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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오배근 의원 발언

294회 제3교육위원회2017-03-31

오배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장기승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남궁환 교육정책국장과 교육연구정보원 심재창 원장을 비롯한 직속기관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7년도 직속기관 3개 기관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7년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연의 임무를 흔들림 없이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충남도민의 안녕과 충남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준 것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210만 도민과 교육위원을 대표해서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아울러 직속기관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관운영을 통하여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동력인 충남의 미래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교육연구정보원, 충무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교육연구정보원, 충무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는 직제순에 따라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교육연구정보원 심재창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충남교육연구정보원장 심재창입니다. 먼저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를 해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심재창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무교육원의 전경섭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평소 저희 충무교육원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보살펴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저희 교육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충무교육원의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전경섭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 박향숙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위원님들께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애쓰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본원 2017년 주요업무 계획과 201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박향숙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의 교육정책국장, 오찬교 기획관님, 김용진 예산과장 겸 의회협력관이 함께 배석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서 일문일답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인철

오인철위원

14페이지예요, 진로진학토크쇼 운영실적에 대해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 쪽인데요,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제가 하나 할까요? 유아교육진흥원에 대지가 부족해서 그 뒤에 학생들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공간을 확보한다고 제가 개인적으로 방문했을 때 들었는데, 지금 어디까지 돼 있는지 또 어떻게 돼 있는지 자료가 있으면 주시고 없으면 이따가 답변을 해 주세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교육연구정보원에 지난번 전산 관련 문제가 있었던 것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로 주세요. 거기 교육연구정보원의 부장님들 안 오셨나요? 오셨어요? 교육연구정보원의 관련 부장님들 안 오셨어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들이요, 그…….

장기승위원장

원장님이 대표로 그냥 혼자 오신 거예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아니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중에서요, 전산 관련해서 저희들이 장비문제 가지고 그러시는 건지 아니면 스쿨넷 사업에 대한…….

장기승위원장

함께 주세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그러니까 스쿨넷 사업이 어떻게 저희들이…….

장기승위원장

연구정보원하고 관련된 사항만 주시면 됩니다.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관련된 사항만, 스쿨넷이 됐고 전산장비에 대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들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그렇게 자료 준비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연구정보원에서 부장님들은 안 오셨어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부장님들은 원에 대기하라고 말씀하셔가지고요, 저희들이 바로 자료는 준비됩니다.

장기승위원장

원장님이 그냥 대표로 오셨구먼, 혼자. 알았어요.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인철

오인철위원

추가로 충무교육원에요, 38페이지입니다. 충무교육원에 맞춤형 진로 자격증반 운영현황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체육·예술교육, 호연지기와 진로탐색을 위한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했더라고요. 작년 실적하고 현황을 좀 부탁드릴게요, 개괄적으로요.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본 위원장이 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의 여해학교 이전방안에 관련된 자료가 준비된 게 있으면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아교육진흥원에서도 유아체험장 또는 분원계획이 자료로 나온 것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자료 준비가, 자료 나온 것 없죠? 있는 대로 주세요.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바로 할까요? 다음은 질의 답변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일문일답 방식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오배근위원

홍성 출신 오배근 위원입니다. 제가 충무교육원에 처음 와봤는데, 와보니까 이순신 장군의 얼이 있는 그런 면에서 충남의 정신적인 지주가 될 수 있는 곳이다라고 생각이 딱 오자마자 들어오네요. 그런데 아까 티타임 때 잠깐 제가 말씀드렸지만 들어오는 입구 같은 데가 상당히, 교육기관으로서 철망이라든지 이런 게 참 보기 싫다. 그래서 아산시와 적극적인 MOU라든지 협의를 통해서, 여기 지금 혹시 원목이 있습니까? 충무교육원의 원목, 대표하는 나무.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없습니다.

오배근위원

없어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그러면 나라사랑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얼과 계승을 위해서는, 옛날에 무궁화가 꽃이 떨어지면 상당히 지저분한 데가 많았는데 요새는 산림청에서 계량종이 나온 게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입구에도, 좌우 땅 소유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시와 어떻게든지 가능하다면 무궁화라도 심고 곳곳에라도 우리나라 꽃을 심어서 하면 좋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씀이 드리니까,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말씀하신 들어오는 부분 가에 철망은 시보다는 현충사 관리사무소 관할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 현충사 관리소 측에 건의를 해서 적어도 철거하는 쪽으로 하고 저희 원내 곳곳에 무궁화를 가능하면 식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곳, 무궁화동산이라고 이름은 안 붙였지만 식재를 해 놓았습니다.

오배근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그래서 여기는 뭔가 특수하다, 들어와서 우리 충청의 얼과 정신, 국가의 정신 이런 것이 필요한 곳이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처음에 들어올 때. 이름도 충무교육원이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뭔가 국가를 사랑할 수 있는, 국가관을 들어오자마자 느낄 수 있는 쪽으로 준비를 해 주면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위원님 말씀 공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예,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가 먼저 방문했을 때 그 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오배근위원

그것에 대해서 현재 어떻게 진행됐어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제가 작년 9월 1일 자로 와가지고 한 6개월 정도 운영하다 보니까 느낀 점이 실내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유는 연수, 단체체험, 자료를 대여하려면 자료보관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실내공간이 부족해서 운영상에 어려움과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지가 있으면 좀 증축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유치원 바로 뒤쪽에 배 밭이 있더라고요. 오래 전부터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사정상 운영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해서 내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면적은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겠는데 10억 정도에 내놨다고 하는데 중간에 선조 묘지가 있어가지고 매입해도 조금 어렵고 그렇게 크게까지는 굳이 매입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4층에 올라가서 보니까 일부는 4층 건물이 들어있고 일부는 옥상이 있어요. 그래서 그쪽에 증축하면 어떨까 이런 고민도 해 보고 도교육청하고 지금 이야기만 주고받는 중이거든요.

오배근위원

왜 그러냐면 어린 유치원생들이 와서 체험하고 실습하는데 공간이 좁다든지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도리어……. 유아교육진흥원인데 거기에 상응하는 시설이라든지 모든 것이 돼야 되고, 지금 지은 지가 몇 년 됐어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2010년 9월 1일에 개원을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2010년에 개원했죠? 한 7년 됐는데 현재 시설로서는 내포에 있는 유치원들 수준하고 유아교육진흥원 수준하고 어떻게 봅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글쎄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오배근위원

역할이 다른데, 리모델링을 해서 다시 새로운 시설로 갈 때가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그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부분적으로 체험시설이 노후되거나 보수할 필요성이 있어서 금년에도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반영해 주셔서 한 1억 1,000 정도 공사로 일부 개보수할 계획이고요, 앞으로 연차적으로 부분적으로 개보수할 계획입니다.

오배근위원

거기가 15개 시·군에서 다 오죠, 연수는? 거기 체험하러 다 오죠?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오배근위원

그렇기 때문에 뭔가 시설도 그렇고 교육의 질도 그렇고 체험의 질도 그렇고 그런 것들이 양질이어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혹시 예산이라든지 그런 것이 필요해서 얘기한다면 서로 같이, 우리 위원회에도 말씀드리고 교육감님께도 말씀드려서 뭔가 상징적인 유아교육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그때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지금 얼마 나와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전기세 지난달에도 보니까 거의 900만 원 나왔거든요.

오배근위원

거기 운영비가 1년에 얼마입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총 예산이 한 7억 조금 넘는데요, 운영비로서는 3억 조금 넘어요. 그러니까 전기료가 많이, 관리비로 지출되면…….

오배근위원

전기료가 35%를 차지하면 이것은, 주로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원인이 뭡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주원인이 전기를 이용하는 아이들 체험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게 교육용으로 전기가 안 돼서 그렇죠?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학교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용으로 저희가 혜택 받을 수 없다고 그래요. 한전에도 알아봤거든요, 전국적인 진흥원이 좀…….

