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이공휘 의원 발언

293회 제4행정자치위원회2017-02-13

이공휘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욱

김동욱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지역구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례안 심사 및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충남개발공사와 인재육성재단,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강익재 충남개발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충남의 균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내포신도시 건설 및 지방 산업단지 개발 등 충남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한 해에도 지역개발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충남의 미래가치를 한층 더 높여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개발공사 소관을 상정합니다. 강익재 사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강익재입니다. 늘 변함없이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 공사를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동욱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금년 한 해 동안 위원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면서, 공사 소관 경영전략을 보고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걱정해 주시고 당부해 주신 사항들은 향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건실한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용태 관리이사입니다. 강신보 경영본부장입니다. 임성빈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금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강익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양해해 주신다면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개발공사 강익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작년 ’16년도에 내포신도시 분양면적과 금액이 얼마인지 말씀 좀 해주실 수 있어요? 누계는 나와 있는데 ’16년도 실적이요, 토지분양실적.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작년도에 공동주택 한 필지를 분양했는데 그게 569억 원입니다, 분양대금이.

김종필위원

그러면 올해 목표가 6만 7,000㎡ 488억으로 나왔는데 기준은 어떤 것을 가지고 이렇게 목표를 설정합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부동산 경기 등을 감안해서 저희가 분양할 수 있다고 어느 정도는 판명되었을 때 그것을 분양목표로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에 잡은 게 주상복합 한 필지하고 업무용 토지 1,780평 이렇게 두 필지가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지금 내포에 보면 대학용지라든가 병원용지, 용지별로 나눠지잖아요, 주상복합이라든가. 지금까지 62% 정도가 분양되었다는 말이죠. 나머지 38%가 아직 남았는데 그것을 용도별로 나누어놓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지금 남은 게 238만 500평……. 그 표를 위원님께 자세히 드리겠습니다, 미분양 용지에 대해서.

김종필위원

남은 것이 85만 4,000㎡ 정도 남았어요. 그리고 개발계획 변경을 통한 장기미분양용지 공급조건 개선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이 공급조건을 개선하려면 필요한 절차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것이 있어요? 그런 것 없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필요한 어떤 절차를 거쳐야만 되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저희들한테 승인해 주셔야 저희가 개발용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어디에서 승인을 해주는 거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요.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건 언제 열립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수시로 열리는데요, 저희가 자료를 구비해가지고 요청하면 도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서 거기에서 최종적으로 승인해 주는데, 저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공동주택 평형 변경이라든지 주상복합 파워센터 같은 것, 그것을 지금 용도뿐만 아니라 분할해서 매각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해서 분양하려고 합니다.

김종필위원

분할해서요? 용도변경이라든가 이런 건 아니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용도변경도 있을 수 있고 또 그 규모도, 이게 규모가 너무 크다 보니까 분양이 안 되어서 파워센터 같은 경우도 분할해서 한번 분양해볼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제가 한 가지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 사항은 뭐냐 하면 작년에 매출액이 1,100억이라는 말이죠. 당기순이익이 70억이에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작년에 117억입니다.

김종필위원

87억이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117억.

김종필위원

아, 올해 목표가 70억?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종필위원

그러면 117억의 흑자를 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내포신도시를 분양한 금액이 569억이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분양을, 대부분 공사는 기존에 거의 마무리되다시피, 몇 % 정도라고 했죠? 80%라고 했나요? 작년에 여기 투자한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작년에 투자한 것은 아니고요, 그동안 내포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총 투입된 금액, 연도별로…….

김종필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사항을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그간 투자했던 것을 서서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곶감 빼먹듯이 빼먹는다고 하는데 작년에 569억의 실적을 올렸잖아요. 여기에서 수익이 569억 나왔다는 얘기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분양대금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작년에 순이익이 117억이라고 하면 이 금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이쪽에서 뭔가를 쉽게 얘기해서 좀 까먹고 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내포신도시 조성해가지고 사실은 우리 개발공사가 그동안에는 연차계획에 의해서 분양하다 보니까 지금까지는 안정적으로 경영해 왔는데, 내포신도시 분양될 게 거의 다 분양된 상태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종합병원부지라든지 대학1부지라든지 파워센터부지라든지 이렇게 잘 안 나가는 것만 지금 남아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지속적인 신규사업을 통해서 당기순이익을 보충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그 말씀을 지난번에도 드렸고 지금 현재 실정이 그런 상태입니다.

김종필위원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했다고 했어요. 작년에 117억을 비롯해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9년 연속 흑자입니다.

김종필위원

연속 9년 해서 지금 흑자금액이 얼마입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682억입니다.

김종필위원

도라든가 출자한 금액이 총 지금까지 내포신도시에 얼마 출자되었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개발공사의 총 출자금액이 현물이 2,457억 원, 현금 100억 원 해서 2,557억 원입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BC(편익비용)를 우리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거죠. 지금까지 2,457억 정도 투자해서 남은 것이 682억이에요, 물론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지만. 그러면 나머지 부분, 38%가 남았는데 이 분양을 다 판매할 경우는 대략 얼마나 나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

김종필위원

이런 것을 전부 총체적으로 사장님께서 다 분석하고 계셔야 돼요. 경영자 아닙니까?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매번,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곶감 빼먹듯이 빼먹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나온 자금이 있으니까. 그러면 한쪽에서 펑크 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총 분양했을 때 3,584억 5,000만 원입니다.

김종필위원

얼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3,584억 5,000만 원.

김종필위원

글쎄 이 돈이, 투자한 금액을 지금은 잘 빼고 있는데 이것을 관리해서 실질적으로 투자금을 잘 마련해서 또 재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죠. 이것을 충분히 제가 검토 안 해봤지만 이러한 사실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고 우리 개발공사 측면에서도 분석을 면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분석을 해가지고 위원님께 궁금하신 사항들은 저희가 별도로 나중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예, 그 사항을 저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재원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10페이지에 자체사업 규모 4건에 도시개발, 산단조성 약 1조 4,000억 원인데 그것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충남개발공사가 설립할 때 근거를 가지고 설립되었죠? 충남개발공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해서 설립이 되었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설립근거라 할 수 있는 자료를 좀 주시죠. 충남개발공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다면 설립근거의 자료. 올해까지 거의 9년째죠, 2008년도에 설립이 되었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2007년도 2월 6일 날 설립되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올해 10주년을 맞는 거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10주년이 되는 겁니다.

김종문위원

9년 연속 흑자경영을 해서 그동안 누계가 682억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러면 682억은 어디에 있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자본금으로 이월된 겁니다.

김종문위원

자본금으로 이월되었으면 충남개발공사 지금 자산이 얼마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7,361억입니다.

김종문위원

아까 말씀 주시기에 자본이 2,557억이라고 했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출자금.

김종문위원

그러면 자본금은 얼마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7,361억 원 중에 부채가 4,131억 원이고 자본이 3,230억 원입니다. 그래서 자산이 7,361억 원이 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부채가…….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부채가 4,131억 원이고 자본이 3,230억.

김종문위원

그래서 자산이 7,361억이라는 거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종문위원

그동안 충남개발공사가 수익을 창출해서, 설립목적을 보려고 하는데 우리 충남도에 다시 환원하게 되어 있을 거라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환원보다도 배당을 할 수 있는데 2014년도에 저희가 10억만 사실은 배당한 상태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그동안 설립 이후에 우리 도에다가 배당한 것 있잖아요, 수익금에서 배당한 자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게 10억이라니까요, 한 번.

김종문위원

그래도 자료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2014년도에 한 번 배당을 했는데 그 배당금액이 10억 원이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종문위원

그것은 알았어요. 사회에 환원하고 그러잖아요,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도 하고 아까 여기 보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동안에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씩 해왔는데 앞으로는 그것을 당기순이익의 1% 기부문화운동에 우리가 하기 위해서 최소한 1%이상은 사회에 기부하자는 의미로 금년부터.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회 환원이나 기부금 그것을 좀 뽑아주시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분양이 얼마나 되어 있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LH에서 하는 사업이라…….

김종문위원

아,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저쪽은 LH 구역입니다.

김종문위원

당초 내포신도시에 개발공사가 맡고 있는 구역은 분양률이 몇 %나 되었나요?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잘되고 있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저희는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분양률이 62%입니다, 우리 충개공 지역은.

김종문위원

제가 자료를 받아서 질의를 드려보려고 했는데 우리 충남개발공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설립의 목적이 있을 거라고요. 충남개발공사가 어떤 설립목적을 가지고 설립이 되었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한마디로 말씀드리기 참 곤란한데요, 지역균형개발을 통해서 우리 충청남도의 미래가치를 높여가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지 않았나.

김종문위원

거기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을 다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또 공익사업에 활용할 수도 있고.

김종문위원

사회에 환원하거나 공익사업에. 그런데 제가 지적하려고 하는 요지는 우리 충남개발공사가 그동안 9년 연속 흑자경영을 통해서 682억이라는 순이익도 올렸고 설립목적이 있으면 그 설립목적에 맞는 사회에 환원한 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궁극적으로 봤을 때는 충남개발공사가 설립목적과 맞는지, 취지와 맞는지 그것을 말씀드리려고 했고, 우리 개발공사가 오면서 나름대로 우여곡절이 많았죠. 설립에서부터 지금까지 해오면서 여러 가지 일들도 많이 있었는데 과연 앞으로 2017년도 경영전략이나 향후 2018년도, ’19년도, ’20년도 하면서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걱정하는 부분들이 수익모델 창출을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익도 수익이지만 충남개발공사의 설립목적과 공사가 같이 가고 있는지 그걸 또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어요. 누구를 위한 공사인지, 이 부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금년도에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사실은 그동안까지는 지방공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성, 공공성 이게 항상 상충되는데 공공성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수익이 뒷받침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올해 10년차를 맞이해서, 그동안 당기순이익 누계액이 682억 원도 되고 해서, 이제 공익사업에 한번 중점을 둬보자 해서 금년도부터 직장체육팀 도에서 해산 예정이었던 정구팀도 운영하려고 하고 당기순이익의 일정 비율, 최소한 1% 이상은 사회에 기부하자 이런 식으로 금년도 경영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김종문위원

내실이 있고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사장님이 그런 부분에 더 신경 쓰시겠다고 했는데 최근에 불거진 언론보도에 보면 어떤 공을 쌓기는 참 어렵다. 오랜 세월 여러 가지 과정들을 거쳐서 공을 쌓기는 어려운데 공을 허물기는 한 순간이다. 우리가 국가 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청렴도도 전국 시·도 공사 중 2년 연속 1위를 했고 또 고객만족도 부분에서도 충남개발공사가 전국 시·도에 있는 공사 중 선도하고 있는 아주 모범적인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 한 번이 공을 다 허문다. 이것에 대한 우리 사장님의 향후 다짐이라고 할까 2017년도…….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상당히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우리 공사가 위상이 제고되었지만 부끄럽게도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작년 연말에 공직기강 감찰을 받은 것에 대해서 저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이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 그래가지고 첫 번째 일환으로, 지금 공직자 재산등록이 현재는 저하고 관리자 두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차장까지 그것을 확대하여 금년부터 시행할 예정이고 또 저희가 정원이 74명이기 때문에 거기에 경영사업본부가 갈라지다 보니까 인사운영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도로 일정기간 보직을 바꿔가면서 비리를 사전에 차단시켜나갈 계획을 갖고 있고 또 그런 면에서 우리가 지난 2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한 이유도 공공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신도시사업부를 없애는 대신 공공사업부를 저희가 신규로 하나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앞만 보고 왔다면 앞으로는 공익사업 같은 것을 활동해 가면서, 금년도에 10년차를 맞이하기 때문에 우리가 공기업이라는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고자 여러 가지 저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이 새롭게 다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문위원

