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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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이기철 의원 발언

293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7-02-13

이기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정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장성각 본부장님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박상권 총괄과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7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충남 문화가치 창조와 문화산업 육성을 통하여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중 문화산업진흥원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은 현재 공석으로 직제상 선임인 장성각 경영기획본부장님께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장성각 본부장님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각 본부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상권 총괄과장님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권

박상권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괄과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괄과장 박상권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먼저 양해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사무처장이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행자인 총괄과장이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의 의정활동에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위원님께 금년 제63회 백제문화제가 글로벌 세계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성원과 지원에 저희 직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박상권 총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위원장님! 위원님들의 동의가 있으면 가능하겠는데 제 생각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님이 공석이시고요. 설명들은 다 잘하셨는데, 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도 지금 사무처장이 공석이고 위원장님도 참석 안 하셨는데 오늘 여기까지만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고 3월 회기 때 신임 원장이 다 오시면 그때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업무보고를 받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다른 위원님들의 뜻은 어떠신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께서 업무보고를 청취하였습니다만 3월 임시회의 때 문화산업진흥원장님이 선임되고 백추위도 추진위원장님이 계실 때 업무보고를 다시 청취하고 질의 답변을 하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김홍열 위원님의 의견에 동의를 하십니까? 그러면 다른 의견 없으시죠?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지상

윤지상위원

질의 잠깐.
기영

김기영위원

나중에.

정정희위원장

나중에, 3월 임시회의 때 업무보고 받는 것으로. 그러면 문화산업진흥원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업무보고 및 질의 답변은 문화산업진흥원장과 백추위 사무처장 선임 이후 3월 임시회의에서 듣도록 위원님들의 제안이 있어 문화산업진흥원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업무보고의 질의 답변을 3월 임시회의에서 듣도록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업무보고를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 계획 중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업무보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05분 정회