오배근위원

글쎄요, 저도 한전에 알아봤는데 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용 전기가 아니고 일반용 전기로 하니까 900만 원, 1,000만 원 돈을 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뒤쪽에도 질의할 수 있습니까? 누가 하나, 예산과장이 하나?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

예산과장님, 이 전기세에 대한 유아교육진흥원에 특별한 배려가 있어야 돼요. 왜 그러냐면 이게 일반용이 아니고 교육용이면 250∼300 정도면 될 거예요. 그런데 일반용이니까 그 차액은 보전해서라도, 원장님 방에 가보니까 전기료 그나마 아끼려고 산소 잡아먹는 가스난로 조그만 것 갖다 놨더라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산과장 김용진입니다. 체험시설에 전기를 많다 쓰게 된다고 그러는데요, 지금 유아교육진흥원은 현재 교육용으로 혜택을 못 받고 있는데요, 우리 관내의 학생수련원은 교육용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한번 일단 기본적으로 노력을 해 봐야 될 부분일 것 같고요, 같은 체험시설도 많이 쓰지 않습니까? 학생수련원의 경우에는 일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쓰는 거고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이 쓰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빗대어서 진흥원에서 나름대로 저희 교육청과 같이 노력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만약에 정말 안 된다면 오배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가 기관운영비 배분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보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이것은 왜 그러냐면 전기세가 일반용과 교육용이 구분되는데 교육용이 안 됐을 때는 그 차액을 반드시 예산과에서 보전을 해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운영비가 고갈돼가지고 운영을 할 수 없는 정도까지 온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산과에서 추경이라든지 추후 예산배정을 할 때 확실히 한전에서 교육용으로 안 된다고 할 때는 추가배정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마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님!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장기승위원장

전기료 문제 가지고 얼마큼 협의를 하고 진행을 해보셨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데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어떤 거요?

장기승위원장

법적으로 안 된다고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전기료요?

장기승위원장

예.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그래서 한전에 알아보니까 “일부는 그렇게 혜택을 보더라” 그랬더니 “거기는 학생들이 합숙을 해 가면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희는 합숙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타 도를 또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전국 모두 진흥원이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용 전기에 해당되지를 않는다, 법상? 다른 데도 교육용으로 포함된 데가 전혀 없다?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그러니까 그 한전 담당 책임자도요, 상부 쪽으로도 문의를 해봤는가 봐요. 그런데 그쪽에서도 답변이 교육용으로 해 줄 수 없다 그래서, 어떤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분들 나름대로 혜택주는 기관이. 그래서 혜택을 못 보고 있거든요.

장기승위원장

한 번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보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이용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당진 출신 이용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내용 중에서 교육연구정보원 심재창 원장님! 미래 설계 촉진 진로진학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보고를 해 주셨는데, 그중에서 초등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이 있죠? 이게 뭐 ‘생생직업체험’ 또 ‘학부모 진로코치’ 이렇게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운영방법을 설명해 보세요, 어떻게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연구정보원장 심재창입니다. 존경하는 이용호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키우는 진로교육에서 ‘생생직업체험’이라는 것은 뭐냐면요, 시골에 있는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 원에서 공문을 보내서 원하는 학교의 학생들이 잡월드에 견학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입장료를 해서 적극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생생직업체험이고요, 학부모 진로코치는 초등학교에는 진로상담선생님이 배치가 잘 돼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학부모 중에 일정 부분 우리 원에서 많은 시간을 상담기법이라든가 여러 가지에 대해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연수를 시켜서 일정의 자격을 취득한 분들이 학교에 가서 진로전공은 아니지만 진로담당 선생님과 같이 티코칭을 해가지고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고요, 자유학기 진로캠프는 중학교 학생들이, 작년에도 했는데 작년에는 여러 가지 조금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이진환 위원님께서도 오셔가지고 조금은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하셔가지고요, 저희들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주는데 작년에는 홍성고등학교하고 청소년수련원에서 했었는데 이번에는 지역교육청하고 같이 해서 학생들이 진로를 체험할 수 있고,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특별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 자유학기 상설캠프가 되겠습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계획을 수립할 때는 물론 여러 가지 검토도 해보시고 분석도 해보시고 많은 연구 끝에 결론을 내려서 계획을 수립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운영성과 면에서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 정·현원 표를 보니까 말이죠, 정원이 64명인데 현원이 61명이네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교육행정직 1명이 결원되어 있고 전산직이 2명이 결원되어 보이는데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은 없습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우리 전산 4급 부장이 결원되어 있는데요, 그것은 도교육청의 인사에 대한 것 때문에 그런 것 같고 7월 달에 해소가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전산직에 대해서는 휴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2명이 있는데 이것은 3월 1일 자 기준으로 해서 2월 달에 작성한 거고요, 지금은 복직이 돼가지고 1명이 더 왔어요. 큰 문제는…….
용호

이용호위원

아니, 휴직하면 바로바로 후임 충원 안 돼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전산직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직을 하면 또 공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용호

이용호위원

정보원 운영하는 데 지장이 없으면 차라리 정원 반납을 하시는 게 낫지.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그렇지만 단기간이기 때문에 서로 협조해서 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들이 같이 일을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충무교육원 전 원장님!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금년도 예산규모를 보니까 운영비에서 1,000만 원이 감 됐네요, 전년 대비?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용호

이용호위원

그다음에 유아교육진흥원도 운영비에서 2,000만 원이 감액됐어요, 전년도 예산보다. 운영비는 대동소이할 텐데, 늘어나면 늘어나야 되는데……. 아니, 운영비는 늘어났는데 유아교육진흥원만 감 됐어요. 이게 원인이 뭡니까? 작년에 예산이 과다계상 돼서 감액됐나, 아니면…….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운영비 감액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CCTV 40대가 확보되어 있는데요, CCTV 해상도가 낮아서 작년에 해상도를 높이느라고 예산을 좀 많이 받아서 교체작업을 했습니다. 그 예산이 올해에는 필요 없기 때문에 그 예산이 감액되었습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예, 알았습니다.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또 한 가지는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문제인데 정책국장님도 잘 좀 들어주세요. 어제 시·군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우리 존경하는 백낙구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사항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보고내용의 체제가 저는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재차 백낙구 위원님의 뒤를 이어서 지적을 하고 싶은데, 지적하고자 하는 내용은 말이죠. 지금 업무보고는 2016년도 주요성과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한 가지 예를 들을게요, 이 보고체제에 대해서. 여기 제일 먼저 나오는 연구정보원 것 한 번 보세요. 주요성과를 보고하는데 ‘2016년도 주요성과’ 해 놓고서 정책연구센터 운영, 연구학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나래학교 운영, 진로·진학지도 지원 등등 해가지고 주요성과로 제시를 했는데, 세부내용에 보면 이게 세부 중점 추진계획이란 말이에요. 연구과제 수행을 했다, 심포지엄을 1회 계획했다, 세미나를 개획했다, 이것은 세부중점 추진계획이지 성과는 아니란 말이에요, 제가 볼 때는. 이게 유인물에도 이렇게 돼 있고 또 보고하시는 당사자 분들도 이거 보고만 하지 주요성과가 좀, 연구센터를 운영했는데 이러이러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포럼을 개최했는데 이런 문제점도 있고 이런 성과가 있다고 보고를 해 주셔야 되는데 중점사항밖에 보고를 않는다는 말이에요. 이게 보고체계에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이래서 저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이 보고서 전체가 전부 다 그래요, 유형이. 하나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만 전부 다 이런 유형으로 보고된다면 보고 성과에 대한 내실이 없다, 중점 추진상황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지 않느냐 이렇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시정을 해야 될 걸로 생각하는데 시정되겠죠, 다음부터는?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용호

이용호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이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기승 위원장, 이용호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이진환위원

이진환 위원입니다. 충무교육원장님!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이진환위원

지금 존경하는 이용호 위원님께서도 예산문제를 말씀하셨는데 교육정보원에는 총원이 64명 해서 예산이 75억 정도 되고 충무교육원은 정원이 44명인데 예산이 10억밖에 안 됐어요, 그렇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다음에 유아교육진흥원은 이십 몇 명인데 예산이 7억 정도가 조금 넘고요. 예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아마도 연구정보원은 전산 관련 때문에 예산이 많은 것 같고요, 저희들은 작년보다 금년에 약 1억 1,000만 원이 늘었습니다. 주어진 여건 하에서 운영하는 데 큰 어려움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냐면요, 인원에 비해서 예산이 적다는 것은 일을 안 한다는 등식하고 거의 비슷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저희들 인원이 다른 기관에 비해서 비교적 많은 것은 저희 Wee스쿨 지도 교수요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진환위원