내부에서 자체감사를 통해서 그래도 투명하게, 청렴하게 운영해 왔다지만, 국가 감사기관의 조사를 통해서 그동안 별 문제없다는 부정적인 사실들이 밝혀지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조리와 관계된 것은 당사자만 모르지 남들은 실질적으로 다 안다는 거지요. 그래서 절대 부조리뿐이 아니라 조직에는 청렴성을 높이는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사자인 본인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 주위는 이런 얘기들, 소문들 또 앞으로도 사후조사를 통해서 밝혀진다는 거지요. 이것에 대한 책임은 사후에도 또 진다는 거고요. 이런 부분들이 다시는 없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내포신도시 대학1용지 복합개발에 관해서 진행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블록형 단독주택 민간공동개발 시범사업을 전년도에 보고받았는데, 지금 2월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어느 정도 진척사항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우선 블록형 단독주택 시범사업은 RB-6 블록이라고 해서 전체 규모는 2만 4,600평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100평씩 246세대를 유치하려고 하는데, 우선 시범사업으로 46세대만 금년도에 하려고 하는데 작년 10월에 부지착공 조성 공사를 했고요, 금년 3월 정도에 분양하려고 합니다. 작년 12월 15일 날 사업설명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3월에 분양해서 금년도 12월 정도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추진하고 있고, 대학1용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구체적으로 그 내용에 대해서…….
석곤

김석곤위원

그것은 조금 이따가 말씀해 주시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것은 자료로…….
석곤

김석곤위원

단독주택에 관해서 지금 사업구상안을 보니까 예술인타운이라든지 에너지자립마을이 있는데.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에너지자립마을은 거기가 아니고 이쪽 용봉산 입구에 있는 RB-8 블록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아, 그쪽입니까? 예술인타운은?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술인타운은 시범 그쪽에 지금 유치하려고 하고 있고, 에너지자립마을은 저쪽 용봉산 입구에 1만 3,500평 정도가 있는데 그쪽에다, 원래 그렇게 하도록 거기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그러면 예술인타운일 경우 어느 정도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이 작년까지는 독스빌리지라고 해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들을 상대로 해서 유치하려고 했는데 내부사정으로 사실은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있던 부지 내에 아트빌리지라고 해서 그것을 다시 도와 협의해서 도에서 분야별 예술인들을 지원해 주면 우리가 그분들하고 직접 상대해서 그분들의 요구조건에 어느 정도 부합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려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어쨌든 시범사업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게 되는데 공주시 같은 경우에는 한옥마을할 때 1억 지원해 주고 이런 인센티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업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어느 정도 가능한 범위의 지원이 있어야 되거든요. 에너지자립마을은 다른 쪽……. 에너지자립마을도 같은 맥락입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정부사업에 우리가…….
석곤

김석곤위원

지원금을 받아서 해 주는 겁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지원금은 시·군에서도 신청할 수 있고, 우리 개발공사가 직접 그 사업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어쨌든 에너지자립마을이라든지 예술인타운에 들어가는 비용이 다른 일반적인 공사비보다 더 들어가는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는 사람한테는 인센티브가 분명히 따라야지 가능한 일이거든요. 허허벌판에서 너무 무리한 요구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래서 독스빌리지도 무산된 가장 큰 원인이 그분들이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 사실은 거기에 공동창작카페 정도만 지원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입주는 자기들이 자비로 들여서 입주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되니까 사실 그것이 무산되었거든요. 에너지자립마을도 정부공모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었을 때 국비 같은 것을 지원받기 때문에 저희가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예, 어쨌든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테니까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더 부단한 노력과 투자가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추진사항은 기회가 되면 항상 위원님들께 저희가 보고드리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예,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우선 충남개발공사는 충청남도 출자기관입니다. 그렇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출자기관이라는 것은 출자를 하고 우리가 의결권도 있고 배당도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그다음에 개발공사 자체로는 민간에 대한 투자를 통한 수익도 할 수 있는 기관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배당이 작년에도 자료를 받아봤지만 10억밖에 안 돼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도에 2014년도에 10억 배당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올해는 혹시 배당계획이 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배당이라는 것이 도와 협의해서 배당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저희 자본 규모로 봤을 때 도에서 개발공사로 하여금 배당을 요구하는 형편은 아니거든요.

이공휘위원

도에서 요구를 안 해서 배당을 안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형편이 그래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원래 당기순이익의 최대 50%까지는 법적으로 사실 배당은 할 수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도 입장에서 봤을 때 배당금이 어느 정도 있고 서로 환류가 되는 시스템이 돼야지 도민들한테도 할 말이 있을 거고 개발공사를 설립한 취지에도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거든요. 지금 본사 건물에도 보면 도 기관들이 거의 다 임대해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본사 건물에 대부분 도 산하기관이 임대해 들어가 있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거기에 지금 임대해 들어와 있는 것도 있지만 사실은 1층에 3개의 중간조직이 무상으로 입주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그런 거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런 것들도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도에 현금…….

이공휘위원

공익차원에서 현물 출자 형태로 간주할 수 있다 이거잖아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그런데 경남 같은 경우는, 물론 충남개발공사보다 오래 되었지만, 지금 우리가 서울학생기숙사 건립을 135억 하잖아요. 경남 같은 경우는 경남개발공사가 서울학사를 배당금으로 지어줬어요. 그렇지요, 들었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저도 그것을 들었는데요, 그것이 어떻게 되었느냐면 그동안 당기순이익을 수년간에 걸쳐서 적립했더라고요. 적립해서 그 적립금으로 해 줬더라고 요.

이공휘위원

그것을 한꺼번에 배당하는 형식을 취하든 이런 식으로 해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수년 동안 계속 당기순이익 일정부분을 적립했다가 그 적립금을 가지고 서울학사…….

이공휘위원

그러면 우리도 충분히 여력은 되는 것 아니에요, 682억을 적립했으면?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지금 까지는 총 682억이지만 이미 그것은 자본금으로 전입되었기 때문에 할 수가 없고, 앞으로 당기순이익 범위 내에서 일정부분을 저희가 적립해서…….

이공휘위원

그런 계획도 세워야 되지 않나. 당기순이익에 대해서 일정부분을, 아까 당기순이익의 최소 1% 이상을 공익적 차원에서 환원한다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배당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어쨌든 그런 배당에 대한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올해 업무보고에 보면 민간투자계획이 하나도 없어요. 혹시라도 민간투자를 통한 수익창출 모델을 만든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민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민간투자사업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이공휘위원

충남개발공사 자체가 민간에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가 있는 공사잖아요. 그렇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자체사업인 웅천산업단지 조성사업하고 당진 수청2지구.

이공휘위원

거기에서는 수익이 어느 정도 나오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보령 웅천산단은 저희가 산단을 다 조성해서 분양되었을 때 그때 수익을 따질 수 있는 것이고,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2,611억짜리 공사인데 그것이 2020년도 말에 가야 완료가 되거든요. 그러면 손익을 그때 가서…….

이공휘위원

그러면 올해는 진행되면서 순이익이 발생 안 해요? 117억에서 당기순이익을 70억으로 줄였잖아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여러 가지 그동안 내포신도시라든지 탄천산단 분양이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나온 것이 70억 정도로 저희가 최대로 잡은 목표치입니다.

이공휘위원

70억에 대한 세부계획서 가지고 계시면 그것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자료 제출하는 김에 마을만들 기 지원사업이 있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그것하고, 그다음에 공사 발전전략 수립 용역보고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 질의를 이어가겠는데요, 3페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유치 적극 지원한다고 했잖아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혹시 개발공사에서 예정하는 유치할 기업의 업태라든가 업종 같은 것은 어느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LH구역이기 때문에 저희가 협조 차원에서 하는 거고요, 그것은 도, LH, 충개공 3자가 합심해서 유치해야 될 입장이지 우리 공사만 가지고 하기에는 벅찬 업무입니다. 그 자체가 LH구역이고…….

이공휘위원

공사에서 계획하는 업태나 업종은 없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저희보다 도에서 MOU도 체결해서, 사실은 당초에 6개 업체가 MOU 체결을 했었어요. 그것이 2014년도 말인가 6개 업체하고 MOU까지 체결했었는데 그동안 단가 때문에 여러 가지…….

이공휘위원

그것이 여기 대회의실에서 한꺼번에 MOU 체결한 그 업체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그런 MOU 체결한 부분들은 굉장히 홍보를 잘해요. 지금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천안 직산에도 들어오잖아요? 천안 직산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온다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어디에서?

이공휘위원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추진 주체가 어디?

이공휘위원

그것이 우리 도에서도 관여가 되어 있고 지자체하고 LH에서 하는 건데, 지금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 충남도에서 미래 먹거리로 생각한다는 수소연료전지차 부품산업, 그다음에 이차전지인증센터 그런 부분들이 거기로 입주하도록 예정되어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려면 어떤 것을 할 것인지 그런 생각과 계획이 있어야 된다는 주장인 거지요. 지금 막연하게 유치만 한다고 하고 적극 지원한다고 하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협조해서 적극 지원하는 것이지…….

이공휘위원

그러면 우리 개발공사에서는 어느 쪽을 지원하는 거예요, 도하고 LH하고 했을 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를 들어서 유치활동할 때는 저희도 같이 합동으로 유치활동도 다니고 해야지, 저희개발공사 자체계획으로 유치활동하는 것이 아니고요, 도가 주관이 되었든 LH가 되었든 같이 우리도 합동으로 유치활동을 할 때 적극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지원내역을 구체적으로 몇 가지라도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지원내역은 어렵고요…….

이공휘위원

그러면 지정예정이 6월로 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불확실한 거잖아요? 지금 예정만 한 거잖아요. 그렇지요? 이것도 도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되는 거잖아요, LH하고도? 이런 부분들을 세밀하게 준비해서 보고를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고 요, 그것은 자료가 혹시 있으면 주시고, 지금 대답이 곤란하시면 도하고 협의된 부분들을 수시로라도 알려 주세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여자정구팀을 인수한다고 하는데, 3월부터 운영하신다고 했잖아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혹시 예산은 어느 정도나 되는 거고 선수들은…….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선수는 감독 1명 포함해서 7명이고 연간 5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이것은 전적으로 개발공사에서 운영을 하는 건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실업팀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그동안에는 도 소속이었는데 그것이 예산문제로 도에서 금년부터 원래 해산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수해서 금년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전적으로 부담해서…….

이공휘위원

그러면 숙소라든가 연습장 같은 것은?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숙소는 지금 현재 도 소속이었을 때 아파트 한 채에서 합동으로 합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것을 그대로 인수를 받는 거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것을 받아서 저희가 도체육회랑 협의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해서 본격적으로 3월부터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공휘위원

예, 어쨌든 운영을 잘하셔서, 요즘은 스포츠를 통한 홍보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있잖아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이공휘위원

그것을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아까 말씀드린 그런 세밀한 부분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홍성 출신 이종화 위원입니다. 금년도 업무계획보고를 받았는데 종이값이 없어서 그런지 페이지 수가 너무 적네요.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 일반기업체 시행사와 공사개념의 충남개발공사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가지 유리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이 공사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쉽게 얘기해서 땅 짚고 헤엄치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동안에는 내포신도시 조성사업에 의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지만.
종화

이종화위원

물론 내포신도시도 그렇지만 도에서 하는 사업들을 공사에서 많이 하잖아요, 그리고 각 시·군에서 하는 사업들도 많이 맡아서 하고.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많이 맡아서 하는데요, 저희는 민간사업하고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은 법에서 정한 수수료만 받고 있습니다. 수수료만 받기 때문에 이익을 남기고…….
종화

이종화위원

부도가 날 일도 없고 기본 수수료야 정확하게 받는 것 아니에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런데 위원님 저희가 1년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인건비를 포함해서 95억 정도 들어갑니다. 95억 들어가는데 아시다시피 도나 정부로부터 10원 한 장 지원받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체적으로 그것을 해결해 나가야 되는데 대행사로 해서 그것이.
종화

이종화위원

10원 한 장 안 받다니 요. 우리 도에서 출자·출연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 당시에 처음 우리가 공사 설립할 때만 현금 100억 받은 것 있지 않습니까, 현물 2,457억하고? 그래서 1년에 매년 그 정도 들어가는데 대행사 100억짜리 공사하면 그것도 2∼3년에 걸쳐서 하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8억 정도 대행사 수수료만 받고 있습니다, 사실은 2∼3년에 걸쳐서 사업이 다 준공되었을 때. 그래서 대행사업을 도에서 한 것이 보건환경연구원하고, 지금 대행사업을 주는 것이 아시다시피 홍성군, 공주시 몇 개 시·군에서만 저희한테 주지 않습니까? 그 대행사업을 하면…….
종화