14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중 역사문화연구원과 문화재단 소관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장호수 원장님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역사문화연구원장 장호수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직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행정실에 조원식 실장입니다. 다음 지역학연구부에 이경복 부장입니다. 사료조사부 민정희 부장입니다. 백제학연구부 박재용 부장입니다. 고고조사부 이호경 부장입니다. 박물관운영부 김길호 부장입니다. 기획조정부 서흥석 부장입니다. 행정지원부 유재현 부장입니다. (인 사) 저희가 지난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하면서 7개 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장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원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세요?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보고 받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 위원님들 감사하고요,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윤지상 부위원장님, 김기영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김연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항상 저희 충남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깊은 애정으로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건강과 하시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면서 201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채호규 사무처장입니다. 유호열 정책기획실장입니다. 이수명 경영지원팀장입니다. 변상섭 예술지원팀장입니다. 이근우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장영자 예술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이중에서 유호열, 이수명 실장과 팀장은 도에서 파견 나오셨고요, 장영자 예술교육팀장은 교육청에서 파견 나온 직원입니다. 위원님들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고요, 201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이종원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보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선 역사문화연구원의 원장님께 먼저 질의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연구원 분들께서는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오늘 내포문화포럼 개최에 따른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내포문화가 7개 시·군이 해당되고 도가 내포 쪽으로 이전하면서 많은 관심과 또 문화재 발굴사업도 활발하게 장기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내포문화에 따른 포럼이라든가 각종 심포지엄 이런 분야, 또 지역민들도 사실 내포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특히 전국에서 도시권이라든지 충남도청이 내포지역으로 오면서 ‘내포가 과연 어디냐’ 이조차도 사실은 홍보가 너무 잘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 지역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서 과연 무엇을 얘기하고 또 지금 문화와 관광이 상당히 어떻게 보면 그 나라의 대표적인, 지금 시대가 21세기인데 내포연구에 대해서 상당히 침체되어 있다고 할까, 답보상태처럼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몇 년 전에 이종화 의원과 함께 내포문화연구회도 같이 하고 발표도 했었는데 그러면서 오늘 예산문제를 보니까 700만 원밖에 책정이 안 돼 있고, 700만 원 가지고 사실 내포문화에 대해서 뭐를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지금 1개 시·군에 어떤 연구사업이라든가 향토문화유적정비라든가 자료 조사하는데도 4,000∼5,000만 원씩 들어가는 판에 700만 원 가지고 뭐를 하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산확보라든가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방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역사문화연구원이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역사문화연구원장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저희가 그동안 ‘내포총서’라고 해서 1년에 한두 권 정도씩 책을 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마는 아직 내포문화의 실체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규명이 되지 못한 그런 인식을 저희도 하고 있고요. 지역에 계신 분들과의 교류도 부족했고 내포문화를 알리기 위한 그런 작업도 많이 하지 못한 것 같아서 금년부터라도, 내포총서는 어느 정도 금년까지는 완성이 되겠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우리가 내포문화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서 우선 포럼이라는 형태로 지역에 계신 분들과 같이 지역학 차원에서 접근해볼까 준비를 했었는데 좀 부족하긴 합니다마는, 이렇게 시작을 하면서 점점 앞으로 어떻게 위원을 확대해 나갈 것인가 그쪽으로 해서 연구를 해볼까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마는 저희가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서 좀 더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박물관 그런 계획도 앞으로 도가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박물관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와 조언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충남문화재단도 함께 업무보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재단 예산이 보고에도 나왔다시피 212억이 넘거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면 212억의 예산을 집행한다는 것은 재단에서 상당히 꽤 큰 규모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업들을 하고 계신데 우리 도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 어떤 사업을 전국단위라든지 또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든지 해서 타 지자체에서 안 하는 이런 분야를 우리 도가 선제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 도를 알리고, 지금 타 지자체는 각종 스포츠에도 프로팀이 있거든요? 프로팀도 운영하고 하는데 우리 도는 정말 이렇다 할 프로팀도 없고 또 다른 지자체는 각종 박람회도 세계적인 박람회를 통해서 10조 이상, 여수바다박람회 같은 경우는 13조를 투입했습니다, SOC 시설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지도가 바뀔 정도로 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농업박람회라든가 꽃박람회 한지도 언제입니까, 도대체. 너무 좀 안이하다. 더군다나 지금 내포가 도청이 이쪽으로 와서 뭔가 농업박람회도 우리가 농업도를 표방하고 농업의 위기설까지도 갖고 있는 마당에 이러한 각종 박람회라든가 이런 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데 문화예술 쪽에 뭔가 하나 아이템을 설정해서 예술단체들 지원도 중요하지만 정말 혁혁한 그러한 것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점에 대해서는 생각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또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보부상은 사실 과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어느 지역이나 다 있던 보부상이거든요. 물물교환이라든지 농·공·상 여러 가지가 이루어지고 심지어 장마당에서 잘못하는 사람은 적발해 가지고 거기서 벌을 주고 심판도 하고, 상당히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또 유네스코 등재까지도 하려고 하는 그런 마당인데 아직까지 장마당놀이가 충남도 무형문화재 지정도 못 받았죠, 아직.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상당히 장마당놀이를 한지도 꽤 오래되고 아주 열성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런 기술적인 문제라든가 테마라든지 또 보완할 점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누구나 보면 ‘아, 정말 뭔가 새롭고 또 더 보고 싶다’ 이런 많은 각광을 받는 점도 갖춰져야 되겠는데 부족한 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하루빨리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아서 연출하는 사람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안정적으로 여기에 계속 예술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언제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으려고 계획하고 계신지 말씀을 해주시고요. 또 하나 ‘문화가 있는 날’ 12회, 여러 가지 서울이나 그쪽에서 공연하는 수준의 공연을 유치한다고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감에서도 말씀했다시피 지금 충남도는 정말 예술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지금 문예회관에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무대 시스템이라든지 또 규모도 작고한데 이런 공연 한번 하려면 우선 도민, 많은 사람들이 와서 향유하고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되는데 이게 인터넷으로 신청하다 보니까 상당히 인터넷을 제대로 못 하는 취약계층이라든지 농촌·농어민 이런 분들은 이런 것을 접할 기회가 사실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도민들이 어떤 특정계층뿐 아니라 골고루 볼 수 있는,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 이런 부분도 좀 필요하고 그리고 학교 같은 데도 지금 예체능 쪽에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학생들이 입시 위주 교육만 하다 보니까 상당히 인성교육이라든지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문화예술 쪽에 청소년 때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교육청과 함께 협의를 해서 많은 학교에서 예술 분야에도 활동이라든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런 것도 한번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기영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국단위나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규모의 예술행사를 말씀하셨는데 굉장히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아쉽게 생각합니다. 타 시·도에서는 수억 원, 수십억 원씩 받아다가 굉장히 큰 문화예술 복합행사 같은 것을 치르고 그러는데 충남도는 그런 부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고, 사실은 그런 재원을 충남도로 끌어들여 와야 된다는 생각으로 제가 대표이사에 공모를 냈었는데요, 그 일을 일단은 문화예술의 여타사업들 공모사업 받아오고는 있지만 그렇게 큰 규모의 사업은 아직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규모의 사업은 굉장히 준비도 필요하고 자료조사라든지 여러 사람들의 의견수렴 또는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된다라는 어떤 당위성에 대한 확산 같은 것도 필요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문화와 예술 그다음에 그것으로 인해가지고 지역의 경제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문화예술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좀 더 계획이 어느 정도 다듬어지면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수 같은 데 말씀하셨지만 투입예산도 그렇지만 지난해 관광객이 1,500만 명에 가깝게 여수를 방문했다고 그러는데, 저희 충남도 굉장히 좋은 자원들이 있으므로 그런 좋은 자원들을 활용해서 계획을 금년도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보부상 말씀하셨는데 말씀하신 대로 보부상은 전국에 있었고 지역마다 있어 왔으나 지금 현재 보존·전승이 되고 있고 또 유물이 보존되고 있는 곳은 충남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 보부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저희가 보부상 활동을 한다니까 다른 지역 경남, 진주, 봉화, 속초 이런 데서 왔다 갔어요. 그래가지고 그쪽 지역에도 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있지만 전승되고 있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이니셔티브를 충남이 확실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빨리 도 무형문화재라도 지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형문화재로 국가문화재든 도든 지정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야 되고 또 이들 단체간 예덕 상무사, 홍산 보부상, 원홍주 보부상 이런 데가 서로 갈등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면서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지난해에 보부상 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 이들 간의 교류와 협력 그다음에 우애를 굉장히 좋게 하는데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보부상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장에서 장꾼들과 함께 하는, 5일장을 찾아다니면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이런 것이 문화재로 등재되기 위한 기반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언제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빠르게 문화재로 신청해서 등재가 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유감스럽게도 문화재를 등재 신청하는 것은 저희 문화재단이 아니라서 시·군과, 말하자면 부여군, 예산군청과 보부상단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서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문화재에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등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그래서 각종 테마라든지 장마당, 옛날에 인상이 깊고 또 있었던 그런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많이 보완했으면 좋겠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리고 또 문화재심의위원들과도 가끔 심포지엄이라든가 자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 문화재단의 임원현황을 받았습니다마는, 이사명단을 받았지만 본 위원 생각은 기구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전문가들로 모여지는 자문위원회라든가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맞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가능하다면 자문위원을 전문가들 위주로 해서 전국이라든지 해외에 있는 유명한 분들이라도 함께 넣어가지고 많은 조언도 받고 해서 좋은 점은 많이 인용도 하고 자문도 받을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저희가 2015년부터 준비했는데 작년에도 다른 일들로 일선에 변명 같지만 다 못하고 인적자원 확보하다 말았는데 금년도 3, 4월 중에 자문위원님들을 분야별로 모시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자문위원이 적절할지, 저희는 자문위원이 아니라 좀 더 도와주시라는 의미로 협력위원으로 이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조속한 시일 내에 위촉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좋은 의견들을 많이 받도록 하겠고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문화가 있는 날’ 문예회관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인터넷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소외계층, 저희가 유료공연으로 하고 있는데요, 예산군과 홍성군, 공연장에서 가까운 지역에 있는 소외계층들한테는 무료로 일부 좌석을 제공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공연장에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그러셨는데요. 이것도 온스크린 사업이라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그 공연을 실시간으로 이곳에서 볼 수 있도록, 그러니까 영상으로만 되거든요? 볼 수 있도록 온스크린 사업을 문예회관연합회에서 한다고 그래서 저희가 사업 신청을 냈습니다. 그래서 연간 몇 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역 청소년들이 아무래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보부상 장마당놀이 같은 것은 사실 도 지정문화재는 격이 낮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정도 지정을 노력하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정희위원장