Wee스쿨 요원이 많아서 그렇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이진환위원

예, 그것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충무교육원장님, 충무교육원의 본연의 임무가 뭐라고 생각하시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지난번 행감 때도 존경하는 이진환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셨었는데, 저희 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보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선열들의 충효정신을 이어받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도덕성을 함양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격체를 갖춘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렇죠? 본연의 임무가 그게 제일 중요한 임무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충무교육원은 지금 Wee스쿨하고 여해학교에 가려져가지고 충무교육원 본연의 임무를 못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지난번 행감 때도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해학교 위치는 충무교육원에 있지만 별도의 학교로 분리되어 있는 상태이고, 저희 충무교육원에 고등학교 과정 Wee스쿨이 있습니다. 좀 전에 장기승 위원장님께서도 자료요구를 해 주셨는데,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저희들도 Wee스쿨을 조치해서 본래 충무교육원의 기능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고, 작년에 위원님께서 저한테 촉구도 하시고 그래서 교육감님께도 건의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현재 도교육청에서도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말씀을 올리면 지난 2월 달에 교육감님께서도 방문하셔서 현황을 살펴보고 가셨고 또 지난주에는 부교육감님께서도 오셔서 현황을 보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3월 13일 날은 본청에서 저희 교육원 교학부장님과 직원 몇, 그리고 본청 체육인성건강과, 기획관, 행정과 등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모여서 Wee스쿨 발전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를 했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좋습니다. 하여간 충무교육원의 본연의 임무, 아까 말씀하신 궁극적으로는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켜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본연의 임무인데요, 여기 중점사업, 추진계획에서 보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 리더십 탐구’ 해가지고 대상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 그 밑에 보면 ‘우리역사 바로알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해가지고 대상이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20명. 아니, 충남의 학생수가 얼마인데 20명, 30명 이것 가지고 무슨 이순신 장군 리더십을 탐구하고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켜 준다는 겁니까? 이게 좀 문제가 있지 않아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저희들이 Wee스쿨 과정 아이들이 평상시 일반학교처럼 계속 생활을 하는데 교육공간이 여기가 주 공간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예전에 리더십 할 때 분임실로 쓰던 그 좁은 공간을 일반교실로, 교과수업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방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서 그 기간 동안에만…….

이진환위원

원장님, 장소라든가 이런 것은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처음에 충무교육원에서 기획을 할 때 20명, 30명 이렇게 해가지고……, 충남에 지금 중·고등학생 학생수만 몇 명입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학생수는 제가 숫자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이진환위원

대강이요, 대강. 20명, 30명으로 계획을 해가지고 이것 추진한다면 하나마나예요. 하려면 교육감님한테 건의를 하셔가지고 우리는 충무교육원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야 되니까 예산도 대폭 증가시켜주고, 이순신 장군 나라사랑정신 교육을 대폭 증가시켜가지고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강구해야지 20명, 30명 해가지고 이것 뭐하는 겁니까! 이것은 애들 장난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그냥 마지못해서 형식에 치우쳐가지고 하는 교육이다 이 말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위원님 지적사항 공감합니다. 하는데 도교육청에서는 가급적 사업을 축소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 예산확보도 어렵게 한 겁니다.

이진환위원

아니, 그런데 다른 사업은 다 축소시켜도 나라사랑 국가관을 길러주고 또 애국심을 길러주는 이런 교육은, 이것은 누가 뭐래도 많이 시켜도 지나치다고 얘기할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런 교육을 많이 시켜야지 무슨 엉뚱한……, 원장님이 교육감님한테 건의를 하든가 도교육청에 저기를 하셔가지고 이런 교육은 좀 더 확대를 해가지고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고 그다음에 예산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세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용호

이용호위원장대리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잠시 이석하게 된 관계로 제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를 하시기 전에 조금 전에 자료제출 요구하신 것 있죠? 그것 되는대로 위원님들께 제출을 속히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백낙구 위원입니다.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장님, 9페이지에 보니까 참학력 안착을 위한 교육 연구‧개발 업무를 추진하고 계신데 각종 연구대회에서 유독 중등교사의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가 뭔가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연구대회가 그전에는 상당히 선생님들의 승진이라든가 그런 가산점이 있었기 때문에, 연구점수가 있었거든요, 3.0 만점에? 그러다 보니까 참여도가 높고 그랬었는데, 특히 점수에 대해서는 대학원을 나오고 뭐하다보면 점수를 1점을 주고 하다보니까 그런 점에서도 있고요. 또 초등학교는 아직도 연구에 대한, 특히 자기개발이라든가 또 승진이라든가 이런 것을 생각해서 그런 것에서 그래도 예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참여도가 그렇게 많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중등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승진하기도 상당히 쉽지도 않고 또 여러 가지 콘텐츠들이 많이 제공되기 때문에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들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교육방송 대회라든가 그런 것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독려를 하고 있고 학교에도 계속 홍보를 하고 있지만 선생님들의 참여도는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참여를 안 했을 때 어떤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자율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그런 방안은 없고요. 저희들이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백낙구위원

너무 자율적으로 대회를 운영했을 때, 솔직히 얘기해서 뭐 교사들이 참여를 안 한다면 대회라는 게 별로 개최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그래서 저희들이 교육자료전 같은 경우도 교총에서 하기 때문에 교총에서 직접적으로 헤드(head)하고 교육방송대회 같은 경우도 EBS 주관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교육부에서 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타 기관에서 하는 것을 이관하려고 그쪽하고 협의하고 있고요, 또 그런 연구대회보다는 학교 자체적으로 학습동아리라든가 그런 것을 조직해서 나름대로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서는 학교 자체적으로 선생님들끼리 동아리 활동이라든가 자기 연찬을 통해서 그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크게 보면 교육연구정보원의 어떤 필요성이 소멸되는 그런 사항도 될 수가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가 안 된다라고 한다면 정보원 자체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없어지는 그런 결과가 되지 않겠어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우리 원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아주 소소한 부분이 연구대회 운영이고요, 또 연구에 대해서는 교육정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충남의 발전연구라든가 그런 것들에 대한 연구이고요, 지금 여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교사 개인에 대한 연찬을 위한 연구대회를 저희들이 교육부라든가 타 기관과 협력해서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것들은 선생님들께서 대학원을 간다든가 또는 스스로 직무연수를 받는다든가 그런 쪽으로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직접적으로 서류를 내가지고 하는 것들은…….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 업무자체를 폐기처분하든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메리트를 만들어주든지 해야만 되지 않겠느냐.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뭔 사업을 한다라고 해놓고 형식에 그치는 일은 안 하니만 못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거기에 또 스마트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정보화의 아쉬운 부분 중에 ‘교육정보화 집합연수의 만족도는 높으나 참여인원이 유동적이다’, 유동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적게 온다 그런 얘기 아니겠어요, 바꿔 말하면? 그런데 만족도가 높으면 참여율이 높아져야 되는데 참여율이 적다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이 문장 내용으로 보면 이율배반적인 얘기 같아요. 앞뒤가 안 맞아요, 그렇죠? 만족도가 높다라고 한다면 참여하는 인원이 엄청나게, 계획인원보다도 오버돼야 될 그런 상황인데 유동적이라고 한다면 들쑥날쑥 한다라고 볼 때 인원이 적어진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전년도 성과에 준해서 이런 문제가 제기 됐을 때 금년에도 교원 14개 과정의 일반직 3과정, 교원 8개 과정, 교육정보화 연수를 수요자 중심으로 한다라고 계획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아무리 계획이 좋다 하더라도 참여율이 저조하면 의미가 없다라고 보거든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14개 과정 연수를 하고 있는데요, 관리자 과정이라고 해서 교장선생님들하고 교감선생님들 또 사무관님들을 하는 과정에서는 참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번에도 교장선생님들 60명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정보화 연수를 했는데, 180분들이 신청을 해서 저희들이 1기를 더 늘려서 140분 연수를 했어요. 그런 데는 만족도도 높고 참여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교감선생님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여기에서 유동적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하면 방학 동안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집합연수를 하는데요, 거기에서 한 30명을 하다보면 20명 정도가 오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선생님들이 방학 동안에 일주일 동안을 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하고 나면 만족도는 98∼99%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홍보도 교장선생님들이 오셨을 때 해서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것들을 올해에는 좀 더 해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제가 질의를 하는 이유는 이게 교장선생님이 됐든 교육대상자들이, 또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될 때 만족도도 있고 정말로 그것이 보람된다라고 한다면 스스로가 참여할 텐데, 이 내용으로 보면 정말로 성과가 있는 것 같은데 참여율이 떨어진다라고 하면 별의미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되니까 이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잘 강구하셔서 추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알겠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다음 충무교육원장님.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백낙구위원

정‧현원 현황을 보니까 교원 중에 파견교사가 6명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정원으로 6명을 잡고 현원으로 6명을 잡았는데, 충무교육원 T/O로 6명이 있는 겁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파견교사는 직속기관에 정식발령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파견으로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고…….

백낙구위원

그러면 그 학교가 교사가 빠져나온다라고 하면 수업에 지장 없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원적교에는 후임발령을 냅니다. 파견교사 자리는…….

백낙구위원

그렇게 될 바에는, 거기에 발령을 할 바에는 충무교육원에 정말로 교사가 필요하다라면 정원을 제대로 받아가지고 배치해서 발령을 정식으로 내서 일을 해야지, 더군다나 파견해서 오면 어떻게 보면 찬물에 기름 뜨듯 여기 있는 직원과 잘 화합이 될는지 오히려 걱정이 될 그런 부분인데, 필요치 않다고 하면 일시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겠는데 일시적이지 않다라고 한다면 정원을 받아서 처리를 해야 될 것 아니냐.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교육부 인사규정에 직속기관에는 정규교사를 발령 낼 수 없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파견교사를 받고 있고…….