이종화위원

거기에서 주기만 하면 안 되지요, 쫓아다녀야지.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저희들도 그래서 매년 시·군 기획감사실장 모아서 항상 1년에 두 번 정도씩 합니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 내포신도시가 거의 분양되고 나면 사실 위기의식이라는 것이 거기에서 바로 나오는 것입니다. 대행사업을 해 봐서 별로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체사업을 해야 되는데 자체사업이라는 것도 사실은 시·군에서 우리한테 제안해야 그것을 가지고 검토해서 경제성이 있을 때 의회승인을 받아서 사업을 하는 거지, 우리가 직접적으로 민간하고 경쟁하면서 자체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기가 상당히 앞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렇게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래도 아무래도 여건이 좋은 상황에서 그동안 해 왔는데, 이제는 노력을 더 하셔야 돼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종화

이종화위원

지금 자체사업도 더 많이 시·군과 협의해서 발굴하려고 노력해야 되고, 공공 자치단체 대행사업 같은 경우도 발굴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농촌개발사업도 지금 많잖아요, 시·군에 많은데 그런 사업들이.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 시·군에서 저희한테 제안한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경제성을 따져보면 도저히 수익성이 안 나서 어떻게 의회의 승인을 받을 수가 없는 사업들이 현재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충족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충족이 안 되면 저희가 행자부에서 공사채 발행승인 받기도 어렵고 또 의회승인 받기도 어렵고 이래서…….
종화

이종화위원

개인업체 같은 데다 하면 상당한 이익이, 물론 발생될 수도 있지만, 기관 것을 한다는 것은 안정성이 있잖아요.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발굴을 많이 하셔서 일을 더 많이 하시려고 해야지 들어오는 것만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저희도 그래서 시·군을 계속 방문해 가면서 부단체장들한테도 협조도 요청하고 지금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겁니다. 가만히 있어서 들어오면 저희가 신규사업을 전혀 발굴을 못할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신규사업이 시·군에서 제안하는 사업이 있다 하더라도 저희가 민간하고 다르기 때문에 경제성 같은 것을 분석해서 충족조건 세 가지 정도 있습니다. 그것이 충족될 때만 우리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거지, 시·군에서 우리한테 제안했다고 해서 우리가 다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아니거든요. 사실은 그것이 어려움이 있는 겁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내포신도시에 목요장터 운영을 했었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아파트 옆에 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지금은 어떻게 합니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주차장부지만 할 수 있도록 해 줬는데 날씨 관계 때문에 그런지 요즘은 않더라고요. 날씨 풀리면 하겠지요, 봄 되면?
종화

이종화위원

날씨 때문에 않는 거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요즘은 않고 있더라고요. 할 수 있는 여건은 우리가 다 마련을.
종화

이종화위원

다른 계획이 있어서 못하게 한 것은 아니고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아니지요.
종화

이종화위원

여기 보훈공원을 감사 때도 본 위원이 지적했는데 당초에 분명히 사업설명을 할 때 동으로 한다고 그랬어요. 동으로 한다고 하고서 이렇게 양철로 해도 되는 거예요? 이 상징물 제작비가 얼마예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10억 정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 그것이 청동으로 하면 8억 5,000 정도들어가고, 그건 철판이기 때문에 6억 5,000 정도 들어간 것으로 지금…….
종화

이종화위원

철판이면 괜찮은데 양철이라 바람에 계속 흔들리더라고. 흔들리면 마찰로 인해서 다 닳아서 떨어질 수가 있어요. 그런데 떨어졌을 때 사람한테 떨어지면 상당히 위험할 텐데 그 부분을 어떻게 할 건지? 양철하고 동하고 했을 때 동보다 끊어지는 율이 양철이 더 많아요. 동은 부드러워서 덜 그런데, 보훈공원 조성추진위원회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동으로 한다고 하고 왜 양철로 했느냐? 의회에서 이것은 짚어라!”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런데 추진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지 않습니까? 사실은 이것이 엄청나게 논란이 많았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 시기가 굉장히 지나다 보니까 늦게 착공도 됐고, 그래서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이 지금 저 조형물입니다. 그러면 조형물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대로 우리 개발공사는 그대로 시공만 했지 우리가 그것을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권한이 하나도 없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위원회에서 동으로 하는 것으로 승인을 해 줬잖아요. 처음에 “녹나면 어떻게 할 거냐?” 해서 “그러면 동으로 하겠다” 해서 동으로 결정을 했는데.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사실은 도에서 결정한 겁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러면 도 문화재?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복지국에서.
종화

이종화위원

복지국에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거기에서 결정한 대로, 위원회 운영을 거기에서 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서 결정한 대로 우리는 그대로 시공만 했지,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리가 소나무 하나 심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어쨌든 위원회에서 동으로 하는 것으로 최종결정을 했는데, 동으로 안 된 부분은 어쨌든 충남개발공사는 시공만 했지 결정은 복지국에서 했다 이 말씀 아닙니까? 알았어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있으십니까? 예, 김종문 위원님 간단하게 하시지요.

김종문위원

조금 전에 이종화 위원님 질의에도 있었지만, 충남개발공사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 자료가 너무 부실하네요. 자세히 써놓으면 질의가 많으실까봐 그러는지 몰라도, 이렇게 보고해갖고는 2017년도 계획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을까, 보고가 제대로 될지. 한 가지 투자유치사업으로 ‘안면도 운여·지포지구 관광단지 조성’ 이것이 국가로부터 관광지역으로 지정받으면 그때 이제…….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도지사가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 우리 도 도지사가 하게 되어 있나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종문위원

지정받은 것을 토대로 해서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거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조성이 아니고, 그렇게 지정만 받으면 투자자들한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그러면 그때 가서 직접적으로 우리가 투자자를 유치하겠다.

김종문위원

그것이 절차인 거지요? 단지로 지정을 받아야만…….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개발공사는 그동안은 뭐하셨대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개발공사는 사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관광단지로 지정을 받지 않았어요.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뭐하셨느냐고요. 관광단지로 지정을 받아서 투자유치하시겠다고 계속해 오신 것 아니에요.
익재

강익재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을 사실 2007년도 준비를 해 왔더라고요, 해 왔는데…….

김종문위원

제가 지포·운여지구 사업개발하겠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하시겠다는 것을 2010년도부터 계속 보고를 받아왔길래 여쭈어보는 거예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그때부터 용역을 계속 해왔는데 그때 결론이 안 나고 그래서 제가 와서부터 총 사업비 중에서 그 공사를 타절시키고 나서 이번에 지구지정까지만 받을 수 있도록 용역을 마무리해서 이번에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하게 된 겁니다, 사실은.

김종문위원

우리가 ‘신규사업 발굴’이라고 하는데요, 사장님이 오래도록 공직에 계시고 행정에 계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공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사기업도 그런 마인드라고 하면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어려워요. 진짜 누가 제안해야 검토해서 하고. 일반 사기업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누가 제안하면 검토해서 수익이 되면 하고 수익이 안 되면, 그렇게 오더 주는 데도 없을 거라고요. 일반 사기업들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해서 사업 유치하고 이렇게 하지 않나요? 우리는 그냥 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고 그거 받아서 행정적인 거 검토해서 그렇게 사업해가지고 개발공사 갈 수 있겠어요? 그래서 자꾸 전문경영인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동안 쭉 충남개발공사는 그런 형태가 못 되어 왔어요. 그러니까 행정의 연속성만 계속 갖고. 우리 사장님도, 업무보고도 부실하지만 이런 작은 데에서 기업이 앞으로 진취적으로, 도전적으로 그런 것보다는 상당히 관에 의존하는 보수적인 경영전략으로는 충남개발공사의 미래가 밝지 못하다. 그렇다고 공익활동 해서 도에 다시 환원하는 것도 아니고. 95억씩 인건비 나가고, 거기에다 올해부터 정구실업팀 인수하면 100억이면 100억 이상의 수익을 얻어야 도에 환원도 하고 사회공헌사업도 하고 그럴 것 아니에요? 그게 설립목적에 따르는 것 아니에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작년도에 117억 당기순이익 올린 것도 인건비니 뭐니 다 하고 나서 추가로 117억을 올린 겁니다, 사실은.

김종문위원

그런 것 다 제하고 수익을 냈다고 해도 위원님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건 그동안 내포신도시 개발사업, 다 정해진 것, 관에서 유치할 것, 꼭 개발공사가 아니어도 다 와야 될 그런 사업들을 하신 것 아니에요, 안정적으로. 투자사업이라고 해야 산업단지조성 사업들 해오신 거고. 거기에서 수익배분 해오시고, 민간투자도 출자범위가 있잖아요, 19.8%인가 그것을 초과할 수 없잖아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SPC 출자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종문위원

예, SPC 출자 사업 그것이 앞으로…….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20% 이내로 하게 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그걸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 그것도 못 하게 되었어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예, 법적으로 못 하게 되었습니다. SPC 출자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조금 옆으로 벗어났는데 제가 아까 투자유치사업 안면도 운여·지포지구 관광사업은 오래 전부터 계속 보고를 받아왔는데 계속 답보상태예요. 그리고 올해 7월 달에 대산항하고 산둥성에 있는 롱옌항하고 국제페리호가 왔다 갔다 하잖아요. 우리 충남도 미래 먹거리 사업을 관광사업으로 보고 있고, 이게 출항이 되면 중국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해서 우리 도의 미래사업으로 가져가겠다 그런 쪽인데, 저는 이런 생각도 해보는 거예요. 중국하고 한국하고 합작이든 이런 영화 같은 것을 제작해서 우리 운여·지포지구를 배경 무대로 해서 중국 관광객들이 지자체들 예전에 많이 했던 드라마 세트장 그런 사항들도 계속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규의 사업들을 발굴하는 데 이런 것도 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하여간 저희들도 다각적으로 투자유치를 위해서 검토는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 거기 지포·운여지구 있잖아요. 지포·운여지구는 도에서 추진하는 꽃지 이쪽 지역보다 한참 더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들어가 있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거기에 상수도가 안 들어가 있어요, 현재까지도. 상수도를 우리 개발공사에서 거기까지 끌어가기도 상당히 어렵고 우리 개발공사에서 할 사업이 아니고 또 도로도 그쪽으로는 확장이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 보니까 이게 투자유치가 상당히 사실은 힘듭니다. 우선 상수도가 들어가야 되는데 상수도가 거기까지 아직 안 들어가 있어요, 그쪽으로는 일체. 저희가 관광단지를 지정해서 사실은 외국자본이 되었든 적극 투자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여건이 우선 딱 봤을 때 상수도가 안 들어가 있고 이렇다 보니까 상당히…….

김종문위원

아니, 사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개발공사 일 안 하고 있습니다” 하고 변명하시는 것밖에 안 돼요. 그러면 2010년도부터 계획했을 때 그때는 상수도가 안 들어오는 줄 몰랐어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그때부터 용역을 해서…….

김종문위원

지금 2017년도인데 안면도 지포·운여지구 관광지역 조성하겠다고 한 7∼8년 해오면서 그때는 상수도 안 들어 오는지 몰라가지고 못 했나요? 그리고 관광지 지정 받아가지고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만큼 충남개발공사가 늘 그냥 계획하기만 하지 투자유치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홀히 해왔다는 말씀이죠.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그동안 수 년 동안 했던 것은 우리 개발공사에서 사실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요, 개발공사가 2010년부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관광단지 지정을 위해서 쭉 지금까지 해왔지만 사실은 용역 하나 하다가 방치해 있었지 매듭을 안 지었었습니다. 그래서 201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을 매듭지어가지고 현재까지 관광단지로 지구단위 지정할 수 있도록 지금 만들어놓은 겁니다.