채호규 처장님하고 문화유산과장님하고 협의해서, 장마당놀이는 중요문화재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쪽으로 확실하게 노력을 한번 기울이세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요, 장호수 원장님한테 우선 여쭤보겠습니다. 금년도 예산 규모를 보면 연구사업비가 42%고 기관운영비가 57%인데 그런데, 역사연구문화원의 설립목적이 역사를 연구해서 하겠다고 하는 그런 취지 아닙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기철

이기철위원

그런데 보면 기관운영비가 50%가 넘거든요. 이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닙니까? 연구사업비가 기관운영비보다 많아야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대체로 다른 기관들도…….
기철

이기철위원

다른 기관을 봤을 때 설립목적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하는데 여기는 기관을 운영하는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거든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총 예산 규모가 크지 못하다 보니까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되어 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하여튼 좀 노력하셔가지고 연구사업비를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지역 현안을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1578년 4월 달에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아산현감으로 부임하셨다가 1578년도 7월 달에 작고하셨다고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아산군지에 의하면 아산현 향교골에 있던 향교를 지금에 있는 자리로 이전했다고 그렇게 기록되어 있거든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기철

이기철위원

4월 달에 부임해서 7월 달에 작고하셨다면 3개월도 안 되는 그런 시간인데 향교를 이전하는 그런 사업을 도저히 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 문제는 제가 아직 그쪽 분야에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학계에서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기록상의 문제와 전해져오는 이야기하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을 이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저희도 생각은 하는데 일단 문헌상 기록을 우리가 1차로 거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요. 그다음으로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들은 현장에 있는 유적이나 유물이 남아있다면 그것을 조사해서 밝히는 방법이 있겠는데요, 또 그것이 그 정도 규모라면 터가 잘 남아있을지는 조사해봐야 알겠습니다마는 그런 문제도 있고 해서 지금 상황에서는 정확하게 어떤 게 맞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금년에 우선 시굴하기로 되어 있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잠깐만. (자료확인)
기철

이기철위원

지금 의회에서 예산을 2,000만 원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올해 예산에는 아직 반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도비하고 시비하고 해서 2,000만 원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것을 작년에도 역사문화연구원에서 가서 무슨 시료채취를 한번 했었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때는 현장만 한번 둘러보는 정도의 기초로 방문을 했었던 것이고요, 본격적인 조사를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본격적인 조사는 어떻게 합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필요하다면 그 지역에 시굴조사라고 실제로 땅을 파서 매장돼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는 그런 것들이 본격적인 조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하여튼 아산지역은 잘 아시다시피 근대문화와 재래문화라고 할까요, 그곳이 공존하는 그런 지역 아닙니까?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그런 저기고 청·일 전쟁이 제일 처음에 발발한 데가 바로 아산이고, 거기에 대한 것을 좀 더 규명을 해가지고 정립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동안 저희가 아산지역에 대한 학술연구나 조사는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또 독립운동과 관련된 학술세미나를 금년도에 개최할 예정으로 되어 있고요, 본격적으로 아산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저희 연구원에서는 시행을 못해 봤는데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하고 같이 서로 협의를 해서 어떤 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것인지도 한번 같이 의논을 해 보고요, 그렇게 해서 한번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조선시대에 아산 공세곶창 지역이 그 문화들이 있고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그런 저기도 있고, 또 청나라 군대가 상륙한 데가 아산 백석포이고 이런 것들이 체계적으로 잘 연구가 돼 가지고 정립이 되면 상당히 학술적인 가치도 있고 또 문화관광 차원에서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문화재단 이사장님! 금년에 여러 가지 공모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계시는데요, 공모결과가 접수가 403건인데, 지역문화예술 창작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선정은 209건이잖아요? 이것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정을 하는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쭉 해왔던 심의기준이 있고요, 그 기준을 분야별로 심사위원이 대표로 한 분씩 오셔가지고 전체 심사기준을 다시 의논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서 심사기준을 확정해서 심의를 하는데 우선은 전문예술가에 의한 예술창작지원 사업은 예술의 어떤 수월성에 가장 가중치를 두고 있고 나머지는 사업수행 능력이라든지 그 단체의 역량, 지난 실적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해서 선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몇 건을 선정할 거냐라는 것을 미리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산 범위 내에서 심사를 하다 보면, 평가를 하고 나면 순위가 나오는데 그 예산 가지고 이 정도, 10건 정도 예산을 나눠보니까 이건 너무 적다 그러면 2건을 줄여서 8건으로 할 수 있고 그런데 그런 건수의 합계가 지금 209건인데 209건을 하자라고 사전에 설정하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재단에서는, 특히 전문예술가들에 의한 예술창작 지원 사업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410만 원 정도거든요, 평균 지원액이. 그래서 특히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이런 공연예술 분야는 건당 지원액을 좀 더 올려야 된다. 그래서 저희가 선택과 집중해서 아까 예산을 좀 더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전년도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심사를 하고 나니까 결정이 됐습니다. 신청건수도 전년하고 거의 비슷하고요, 금년도에도 525건, 이 부분에 대해서는 315건이 들어왔는데요, 신진예술가 등등 다 합치면 전년도에 520건이었는데 금년도에 525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건수도 비슷하고 예산은 전년도보다 조금 줄었어요. 줄어서 저희가 자체 기금 이자를 가지고 여기다 좀 올려서 총 합계가 10억 6,000 이렇게 되도록 심의를 했는데, 선정율은 전년도에 49%였는데 금년도에 51%로 건수는 조금 더 오히려 늘은 상황입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선정할 때 매뉴얼이라든지 선정기준 같은 게 따로 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대표이사님! 그 기준은 문서로 위원님께 전달해 드리면 좋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하여튼 예술이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차례가 안 가서 못하는 단체라든지 개인도 상당히 많이 있을 겁니다.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잘 배려를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김기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내포문화에 대해서 아는 분들은 좀 아시는데 일반 도민 분들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서적도 발간하시고 토론회도 하시고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계신데 문화재단 대표이사님도 같이 계시니까 문화재단에서 지역특화 문화브랜드 기획 지원, 이런 사업도 하지 않습니까? 협업을 해서 내포문화를 좀 더 홍보할 수 있는, 알릴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자꾸 구상을 해 보시면 어떨까! 예를 들어서 어떤 전시회라든가 대중적인, 학술대회도 물론 당연히 계속 꾸준히 해야 되겠습니다만, 일반 도민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이나 전시회나 이런 사업을 같이 추진하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아까 김기영 위원님께서 얘기하셔서, 그리고 문화재단 업무보고에 보니까 지역특화 문화브랜드 기획지원이라는 것도 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안사항이니까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자주 만나서 협의를 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저는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표콘텐츠 브랜드라든가 그것이 기반이 되는 것이 내포문화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저희 지역 대표의 문화니까요, 내포문화를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 간단하게 궁금한 부분을 질의하겠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언제부터 시작이 됐던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시작된 연도는 좀 오래됐고요, 계속 해 오고 있는 사업인데 사업비가 전년도보다는 조금 줄었습니다. 전년도에 14억 2,000만 원이었는데 금년도에 11억 2,00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금 2월 6일부터 15일까지 공모하고 있는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접수받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 몇 개 단체가 공모에 신청을 했고 선정이 됐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작년도까지는 세종까지를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같이 해서 73건이 접수돼서 49건을 선정하고 지원을 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러면 충남 자체적으로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충남만은 지원대상 단체는 40개 단체였어요. 9개 단체가 세종이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15개 시·군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나요? 그래서 지원이 되고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 지금 운영이 되고 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거의 그런 정도로 선정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또는 밀집된 도시지역에서 활동이 더 많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인구가 많은, 예를 들자면 천안이나 아산 같은 경우 이런 단체들이 많아서 문화학교들이 다른 형태로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소외지역 같은 경우에 문화적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그런 지역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더욱 더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일단 하고요, 대략 한 40개 단체네요? 올해는 지금 공모 중이니까 봐야 되는 거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지상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 행정감사 때 지적했던 것인데 학교 예술강사를 국악 부분하고 같이 통합적으로 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어떻게 됐는지?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국악강사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면서 문화재단이 국악까지를 통합해서 운영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문화재단으로써는 저희가 국악강사를 하겠다, 안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술교육진흥원에서 국악강사 운영단체한테 직접 지원을 하고요, 저희 문화재단을 아예 통하지 않고 금년도부터 직접 지원하도록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비와 국비…….
지상