백낙구위원

아니, 교육부가 됐든 도교육청이 됐든 모든 게 사람이 하는 일인데 필요 있으면 필요한 인원을 줘야 되고 필요 없으면 없애야 되는데, 하지 말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여기다 정원을 못준다는 것은 교원이 필요없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저희들이 Wee스쿨 학생들이 와있는 동안에 그 학생들 교과지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교사가 필요합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제도를 개선시켜가지고 해줘야지, 정원도 아닌 사람을 정원으로 집어넣고 현원으로 다 채워놓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놓은 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파견교사 6명 따로 정원 외로 빼줘야지, 정원이 아닌 사람을 어떻게 정원에다 집어넣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파견교사 정원을 도교육청으로부터 승인받아서 하고 도교육청에서 인사발령을 내줘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그 교사들에 대한 지휘감독은 원장이 합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이게 어떤 근거에 의해서 교육부에서 직속기관에 대해서는 교사를 못 두도록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분들이 여기서 가르치는 업무를 담당할 것 아닙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교육기관에 교육을 가르치는 분이 없이, 타 지역에서 타 학교에서 선생님들 꿔다가 가르치는 이런 기관이 존재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그런 얘기죠. 이런 부분들은 좀 도교육청에서도 교육부와 협의를 해서 필요치 않다라고 한다면 파견교사를 둘 필요도 없어야 되는데 필요하니까 두는데 왜 직속기관이 안 된다라고 하느냐, 뭔가 잘못됐으면 제도를 개선해나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꿈과 희망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함에 있어서 이게 내용이 좀 이상해서 그런데, ‘수시 입교로 인한 입교생 간 교육활동의 진도 차이가 난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Wee스쿨 입교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고 진로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리스타라든가 굴삭기 자격증을 딴다든가 그런 것들을 하는데 Wee스쿨이 학교에서 부적응 또는 장기결석 등 그런 아이들이 오는데 그 아이들이 3월 달 아니면 9월 달 이렇게 동시에 받는 것이 아니고 학교에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저희한테 위탁을 보냅니다. 그러다 보니까 동시에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어떤 아이는 많이 배우고 어떤 아이는 새로 오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고 그런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런 말씀입니다.

백낙구위원

그것은 어느 교육기관이고 그렇게 운영을 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시작이 같아야지…….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그런데 목적이 학교에 부적응하고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와서 ‘학과공부는 재미없더라도 기술이라도 배우자, 그래서 꿈을 심어주자, 희망을 갖게 하자’ 그런 취지거든요. 그래서…….

백낙구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10명이면 10명이 다 각각이라고 한다면 그게 어떤 무슨 교육이 되겠느냐, 또 가르치는 사람은 어떻게 가르칩니까 그것을? 어디에다 기준을 두고 가르쳐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위탁학생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또 그 아이들 희망대로 과정을 운영하다 보니까 한 과정에 그렇게 많은 학생이 몰리는 것은 아닙니다. 많으면 인원이 4∼5명.

백낙구위원

인원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교육의 대상이 같아야 되는데……. (이용호 위원장대리, 장기승 위원장과 사회교대)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있는데 전부 학생들 다 불러다 놓고서 한 자리에서 교육시킨다는 것과 다를 게 없는데, 뭔가 잘못된 부분이라고 한다면…….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위원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또 ‘아이들 수준 차이에 맞춰서 맞춤형 교육을 한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10명이고 20명이고 한 자리에다 놓고 같은 교육을 시킨다라고 하면, 지금 여기에서도 문제 제기를 했듯이 수준 차이가 있는데 그런 것이 제대로 교육이 되겠느냐 그런 얘기죠. 이러한 부분도 뭔가 개선해나가야 될 부분으로 생각이 되는데 한번 그러한 부분도 좀 충분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백낙구위원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내내 여기 유아교육원도 마찬가지인데요, 여기 파견교사가 3명이 있어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백낙구위원

지금 교육부의 방침에 직속기관에 교사를 못 두도록 되어있다라고 해서 눈감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교사를 파견해서 쓰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유아교육원도 마찬가지죠?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백낙구위원

이것도 충무교육원과도 같은 부분인데 뭔가 좀 제도적으로 개선을 해서 이 사람들도 소속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되지 그냥 임시로 왔다가 떠나는 그런 소속감도 없는 직원들이 파견교사인데, 솔직히 얘기해서 이렇게 해가지고 신명나게 일 할 수 있는지 사실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도교육청하고 같이 협의를 해 주시고, 도교육청에서도 이런 부분을 제도 개선하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배움과 성장의 교원 지원에 있어서 아쉬움을 표출하셨는데, 누리과정 교수·학습자료 개발 보급률이 49%밖에 안 되거든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전년도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이 사유가 뭔가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예산확보를 못했습니다.

백낙구위원

예산이 부족해서?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백낙구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예산이 부족해서 다 보급을, 그러면 51%를, 반도 못했네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래서 그것을 지역교육청에 보급하면서 유치원에서 예산이 된다고 하면 개별적으로 구입해서, 특히 원별 하나씩밖에 보급을 못하기 때문에 학급수가 많은 곳은 그동안에도 원에서 주문해서 확보해서 활용하고 있었거든요. 금년도에는 100% 보급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했습니다.

백낙구위원

금년도에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어느 어린이집이 됐든, 유치원은 해당이 안 되는 거죠?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유치원이 해당됩니다. 어린이집이 저희 소관이 아니고요, 유치원이 저희 교육청 소관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보급한 유치원과 보급되지 않은 유치원 간에 차이점이 나올 수가 있으니까, 그러면 금년도에는 완전히 다 보급이 가능합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가능합니다.

백낙구위원

여기도 똑같은 얘기인데 연구대회에 사립유치원 교사 참여율이 저조하다라고 하는데, 공립은 다 참여하는데 사립만 참여가 모자라나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니고요 소수가 참여해서 그런데, 이유 분석을 해보니까 아까도 정보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본인의 발전이라든지 승진할 수 있는 가산점을 받는 게 공립선생님들이 더 적극적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공립에서 더 참여를 하고 그래서 금년에는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백낙구위원

어떻게 보면 이게 연구대회이기 때문에 자기가 연구해서 발표도 하고 이래줘야 되는데, 죽게 고생해봤자, 가서 만들어서 발표하고 해봤자 내 개인한테 실익이 없기 때문에 참여를 않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뭔가 인센티브가 있다라고 한다면 서로가 하겠죠. 가산점이 뭐 다른 사람보다, 발표 안 한 사람보다 많다라고 한다면 너도 나도 참여할 수 있을 텐데 아무런 인센티브도 없이 하라고 하니까 귀찮아서도 참여 않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을 어떻게 좀 발전적으로 나가야 되는 거냐 하는 부분도, 진흥원이나 연구원이나 모든 게 다 여기에서 뭔가 좀 고민을 해야 될 기관들 아닙니까, 그렇죠? 고민해서 해야 되고 이것이 정말로 필요치 않은 부분이라고 한다면, 필요치 않지는 않을 거예요. 이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연구도 좀 해보고 발표도 해보고 해서 보급을 해야 될 부분들인데 실질적으로 이것을 않는다라고 한다면 발전이 올 수가 없죠. 그래서 좀 무언가 메리트를 제공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이 분야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백낙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의 자료준비, 답변준비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했으면 합니다. 정회해도 괜찮겠죠?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11시44분 정회

14시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오배근 위원입니다. 오전에 간단한 것 했었는데 오후에 제가 기간제교사를 질의하고자 합니다. 기간제교사가 충무교육원에 몇 명이에요? 여섯 분 있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유아교육진흥원에는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아홉 분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9명?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기간제교사 9명입니다.

오배근위원

연구정보원은?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7명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기간제가?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오배근위원

기간제는 매년 계약합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매년 1년 단위로 하고요, 기간제선생님이 첨가 학위가 있고 또 복무라든가 그런 게 있으면 원장님 판단 하에 1년 연장신청을 하면 교원인사과에서…….

오배근위원

최장 몇 년까지 있습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코스별로 다른데요, 1호, 2호, 3호 이쪽에 있는데, 저희들은 파견교사를 말씀드린 겁니다.

오배근위원

여기 기간제는 없죠?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없습니다.