김종문위원

민간사업자들은 관이 다 해주기만 바라요. 행정적인 부분들은 관에 다 미뤄서 하고 자기네들은 수익되는 부분만 자본출자 해가지고 수익금만 빼가려고 하는 거거든요. 아무튼 이것도 충남개발공사에서 꼼꼼하게 미래를 대비해서 다각도로,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도 후년에도 똑같은 업무보고를 할 거라고요. 아무튼 이 점도 다시 한 번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 없으시죠?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몇 가지 우리 위원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질의를 해주셨는데 다 우리 충남개발공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거지 우리 위원님들이 어떤 이익을 취하는 부분은 없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충청남도가 잘되기를 바라는 거고,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충남개발공사가 출범하면서 사실 얼마 되지 않아서 아주 커다란 고름 덩어리를 하나 짜냈죠. 그런 의미 때문에 사실은 지금까지 잘되어 왔지 않았나. 미리미리 수술해서 고름을 짜냈기 때문에. 그래서 그동안 청렴도도 전국 1위 나오고 했습니다만, 당기순이익도 많이 올리고. 사실은 아까 말씀 도중에 자본으로 대체했다는데 사실은 배당 안 하고 유보율을 높이면 어떻게 보면 직원들한테 성과급도 많이 나간 거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만큼 회사가 탄탄해지면 성과급도 많이 나가겠죠. 그런 의미로 많이 갔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기 뒤에 계신 충개공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너무 안일하게 근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항상 갖습니다. 그동안에도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만, 내가 받는 급료에 합당한 만큼 내가 일을 했나 한번 자성의 시간도 가져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직기강 감찰을 받으면서 좋지 않은 부분도 많이 대두가 되었고요, 또 우리 직원 여러분들 상호 간에 문제성이 있는 것 같은 부분도 자꾸 나오고 하니까 앞으로 그런 부분을 강익재 사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화합하고 단결하고 또 우리 충남개발공사가 정말 타 어느 공사보다 직원들 상호 간에 상당히 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갖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올해 신성장동력 사업발굴 7건이 뭐예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자료 확인)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것은 그냥 자료로 주시고요, 또 하나…….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7건에 도시개발이 2건인데 서천·장항 도시개발사업하고 예산에 있는 충남방적부지 도시개발사업 이 2건을 저희가 해보려고 하고 있고요. 또 부여 홍산산업단지 조성 1건하고 수청2지구 공동주택사업, 우리가 한번 아파트를 분양해보자, 그거하고 대행사 분 3건인데 충남소방복합시설하고 홍성노인회관 건립, 보령 청라농공단지 148억 등 해서 이렇게 7건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런 것 자료로 위원님들한테 주시고, 그다음에 도시첨단산업단지 그 부분에서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질의를 하셨는데, 사실 이것은 LH에서 해야 될 일이지만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또 그것과 연계해서 우리 충개공에서 분양하고 있는 단독주택단지라든가 공공주택단지라든가 여러 부분에서 함께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함께 노력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거든요? 막연하게 LH에서 할 일이니까 여기에다가는 협력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거기가 잘되어야 우리 충개공 지역도 잘됩니다. 그게 사실 서로가 다 잘되어야지. 뭔가 생산시설이 들어와야만 지금 충개공에서 개발한 지역이 다 주거지역이고 그런데, 또 학교문제도 그렇고 병원문제도 그렇고 이런 것이 잘되어야 들어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LH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해서 우리가 방관해선 안 된다는 부분을 항상 말씀드리고 싶은 데, 특히나 물론 도가 더 관심을 가져야 되겠죠. 충개공보다는 도가 더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또 충개공도 나름대로의 사업이 이쪽에 있는데 우리 사업이 잘되려면 그쪽이 잘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는데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투자선도지구가 지정되었을 때 어떤 혜택이 뭐가 있나 이런 부분이 세부적으로 있을 텐데 그것 좀 자료로 주시죠.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좀 해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리고. 현재 공주 탄천산업단지에 복합커뮤니티, 제가 예전에도 지적을 하면서 우려를 나타냈던 부분인데 이거 156세대 임대는 다 되었나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임대 신청을 받아봤어요. 공단 주변에 근로자들 해서 우리가 신청을 받아봤더니 13명밖에 안 나왔어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계약기간이 있기 때문에 금방 2월 달에 하더라도 당장 들어오기가 어렵고 우리가 앞으로 홍보를 해서 다 채워야 될 입장입니다, 사실은.
동욱

김동욱위원장

처음에 이 부분 제가 2년 전인가요? 과연 임대계약이 다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우려를 표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뭐라고 답변했느냐 하면 “거기 입주기업들과 계약을 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이렇게 답변 들은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개별 근로자를 상대로 한다?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입주 업체를 해서 업체에서 계약하는 경우도 있고 개인적으로 계약하는 경우도 있는데…….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 당시에, 뭐냐 하면 기업체에서 “우리 회사에서는 10개를 임대를 하겠다, 15개를 하겠다” 이렇게 해서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했지 근로자 상대로 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그런데 그 기업체에서 “A라는 기업은 10개를 임대하겠습니다” 하는 데 있습니까?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2개 업체가 있는데요, 1개 업체는 4세대, 또 한 군데는 5세대 해서 9세대를 일단은 했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156세대 중에 9세대요? 2월에 준공하고 입주가 들어갈 아파트에 기업체에서 10분의 1도 안 되게……. 이건 문제가 참 너무 많죠.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하여간 그래서 저희도 특단의 노력을 계속…….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러니까 제가 이것에 의아심을 가지고 질의를 한번 했어요. 그런데 결과를 봅시다! 이게 참 문제라는 거죠. 일반 기업이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공급과 수요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공사를 맡아야 되는 거지! 이거 투자도 공주시하고 같이 했죠?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도에서 60억, 공주시에서 60억, 우리 공사가 34억 이렇게 해서 154억 정도 들어간 사업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죠. 시·도가 60억씩 대고! 사실 우리 충개공이야 30 몇 억 대가지고 큰 손해 볼 건 없어요! 공사했고! 이게 하고 보자는 식이지. 이런 식으로 수요예측도 못하고 공사를 했다는 게, 준공은 내일모레인데! 말도 안 되는 거죠. 이런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일반 회사 같으면 벌써 부도났죠, 살겠어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하여간 저희들도 빠른 시일 내에 입주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동욱

김동욱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문외한인 우리 같은 사람들도 의아심을 가지고 질의를 했는데 하물며 거기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걸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사업본부장님이 책임 있나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
동욱

김동욱위원장

참 답답합니다! 또 보령에도 내후년 10월이 준공예정인데 분양이 현재 아주 저조하네요?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아니요, 거기 분양은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이 안 되었는데요, 착공만 한 상태이기 때문에.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런데 대부분 착공하고 나면, 작년 9월 달에 착공을 했는데 지금쯤이면 어느 정도 가시적인 분양률이 나와야 되지 않나.
익재

강익재충남개발공사사장

보령시하고 분양가 이런 게 협의되어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그때 가서 분양하기 위해서, 지금 보령시하고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것 좀 잘해 주시고, 당진 수청 같은 경우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 들어서 문제는 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해마다 성장동력사업 발굴 해가지고 계획은 잡습니다만 크게 많이 이루어지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여기에 같이 함께하는 직원 여러분들께서 올해 이 정도의 사업을 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해야 되겠다는 계획을 가졌으면 꼭 성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해주셔야지, 여기 본부장님들이나 사장님만 계획을 가지고 하면 그 회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2017년도에는 충개공이, 물론 어려운 점도 있겠습니다만, 더욱더 한발 앞서가는 그런 공사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개발공사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강익재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각종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준비 및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58분 정회

14시0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류순구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한 해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교육지원, 특화된 장학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인재들이 갖고 있는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류순구 상임이사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존경하는 김동욱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3일 자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직을 맡게 된 류순구입니다. 금번 제293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헌신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그간 천안시청과 중앙부처, 홍성군과 충남도청 여러 분야에서 근무해 왔습니다만, 공직을 퇴직하고 처음으로 근로기준법에 의해 수행하는 자리인 만큼 솔직히 생소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 김동욱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 보고와 상의를 드리면서 충남의 인재육성과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류순구 상임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양해해 주신다면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류순구 상임이사님 도에 계시다가 퇴임을 하시고 그리로 가셨는데 추진과제에 보면 ‘체계적인 장학시스템 운영으로 충남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 이렇게 쓰여 있어요. 우리 상임이사께서 생각하시는 충남미래인재가 뭡니까?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충남 출신의 영재들을 발굴해서 충남의 좋은 자료를 통해서 교육을 시켜서 그들이 충남도와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영재발굴을 해서 글로벌 인재로 키우면 참 좋겠지요. 이것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이고 실존적으로 빨리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충남에 청년실업자가 얼마인지 아시지요? 우리 충남이 몇 명입니까?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그것은 구체적으로 제가 아직 파악은 못했습니다.

김종필위원

전국적으로 100만이라고 하는데 미스매칭이 많아요. 우리가 너무 미래인재, 미래인재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재목들을 못 길러내는 측면이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에요. 말로만 미래인재, 미래인재하지 말고 좀 실존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말로만 거창하게 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실용적인 측면에서 우리 인재육성재단도 앞으로, 물론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측면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 인재를 찾아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너무 장학시스템이 본 위원은 잘못되어 있는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거기 가셨으니까 좀 찾으셔서 하시고, 또 서울학사 조감도를 주셨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심사의견이 ‘굉장히 실용적이다, 상징적인 조감도’라고 생각하시는데 어떤 측면에서 이것이 상징적인 면을 갖고 있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사실은 저희가 충남개발공사에 위탁을 줘서 공모절차를 해 왔습니다. 저희는 심사할 수 있는 권한은 없었고 요, 심사위원들이 심의를 했는데 저희는 오더 주기를 외형보다는 실용적으로 학사생들이나 대전학사에 근무했던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서 그런 건축물이 공모가 될 수 있도록 주문만 했는데 외부심사위원들이 이 조감도를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김종필위원

볼 때는 멋있을지는 몰라도 우리 충남도청도 그렇고 가장 가까이 교육청도 가보면 실용성이 굉장히 떨어지거든요. 물론 공모해서 보면 디자인을 많이 신경 쓰는데 한편으로는 그러다 보니까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여기도 보면, 에너지 효율 등급이 몇 등급 나와요? 이렇게 보면 복층률이, 건축전문가이신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님이 잠깐 자리를 비우셨는데, 이 당선작을 꼭 이대로 건축을 하도록 되어 있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당선작에 대해서 실시설계권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1층과 2층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사무실과 학사생들의 커뮤니티 공간 그런 정도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1층과 2층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김종필위원

나중에 건축비가 더 향상될 우려는 없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지금 현재로는 총액이 250억 범위 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되어 있지만, 앞으로 이대로 해서 건축할 경우에 설계변경 등이 이루어지면서 공사비가 더 증가될 요인이 없느냐 이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그것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가급적 계획된 범위 내에서…….

김종필위원

이것은 분명히 해 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무리 당선작이라고 해도 더 증가되면 고려해야 되는 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여기에서 추가로 사무실이라든지 추가 증축할 수 있는 여건은 해 놓았는데 추가 요인이 생기기 전에는 그 금액으로 맞춰서 저희들이 공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것을 다시 한 번 상임이사님께서 철저히 파악해 보세요. 지금 예정된 건축 금액으로만 할 수가 있는 것인지 그렇게 해서 별도로 저희들에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김종필위원

일단 저는 여기까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서울학사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애저녁에 했어야 될 부분인데 서울학사가 구로구지요?