윤지상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지금까지는 문화재단을 통해서 예총으로 예산지원이 됐던 것인데 오히려 통합해서 운영이 아니라 문화재단을 거치지 않고 예산이 교육진흥원에서 예총으로 직접 간다는 말씀이십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것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그런 건의는 하지 않았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 입장으로써도 7개 분야 국악강사 사업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로써는 통합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금년도부터는 오히려 아예 문화재단에 국악강사 부분은 예산 자체를 저희 쪽으로 배정하지 않고 사업수행 단체 쪽으로 직접 나가게 됐는데 그 과정이나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짐작으로 금년도에 7개 광역시·도만 문화재단에서 국악강사 사업을 하고요, 물론 7개 광역시·도도 직접 하는 데가 있고 또 다른 데가 하는 데가 있는데 대부분 국악강사는 따로 해 왔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10개 광역시·도가 국악강사 사업을 재단에서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예술강사 사업 추진 단체를 별도로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 같은 경우는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하게 되고 아니면 지역에서는 어느 대학이라든지 여러 군데에서 하게 됐는데 이런 문제로 해서 국악분야, 나머지 7개 분야 이렇게 오히려 더 갈라지면서 국악 쪽 예술강사 사업단체들한테 직접 운영비가 또는 강사료가 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저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인데 따로따로 운영이 되면 강사모집이라든가 운영비가 따로따로 들어가는데, 그렇지요? 문화재단에서 통합해서 운영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리라고 예상을 했는데 지금 오히려 더 완전히 분리가 됐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데 국악강사 사업비가 약 21억 정도 되는데요, 그중에 7억 9,000이 국비와 도비입니다. 그 부분은 예산 편제상 저희를 또 거쳐서 나가고, 그래서 약 21억 국악강사 운영 사업비 중 7억 9,000 도비와 국비로 만들어지는 재원은 저희를 거쳐서 가고 예술교육진흥원에서 나가는 나머지 재원은 예총으로 직접 지원이 가게 되고,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 부분은 추후에 제가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이기철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역사문화원에 대해서 질의하셨지요? 그중에 연구사업비, 기관운영비가 약간 거꾸로 된 것 같다 이런 질의를 하셨거든요? 아마도 지금 그 부분이 역사문화연구원의 용역 관련된 수의계약이 전무하게 되어 가고 있지요?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전무한 것은 아니고요, 거의 경쟁으로 가는…….