오배근위원

여기는 기간제를 어떻게 해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저희 기간제가 6명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6명 어떻게, 최장으로 하신 분이 몇 년 있었어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4년까지 연장계약, 그러니까 1년 계약하고 3년 연장 가능하고 그 후에 또 계속 하려면 그냥 신규와 똑같이 응모해서 합격하면 가능합니다.

오배근위원

그분들에 대한 퇴직금 여부는 어떻게 처리해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퇴직금은 대충 1년에 1개월…….

오배근위원

일반 공직자와 똑같이?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공직자는 잘 모르겠고요, 1년을 근무하면 퇴직금을 1개월분에 대한 급료.

오배근위원

그렇죠, 그렇게 하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예, 그게 통상 급여방법인데, 지금 일반 관공서는 2년 이상 하면 퇴직금하고 장기고용 문제로 인해서 2년 이내 정리를 하거든요. 그런데 기간제는 그런 문제는 추후에 발생되지 않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 규정이 적용 안 됩니다.

오배근위원

아, 기간제교사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우리나 일반 학교에 있는 기간제교사도 똑같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몇 년도 할 수 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뭐 극단적이면…….

오배근위원

10년도 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아, 그래요? 기간제교사가 그렇게 할 수 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기간제교사가 정원 외 기간제교사이기 때문에 도교육청으로부터 T/O 승인을 매년 받습니다. 그래서 인원 변동이 생기면 그것에 따라서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요? 아무튼 기간제교사가 고용 측면에서 잘못하면 퇴직금하고, 송사도 벌어질 수 있는 게 이거거든요? 현재 기간제교사 여섯 분과 아홉 분은 년 단위 계약합니까, 월 단위 계약한 것 있습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는 6개월 단위로…….

오배근위원

6개월짜리도 있습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도교육청에 기간제 운영 관리 지침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6개월 단위로 하고 다시 재계약해서 6개월 단위로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여기 있는 기간제교사 분들은 출산이나 결원에 의한 기간제가 아니고 활용도에 의한 기간제교사라는 얘기죠? 그렇습니까, 두 원 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오배근위원

이걸 기간제교사로 둘 이유가 있어요? 만약에 그렇게 출산이 아니고 보충 차원이 아니라면, 정규교사는 아까 얘기한 대로 원에다가는 파견교사를 두지 못해서 이렇게 쓰는 겁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파견교사는 한정되어 있고 저희 충무교육원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기숙을 하는데 일반 전문상담사나 이런 분들은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사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야간근무를. 그래서 사감근무 등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파견교사나 기간제교사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도교육청에 요청해서 승인을 받아서 임용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혹시 파견교사 분들의 신분상 특혜나 그런 것들이 있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있습니다. 인센티브가 약간 있는데요, 그것은 저희 기관이라고 특별하지는 않고 다른 기관에 파견 나와도 똑같은데요, 2년 이상 파견을 하면 다음번에 옮길 때 우선전보 조항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직시험 또는 승진 때 가산점에 약간의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파견교사들이 오셨을 경우 학교에 따라 전임지가 좀 다르겠지만 원장님이 생각할 때 대개 그 학교 전임지보다 일이 어렵습니까, 조금 업무가 적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그것은 비교하기가 조금 그럴 것 같은데요. 왜냐면 저희들이 일반학교에서보다 좀 일의 성격이 다른 부분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학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그런 정도인데 저희는 교과지도도 하기는 하지만 일반학교에 비해서 적고 오히려 생활지도 쪽이 더 강하고.

오배근위원

원마다 다를 테지.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연구정보원장님은 어때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파견선생님들하고 학교의 업무 관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원에서도 하고 있는 영상체험활동을 지원한다든가요, 또는 연구를 하고 꿈빛나래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학교업무나 우리 원에서 하는 업무들은 거의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업무가…….

오배근위원

그러면 한 가지 더 여쭤보면 지금 파견교사를 선정 받으면 선생님들이 좋아합니까?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인 성향은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매년 다른 경향이 있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2 대 1 정도의 경쟁률이 있었고요, 작년 같은 경우는 원하는 분들이 없어서 주위에 알아보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요, 전체적으로 어떻다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옛날에는 파견선생님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가면 갈수록 조금 그 전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교육연구정보원만 작년에 하도 두드려 맞아서 그런 것 아닌가?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지는 않아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오배근위원

충무교육원은 어때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저희 금년에 파견교사 선발할 때 1.5 대 1 정도 됐습니다.

오배근위원

봐봐, 연구정보원은 작년에 하도 스쿨넷인가 그걸로 맞는 바람에 지원이 적은 것 아닌가?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저희들은 올해 2 대 1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요? 유아교육진흥원은?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도 지원자가 더 많았습니다.

오배근위원

많았어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오배근위원

그래서 혜택도 조금 있고, 또 어차피 파견 올 정도면 도의 교육기관에 올 때는 선생님들이 긍지와 또 여기 있는 노력을 다해서 우리 도의 전체 학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하기 위해서 원장님들이 조금 더, ‘활용가치’라고 하는 표현보다는 그 분들의 지식과 노하우, 교육에 대한 열을 도의 학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잘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간제교사, 파견교사 꼭 필요하겠죠. 꼭 필요하니까 두는 거겠고, 그렇지만 그분들을 제대로 각 원에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도 상당히 좋겠다. 충무교육원은 대개 파견교사들이 아산에 있는 분들이 많은가요, 다른 지역에서도 오나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천안, 아산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많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예, 그래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각 원에 물어볼 건 아니고, 혹시 파견교사와 총 정원 외 교원의 함수 관계, 총액인건비와의 관계는 지금 누가 답변 가능한가?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제가……. 총액인건비 다 적용받습니다.

오배근위원

파견교사, 기간제교사까지?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다 총액인건비 적용받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정원은 적은데 여기는 아이러니하게 늘어나도 문제가 없는 거예요?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아닙니다, 그래서 정원 외가 있고 정원 내가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정원 외는 어떻게 지급해요?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정원 내는 저희가 총액인건비는 당연히 들어가는 거고요, 정원 외는 그래서 교육청 본청에서 승인을 해 주는 그런 사항입니다. 꼭 필요에 의해서 조정을 해가면서.

오배근위원

교육청 승인만 나면 정 원 외도 쓸 수 있다는 얘기 아니야?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뭐 교육감님이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구먼?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되니까요.

오배근위원

위원회가 도교육감의 산하기관이지 상급기관 아니잖아.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니까 결국에는 기간제나 파견교사가 할 때는, 파견교사는 결국에 여기 여섯 분 있다면 충남도교육청의 선생 여섯 분은 어딘가에는 배치가 더 돼 있는 거죠?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기간제는 배치가 더 돼 있다고…….

오배근위원

아니, 파견교사. 파견교사도 예를 들어서 모 중학교에서 두 분 왔으면 거기도 두 분 채용했으니까 결국에는 충남의 교원수가 이 파견교사만큼 늘어나는 것 아니야?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죠?
용진

김용진예산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

나중에 한번 그것을, 전체 우리 정원이 몇 명인데 파견교사, 기간제 해서 몇 명이 늘어있는지 자료를 한 번 주세요. 그리고 각 원들 공히 정원이라는 현원 안에서 보니까 예를 들어서 연구정보원에는 지금 정원에 8급은 13명 둘 수 있는데 7급이 10명, 6급이 5명 해가지고 6급은 1명이 정원보다도 많고 7급은 3명이 정원보다 많은데, 지금 공무원들 직급이 상향조정됨으로써 늘어났는데 아싸리 이렇게 정원기구표에는 8급이 13명 돼 있는데. 이게 현원하고 맞추지 못한다고 하면 이걸 뭔가 정원을 조정해서라도 맞춰나가야지 13 대 7에 10 대 7 이렇게 비율이 틀려버리면 오히려 이것은 어떤 면에서 인적자원을, 정원을 이렇게 뒀을 때는 8급이 할 일이 있고 7급이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정원을 책정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구성원은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또 보니까 정보연구원에는 예순네 분 중에 그래도 간부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어림잡아 거의 한 25% 정도가 되거든요, 결국에는? 그렇다고 보면 현실적인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 또 일반직들도 전산직이나 하위직이 많이 없고 그 위로 갔다고 보면 업무에 지장은 없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우리 원에 대한 정·현원 현황에 대해서 걱정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원장하고 교육연구관, 나머지 4급까지는 간부직으로 해서 업무에 대한 조정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수행하고 업무총괄을 하고 있지만요, 나머지 분들은 업무를 맡아서 직접적으로 하기 때문에 업무를 추진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7급과 8급의 관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기획관실하고 협의를 해서 위원님 의견을 개진해서 말씀대로 조정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억지로 직급조정을 할 수는 없지만 그것도 정원의 근사치에는 갈 수 있도록 정원조정과 직급조정은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예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기획관실하고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잖아요? 이렇게 자료를 주면 이것은 안 맞는 얘기잖아요.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다음에 충무교육원도 보니까 기술관리 쪽에 8급은 5명인데 1명도 없네요? 기술관리가 10명인데 현원은 7명이면 이것 가지고 가능한지, 7명 가지고 가능한 건지. 맞아요? 가능합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공무직원인데요.

