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배근 의원 발언
홍성 출신 오배근입니다. 지금 각 교육청별로 장애 학생수와 다문화가정 학생수를 구분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금산 보니까 9.9%인데 %까지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각 학교별·교실별 체육관.
모 언론에서 보니까 LED등에 대한 가격편차가 상당히 많던데 각 교육청별로 교실별 LED전등 교체에 대한 3년간 자료가 있으면 교실별 부담액은 얼마인지 그 금액 공사개요가 나온 게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 순서대로 하면 하루 종일 걸리는데.
위원님들 의견을 들어보시고……. 교육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본 위원은 장애학생 수와 다문화학생 수의 비교표를 보니까 상당히, 당진 8.7, 금산 9.9, 부여 5.5, 청양 9.4, 홍성 약 5∼6% 되네요?
이렇게 다문화학생 수가 날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교육여건들은 우리 15개 시·군에서 시·군세로 볼 때 하위에 있는 시·군들이 상당히 다문화학생들이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금산교육장님께서는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열정을 가지고 한다는 아까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앞으로 교육청이, 전 교육지원청들이 똑같이 다문화학생에 대한 신경을 각별히 쓰셔야 될 것으로, 물론 장애학생들은 더 불편하죠. 하지만 우리 교육의 수치로 볼 때는 금산 같은 경우는 결국 10%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하나의 큰 교육과제다. 이들에 대한 교육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교육지원청별로도 해야 하지만 도교육청에서도 이것에 대한 문제를, 또 아까 논산교육청을 보니까, 논산에서 일본 가는 것은 교육장님, 지자체에서도 보조금을 받죠?
얼마 받습니까? 그래서 그런 정책이 있을 때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자기 모국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같이 넣어준다면 상당히 그들에게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만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쪽의 정책도 한번 대안을 만들어서 그들이 대개 어렵고 힘든, 물론 부유한 집으로 구성된 친구들도 있지만, 어려운 집 학생들이 많다고 볼 때 그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자기의 제2모국도 가볼 수 있는, 대개 엄마가 많이 왔을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보면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교육적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각 지자체에서 상당히, 그런 쪽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지자체장들도 별 부담 없이, 또 요새 라이온스나 로터리나 JC나 사회단체에서 친정보내기 운동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교육적 가치로 접근해 보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그 학생들이 외로움도 덜하고 따돌림 안 당하게끔 학교에서도 노력을 하겠지만 지금 교육청만 얘기하면 다문화학생들이 비인기종목의 운동선수로도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아산은 금메달도 딴 친구가 나오고 이렇게 하는데, 그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줘야, 교육적으로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보니까 금산 같은 데는 10%, 청양 9%, 당진 8.7% 이렇게 되면 거의 10%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다문화라고 하면…….
아, 시세에 비해서 당진이 8.7% 이상하다 했더니 당진은 3.7%이군요. 말하자면 시·군 자립도가 낮은 곳이 우선 다문화학생이 많다. 그런 측면에서 교육장님도 사명감 가지고 또 자립도가 많은 시·군이라도 3.7%라도 중요한 학생들이니까 그들에 대한 관심을 각 교육장님들이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유치원 사건 있은 뒤로 인사이동이 몇 명 전출되었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선생님들 두 분이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는데 한 분은 그냥 남아있는 겁니까? 납득을 할 수가 없네.
그러면 저쪽이 다 잘못했다고 본 건가? 어떻게 된 거예요? 왜 그런 이유가 나온 겁니까?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두 분이 트러블이 있어서 원장님이 희생되었다고, 물론 지휘감독을 잘못한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체의 분위기를 위해서는 다른 충청남도 내에 여러 가지 교육기관이 있으니까 학교도 있고, 그럴 때 시범으로라도 뭔가 매스를 대는 그런 쪽의 교육을 했더라면 경각심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 위원이 제일 염려하는 건 서로 갑과 을이 트러블이 있었을 때, 원을 중심으로 있었을 때 을은 가고 갑은 남아있다면 남은 선생님들하고의 형평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에서 그런 경우가 있을까봐 노심초사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은 어때요?