조길행위원

예전보다는 상당히 감되고 있다 그렇게 생각되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많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저도 저희 지역에 소재를 하고 있지만 이제는 역사문화원이 어떤 새로운 다른 정책방향을 제시해서 갔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아까 업무보고에 보니까 참 중요한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요즘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세계문화유산이 등재되고 등재된 지역에서 많은 재미를 보고 있거든요? 한 예로 저희 지역 공주, 부여, 익산 같은 경우는 배가 아니라 10배에 가까운 관광객 수요가 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유네스코 등재를 하기 위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어떻게 보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어요. 그래서 어차피 경쟁사회에서 이기는 쪽이 저기거든요? 그래서 세계문화유산과 관련돼서 상당히 추가적인 어떤 등재를 위한 조사연구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아까 업무보고에 약간 언급을 했는데 그 부분은 연구원에서 어떻게 접근을 하고 있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저희 도내 상황으로 봤을 때는 우선 백제유적에 대한 추가등재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산사라든지 서원이라든지 서해안갯벌 이런 것들은 다른 시·도하고 연합해서 하는 그런 것도 있고, 저희가 재작년에 우리 충남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세계유산 등재 가능한 것들에 대한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 아마 잠정목록 된 것도 있고요, 그렇지요? 마곡사 같은 경우. 앞으로도 각 지역에, 심지어 계룡산 산사 쪽 같은 경우도 추진위원회가 구성돼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활동도 중요하지만 어떤 연구용역을 통해서 로드맵이 딱 형성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되는데 어떤 여건이 있잖아요. 보편적 가치랄까 그런 충족을 주지 않으면 심사위원들이 등재하는데 쉽게 해 주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여러 가지 이렇게 질타 받지 마시고 어차피 역사문화연구원 본연의 자세로 가서 그러한 쪽에 한번 정책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바람을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앞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정책연구라든지 현안과제 쪽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까 보고는 안 드렸습니다마는, 보고자료 19쪽, 20쪽에 보시면 앞으로 연구원 혁신을 위한 중장기 과제로 해서 약 37개 정도를 준비하고 있고요, 그중에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들도 19쪽에 보시면 세계유산 등재 확대를 위한 부분도 언급이 되어 있고, 그런 준비를 지금 기본적으로는 하여튼 저희 연구원의 방향은 처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책개발, 현안과제 해결 이런 것도 초점을 맞춰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우리가 이번에 기구개편이 되면서 문화정책국 내에 세계문화유산과가 하나 신설됐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이왕 세계문화유산 연구를 하면서, 지금 문화재단도 나와 있지만 여러 가지 관광콘텐츠 쪽도 같이 연계된 그런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실상 접하면서 흔히들 알고 있지만 이 방법을 어차피 연구원에서 같이 해 주십사하는 그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리고 제가 매일 하는 말씀인데, 여러 가지 저희가 다 챙기지를 못해서 일부분의 예산을 삭감한 적도 있고 또 부당하게 삭감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지나보니까. 재단 이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저희들한테 접근을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타당성을 말씀하셨으면 아마 사업비가 됐을 텐데 그러지를 않아서 제가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차피 지금 사업비가 된 부분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앞으로 추경을 통해서 이런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여러 위원님들이 아까 조그마한 사업 공모를 통해서 지원 사업이라든가 생활문화지원 사업 이런 부분을 좀 더 지금처럼 이렇게 그냥 200, 300 나눠주는 것보다 여러 가지 양면성은 있을 거예요. 예산확보를 더 하시든 좀 더 연구를 하셔서 그 부분이 뭔가 생산적인 일이 되고 또 충남의 문화예술 쪽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접근해서 심사기법도 연구하시고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한 가지 가장 지금 문제되는 부분이 뭐냐면 한 예를 들면 제가 지난번 문화체육관광국에서 말씀드렸지만 충청남도와 세종시와의 약간 경쟁이지만 차별성을 가져야 되는데 세종시라는 자체는 새롭게 탄생한 특별자치시 아닙니까? 그래서 아마 예산을 확보하는데 상당히 좋은가 봐요. 그러다 보니까 문화예술 쪽에 대한 예산투여가 상당히 많다 보니까 한 예로 인근 공주지역, 부여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꼭 아파트를 사서 그런 쪽도 있겠지만 그쪽의 지원정책이 상당히 좋으니까 그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도 좀 더 적극적으로 문화재단 측에서 연구하셔서 이렇게 좋은 재원을 다 저희가 그동안 만들기 어려운 것인데 꼭 이런 사찰을 만들고 관광자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으로 형성된 이런 재원은 사실상 만들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세종시한테 쉬운 말로 뺏기지 않도록 재단 쪽에서 많은 역할들을 해주십사하는 주문을 하고 싶네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 부분을 해주시고, 아까 똑같이 문화재단 쪽에서도 이런 문화예술인을 위한 활성화도 좋지만 같이 요즘에 환황해권 여러 가지 되지 않습니까? 또 항구도 하나 개항돼서 일주일에 3번씩 1,000명씩 온다고 하고요. 이런 부분이 되고 나니까 문화예술과 연계한 관광개발 그쪽에도 같이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주십사하는 그런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청양 출신 김홍열입니다. 역사문화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앞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역사문화연구원 주요기능이 지역 역사자료 조사 및 연구, 백제학의 대중화·세계화, 문화재 조사와 보존관리·활용, 도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운영 4개의 주요기능을 정리했는데 첫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조사하고 보존관리, 박물관 운영이니까 그렇다 치고 저는 백제학의 대중화·세계화가 과연 우리가 잘하고 있는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고요. 혹시 원장님 좀 전에 쉬는 시간에 잠깐 여담으로 한 말씀도 있었는데, 제가 인터넷 한번 찾아봤어요. 설민석 강사 들어보셨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홍열위원

설민석 강사가 딱딱한 한국사를 정말 강의를 잘합니다. 그분이 나와서 강의를 하게 되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채널을 안 돌려요. 그리고 모든 공시생들이 아니면 재학생들이 설 강사의 한국학 강의를 들으려고 난리가 아니에요, 정말로. 그분이, 설민석 씨가 강의하는 모습을 저도 채널을 안 돌리고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딱딱한 백제학 내지는 충남학 부분들을 이러한 형태로 접근하면 어떨까! 이제는 좀 변해야 된다는 제 얘기예요. 지금까지 수십 년간 우리가 가져왔던 역사의 방향을 이제는 대중화시키려면 설민석 한국사 강의하는 이분한테, 우리가 찾아가서 배우라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이 사람이 갖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가를 우리가 꿰뚫어봐서 이와 유사한 형태로 벤치마킹하면 좀 더 대중성 있는 백제학의 대중화·세계화되지 않겠느냐. 제가 이분이 강의하는 것 중에 뭐가 있었냐면 연예인들이 수업을 들었는데 조선을 강의하면서 테마별로 나눠서 6개 팀이었는데 2명씩 제목을 주고서 그 내용을 정리해서 랩으로 경연을 벌이는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서 공주의 무령왕릉을 우리가 갔다, 가서 둘러보면 사실 그렇잖아요. 아마 가서 ‘정말 재미있다, 나 여기 또 와야 되겠다’ 아이가 부모님한테 다음 주에 여기 또 오자고 보채는 그러한 학생들은 많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 재미있게 뭔가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된다, 접근을. 역사라고 해서 항상 딱딱하고 고리타분하고 이런 개념이 아닌 좀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역사문화원하고, 도교육청에서 직원이 계시는데 문화재단에, 역사문화원하고 도교육청하고 한번 상의해서 충남역사 내지는 백제역사를-이것은 제 생각입니다-랩 경연대회를 하든 아니면 게임화시키든 이런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어린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역사의식을 갖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는 참 좋은 것이고 재미있다’ 이러한 인식을 어려서부터 갖고 있는다면 성인이 돼서도 많은 역사의식을 갖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것이고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홍열위원

문화재단 한 꼭지는 아까 이기철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으셨는데 이것은 자료로 제가 부탁드리는 것이고요. 공모사업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신청한 품목과 결과물 그리고 응모해서 떨어진 분도 있겠지만 그런 것 좀 서류로 제출해 주시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홍열위원