오배근위원

그러니까 공무직, 10명이 정원인데 7명도 가능하다면 본청과 협의해서 공무직 정원을 일곱으로 바꿔야지, 그리고 행정직을 늘린다든지. 뭔가 만들어놔야죠. 그렇지 않아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행정직이 지금 1명이 더 있고 기술관리직 일곱에 공무직원 둘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니까 기술관리직 공무직이 열인데 일곱이잖아, 지금. 그러면 3명을 정원에서 아주 줄이든지, 그리고 행정직을 늘리든지.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지금 두 분이 결원이라 공무직 그분이 대체인력으로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오배근위원

그런데 전체적으로 유아교육진흥원도 보니까 8급이 2명인데 1명도 없네? 그렇게 되면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직제조정을 도교육청에서 원만히 해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정원에다 놓고 정원에 부합하지 않은 인적구성원을 가지고 있다면 뭔가 결함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결국에는. (집행부석을 향해) 그래서 그런 것들은 기획관실에서 합니까?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예.

오배근위원

그것은 적재적소하게 한번, 말씀해 보세요.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기획관 오찬교입니다. 위원님 말씀이 옳으신 것 같고요, 저희들은 필요에 의해서 급을 나눠놨는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6급 이하 주무관 T/O는 직급별로 정하지 않고 총수로 정해 놓고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그런 판단이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재검토를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예, 그렇지 않으면 6급 뭐 이렇게 하는 것보다 좀 넓게 정원을 조정해 놓든지. 이것은 다른 기관에서보다 우리 위원들이 볼 때는 직급별로 다 나열을 해 놓고 거기 맞추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것은 한번 전체 조정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예, 알았습니다.

오배근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준비를 하시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서면자료를 요구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연구정보원은 원장님이 하실래요, 아니면 뒤에 계신 부장님이 하시겠습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제가 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원장님이 하시겠습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서면요구 자료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에서 전산장비 관련해서 위원님들께 염려를 끼쳐드리고 작년에도 많은 것들을 질의도 받고 또 여러 가지에 대해서 업무에 대한 개선책을 많이 지적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T/F팀도 만들고 해가지고 전산장비 구입이라든가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개요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보화사업 운영개선을 위해서 정보화사업에 대한 중기계획을 수립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 정보화사업은 어떻게 운영하고 서버가 내용연도가 되면 그런 것을 그냥 하지 말고 위원회를 거쳐서 서버가 내용연도가 됐어도 더 활용할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를 전부 검토해서 장비에 대한 구입을 가능하면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에 대한 검토위원회를 운영했고요, 또 검토위원회에서는 예산을 확보할 때 또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할 때 1년에 추경까지 두 번을 해서 정보화사업 운영 2,000만 원 이상 모든 사업에 대해서는 정보화 검토위원회를 열어서 거기 심의를 받도록 하고 그 심의가 끝나면 우리가 한 것을 미래인재과에 있는 정보화자문위원회에 다시 검토를 받아서 이중으로 정보화사업에 대한 검토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10억 이상의 고가의 장비, 또 국가에서 하는 것들은 여기에는 안 들어가 있지만 저희들이 T/F팀을 만들어서,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타 시·도와 비교, 교육부와의 관계 그런 것들을 죽 회의록으로 남겨 놓고, 전체적인 어떻게 하는 것이 이 예산을 절감할 것인가 하는 것들을 전부 회의록하고 증빙자료를 만들어서 나중에 미래인재과에다도 제출하고 위원님들한테도 보여드리는 것으로 하라고 제가 지시를 얼마 전에 했습니다. 다음으로 전산장비 이력카드 관리를 강화해라, 그러니까 이력관리가 있어야 이것이 언제 교체하고 언제 확대하고 또 폐기처분한 것도 있기 때문에 관리카드 하나하나를 작년에 전부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보면 언제든지 클릭만 하면 모든 장비에 대한 이력이 뜨도록 저희들이 다 재정비를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제안요청서 사전검토를 조달청에 있는 발주지원 서비스를 활용해서 좀 더 장비구입이라든가 그런 것들의 운영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로 유해사이트 조례 개정에 대한 차단시스템 운영현황은 저희들이 망 차단방식이 지금까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망 차단방식으로는 여러 가지 차단이, 유해정보가 90% 그렇게 많이 차단되는 것 같지 않아서 여러 가지 지적사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쿨넷 서비스에 들어올 때 ‘맘아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전부 학교에다가 소프트웨어 차단방식을 입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점검을 매일 보고요, 1회 업데이트를 해서 이 2개의 차단방식으로 하면 기대효과는 98% 정도의 유해물이 차단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쿨넷 서비스 지원 개요인데요, 원래 스쿨넷 서비스 사업추진은 본청 미래인재과에서 하지만 우리 원에서는 스쿨넷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DC(인터넷데이터센터)실에서 하고 있는데 작년에 협약을 해서 스쿨넷 서비스가 12월 달에 하드웨어 136대, 소프트웨어 62식이 LG유플러스에서 임대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2월 현재 3명이 상주하고 있고요, 장비설치가 끝나고 현재는 스쿨넷 서비스가 모든 학교에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장기승위원장

또 남았습니까?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예, 오인철 위원님께서…….

장기승위원장

그것은 조금 이따 하시고요. 그렇습니다. 어떠한 연유가 됐든 인터넷과 스쿨넷 관련돼서 그러한 일이 더 이상 발생돼서는 안 되겠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전문적인 부분은 더 잘 아시겠지만서도 앞으로는 어떠한 연유가 있더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더 이상 발생돼선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계기로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더 점검하고 해서 꼭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그 다음 것 좀 질의하겠습니다. 진로진학부장님 오셨나요? 어느 분이신가, 마이크 좀 가져다드리세요, 이동마이크. 거기에 그냥 계세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진로진학부장 최재룡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 진로진학과 관련돼서 의회에서 조례가 추진되고 있는 것 아시죠?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부장님이 생각하실 때 센터를 지금처럼 연구정보원에다가 두는 것과 또 본청에다 두는 것과 이런 것이 지금 얘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 부분?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사실은 본청 학교정책과에 진로진학팀이 있는데 그 팀에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체 기획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센터는 실행을 하는 연구정보원에 두는 것이 옳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런 생각을 하시는구먼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와 관련돼서 지금 천안에 있는 평생교육원에 진로담당연구사가 한 분 나가계시죠?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그것은 부장님이 생각하실 때 평생교육원의 진로진학과 관련된 분이 계시다고 하는 것과 연구정보원이나 아니면 학생교육문화원이나 어디를 위해서 근무하시는 것이 더 괜찮겠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사실은 천안, 아산 지역에 많은 학생들이 있고 또 학부모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충족할 수 있는 상담요원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사실 상관은 없습니다, 부모님이나 학생을 생각하면. 그런데 아마 우리 전체인원 조정이라든지 연구사나 장학사를 둘 수 있는 기관 등 그런 어려움 때문에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평생교육원에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학부모나 학생 입장에서 보면 천안교육청이나 학생교육문화원에 있으면 훨씬 더 찾아가기 좋고 유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러니까 부장님 생각에는 평생교육원에 계시는 것보다는 학생교육문화원이나 천안교육청이나 이쪽에 계시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의견이신가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알겠습니다. 교육위에서 그것을 할 적에 부장님 의견을 참고해서 위원님들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감사합니다.

장기승위원장

다음은 충무교육원장님.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제가 자료요구도 했고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또 작년도 업무보고에서 수시로 여러 번 거론도 하고 질의도 했었는데 여해학교 이전방안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고 진행은 어떤 형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여해학교보다는 지금 우리 충무교육원에 있는 Wee스쿨 고등학교 과정, 그것이 이제 더 시급한데 저 부임하기 전에도 그랬고 위원님들도 늘 걱정해 주시고 한데, 특별히 지난번 행정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말씀도 계시고 해서 직접 교육감님 뵙고 “위원님들이 이렇게 걱정하시고 저도 이 업무담당자로서 Wee스쿨 과정을 조치하고 충무교육원 본래의 기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건의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교육감님께서도 대체적으로 공감을 하시고 필요성은 아시는데 워낙 큰 사업이다 보니까 고민을 하시고 있는 것 같고, 본청 관련 부서에서도 필요성을 공감하고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기승위원장

Wee스쿨에 학생수는 지금 여기에 몇 명이나 있습니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지금 학기 초라 좀 적은데요, 고등학교 오늘 현재 13명, 중학교는 7명 그렇게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20명이 있구먼요? 전체 학생을 수용이라고 할까요? 정원은?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정원은 고등학교가 40명, 중학교는 6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우리 원장님이 보실 때 충무교육원에서 주 업무가 여기로 많이 집중되고 있죠?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러면 주객이 전도된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얘기하는 것이 근래에 얘기한 것이 아니라 한참 전에 얘기했어요. 오래됐다고. 몇 년 전에 얘기했는데 만날 되풀이되는 대답입니다. “얘기가 진행중입니다, 아마 바로 저기될 겁니다” 이것이 몇 년 흘렀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가야 될 것 같습니까, 원장님이 생각하실 때?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제가 정책 결정하는 입장은 아니고 저도 본청에 건의를 하는 입장에 있기는 한데…….