「대답없음」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동욱

김동욱위원장

처음에 교통적인 부분에서 서울시내 대학과의 거리라든가 여러 가지를 생각할 때 과연 구로구에 위치한 학사를 얼마만큼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우리 충남 출신 학생들에게 여론조사 같은 것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그것은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판단하건대 서울에서 좋은 위치는 2호선 벨트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땅 가격하고 구입하는 가격을 고려해서 했는데 여기도 학생들 통학과 관련된 거리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바로 근처에 있어서.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러니까 문제는 뭐든지 공무원들은 내 잣대로 대요, 내 잣대로! 조금 전 오전에도 충남개발공사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과거에 했던 이야기를 제가 해 줬어요. “아, 걱정마라” 그랬는데 막상 2월 달 공주 탄천산단지구 아파트 150세대를 준공하고 2월 달에 입주하는데, 임대아파트인데 지금 13세대밖에……. 걱정마라고 하더니 입주가 13세대예요, 13세대! 지금도 그냥 내 잣대로 재서 얘기를 하지 말라는 얘기지요, 내 얘기는. 뭐로 책임질 겁니까? 만약에 이게 안 이루어지면 뭐로 책임질 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이미 위원장님도 아시는 것처럼 건립부지 선정을 지난해 6월 달에 할 때…….
동욱

김동욱위원장

글쎄 물론 그전에 이루어진 부분이지만 지금 얘기 자체가 내가 한 일은 아니다 이거예요! 본인이 한 일은 아니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본인이 한 것보다 더 자신 있게 말씀하셨잖아?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위치로는, 직접적으로 제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교통여건이나 여러 가지는 그래도 좋은 편에 속한다고 판단합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선은 현존의 충남학생들, 서울에 소재되어 있는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한테 그러한 여론조사를 했어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예요. 그렇게 하고 선정을 해야 맞지. 전부 어떻게 우리 공무원 잣대로 잽니까? 더군다나 우리 충청남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서울에 거주하는 공무원도 아니고 무슨 잣대로 그것을 했느냐 이 얘기예요!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야지. 여기에 대해서는 할 얘기도 많고 또 하나는 지금 충남학사도 문제가 있잖아요, 여러 가지! 지금 학생도 충남학사 해놓고 학생비율을 따지면 남학생 입사신청이 많지 않아서 남학생동을 가변해서 여학생동으로 만들겠다, 이러한 부분도……. 지금 학생운영이라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인데 왜 학사운영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해를! 지금 시대에 환경적으로 학사운영이 맞습니까? 참 답답해 죽겠다. 이번에 신학기 맞이하면서 대전학사 입사신청 얼마나 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오늘까지 243명이 신청되어 있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신청이 되어 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런데 남학생은?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남학생이 적고 여학생이 많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비율이 몇 대 몇으로 되어 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243명 중에서 여자가 168명, 남자가 75명 정도 됩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참나……. 알았습니다. 우선은 위원님들 의견을 받기로 하고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우선 두 가지만 확인해 볼게요. 아까 준공일을 충남개발공사는 ’19년 2월로 했는데 여기 보고하시는 것은 3월로 되어 있어요. 3월이라는 건 개교시기 맞춰서…….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입주시기를.

이공휘위원

2월까지 완공을 하고 학생들 입주시점을 3월로 잡았다는 거잖아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이공휘위원

지금 여기 7페이지에 보면 올해 입사생이 246명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3명이 또 준 거예요? 243명으로 말씀하셨는데?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243명이 들어왔는데 3명은 추가입사를 신청 받아서 채울 계획입니다.

이공휘위원

3명은 지금 예비후보라는 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이공휘위원

1,623명에 대한 DB를 구축하신 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구축을 했고 ’12년 이전 사람은 아직 안 되어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12년 이전은 안 되어 있다고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이공휘위원

이분들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앞 페이지에 장학생들 장학금 과제 부여를 한다고 했지만 이 사람들에 대한 DB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서 지금 말씀하신 CMS 유치도 어쨌든 학사를 거쳐서 사회생활을 할 때, 본인이 경제적인 활동을 할 때 거기에서 혜택을 본 만큼 CMS 같은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사람들도 해도, 여기 봐요. CMS 실적이 총 266명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한 해에 입사하는 인원 폭밖에 안 되는데, 이것은 그동안 학생들에 대한 DB관리가 전혀 안 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잖아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직장생활이 되기 시작한 정도로 보겠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직장 취직해서 소득이 어느 정도 될 때는 될 수 있게 유도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CMS 금액이 얼마씩 하고 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최하 5,000원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5,000원부터 몇 만 원 내시는 분도 있겠네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이공휘위원

아무리 그래도 충남학사를 통해서 혜택을 본 친구들이 5,000원을 기부 못한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거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월 5,000원.

이공휘위원

월 5,000원 해봐야 1년 6만 원 아니에요? 한 자리 술값밖에 안 되는 건데, 쉽게 따지면. 그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일단 DB 구축하신 분들하고 그 전 분들을 찾아서 그분들을 통해서 우선 CMS 가입자를 증대시키는 것을 올해는 목표로 세워서, 1,000명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을 목표로 해주시면 하는 거고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우리 충남도에 또 다른, 그중에 경제적으로도 잘된 사람들이 있으면 또 다른 장학금을 환류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런 것 좀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홍성 출신 이종화 위원입니다. 충남서울학사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설계공모를 했는데 설계공모 시에 출품작이 몇 개 작품이 출품되었었고 심사를 어떤 분들이 했는지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여덟 작품이 신청이 들어왔는데요, 그중에서 심사위원들은 충남과 각 지역의 건축·환경·시공에 관련된 전문가, 교수 분들이 많이 편재되어서 그분들이 위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충개공에서 구성을 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충개공에서 구성을 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종화

이종화위원

그 말썽 많은 충개공에서 그걸……. 8개 작품밖에 출품이 안 되었다고 하면, 요새 건축 엔지니어링 사무실이 상당히 일이 많지 않은 편인데 출품작이 8개면 되게 적게 들어왔네요? 공모에 대한 공고라든지 기간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했나요? 언제 공모해가지고 언제까지 마감해서 했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공고기간은 법적으로 60일 공고를 했는데 선정은 지난 1월 17일에 했는데 시작은 제가……. (자료 확인) 공고가 지난해 11월 2일 날 공고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11월 9일 날 현장설명을 하고 1월 9일 날 작품을 접수받았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심사위원 분들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건물은 건축의 설계가 상당히 중요한데 건축비보다도 향후 관리운영비에 대한 부분을 많이 고려해서 설계가 되어야 되거든요? 여기 주요 마감 외벽이 백색콘크리트하고 폴리카보네이트, 로이복층유리 이렇게 되어 있는데 백색콘크리트가 외관상 보기는 좋은데 냉동·융해에 대해서 상당히 약한데 건물 외벽 전체가 다 이런 형태인가요? 아니면 북쪽도 겨울에 얼고 그러는 쪽은 강도 면에서 튼튼한 것으로 해야 되는데 폴리카보네이트가 재질이 뭔지 압니까?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이게 플라스틱 그런 종류인데 에너지효율도 중요하고 향후 관리운영비가 적게 들게, 건물을 잘못 지으면 난방비라든지 여름에 냉방비가 엄청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설계가 되어야 되는데 실시설계할 때는 그런 부분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상임이사님께서 챙겨봐 주시기 바라고, 여기 심사 맡았던 분들, 이게 충개공에서 다 관리 심사한 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종화

이종화위원

심사위원님들 어떤 분들인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알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문 위원님.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비유학 장학생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도비유학 장학생들이 도에서 선정을 하면 인보증을 요구하고 있죠? 그 점에 대해서 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저희 규정에 재정보증과 재정보증을 못할 경우에 신용보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국비의 경우는 재정보증으로 안 될 경우 신용보증으로만 하도록 되어 있어서 저희가 신용보증에 관련된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인근 집안들이 재정보증을 해서 비용을 절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재정보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도비의 채권 확보라는 측면에서는 신용보증이든 재정보증이든 어떤 것은 저희가 확보를 해놓아야 하기 때문에 시행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요새 기업에 취업해도 보증제도는 기업에서도 요구하지 않지 않나요? 인보증제도. 그런데 장학생을 선발해서 지원하는 것에 뭔가 인보증을 받는다는 게 너무 과하지 않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서 지원을 받아서 공부하는 일인데 지원되는 장학금을, 더군다나 재정보증이라고 해서 이게 필요하다고 하면 인보증까지 받는 건 좀 과하지 않나. 그래서 이런 제도는 지금 시대에 맞게 좀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그 정도로 우리가, 도비를 지원 받아서 유학활동하는 학생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그런 신뢰성도 필요하고 그런데 마치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어서 기뻤지만 인보증을 요구하니까 그 대상 부모님들도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현 시대에 맞게 좀 개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개선이 되겠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인보증 문제는 저희가 도청 관련부서와 협의를 해서 그것이 규정상에 문제가 심한 규제라면 저희들이 삭제를 검토하겠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국비유학생의 경우 신용보증을 받고 있어서 그 부분에 관련되어서 담보설정 채권 확보는 일정 부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또 다음 질의 드릴게요. 저금리시대로 이자수익이 감소하다 보니까 우리 인재육성재단 운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다각도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인재육성재단의 상임이사님을 맡으신 이사님은 저금리시대에 대한 기부금 감소, 향후 재원 마련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잘 아시는 것처럼 2007년도 이후부터 계속 금리가 하락되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것이 1.4% 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로 이자를 가지고 기금을 확보하는 것은 이미 한계에 왔습니다. 저는 제가 이쪽에 오면서부터 장학기금 유치와 CMS를 적극적으로 확보해서 기금을 확보하는 것으로 총력을 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래도 그러려면 상임이사님의 대외적인 활동범위가 커져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지역에 있는 기업체들과 공동체협약도 맺으셔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장학기금 마련을 하시겠다는 보고말씀도 있으셨고 또 소액기부자들을 많이 모아서 장학기금을 마련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대학 정원과 지원 학생의 수가 2021년도에는 같다는 거예요. 그 후로는 더더욱 감소할 텐데, 그래봐야 앞으로 3∼4년 후에 현실로 나타나는 수치들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전에 위원장님도 지적말씀을 주셨지만 학사 운영, 충남학사도 있고 올해부터 착공되는 서울학사 조성사업도 하고 있는데 학사 운영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인재육성재단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학사운영 계획에 대해서 이사장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저희는 노조 문제가 있어서 저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노조가 건강한 가운데 재단 전체가 건강하게 발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학사의 경우에 일부 감축된 인원에 대해서는 아웃소싱과 감축운영을 하고 앞으로 서울학사가 신규로 될 경우 최소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외부위탁 아웃소싱으로 해서 재정의 건전화를 추구하도록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김종문위원

우리 도내에 있는 학생들이 타 지역에 가서 저렴한 숙박비용, 또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끔 도에서 학사를 지어서 저렴하게 지원해 주고 그런 인재들을 육성하려고 우리가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학사도 지어주고 있거든요? 201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우리 산하기관에 퇴직한 공무원들이 재취업하신 분들이 열한 분이나 되어서 자칫 ‘관피아다 또는 공무원 자리 돌려막기다’ 공무원들 퇴직한 이후에 재취업을 관에서 보장해주듯이 하는 게 외부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게 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소위 관피아라는 말까지 붙을 정도로, 그런데 우리 상임이사님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서 공정한 공모를 통해서 우리 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님으로 부임을 하셨는데 이런 외부에서 보는 시각을 우리 상임이사님은 어떻게 불식시키실 건지? 새로 부임하시면서의 각오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기존의 상임이사가 정말 열정적으로 잘한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다른 점으로 저는 내부의 화합과 소통, 경청을 해서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 만들겠고요. 또 공직 퇴직자로서 여러 가지 부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공무원으로서 일반적인 일만 했었는데 맹자의 군자삼락(君子三樂)처럼 영재를 발굴해서 지원하는 것을 마지막천직으로 알고 최대한 우리 충남의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동안 인재육성재단은 노조와의 갈등이 세간에 계속 이슈화되고 화제가 되었거든요. 노조와의 갈등 문제를 상임이사님은 어떻게 해결하고 푸실 건지?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 파악을 하셨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그동안에 있던 노조 문제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지금 현재 노조 문제는 대전학사의 경우에 지난해에 퇴직한 분들이 조리사 1명과 열관리사 보일러공, 지도사 2명 총 4명이 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서 보일러공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아웃소싱으로 채용해서 운영을 하고 또 조리사는 1명으로 감축하여 운영해서 경비를 좀 줄이려고 합니다. 다만 지도사 2명에 관련해서는 아웃소싱 문제와 여러 가지를 노조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근무조건, 4명을 가지고 3교대 내지 풀 교대를 할지, 근무조건 가지고 지금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급적이면 주에 40시간과 소정근로시간 한 달에 209시간이 나오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초과근무수당이 발생되도록 해서 운영하고자 하는데, 지금 있는 근무자 중에 임산부가 있어서 여러 가지 건강 문제 같은 것도 같이 고려해서 노조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아무튼 우리 상임이사님이 여러 가지 여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모를 통해서 상임이사님을 맡으셔서 새로운 운영 방안에 대해서 답변도 듣고 향후계획도 들어서 잘 알겠지만, 출자·출연기관이 외부의 전문가와 개방형직위로 분리해서 전문가를 자꾸 영입해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자는 게 현 시대의 흐름에도 맞는데, 이렇게 자꾸 관료 형태, 행정 형태를 따라가다 보면 시대의 흐름을 놓쳐서 새로운 인재육성의 재원 마련이랄지 향후 앞으로 일어날 학사의 운영방안이랄지 자칫 안주하고 차후에 문제점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 상임이사님은 더 만전을 기해서 그런 여론을 불식하고 인정받는 재단을 이끌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예, 김종필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한 가지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셔서 제가 보충질의를 할게요. 지도사가 지금 두 분 아닙니까? 그런데 아까 말씀하실 적에 두 사람 더 충원 계획이라고 했어요. 지도사가 24시간 계속 있어야 한다든가 법적으로 그런 기준은 없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학생들 편의를 위해서일 텐데, 이것도 전에 운영하는 것을 보니까 실은 야간 취침시간이 지금도 몇 시간인가 주어지기는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것을 운영하는 데 굳이 충원할 필요 없이 그냥 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실제적으로 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뭐가 필요한지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휴게시간과 근무시간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근무시간 동안에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이 되었을 때 외부 용역에 맡길 때 여러 가지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학생들의 기숙에 관련된 문제는 책임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필위원