도에서 갖고 있는 충남도청 문예회관이 있지 않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홍열위원

저는 문예회관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가 기획공연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저는 기획공연 수준을 좀 높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천안에 있는 문예회관도 제가 가끔가다 가보거든요? 그런데 천안에 있는 문예회관 공연수준과 충남문예회관 공연수준이, 물론 생각의 차이겠지만 제가 볼 때는 천안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쪽이 돈이 많아서 그렇게 하고 물론 그쪽은 유료도 많이 있던데, 아무튼 저는 그래서 그 부분에 수준을 높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또 한 가지는 충남도청의 문예회관이 홍성과 내포에도 문예회관이 있지만 이것은 홍성과 예산, 내포에 있는 분들에 의한 문예회관이지 다른 지역하고는 그다지, 예를 들어서 기획공연이 있다 그러면 현수막을 써 붙이잖아요? 그러면 이 부근만 현수막을 붙이더라고요. 제가 서천 가서 보지도 못했고, 제가 청양인데 청양에도 현수막이 안 붙어있어요, 사실. 이것은 충청남도 도청의 문예회관으로서 의미가 전혀 없다. 차라리 내포문예회관이라고 개명해서 내포사람들 위주로 공연을 하는 것이 낫지 서천이나, 물론 접근성 때문에 서천이나 계룡이나 온양, 아산, 천안에서 오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렇지만 충남도청의 문예회관이면 충남도민의 삶의 질과 기타 다른 부분을 위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획공연도 그런 분들한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문화재단에서 심도 있게 한번 고민해봐야 될 것이 제가 지난번에 아트트럭을 말씀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기억나십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홍열위원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에서는 아트트럭을 구입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천안시와 아산시가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지역은 없는데. 물론 다른 지자체에서 아트트럭을 구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문화재단에서 도하고 상의해서 아트트럭을 구입해서 다른 기타 열악한 시·군에 순회를 하는 그러한 형태로 발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또 한 가지는 15개 시·군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는, 물론 아트트럭이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하겠지만 또 다른 분야에서도 15개 시·군을 순회하는 그러한 공연이 있으면 좋겠다. 제가 자료를 보게 되면 대부분이 한 5개, 6개, 예를 들어서 ‘이제는 금강이다’도 6개 시·군이고, 보부상도 그렇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그러한 형태의 문화재단인데 그렇게 하지 말고 15개 시·군에 어느 정도는 단비 역할을 할 수 있는 같은 콘텐츠로 접근해서 순회할 수 있는 그러한 것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들이 갖고 있는 공감대가 무엇인가를 저희들이 얻어내서 그다음 연도에는 좀 더 다른 색다른 것으로 접근하면 15개 시·군이 그런대로 문화의 씨를 뿌릴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아무튼 수고하시는데요, 올 한 해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장호수 원장님 고생이 참 많습니다. 3쪽에 보면 ‘연구원 연구과제로 용역의 수의계약 축소’ 등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원태위원

이것이 본 위원이, 작년도에 개태사 왔었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원태위원

개태사 할 때 보니까 이것을 참 도하고의 연구과제구나 하는 것을 본 위원도 느꼈거든요? 지금 우리가 도 출연기관인데 시·군에서 용역을 줄 때도 수의계약으로 하기 때문에 역사문화원에다가 주면 이것이 문제가 돼서 한 군데로 몰아주지도 않고 또 이것을 공모로 해가지고 하기 때문에 다른 사기업이겠지요? 사설기관하고 경쟁하면 상당히 모든 면에서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자원을 우리가 유입하는데 상당히 좋은 것 아닙니까, 그렇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원태위원

역사연구원이기 때문에 각 시·군에서 하는 것들 이것을 충남에 발굴해야 될 일도 많이 있고 그런데 지방자치를 하다 보니까 시·군에서 호응을 많이 안 하는 것도 있고, 그런데 도에서만 계속 자금을 대가지고 할 수도 없고, 이런 경향이 있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원태위원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연구만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올해는? 축소가 돼가지고 운영난에도 상당히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우리가 도와줘야 될 일이 있다든가 도에서 조금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든가 이런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시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본래 저희가 하고 있는 게 발굴조사도 그렇고 연구도 그렇고 학술연구의 경우에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시·군에서 일하시는 분들, 특히 회계부서에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요즘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전환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가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저희가 계속 도하고 시·군하고 협의를 해나가면서 이를테면 학술연구 용역의 경우에는 5,000만 원 이상의 경우 입찰로 많이 하고 있고요, 그 이하의 경우에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그런 형태로 협의를 해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저희가 좀 더 검토해보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위원님들께도 보고를 드려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직원들이 예를 들어서 사설기관하고 재단하고의 맹점을 비교해 본다면 우리가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인건비를 비롯해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설기관들하고 경쟁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입찰금액 면에서도. 그렇다고 한다면 하여튼 원장님께서 같은 간부직원들하고 발품을 팔 일입니다. 그냥 이론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어렵다고 봐요. 우리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한 번 보는 것하고 두 번 보는 것하고 다르기 때문에 가서도 하고, 각 지역마다 의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도의원들도 있고 하면 같이 만나서 어떤 데하고 어떻게 어떻게 미팅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그렇게 다른 데하고 하더라도 밀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 2017년도에는 더 신경을 쓰셔서 직원들을 전부 출장을 내보내시든 이렇게 해서 좀 활성화될 수 있는 문화재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기획실장이 중심이 돼서 각 담당 부장들하고 계속 시·군을 방문해서 협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렇게 하셔야 돼요. 저것도 작년도에 본 위원이 계룡에 신발털이?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털이봉이요, 털이봉.