장기승위원장

원장님은 건의를 몇 번이나 하셨어요? 건의를 본청에 몇 번 정도나 했어요?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체육인성건강과 등에도 얘기를 했고 교육감님께 정식으로 말씀은 두세 번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장기승위원장

그렇게 기관장이 소신 없이 하면 안 됩니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것을 추진했어야죠! 매년 되풀이되는, 반복되는 대답만 하고 있어요, 지금! 전에 원장도 그랬고 지금 원장도 그렇고, 원장님 여기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지만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냥 계시다 가면 그만이잖아! 이런 식으로 해서 되겠습니까? 기획관님!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마이크 좀 잡아보세요.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예, 기획관 오찬교입니다.

장기승위원장

기획관에서 이것 종합적인 것 추진하고 있죠?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추진 중에 있는데…….

장기승위원장

만날 말만 추진 중이에요?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더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말로만 추진을 몇 년 째 하고 있잖아요, 지금! 얘기하는 것도 한두 번이죠! 빨리 결말을 내서 어떻게 어떻게 한다든가 안 한다든가 무언가 답을 줘야 될 것 아닙니까! 매번 충무교육원 할 때마다 이 얘기 나옵니다, 지금! 언제까지 어떻게 추진하겠어요, 기획관실에서! 서로 미래인재과하고 체육인성건강과하고 핑퐁치고 있잖아요!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관련해서 직업정보학교라든지 이런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으니까 아마 조만간 되지 않을까 판단이 됩니다.

장기승위원장

조만간이 언제예요, 10년 후에?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아니요, 상반기 중에는 어느 정도 되지 않을까 판단이 됩니다.

장기승위원장

상반기가 6월입니까, 8월입니까?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6월입니다.

장기승위원장

6월입니까?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6월 말 안에 뭔가 로드맵 나옵니까?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교육정책국장님, 지금 기획관님 말씀을 우리 의회에서 믿어도 되겠습니까?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6월 말까지는 아마 안이 확정될 것 같고, 제가 추측컨대 ’18년 3월 1일 이전에는 Wee센터 고등학교 과정 그 부분은 정리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러면 하반기 업무보고 할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가 될 수 있겠네요?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예, 보고하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믿어보겠습니다. 반드시 꼭 잘 좀 추진해서, 이게 무슨 얘기가 거론되면 추진을 한다든가 안 되면 안 한다든가 무언가 검토해서 나와 줘야지, 만날 그냥 몇 년째 되풀이되는 얘기만 하고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얼굴 붉히는 얘기가 나오고요. 앉으세요, 기획관님.
찬교

오찬교기획관

(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님.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유아체험관은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진흥원 분원 설치 관련이요?

장기승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수년 전부터 진흥원에 분원 설치 필요성은 있어서 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에서 중장기적인 계획안이 나온 것을 보면 지금 저희가 서부에 있는데요, 한쪽에 있다 보니까 접근성도 떨어지고 유아 수가 많은 곳에는 오기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남부와 동부 이런 쪽으로도 같이, 북부 이렇게 세 군데에 더 분원 설치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최근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은 북부지역 천안·아산지역의 유아 수가 상당히 비율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산 신리초등학교가 9월 1일 자로 이전할 계획에 있는데 구 신리초등학교 부지에 분원을 설치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습니까, 그것이? 진행이 어느 정도까지 되고 있어요? 구두로 하기로 한 거예요, 아니면…….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지역교육청하고 공문까지 주고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것은 어디에서 추진하고 있어요? 유아특수복지과에서 하나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유아특수복지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쪽 과는 아무도 안 오셨죠? 국장님이 답변하시죠.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정책국 소관 과장들과 함께 협의를 해서 신리초등학교 쪽으로 설립하는 쪽으로 안이 잡혀있습니다. 이게 이제 4월 중에는 정책협의 과정을 거칠 거고요, 그것이 확정이 어느 정도 되면 행정과로 넘겨서 설립할 수 있는 단계를 밟을 예정입니다. 그게 늦어도 설립단계까지 밟는 것은 금년 하반기에는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도 몇 년 전부터 얘기가 거론돼서 나왔던 건데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가 오늘 유아교육진흥원은 조금 가시화되는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해당기관도 그렇고 특히 본청에서 이 업무를 맡고 계신 분들이 이것 진행을 무언가 가시적으로 해줘야지, 안 되면 안 된다고 딱 아주 정리하든가 해야지 얘기가 매년 되풀이돼선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국장님 말씀으로는 유아교육진흥원 분원은 금년 하반기면 무언가 나올 것 같다, 또 충무교육원 문제는 6월 말 경이면 나올 것 같다 이 말씀이신 거죠, 두 군데는?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일단은 고등학교 부분…….

장기승위원장

예, 어떤 형태가 됐든.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그래서 내년도 ’18년 3월 1일 자 이전에는 Wee스쿨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을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꿈그린센터나 위탁, 대행기관 쪽으로 보내고 충무교육원에서는 본연의, 청소년들 고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의 리더십 배양 과정이 확대될 수 있는 그러한 계획이 내년도부터는 추진되리라 이렇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러니까 6월 말경 되면 어느 정도 로드맵이 나오고 내년부터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이시고, 유아교육진흥원은 올 연말 정도 되면 뭐가 나오겠다는, 분원설치 문제는 확실하게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금년 하반기 또 내년 연초에 업무보고 할 때는 확실하게 이것이 정리가 되겠구먼요? 속기록 다 기록되는 겁니다.
궁환

남궁환교육정책국장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믿어보겠습니다. 이것이 안 되면,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목소리를 높였는데 앞으로 모든 일들이 이렇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위원장은 질의를, 또 다른 위원님 하신 뒤에 이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배근위원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지금 보니까 분원 얘기가 나오는데 분원을 하면, 교원 유아체험활동관 거기 증축이나 이것 할 필요 없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분원은 주로 주요사업을 유아체험 쪽으로 생각하고 분원 설치를…….

오배근위원

지금 본원도 체험하는 곳 있죠?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본원 체험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런데 앞으로 제2, 제3이 생긴다고 보면 본원의 기능이 많이 분산되리라고 보는데, 거기에다 증축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그러니까 증축 관련된 것은 오전에 말씀드렸듯이 교원연수 강의실 부족이라든지 자료를 많이 대여해주는데 자료 보관 장소, 자료실 이런 것이 없어서 많이 어렵거든요.

오배근위원

왜 원장님한테 이 질의를 하느냐면 4층에 보관 장소 해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끌어내릴 거야. 내 생각에 그런 보관창고면 주로 꺼내고 들이고 한다면, 물론 배치를 다시 해봐야겠지만 1층을 활용해야지 4층에 놓아선 그 용도가 맞지 않는다 그런 생각이 들고, 나는 오늘 처음 봤는데 분원을 할 계획이 있다면, 체험센터를 한다면 현재 있는 땅에서 최대한 활용해서 하는 게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이것이 충남도내도 너무 복잡하고 혼잡하고 이렇게 했는데 분원계획이 현재 가시화된다고 보면 본원은 그렇게 더 시설 같은 것 고치거나 리모델링하거나 이런 것은 모르는데 더 넓혀서 하기에는 본 위원으로서도 좀 꺼려지네. 그런 생각이 드는데…….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체험시설을 확충한다는 게 아니고 강의실이나 자료실 이런 것을 확충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보고드렸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런데 초등학교 땅, 지금 현재 유아교육진흥원 내에는 그럴 만한 여분의 땅이 한 평도 없습니까?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진흥원에요?

오배근위원

예.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 진흥원에는 실내체험뿐만 아니고 실외체험장도 있거든요. 그래서 실외체험장도 필요하기 때문에…….

오배근위원

운동장 쪽에 수영장 왼쪽으로는 없나요?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일부 산책코스라든지 이런 데를 줄이고 증축할 수도 있겠죠.