당연히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만 지도사가 어떤 자격기준이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다만 안전을 기한다든가 흔히 얘기하는 수의 정도의 역할인지, 아니면 거기에 머물면서 특별히 어떤 지도사항이 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사실은 아이들이 자기 전까지는, 10시 전까지는 상담이라든가 여러 가지 활동이 많을 수 있고요, 그 이후의 시간에는 상담기능이 조금 적을 수는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10시까지 취침 전이라도 학생들이 과연 지도사에게 그렇게 상담받거나 할 수 있는 여건들이 얼마나 될까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대학 기숙사와 달리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에서 추구하는 관련된 여러 가지 지침이라든지 교육을 위해서는 일정 부분 지도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필위원

아니, 글쎄 그 지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필요한 게 뭐냐 이거예요, 필요한 것이. 하는 일이 뭐냐 이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학생들과 상담하는 것…….

김종필위원

그러니까 학생들 상담하는데 주로 어떤 상담을 하는 겁니까? 그 상담일지 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것 했던 것 전부 1년치를 한번 줘보세요,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전기기사가 있는데 이분도 노조위원장을 겸하고 있어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350㎾인가 되어서 위탁을 하면 경비도 굉장히 절감할 수 있다 이거죠. 이분을 도의 다른 기관으로 전환배치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분이 실제적으로 이런 지도사 역할을 좀 해준다고 하면 우리 도 학생들에게 이런 혜택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원래 전기를 전공하고 전기 일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과연 전기 일, 한 달로 보면 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몇 시간 없어도 돼요. 법적으로 전기보안담당자를 두도록 되어 있어서 이분을 선임하고 있다는 얘기죠. 1,000㎾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000㎾ 미만이기 때문에 위탁해도 되거든요. 위탁하면 한 달에 두 번 정도 와서 시설점검만 해주면 끝나요. 물론 전구 같은 것은 나갈 수 있겠죠. 그런 건 다른 분들을 통해서 이렇게, 아니면 전기 업체하고 MOU를 체결한다든가 하면 비용도 얼마 안 들이고 충분히 할 수가 있다는 얘기죠. 그런데 전기직이라고 해가지고 다른 일 하나 않고, 그것은 굉장히 업무에 폐쇄성을 가지고 있다. 융통적으로 한다면 제가 이런 얘기도 안 해요. 그런데 전에 상임이사님도 그렇고 신임 상임이사님도 그렇고 이걸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답 좀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자료요구하세요.

이공휘위원

아까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서울학사 관련해서 8개 출품작이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거 관련해서 작품하고 심사한 결과 그 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조금 전에 김종필 위원님이 학사관리에 대해서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 학사관리팀이 7명이라고 했는데 현재 다 퇴직하고 난 나머지 부분이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동욱

김동욱위원장

본래 지도사가 4명이었나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동욱

김동욱위원장

영양사 하나, 전기기사 하나, 보일러 나갔고, 지도사가 둘 나가고, 조리사 1명 이렇게 4명이 나갔다 이거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예.
동욱

김동욱위원장

현재 조리원은 2명으로 운영을 하겠다 그거죠?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3명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현재 3명으로 운영하고, 영양사 한 분 계시고, 보일러는 위탁하고, 정규직 4명 중에 지도사가 2명이 나갔으니까 2명을 충원하겠다 이것 아닙니까? 왜 충원을 해야 되는 거냐. 그게 의아스러운 거죠, 나는. 뭐 노조하고 암암리에 얘기가 있었어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아닙니다. 그 문제 가지고 지금 노조하고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쓰지 마세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그 문제는 노조와 계속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왜 노조와 협의해야 됩니까! 아까 김종필 위원님 얘기대로 여기 전기기사 연봉 엄청나더라고. 자, 보일러 위탁했죠? 전기도 위탁하세요. 위탁하시고 이 사람 지도사로 쓰세요! 그러면 됩니다. 지금 지도사 두 사람 더 충원하고 또 그들이 노조원으로서, 앞으로 충남학사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러면? 매일 얘기했죠? 다 알고 있잖아요, 상임이사님도! ‘학사운영에 있어서 누구를 위한 학사인지 모르겠다!’ 알고 계시잖아요? 다 충원하고 계속 그런 식으로 할 겁니까? 지도사 야간 같은 경우는 경비예요, 경비! 그렇잖아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
동욱

김동욱위원장

지도사가 200 몇 십 명 있는 데에서 뭘 그렇게 많이 한다고 4명씩이나 가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 상임이사님이 그런 걸 바꾸려고 해야지, 새로 오셨으면! 그동안에 의회의 지적사항도 많았고, 그렇다면 뭔가 새롭게 학사운영을 바꿔서 예산 절감하고 방향설정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노조하고 뭘 협의를 해요! 그런 식으로 하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는 거지! 9명 있는 데서 노조위원장 빼고 뭐 빼고 점심시간 빼고! 잘합니다, 잘해! 지금 인재육성재단에 그동안, 저 뒤에 사무국장도 계시지만 한 일이 없어요! 그래도 전임 상임이사가 여러 가지 일 많이 했습니다. DB구축하고 CMS하고, 이거 다 전임 상임이사가 했죠. 그 전에 상임이사 한 것 없어요! 그저 노조하고 물의만 안 일으키려고 했고! 돈은 얼마가 나가든!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학사가 인기가 그렇게 있습니까? 그래서 미달입니까? 이 학사라는 것이 과거의 형태인데,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가야 되는데, 학사가 200 몇 명이 왜 부족합니까? 지금쯤 2 대 1, 3 대 1 나와야 돼요, 입소하려고. 지금 미달이잖아요, 내일모레 개학인데! 그래도 그렇게 할 겁니까? 그러려고 이번에 그 자리에 간 거예요!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위원장님 말씀을 저희가 감안해서 저희들이 적정대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적정대안을 우리 위원님들하고 해요. 누구하고 적정대안을 찾는다는 거예요, 지금!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일부 근무조건과 관련된 사항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전 상임이사는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본인이 서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지금 안에 뭐가 들어있나 다 알고 있어요, 우리 위원님들. 노조위원장이 지도사가 퇴임하면 어떻게 하고, 그것을 상임이사하고 노조하고 협약을 체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학사가 이렇게 되었는데 또 뽑아? 그것이 아니라면 그만두고 학사 문 닫아요! 그러면 될 거 아니에요! 왜 무엇 때문에 거기에 다 맞춰줘야 됩니까? 하기 싫으면 그만두지. 그 문제도 본 위원이 그동안 워낙 학사운영에 있어서 아주,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 엉터리가! 이것이 화가 나 있었는데 그 문제는 말씀드린 대로 더 이상의 진척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부분으로 매듭을 지어 주시기 바라고, CMS라든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왜 중요하냐면, 아까 충남형 인재육성 바로 이겁니다. 이런 것이 다 결합되었을 때 내가 충남인으로서 자랑스럽고 충남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자꾸 찾으려고 하고 이것이 충남형 미래인재 육성이지 구구하게, 충남도립대학에서도 그 얘기합디다, 충남형 미래인재 육성이라고. 이름만 걸어서는 안 돼요. 그런 부분에 더 노력을 해야만 될 겁니다. 우리 류순구 상임이사님 정말로 그 자리에 있을 때 뭔가 고쳐놓고 새롭게 발전적으로 해 나갈 자신 있습니까?
순구

류순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학사운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더 이상 안 됩니다. 아세요? 제가 그냥 하는 얘기 아니에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류순구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01분 정회

15시1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성호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도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교육과 역동적인 학습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한 해는 평생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학습의 질적 향상과 교육기회 제공 등을 통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성호 원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박성호입니다. 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제헌 기획운영실장입니다. 강현정 연구정보팀장입니다. 김영숙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행복학습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욱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님! 그동안 저희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 많은 관심과 격려해 주신 덕분으로 지난해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본격적인 도민의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깊은 감사말씀을 드리며 금년도주요업무계획을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박성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양해해 주신다면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을 병행하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질의에 앞서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공휘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공휘위원

14페이지에 도민제안 평생교육지원 프로그램하고요, 그다음에 12페이지에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관련해서 지금 현재 지속지원 6개 시·군하고 신규 발굴 지원 3개 시·군 그리고 9페이지에 학습동아리 활성화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자료요구를 추가로 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예, 김석곤 위원님.
석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13페이지 행복학습마을 활성화사업에 10개 시·군 25개 마을 현황 좀 자료를 부탁하겠습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12쪽에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있잖아요. 현재 지속 지원하고 있는 6개 시·군이 어디어디인가 해 주시고, 올해 신규 발굴 지원해서 3개 시·군인데 생각하고 계신 프로그램이 있는 것인지 그것도 있으면 같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문해교육에 있어서 문해교육지원센터가 현재 우리 도내에 몇 군데 어떻게 설치되어 있는지, 현재 교육생이 몇 명이고 또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김종필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충남학 교재 2가 나온 것을 보니까 1·2가 있는 것 같은데, 콘텐츠가 있는데 어떤 콘텐츠를 얘기하는 거지요? 그 자료 좀 줘 보십시오, 충남학 교재 1·2권하고 콘텐츠 내용.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더 이상 자료요구는 안 계시지요?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우리 박성호 원장님으로부터 2017년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주요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올해 2017년도 사업추진 과제에 보면 평생교육기반 확충에 10곳, 지역맞춤형 특성화 추진에 5건, 평생교육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5건 해서 2016년도에 27개 사업을 다시 함축해서 20개 사업에 13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2017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계신데요. 이번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사업명에 사업비들이 기재되어 있어서 사업에 대한 사업비를 유추해서 이해하기 좋았다는 말씀드리고, 저는 지역맞춤형 특성화 추진사업 5개 중에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교육기관과 협력해서 자발적으로 마을공동체사업을 육성·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직영이나 위탁을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교시설, 유휴시설, 소위 말하는 학교빈 교실을 활용해서 하는 사업으로 이해해도 되나요?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겠지만 학교에 빈 교실을 활용해서, 지역민들이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사업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사업 중에 한 가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사업 중 한 가지로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 도청과 교육청이 작년에 두 기관이 협약을 통해서 교육협력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도 도청하고 교육청 협력사업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것하고 이 사업은 다른 사업인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같은 사업입니다.