김원태위원

털이봉인가 진행이 됩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작년에 저희가 아주 적은 예산으로 해서 기초조사를 했고요, 그 이후에는 아직 진행된 사항은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때그때 그런 것도 거기 보면 그분이 계룡 역사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아니까 같이 연구해서, 그 정도 되면 계속 다니면서 지자체하고 엮어가지고 해야 뭔가를 발굴하지 않습니까! 작던 크던 우리는 발굴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 돼야 되잖아요, 보존하고. 그런 거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듣고 흘리시지 말고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그러한 제도로 만들어서 갔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문화재단 이종원 대표님.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원태위원

문화재단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요, 대표이사 맡기가. 아까도 위원님들이 얘기했습니다마는 충남도뿐이 아니라 예술인들이 상당히 뭐라 그럴까 경제적으로 열악한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다 보니까 무엇인가 한 가지라도 공부를 해서 해야 되겠는데 여기는 도에서 예산은 그렇게 많이 주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떨어지게 했느냐하는 식의 얘기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선정기관 기준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구설수에 많이 휘말릴 수 있는 데가 문화재단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참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가 많은데 여하튼 예술 육성 지원에 대해서는 다른 예산을 축소해서라도 지역의 작은 예술인들, 이분들의 기분을 돋궈주는 의미도 되지만 그분들의 예술 활동을 도와주는 의미에서 여기에다가는 예산을 더 투자를 증액시켜서 많이 혜택을 보고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61% 이렇게 아까 하는 것 같던데 그렇게 하지 말고 거의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산을 좀 대폭 증액을 한번 해보세요. 도 예산과에서 해주려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대신 다른 데에서, 이것 보면 가짓수가 본 위원이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예술문제뿐이 아니라 너무 가짓수가 많아. 가짓수를 한번 통틀어서 몇 년이 예를 들어서 지난 것 있잖아요. 아까 어떤 것인가 10년인가도 지나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작년대비 올 이런 식으로 예산편성을 계속하면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조금 지양했으면 좋겠다, 뭔가 새로운 것으로 통폐합을 시켜보라 이거예요. 많이 안 해도, 아까부터 위원님들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큰 문화원에 활약할 수 있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도 대전이나 이런 데처럼 크게 해서 ‘야 한번 가보자’ 할 정도로 그런 것을 해보자 이거예요. 그래야 충남의 위상을 넓히지, 계속 보면 제가 여기 2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마는 조잡스럽게 하는 것 보면 이것 다 없애버리고 1년에 1건 하더라도 대대적으로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또 아까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께서도 얘기했지만 여기서 하는 것 다른 데서는 모르잖아요. 그런다고 해서 우리가 내포로 와서 내포 문예회관 같은 것을 왜 저렇게 했냐, 이용을 저렇게 하느냐 자꾸 얘기할 수도 없고, 어차피 이쪽으로 온 것이니까. 그러면 지역단위로 묶어서 크게 하든가 아니면 1년에 한 번씩이라도 돌아갈 수 있게끔 하든가 해가지고 예술행사를 누가 보더라도 ‘이야 저런 것 진짜 볼만한데?’ 할 정도로 스케일을 크게 계획 세워서 하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여기 보면 맨 지금까지 제가 문화복지위에 있습니다마는 무슨 소외계층, 소외계층 안 들어간 데가 없어, 전부 소외계층이야. 하여튼 이 소외계층들이 얼마나 혜택을 보는지는 나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자존심 상하겠어, 이것 보면 그분들이. 애들 무료급식한다고 그러니까 자존심 상하니까 무료급식을 전체 다 주자고 해가지고 요새는 전체를 다 주고 있잖아요, 창피하다고 그래가지고. 그런데 이런 것은 그런 얘기가 안 나오는지는 내가 모르겠는데 이런 것을 지양해 줬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소외계층이 아니라 소외계층과 같이 더불어서 다 볼 수 있는 이런 것을 한번 만들어보자 이겁니다. 좀 어려워도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인가? 그것 하는 경우도 소외계층을 위하고 협연을 하고 협조를 같이하고, 말은 쉬운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는 몇 명이나 여기에 과연, 소외계층이 공연하러 올 수 있는 돈도 없어, 예를 들어서. 그런데 무슨 연습하고 같이 모여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모르겠어, 이것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겠는데 여기 잠깐 보니까 그런 거야. 각 시·군에서 온다고 하면 가까운 사람 몇 명 빼놓고는 시·군에서 소외계층이 많이 여기 오겠냐! 그래서 이런 것들을 서류상으로만 나열하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로 멋있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은 이것은 사실 교육청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전에도 얘기했는데 왜 여기서 학교 운영하고 하는 것을 도에서 왜 이것을 갖다가 하는 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을 잘못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그러니까 앞으로 하시는데 상당히 신경을 쓰셔서 하면 좋겠다. 왜 제가 더 큰 얘기를 못 하냐면 잘못하면 두 분이, 원장님하고 대표이사님이 임기가 2년씩입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원태위원

2년 하시는 데 불안스럽지 않아요? 본 위원이 4년인데도 금방 가는 것 같은데 2년 들어오면 잠깐 계획세우고 하려다 보면 딴 방향으로 갈 것 같고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데.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연임도 가능합니다.

김원태위원

연임.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연임까지 된, 내가 국장하고도 다음에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연임까지 된 대표이사나 원장님들은 그래도 괜찮겠는데 갈고 하는 것, 특별히 잘못된 것이 있다든가 부정 이런 것이 있다고 하면 그만둬야 되겠죠. 체육회 처장 같은 경우는 2년짜리를 4년으로 바꿨어요. 바꿔달라고 한번 해봐요, 바꿔달라고. 아니, 왜냐면 그것도 명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래이래 해서 길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데 2년은 제가 볼 때 짧다, 너무 짧다. 그러면 연임 정도는 해야 계획된 것을 하고 기분 좋게 딱 내려놓을 수 있는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하여튼 지금까지 연임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잘들 하셨으니까 아마 연임이 돼서 지금 하시려고 하는 것들이 다시 우리하고 만나서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들으려고 하는 것 아니니까 참고하셔서 다음에 꼭 그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내웃음