갑과 을이라는 표현은 A와 B, 갑을이 아니라 서로 상대방이, 그런 표현이 아니고 본 위원이 얘기한 건 서로 상대방이 둘이 A와 B가 있는데 그중에서 B만 가고 A는 남아있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있는 사람이, 남들이 볼 때에는 이 사람은 잘못 없고 이 사람은 잘못했다는 표현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죠. 예, 교육정책국장님한테 제가 말씀드립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어서 원을 아산에서 당진으로 간 경우지만, 혹시 그렇다 고 보면 원에서 원으로 옮기는 것은, 아이들하고 직접 상대하는 곳으로 인사를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소문이 그렇게 나고 의회에 증인까지 나오고 이렇게 했을 때는 좀 불합리하다.
오히려 도교육청이라든지 유아교육진흥원이라든지, 그분한테 맞는 곳에 한 1년이고 2년이고 연수 겸 그런 보직으로 하고 그다음에 일선으로 보내주면 오히려 민원도 덜 생기고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경우가, 더군다나 유치원 원장은 특히 감수성이 더 예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물론 인적구성원을 돌리려면 힘든 점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이쪽 유치원에서 저쪽 유치원으로 가면 받는 유치원들은 그분이 잘못을 안 했더라도 반감을 살 수가 있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물론 인사는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유아교육정보원이라든지 원장님들이 갈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배치해 주면 당진교육청도 그거 가지고 불협화음이 안 나오고 그러는데 지금 잘한다니까 다행이고요, 앞으로 그런 것도 한번 정책상 가미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국장님한테 물어보겠는데 엊그저께 일간지를 보니까 천안여상에서 강원도에서 전입하는 학생을 안 받는다는데 그것 천안교육청하고는 상관없죠? 그건 나중에 교육청 본청 할 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를 강원도에서 1학년 실업계고를 수료한 친구를 부모가 이주를 해서 천안으로 오는데 천안여상에서는 이것저것 해가지고 이유를 달아서 안 받았다는데 그 사실은 알고 계세요? 그래서 천안여상이 학교이전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에서 지금 상당히 교육청에 설왕설래하는 점이 많은데, 물론 사립학교라 이사장이나 이런 분이 고집스러울 수 있습니다만, 하여튼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서, 충남교육이 그런 데에서, 곳곳에서 샌다고 보는 거거든요, 결국에는. 전입생 하나 가지고 신문에 나고 이렇게 한다면 교육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공보관을 통해서든지 뭔가 조율을 잘해서 이런 일들이 안 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전체 충남교육을 걱정하거든요, 결국. 그래서 그런 쪽에 잘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늦었는데 한 가지만 여쭤보겠어요. 아까 교과서 문제 나왔는데, 예를 들어서 수학, 교학사 이렇게 교과서가 구분되어 있을 텐데, 학교별로 충남 도내에 수학, 과학 할 때 교과가 다른 과목이 있습니까?
출판사가 다른 경우가 있어요? 교육국장님. 수학1 하면 충남 도내의 중학교 수학 전체가 다 똑같다는 얘기죠?
책 놓은 지가 오래돼서 여쭤보는 거거든? 그러면 만약에 전국 모의고사를 보는데 출판사는 달라도 교과 과목은 동일합니까? 동일하진 않죠?
내용이 좀 다를 수가 있죠? 들어가 있지만 서술방법이나 전개하는 방법이 다를 수가 있다? 본 위원의 생각에는 어차피 교과서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 시험보는 데는 그게 아무 지장이 없습니까?
전체 모의고사를 보는 데는? 그래요? 그러면 구태여 학교에다 맡기는 이유는 뭡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천안의 수학선생님이 홍성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러면 와서 그 사람이 또 교과를 바꿀 수도 있겠네? 본 위원이 알고자 하는 내용은 그 교과서가 나오는데서 부교재도 나오죠?
예를 들어서 교학사 하면 수학 교과과목이다 하면 거기에서도 부교재가 또 따로 나오죠, 서점에서 파는? 그것을 제가 여쭤보는 거야. 내용은 뭐라고 얘기 안 해도 알겠죠?
무슨 내용이냐면 그래서 심의위원회를 강화해서 무언가 공교육에 대한 생각을 잘 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예요. 선택권을 주니까 제2, 제3의 문제도 나올 수가 있다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