오배근위원

그러면 4층보다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물품창고나 여러 가지 볼 때는 그쪽을 좀 정리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께서 분원 얘기가 나와서 저는 아까 한 얘기와 조금 의견을 달리해서 한번 내에서 찾아보는 것도 상당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간단하게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진로진학 토크쇼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작년에는 15회를 했는데 올해는 벌써 4회를 실시했네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대상이 누구이고 토크쇼를 하는 뭐라 그럴까요, 주최 그…….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진행하는 패널이나…….

이진환위원

예, 그렇죠. 그분은 주로 누가 하십니까?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지금 계획은 올해, 작년도 이렇게 부모님들 대상으로 해보니까 호응이 좋았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횟수를 1학기 때 고등학교 부모님 대상으로 거의 17회 이상 계획을 하고 있고요.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고등학교 학부모님들을 주축으로 하신다?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패널은 누가 나옵니까?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패널은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이라고 진로나 진학에 전문성을 가진 학교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사회하고 패널을 담당해서 학부모님들하고 이렇게…….

이진환위원

출연진은, 그러니까 그러면 명단이 전혀 없나요, 그분들? 작년에 진행하셨던 분들 명단 있습니까?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올해는 주로 어느 분들이 진행을 하시려고…….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올해도 충남교육지원단에 보면 토크쇼 진행팀이 있고요, 또 학교로 찾아가서 학교컨설팅을 해 주는 팀이 있고 이렇게 팀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토크쇼 팀은 세 팀이 구성돼 가지고 이분들이 그때그때 팀장 중심으로 해서 학교로 4명씩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혹시 교육감님이 거기 참석하시면 역할이 어떤 역할이신가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교육감님이 현재 4회 중에 두 번 오셨는데요, 와서 부모님께 인사말씀하시고 바로 다른 일정 때문에 퇴장하시고 이렇게 두 번 진행이 됐습니다.

이진환위원

교육감은 직접 토크쇼에 참석을 하시는 것은 아니고?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아닙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토크쇼를 작년에 진행해 본 결과 효과는 좀 어떻다고 보십니까?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학부모님들한테, 그러니까 특히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진학과 또 아이에 대한, ‘미래에 어떻게 아이를 도와줄까?’라는 진로에 대한 앞길을 터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같이 얘기 나누시면서 고민하고 고민을 나누고 하시기 때문에, 물론 일부 수준 높으신 분들한테는 비판의 얘기도 일부는 들었는데요, 대부분은 아주 좋은 생각을 나누고 간다라는 평을 얻었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제가 이것을 대강 보니까 작년도에는 그래도 충남 일대를 거의 골고루 진행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는 보니까 천안하고 아산, 북부지역에서만 실시했어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지 않습니다. 도내 전체에 다 나갑니다. 1학기 때 17회부터 25회까지 계획되어있고요, 2학기 때는 중학교까지 나갈 생각입니다. 구석구석까지 다 나갈 생각입니다.

이진환위원

올해는 몇 회 정도 예상하고 계십니까?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2학기 때도 한 20회 가까이 되면 횟수가 거의 40회 정도는 나갈 계획입니다.

이진환위원

어쨌든 토크쇼 이것은 좋은 프로그램 같네요.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감사합니다.

이진환위원

하여간 정보원에서 실질적으로 진학지도에 와 닿는 진행을 하셔가지고 효과가 좀 많이, 좋게 나타날 수 있도록 연구를 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렇게 하시겠죠?
재룡

최재룡교육연구정보원진로진학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준비하시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한 가지 더, 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연구부장님 업무인가 모르겠는데 참학력에 대해서는 어느 부장님이 저기신가요? 마이크 좀…….

「대답없음」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교육연구부장 김장용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업무계획에 보면 ‘참학력’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참학력의 뜻이 뭡니까?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참학력이라는 것은 저희 연구부에서 연구한 분야이기도 한데요, 최근 들어서 제4차 산업혁명이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요체는 빅데이터, AI, 알파고로 대변되는 로봇 이런 것들로 대두되고 있고요, 그랬을 때 이 빅데이터를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활용해서, 기존의 교육이 잘못됐다라는 것은 아니고요, 기존에는 어떻게 보면 주입식도 조금 있었고 지식중심, 단순 그런 교육에서 이제는 이미 그런 지식들은 축적이 되어 있다, 어디에? 빅데이터 안에, 네이버 속에도 다 들어있고요. 그런 것들을 어떻게 꺼내서 우리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활용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참학력이라고 저희들은 간단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빅데이터와 로봇 관련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참학력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그러면 다른 학력은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되나요?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그러니까 다른 학력과 대별돼서 설명드릴 수는 없고요, 기존에 했던 것도 다 학력의 큰 개념 속에는 들어가는데 이제는 그런 단순 암기중심이라든가 단순 지식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서, 왜?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사회가 바뀌었으니까 기존에 쌓여져 있는 지식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활용에 중점을 두어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장기승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것들을 참학력이라고 명명해서 한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런데 잘, 쉽게 와 닿지 않아요.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그래요? 제가 설명을 잘…….

장기승위원장

이렇게 설명을 들으면 ‘아, 그런 건가 보다’ 이렇게 추리는 되는데 그냥 참학력이라는 용어만 딱 들어서는 ‘아, 이게 이거구나’ 하는 것이 좀 그런 것 같은데…….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지금 많은 학자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문자 써서 죄송합니다만, 아이작 뉴턴 같은 경우는 자기가 이렇게 훌륭한 자료를 만든, 훌륭한 연구성과를 낸 것은 바로 거인 위에, 자기는 난쟁이에 불과하다. 이 거인은 커다란 빅데이터, 즉 기존에 갖춰져 있는 지식들이고 그 지식을 자기가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이러한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이제 우리나라도, 우리 충남교육도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 쪽으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측면입니다.

장기승위원장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참학력하고 무슨 참학부모연대하고는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쪽하고는.

장기승위원장

관련 없어요?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예.

장기승위원장

충남교육청에서만 쓰는 참학력인가요, 지금?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아니죠, 전국적으로 다 참학력이라는 말을, 미래학력 또는 참학력 또는 다른 용어로 조금 바꿔 쓰긴 하는데 거의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이미 도래해 와 있고 거기에 기존의 교육방법과 방식으로는 좀 어렵지 않겠느냐, 그래서 많은 미래의 학자들이 교육방법, 교육과정이라든가 수업방법, 평가 이런 것들이 변화돼야 된다, 이런 것들을 다른 시·도도 다 하고 있습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렇구먼요. 그러면 그동안에 했던 교육은 참학력이 아니라 가짜 학력, 그런 차원은 아니죠?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아니에요, 전혀 그렇게. 그것도 빅데이터 속에 들어있는 겁니다, 위원장님. 그것도 빅데이터 속에 들어있고 기존에 있는 학력도 기본지식은 필요하죠. 그런 지식들을 토대로 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장기승위원장

그렇구먼요. 본 위원장이 미천해서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뜻을.
장용

김장용교육연구정보원교육연구부장

(집행부석에서) (웃으며) 아이고, 죄송합니다.

장기승위원장

알았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이용호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용호

이용호위원

없습니다.

장기승위원장

백낙구 위원님?

백낙구위원

없습니다.

장기승위원장

이진환 위원님 더 질의하실 내용 없으십니까?

이진환위원

없습니다.

오배근위원

위원장님, 마무리 전에 오늘 오후에 오신 분들 누군지 알고나 좀 갔으면 좋겠는데. 인사도 못해서…….

장기승위원장

알겠어요, 질의 답변 종결하고 해야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3개 기관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후 늦게 각 기관의 간부들께서 참석을 하셨는데 기관별로 오신 분들에 대한 인사를 기관장들이 그냥 앉은 자리에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재창

심재창교육연구정보원장

제가 우리 원의 간부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연구부장 김장용 교육연구관입니다. 교육정보부장 유미선 교육연구관입니다. 진로진학부장 최재룡 교육연구관입니다. 총무부장 박순옥 서기관입니다. 정보자원과장 신재미 사무관입니다. (인 사) 참고로 이현섭 전산운영부장 대리는 직무연수 관계로 참석을 못하고, 직무연수가 끝난 다음에는 바로 또 직원 상이 있어가지고 그렇게 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섭

전경섭충무교육원장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저희 충무교육원 간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교학부장 서해원 교육연구관입니다. 총무부장 이경주 사무관입니다. (인 사)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장님.
향숙

박향숙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우리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총무부장 김홍권 사무관입니다. 교육운영부 류혜정 연구사님이십니다. (인 사) 이상입니다.

장기승위원장

직속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보고하신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하여는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4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