정정희위원장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보부상 같은 경우는 그분들이 쓰셨던 유품이라든지 기록에 관한 유형의 자료들이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장마당놀이라고 하는 의례나 이런 무형의 두 가지가 있거든요? 유일하게 남아있다는 얘기는 그런 기록이나 유품들이 남아있는 것이 다른 데는 없다고 하는 것인데, 유품은 지금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보부상 유품은. 지금 말씀하시는 장마당놀이라고 하는 연희행위에 관한 것은 지금 무형문화재 대상인데 아직도 지정이 안 됐고요. 사실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일은 아니고, 학술적인 고증이라든지 원형에 대한 문제 같은 것들을 증명해야 될 그런 절차가 있어서 그런 것들이 선행이 된 다음에 해야 될 것 같고요. 거북놀이 같은 경우도 지금 충남뿐만 아니라 경기나 충북 이쪽에도 계속 전승이 되어 온 여러 군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이것을 조사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는 것과 천안지역의 것은 뭐가 다른지 이런 것도 비교연구도 해야 되고, 이게 과연 언제부터 비롯돼서 어떻게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는지 이런 것들을 학술적으로 명쾌하게 증명을 해서 그것이 문화재생의 가치가 있는지 이것을 따져봐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 작업을 이번에 진행하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것은 지정과정에서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요.
그러니까 아직 리스트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저희 충남지역에 있는, 그러니까 충남지역이 특히 내포지역이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처음 전래되어 온 지역이고 거기에서 뿌리를 내려서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가는 소위 말하는 천주교의 못자리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 유산들에 대한 기초조사를 해서, 전부다 세계유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대표성이 있는 거라든지 세계유산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를 가려내는 그런 작업을 저희가 교회사연구소하고 같이 공동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8월쯤 되면 아마 그런 목록 같은 것들은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진행상황으로 봤을 때요.
예.
예, 그렇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최대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이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문화재단에서 충남도청 문예회관 기획공연이 3억 1,500만 원 예산이 잡혔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장

몇 번 정도 시행할 예정이십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매월 1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열두 번을 해 줬으면 하는 게 도의 입장이고요.

정정희위원장

마지막 수요일?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넷째 주 수요일.

정정희위원장

1회 공연입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러면 여기 도청 문예회관이 방음시설이라든가 이동식 무대 같은 것이 다 설치되어 있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공연장에 들어서시면 굉장히 공연장의 좌석이라든지 무대 같은 이런 부분은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공연을 하기에는 부적절한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면 무대 기계라든지 조명이라든지 음향시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약하거나 공연시설로는 용량이 부족한 이런 부분들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비용이 더 들어가는 이유가 음향, 조명, 무대 부분을 거의 대부분 다 추가로 돈을 들여서 보완을 해서 공연을 하거든요? 또 한 가지는 연습실 부분이 부족하고요.

정정희위원장

대기실은 있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대기실도 있기는 있는데요, 굉장히 좀 뭐랄까, 최고 수준의 출연자들을 모시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정정희위원장

제가 볼 적에 저도 문예회관을 샅샅이 본 것은 아니지만 얼핏 가서 볼 때 이런 데에서 최상의 공연이 이루어질까 하는 그런 의혹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님들 말씀 중에 모든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이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고 문화재단에서 재단의 위치를 알리고 하려면 이 부분의 열두 번을, 물론 우리 시·군에 공연장이 좋은 데도 있고 조금 부족한 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가급적이면 순회하면서 공연하는 방법은 없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자체 제작했다거나 아니면 도내에 있는 예술작품이라면 시·군별로 다 종합문화예술회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겠지만 저희가 제작한 것이 아니고 이미 만들어진 예술작품을 저희들이 초청해서 공연하는 것이기 때문에 순회하기 까지는 쉽지 않다고…….

정정희위원장

아니요, 초청을 한 번은 이쪽에서 하고, 한 번은 청양에서 하고, 한 번은 아산에서 하고, 이런 식으로 초청하면 되지 않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도내의 문예회관 관계자들과 협의해서 하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요…….

정정희위원장

왜냐하면 문예회관이 각자들 풀로 예약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미리 당초 초기에 해서 문예회관에 여유가 있는 날 그것을 맞춰야 되겠지요, 문화가 있는 날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도민들한테 골고루 어떤 문화적 혜택도 주고, 물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예총들의 활동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문화 향유는 지역에서 되지만 이런 고급문화를 접할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공히 위원님들께서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 그런 생각입니다. 그게 여의치는 않을 것입니다. 각자 문예회관들이 다 계획이 잡혀서 그날을 뺀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텐데 그렇게 하면서 초청을 그쪽으로 하는 거지요. 이것을 가지고 순회하는 것이 아니고. 순회공연을 그쪽으로 초청해서 하는 거지요. 가능하시겠습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협의를 해 보도록 하는데요, 저희가 시·군 소유의 문화예술회관이고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나름 연간 계획이 있을 것인데 저희가 재원을 지원해 주면서 같이 해 보자고 하면 어떨는지 몰라도 그렇지도 않은 상황에서 문화재단이 나서서 하기에는 조금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정정희위원장

그러니까 장소 대여를 받는 것이 어렵다 이 말씀이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또 그렇게 순회할 재원을 갖고 있지도 못하고요. 또 한 가지는 전국문예회관연합회라는 데에서 우수작품을 공모해서 뱅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극, 무용, 음악 이렇게 장르별로 여러 작품들을 선정해 놓고 그 작품을 지역의 문예회관에서 공연하고자 할 때에는 문예회관연합회에서, 물론 국고입니다. 국고로 확보해 가지고 일부 공연비용을 지원해 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5,000만 원을 가져야 지역에서 초청해서 공연할 수 있다고 한다면 최고는 그 절반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 형태로 지역의 문예회관도 공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나서서 이렇게 한다고 적극적으로 응해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어떤 프로그램을 할 때 지역에서, 15개 시·군 문예회관 다는 아니더라도 몇 개 지역이라도…….

정정희위원장

문예회관이 우수한 문예회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좋은 프로그램을 할 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함께 협의를 해서 가급적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몇 개 프로그램을 노력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예, 이상입니다. 김기영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지금 문화가 있는 날 1년 열두 번, 한 달에 한 번씩 문예회관에서 하는 그 예술활동을 시·군에서 해 달라고 하는 말씀은, 그것은 우리 도 문예회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그 사항을 그 외적으로 더 예산을 시·군에 지원한다든지 하는 것은 모르지만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을 시·군을 순회하면서 하라고 하는 것은 위원장님께서 이쪽 내포사정을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입니다. 여기가 지금 그런 예술활동이라는 게 상당히 열악하고 어려워요. 또 전문적인 공연시설도 안 되어 있고 열악한 데다가 그마저도 시·군에 가서 하라고 하면 그건 상당히 위원장님이 그 부분에는 파악을 제대로 못 한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군에서는 시·군 나름대로 1년 공연 계획이 있어요. 그래서 영화라든가 각종 음악행사라든가 많은 예술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내포에 도청이 와 가지고 기반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 정주여건이 어려운 여건에서 지금 그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지역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좀 재고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러면 예산을 증액해서 시·군도 하는 방법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역사문화연구원장님과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호수 원장님, 충남문화재단 이종원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2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