김종문위원

이것이 그 사업인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면 그 점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사업에 관심을 갖고 비어있는 학교교실에 대해 교장선생님하고 이것을 협의했는데 협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내용하고 일선의 교육기관의 장이 갖고 있는 생각과는 많은 괴리감이 있거든요. 그래서 추진이 가능한 건지, 아니면 지금 이 사업을 위해서 협의하고 논의되고 추진되고 있는 곳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도와 도교육청의 여러 가지 협력사업 중 한 가지로 협의되고 결정되어서 2017년도부터 추진이 계획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교육청은 현재 당진시, 아산시, 논산시 3개 시를 작년 하반기에 행복공감교육지구로 선정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하반기에 사업을 수행했고요. 올해 그 3개 시가 포함된 후에 아마도 교육경비 미지원 군지역 중 2∼3개 지역을 교육청에서는 더 포함해서 5개 내지 6개 시·군이 마을교육공동체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어서 추진될 계획이고, 더불어서 15개 시·군의 학교에 마을교육을 할 수 있는 일정 정도의 프로그램 지원과 경비지원을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저희 도에서는 그동안 행복학습 자치학교가 3년차 사업으로 끝난 3개 시·군 서천군, 태안군, 당진시를 행복학교 자치학교 3년차가 끝난 이후에 마을교육공동체사업으로 진화·발전시켜서 도에서 추진을 하고 3개 시·군에 대해서 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사업으로 나와 있는 예산 3,000만 원은 도에서 하는 사업이 아니고 도에서는 직접 3개 시·군에 예산을 지원해서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진흥원에서는 별도로 모델링사업을 1개 마을을 통해서 진행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안시 북면 은석초등학교와 위례초등학교, 그다음에 북면에 있는 천안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마을활동과 연계해서 진흥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을 새로 모델링하고자 이 세 가지 축으로 마을공동체사업이 2017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김종문위원

도심 속에도 예전에 학교 규모가 컸다가 학생 수가 줄면서 사용하지 않는 빈 교실들이 많은 학교가 있거든요. 또 지역은 주민자치센터들이 있어요.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는데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많다 보니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공간적인 한계도 느끼고 그래서 비어 있는 학교의 교실을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자체하고 교육청과 협력사업을 통해서 그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일정 부분 도에서는 학교에 재정지원이나 시설지원을 할 수 있고 그런 사업이 지금 우리 도청과 교육청 간의 협력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교육청의 일선 학교는 상당히 보수적이면서도 폐쇄적이다. 그래서 일반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하려면 시설증축 같은 요구, 그러니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것들을 요구하는데 기존에 있는 시설하고 같이 접목해서 평생교육 차원에서 풀어나가면 좋은데 아직 교육청에, 도교육청, 지역교육청, 학교까지 이런 세부적인 사안들이 전달이 안 되어서 자칫 이 사업이 그냥 구호에 그치고 끝나지 않을까. 아무래도 교육청의 협력이 시설을 제공하니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데 일선은 아직 상당히 부정적이면서 보수적이고 폐쇄적이고 미온적이라는 말이죠. 이런 문제를 조속하게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서 이런 것도 좀 풀어나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교육청 행정라인을 통해서 계속적인 협의를 통한 단위학교로의 지침을 하달하도록 노력을 하겠고요, 또 하나는 마을 단위에서 지금 상당한 정도의 학교시설에 대한 권한이 단위학교장으로 와 있기 때문에 마을 단위에서는 학교장과의 계속적인 이해와 협력을 통한 노력들을 두 가지 차원에서 해야 되겠는데, 말씀하신 대로 아직까지 학교가 상당히 개방들에 대해서는 미온적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 마을 단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하는 데 있어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아마도 2017년이 그런 것을 여는 첫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말씀하신 대로 학교시설을 통해서 저희들이 문해교실의 공간으로서 확보한다든지 주민들의 평생학습 공간으로 확보한다든지 하는 노력을 계속적으로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충남에서는 홍성군의 홍동마을이나 아산의 송악마을이 마을교육공동체로서 좋은 사례들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아마 학교와 마을이 잘 협력하고 서로 소통을 많이 하고 오랫동안 서로의 신뢰를 쌓아온 결과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김종문위원

그것은 교육청하고 도청하고의 협력사업인데 이렇게 기관의 입장이 달라서 좋은 취지이고 우리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에 기대가 커요.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 아직 교육청에서 받아들이는 상황이나 인식은 상당히 거기에 못 미친다는 말씀을 드리고, 충분히 그런 부분들을 교육청하고 협의하셔서 이런 관계에 걸림돌이 안 되고 협력해서 평생교육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에서 학습동아리 육성, 학습동아리가 활동하는데 활동에 따른 지원사업인 것 같아요. 올해는 100개의 동아리를 발굴해서 지원하시겠다고 하는데 보니까 사업비가 1,000만 원이에요. 아마 제가 알고 있는 게 맞는지는 몰라도 기존에 오래도록 동아리 형태를 유지해온 데를 발굴해서 학습동아리 차원에서 작품 발표회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일정 부분 우리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그 사업인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동안 초기에는 진흥원이 개별 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하는 정책을 수행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군의 평생학습들이 많이 성장을 하면서 지금 학습동아리 개별 동아리들의 지원은 시·군 평생학습부서에서 개별 동아리 당 약 80만 원∼100만 원 정도의 지원을 통해서 학습동아리를 활성화시키고 육성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흥원은 현재 개별 동아리에 대한 지원보다는 동아리가 영역별로 연합회를 구성한다든가 네트워킹을 하면서 다른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배운다든지 동아리 대표들에 대한 지도력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한다든지, 또 혹시 활동을 하면서 회원들 간에 갈등양상이 빚어질 때 이런 갈등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든지 하는 차원에서 학습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 규모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김종문위원

학습동아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해왔던 학습동아리들이 정말 자생적으로 잘 운영할 수 있게끔 지원해주는 것도 그것 못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약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겠다는 그런 의미로 보여요.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도 단위로 연합체나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만들어 가시는 그런 쪽의 역할을 하시는 것 같네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아무래도 시·군에서 하고 있는 역할과 동일한 역할을 하면 중복적이기 때문에 시·군이 힘들거나 어렵거나 못하는 역할들을 진흥원이 앞서서 해주고 그것을 따라서 다시 시·군이 그 후에 그것을 차용해서 배워갈 수 있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하여튼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많이 듣는 게 평생교육이거든요. 평생교육은 지자체에서도 평생교육, 도도 마찬가지지만 교육청에도 평생학습관 운영하고 또 요즘 대학에서 평생교육원이라고 해서 일정 부분 수강료 받고서 평생교육사업도 하고, 기업들이나 백화점에서 매출 확대를 위해서 백화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도 운영하고 노인복지관에서도 많은 평생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정리가 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이 우리 평생교육원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유념해서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를 잘 받았는데요, 주요사업들의 꼭지가 20건 정도 되거든요?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그런 지적도 있었지만 저도 이렇게 보면서 평생교육을 담당할 우리 진흥원의 평생교육에 대한 정체성이 뭔가? 이렇게 봤을 적에 사업들이 과연 이게 어떤 사업인지 이해가 안 가요. 빨리 정체성 확립을 시켜야 될 것 같아요. 물론 전부터 해왔지만 우리 원장님은 작년부터 맡고 계신데, 제가 몇 가지 여쭤볼게요. ‘충남학’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주로 어떤 내용을 교육하고자 하는 겁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남학은 2012년 충남도청이 내포에 자리 잡게 되면서 2013년도부터 지역학이라고 하는 영역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도에 개발을 해서 2014년도부터 충남학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15개 주제로 처음 충남학 교재가 개발이 되었습니다. 충남의 기호유학, 충남의 건축, 충남의 문화, 금강 영역의 문학 등 해서 15개의 주제로 충남학이 개발되어서 전문적 강사에게 맡기지 않고 시민 중에서 충남학을 가르칠 수 있는 자원들을 발굴해서 첫해 약 60명 정도의 시민강사를 육성했습니다. 그래서 매년 50여 시간의 연수를 통해서 시민강사들을 훈련시켜 오고 현재는 34명이 충남학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두 가지 축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도에서 직접 시·군을 통해서 주민 대상의 충남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저희 진흥원은 현재 4개의 거점대학을 확보해서 대학생들에게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을 통해서 충남학을 이수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 4개 대학이 어디어디입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현재 충남도립대와 선문대와 청운대학교와 건양대학교입니다.

김종필위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있죠, 거기서도 기호학이라든가 금강에 따른 그런 사업들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거하고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러면 각 대학에서 충남학을 나름대로 교과로 개설해서 하게 되면 우리 진흥원에서 어떤 지원책이 있습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그렇습니다. 한 학교당 1,200만 원에서 1,700만 원까지의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 예산은 대부분 충남학을 가르치고 있는 시민강사들에 대한 교통비 지원 형식의 지원이 있고 금년부터는 추가해서 일정 정도의 책임교수 수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하여간 우리 충남에 사는 사람들이 충남의 역사라든가 문화 이런 것을 많이 알 필요는 있겠죠. 그런 차원에서 한다는 건 중요한데, 글쎄요, 아까도 정체성 얘기했습니다만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체성이 이것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또 한 가지 여쭤볼게요. 도민평생대학이라고 있어요. 이 설립방안을 지금 연구하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교육내용을 어떻게 시키려고 도민평생대학을 추진하는 겁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도민평생대학은 2015년도 충남평생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아, ’13년도입니다, 죄송합니다.

김종필위원

연도는 관계 없어요. 교육방침이 뭐고 어떤 교육을 시키려고 도민평생대학을 추진코자 하는 거예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현재 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일부는 앞으로 이 도민평생대학을 추진하고자 하면 그 내용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즉, 도민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될 소양이라고 볼 때 충남에 대한 이해, 인문교양으로서의 소양, 이런 등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교육내용으로 보다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텐데요, 예를 들어서 서산에서 서산에 관한 문화 또 역사유적에 관한 이해를 들었을 때 그것이 대학에서 수강을 했든 혹은 시청을 통한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을 했든 민간교육기관에서 수강을 했든 그것이 학습자들의 동일한 학습으로 이력관리를 앞으로 하게 될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여기에도 보면 주요내용이 충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런 교과 대학을 만들어서 추진하고자 하는 뜻인 것 같아요? 맞습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필위원

글쎄요, 아까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하셨지만 요즘 주민자치센터로 해서 동이라든가 마을단위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거기서도 항상 평생교육을 부르짖는다는 말이죠. 우리도 여기, 물론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글쎄요, 이게 아리까리해요. 그렇고, 하나만 더 질의 좀 해볼게요. 소외계층 지원에서 열아홉 번째 취약계층 평생교육 지원이 있어요. 이게 9,000만 원 가지고 하는 사업인데 8개 기관·단체인데, 이게 도서 벽지라든가 평생교육이 어려운 지역을 발굴해가지고 지원해 주고자 하는 건데 8개 기관이면 어디어디입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사단법인 아르크라고 하는 곳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음악 예술 프로그램 교육을 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김종필위원

그런데 이런 게 제가 보기에는 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장애인복지관입니다. 시각도 따로 있고 각 지역마다 복지관이 있죠. 그런데 아르크라든가 8개 단체·기관이면 별도로 기관이 설정되어 있는 거네요, 그렇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기관도 있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장애인복지관도 포함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나 노인종합복지관 같은 것도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거기서도 지금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잖아요. 복지보건국 소관이에요, 장애인 기관들은. 거기서 예산이 필요에 의해서 다 주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또 준다고 하면 이중으로 나갈 우려가 있다는 얘기죠. 그럴 우려 없나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교육프로그램들은 실제로 복지업무 쪽에서 많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능한 한 중복되는 것들은 계속적으로 일몰을 시키고 있고 중복되지 않는 사업이나 혹은 새로운 협업사업을…….

김종필위원

그런데 전문적인 것은 내버려 두고, 그야말로 여기 명칭 그대로 평생교육이잖아요. 이쪽만의 뭔가를 찾아서 이쪽에 집중화시킬 필요가 있다. 사업들을 보면 너무 굉장히 산만하고 뭐라고 해야죠? 아직 초기단계인데 뭔가가 하여간 빠진 듯한 느낌이에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더욱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집중해서 충남 평생교육에…….

김종필위원

그래야지 뭐 이것저것 손만 대놓지, 또 문해교실도 각 기초단체에서 계속 마을단위로 찾아가면서 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런데 여기는 거기서 교육시키는 분들을 위한 워크숍이라든가 행사개최 이런 비용으로 1억 쓰는 거예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그렇지 않고 교사 양성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군에서 찾아가는 문해교실 등 해서 많이 열리고 있고 앞으로도 확대가 되어야 되는데 초등교사나 중등교사를 양성하고 교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강사에 대한 소정의 수당을 시·군들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민간 쪽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하는 서너 개 기관이 있습니다. 그 기관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별히 지원을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저도 이쪽 분야는 공부를 많이 안 해봤는데 공부 좀 해봐야 되겠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향후 종합적으로 위원님들의 시간이 허락되시면 봄에 저희 진흥원하고 한번 같이 시간을 더 길게 갖고 평생교육에 대해서 좋은 의견도 주시고 저희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더욱더 상세히 설명드릴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한번 검토 좀 해보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 잘 들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사업을 조정하셨네요. 전년도까지 사업이 아주 여러 가지 가짓수만 많아가지고 유사한 사업들이 많이 있던데 조정을 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셔가지고 금년도에 계획을 세우셨는데 방금 전에 김종필 위원님께서도 질의했지만 문해교육센터 운영에서 초등·중등과정 교원 양성과정에 연수를 시키고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이렇게 했는데 초등·중등과정 교원을 여기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양성하는 거예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아니면 기존에 있는 초·중등 교원을 연수시키는 건지, 보수교육을 시키는 건지, 아니면 교원을 새로 만들어내는 과정의 교육인 건지?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신규 교사가 필요한 지역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교원들에 대해서는 보수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기존에 이런 과정을 공부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도민들 평생교육하는 데만 해야지, 필요한 강사를 불러서 쓰면 되지 강사를 교육을 한다?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다 있는데 굳이 또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이런 과정을 연수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도민들 못 배운 사람들을 위한 강좌라든지 이런 것만 하면 되지 이런 강좌까지 필요한가? 어쨌든 필요해서 하시는 것 같은데 이 사업의 세부계획서와 예산집행계획서 좀 제출해 주시고.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리고 20번에 사이버 교육과정이 있는데 비문해자, 저학력자, 그러면 거의 고령자 분들이잖아요? 그렇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고령자도 있고 장애인도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장애인도 있긴 있지만 젊은 장애인들이야 다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았지 고령자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이분들이 검정고시 온라인강좌 같은 것을 보기 위해서 사이버 인터넷 그런 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고령자는 아무래도 사이버 과정상에 접근이 좀 어렵고요. 그다음에 학교 중도 탈락한 젊은 층들 같은 경우에는 검정고시학원을 가야 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일 텐데 이를테면 검정고시학원 대신에 저희들이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서 검정고시 시험에 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리고 그 밑에 외국어, 자격증이라든지 자기계발 등 온라인 평생학습 300여 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300여 개면 상당히 많네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우리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에서도 하고 있거든요, 사이버강좌를? 그래서 이건 중복되는 사업이 아닌가 좀 우려가 되네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도 공무원교육원과 작년에도 두 차례 협의를 거쳤고 올해도 협의를 통해서 가능하면 목표가 도 공무원교육원에 질 좋은 교육내용들이 더 많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통합하려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어쨌든 우리 도민의 평생교육을 위해서 좋은 사업계획을 많이 세워서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사이버 교육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각종 사업계획이 홍보가 잘되어야 됩니다. 홍보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홈페이지만 통해서 하나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홈페이지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많이 지적을 위원님들께서 해주셔서 현재 전면적으로 개편을 하고 있고, 더불어서 여기 사업추진과제로 말씀드렸던 충남평생학습포털을 통해서 앞으로 4월 달에 포털이 구축이 되면 기존의 포털인 네이버나 다음을 통해서 충남의 평생학습에 대한 궁금증은 이 충남평생학습 포털을 통해서 정보가 상당 부분은 제공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금 말씀해 주셨던 적극적 홍보는 시·군청의 홈페이지와 연동하는 것을 금년 3월 저희들이 홈페이지가 완료가 되면 도청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시·군청 홈페이지와 연동해서 더욱더 활발하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저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12페이지 충남학 교육 활성화인데 아까 대학교를 말씀하셨잖아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이공휘위원

올해는 5개 대학에 400여 명을 운영하신다는 계획이신 거죠?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런데 작년에 행감 때도 했는데 도립대학교가 대학교 중에 한 군데로 들어가 있잖아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런데 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충남학을 맡아서 하더라고요. 그런데 산학협력단이라는 것은 충남학하고는 조금 성격상 안 맞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대학교마다 평생교육원이 있잖아요. 혹시 거기하고 연계가 되어서 좀 일관성 있게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도립대학교 같은 경우는 현재는 할 곳이 없어서 산학협력단에서 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향후를 위해서라도 같이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존경하는 이공휘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고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파악하고 조치를 않고 있는 과정인데요, 현재 대학들은 외부의 사업들의 창구들을 대개는 다 내용하고 상관 없이 산학협력단을 통해서 산단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충남학을 말씀하신 대로 평생교육원을 창구로 하고 있는 대학이 있는 반면에 지금 지적하신 대로 대학의 산학협력단을 창구로 하고 있는 대학도 있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그것을 일률적으로 대학에다가 평생교육원으로만, 저희들은 그렇게 창구를 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권유하는데 대학의 편의상 산학협력단으로 하는 것을 막지는 못하고 있어서…….

이공휘위원

그래서 그것을 도립대학교 같은 경우도 청양에 위치하고 있고 서부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면 혹시 평생교육원을 작게라도 한번 시작해서 평생교육이라는 이름에 맞도록 해보는 방법도 협의를 해보시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도립대가 현재 도청 별관에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남학 창구에 대해서는 더욱더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신재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신재원 위원입니다. 9페이지에 충남 온통배움터 도민평생대학 추진 T/F 구성 및 운영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존경하는 신재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김종필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주셨는데요. 충남도민으로서 가져야 될 충남에 대한 이해, 또 인문교양에 대한 소양들, 이런 것들을 갖추는 교육들이 일부 이루어지기도 하고 또 일부는 시·군의 평생학습기관이나 다른 주민자치센터들을 통해서, 아무래도 주민들이 많이 선호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충남인으로서 더욱더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될 것인가, 어떤 사람을 우리는 바라는가에 대한 내용들은 사실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오히려 이런 내용들이 공적인 평생교육을 진흥시키는 기관으로서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이 도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저희들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습자들의 학습이력을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준비하고자 T/F를 운영하고 금년에 준비를 하고 내년도에는 일부 시범지역 그다음에 더욱더 성공적으로 된다면 ’19년도에는 보다 더 지역을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더 이상 보충질의나 추가질의 안 계시죠?

김종필위원

하나만 여쭤볼게요.
동욱

김동욱위원장

예.

김종필위원

15페이지에 보면 온통시민배움터 운영에 있어서 6대 영역 중 민주시민교육 분야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주로 뭘 보고 민주시민교육을 한다는 얘기입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서 개인의 행복도 증진시키지만 작게는 마을공동체, 더 넓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공공적인 사람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내용들을 가르치는 교육이 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이것을 한꺼번에 다 세계시민교육이라든가 공동체교육 이런 걸 묶어서 하는 거예요, 나눠서 하는 겁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다 묶어서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그 주제에만 집중해서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 교육을 하면 몇 시간 정도 하나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현재의 계획으로는 5∼8회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대해서

김종필위원

주제에 대해서?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김종필위원

그렇게 교육내용이 많이 있어요? 이 자료를 나중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동체교육이 앞에 있는데 민주시민교육이 있고, 하여튼 공동체교육, 세계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 그 3개 분야를 어떻게 되는지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나 추가질의가 안 계시는 것 같아서 질의 답변은 끝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는데,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김종필 위원님 얘기도 우리 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과 정체성이 뭐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우리 도에서는 도다운 평생교육진흥원이 돼야 된다라는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제가 기억이 나는데, 현재 15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제반 평생교육이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 도는 도대로 따로 움직였을 때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을 항상 말씀을 드렸는데, 15개 시·군에 평생교육센터를 같이 함께 아울러서 또 우리가 도로서의 역할, 도의 평생교육이 15개 시·군에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참 중요하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따로따로 움직이다 보면 중복된 부분이 많이 있을 수도 있고 이런 부분을 잘 프로그램 정리를 해야 될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역량강화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도내 평생교육 종사자들이 어떤 의무적으로 받아야 되는 그런 교육인가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많이 참여를 하고 있고 스스로 평생교육을 진행하고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펼치면서 그런 욕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욕구들을 담아서 진흥원에서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짜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제가 왜 그런 부분을 의무냐, 아니냐를 묻느냐면 바로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도의 역할은 여기에 더 중점을 둬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갖거든요. 어떤 15개 시·군의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종사자들이 도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역량에 대한 부분 교육을 자꾸 받았을 때 앞으로 도와 시·군 간의 역할이 더 긴밀하게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따로따로 움직였을 때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 교육을 통해서 도와 시·군 간 평생교육에 대한 역할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우리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위원장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서로의 필요성을 더욱더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연차별로 계속 역량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프로그램의 참여 수가 계속 증대되고 있습니다. 종사자뿐만 아니라 금년에는 그래서 교강사 프로그램까지 요청이 있어서 교강사 프로그램을 금년에 새로 신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래서 각 시·군의 평생교육 종사자들이 교육을 통해서 서로 만나면서, 아까도 그런 것이 있었잖아요.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또 그런 부분도 확실히 역량강화를, 어떤 교육을 통해서 교육과정에서 서로가 소통하면서 지역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교환할 수도 있고,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 전년도에 여기에서 온통박람회가 열렸을 때 제가 그런 얘기를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우리가 각자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15개 시·군에서 다 나와서 그날 박람회를 한 것 아닙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동욱

김동욱위원장

그렇다고 하면 우리 도의 역할은, 물론 잘하는 부분이 나온 것 아니겠어요. 그러나 어떤 나름대로 경쟁심도 일으켜 줘야 되지 않겠나라는 부분에서 도 역할로서 어떤 심사를 통해서, 순위를 정하면 안 되겠지만, 인기상이라든가 참여상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도 만들어서 경쟁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부분도 만들어서, 앞으로 평생교육이 도를 중심으로 해서 도의 평생교육진흥원을 선두로 해서 함께 아우러질 수 있는 부분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한번 주문한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요?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전년도에 온통박람회를 열면서 성과는 어땠습니까?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그동안의 온통박람회에 비해서, 도청을 중심으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서 온통박람회를 개최했는데 시·군들의 협력들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져서 야외전시 프로그램이나 또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실내외 각종 공연 프로그램이나 등등의 참여도들이 높았고 기획력들도 상당히 공동의 기획력들이 많이 생겼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내포의 위치가 도민들이 많이 참석하기에는 아직도 어려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서 보다 기대했던 바만큼의 도민들의 참여는 적었지만 앞으로 이 온통박람회를 통해서 향후 더 발전적으로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 주신 말씀대로 서로 참여도를 더욱더 촉진하고 높이는 그리고 참여하는 동아리들이 서로에 대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경쟁하는 분위기를 더욱더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사실 지리적 여건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가져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등한시하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 홍예공원을 같이 이용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그것과 연계해서 같이 하면서 내포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갖습니다. 박람회와 더불어서 함께할 수 있는 무엇을 찾아서, 홍예공원에서도 뭔가 함께할 수 있는, 같이 인접해서 모든 도민들이 이것도 볼 겸 저것도 볼 겸 같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그런 것도 한번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모든 것이 다 평생교육이잖아요. 하다못해 그림전시를 해도 교육이고 다 교육 아니겠어요. 여러 가지 방도를 같이 함께해서 하면서 좀 더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갖는데…….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도민의 참여를 더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더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예,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 좀 더 우리의 평생교육진흥원이 더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또한 15개 시·군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성호

박성호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욱

김동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성호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평생학습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지역구 의정활동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293회 임시회에 참석해 주셔서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1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