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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원태 의원 발언

294회 제2특별위원회2017-04-27

김원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석곤

김석곤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됐습니다. 오늘 먼 금산까지 존경하는 송덕빈 전 부의장님 또 김종문 의회운영위원장님, 계룡군문화엑스포의 김원태 위원장님 또 김복만 윤리위원장님이 우리 위원회 위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294회 임시회 폐회 기간 중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오늘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엑스포조직위원회 김시형 사무총장님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도의 박지흥 농산과장님 참석해 주셨는데 감사와 격려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월 6일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늘은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동안 추진상황, 향후계획 등을 보고받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자료요구와 함께 질의 답변은 보고를 마친 후에 일괄로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면 김시형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 발언석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안녕하십니까?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시형입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장님 그리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충남 도정발전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우리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조직위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찬배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이종호 행사운영부장입니다. 신일호 행정관리팀장입니다. 송지영 홍보팀장입니다. 백승석 관람사업팀장입니다. 양두규 국제협력팀장입니다. 이성두 전시시설팀장입니다. 정병우 운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먼저 엑스포 홍보동영상을 시청하신 후 놓아드린 유인물과 정면 화면을 통하여 금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준비된 자료에 의해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1시08분 동영상 상영개시

11시12분 동영상 상영종료

석곤

김석곤위원장

김시형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김시형 사무총장님,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또 실무에 종사하고 계신 여러분들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사실 제가 이 자리에 앉아 있기가 부담이 됩니다. 다른 특별위원회도 참석을 많이 해 봤는데 다른 위원회는 시간이 지나면 그냥 끝납니다만, 정말 여기 인삼엑스포 자체는 저희들이 있음으로 해서 뭔가 전보다 나아졌다, 전번에는 이러이러했는데 특별위원회가 구성됨으로써 정말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성공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되는 입장이 되다 보니까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간 엑스포를 치르면서 인파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인원이 얼마나 됐었는지 여기에 보고가 안 되었는데 그것 좀 일러주시고요. 뭐니 뭐니 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이야기하고 실무들이 한다 할지라도 인파를 동원시키기 위해서는 뭔가 금산 엑스포에 가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뚜렷하게 내놓아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한 안을 가지고 계신지, 또 무언가는 내놓아야 되겠다는 안을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고요. 지난번에 와 봤더니 ‘천년 묵은 인삼’이라고 해서 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못지않게 뭐가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고요. 9월 22일 날이라면 날짜가 좀 남았는데 여기서 인삼엑기스하고 내놓은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만, 분말로 되어서 나오는 것이 있는지, 반면에 9월 22일 날이니까 그간 이 사포닌에 대해서……. 사포닌이라고 합니까, 위원장님?
석곤

김석곤위원장

예, 사포닌.
덕빈

송덕빈위원

그 성분이 인체의 어디에 좋은 건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해당되는 비슷한 몇 분을 모셔놓고 일주일이면 일주일, 보름이면 보름, 한 달이면 한 달 동안이라도 꾸준하게 인삼분말을 꿀 같은 데에 섞어서 복용을 했을 때 효과가 어떻게 나더라는 것을 기간이 남아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홍보 차원에서 매스컴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효과가 나더라” 이런 것을 한번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것이 인파를 동원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또 여기 보고사항에 보니까 국악공연도 있는데 꼭 금산에 계신 분들만 국악 이런 것에 참여하지 말고 다른 시·군에서, 정말 관중이 일어나서 같이 흥타령으로 덩실덩실 춤을 출 수 있는 국악공연이 있으면 그런 분을 모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입장권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가 어느 식당을 가든지 간에 한 사람한테 만 원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두 사람, 세 사람으로 하여금 만 원을 받게 되면 거기에 딸려 들어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장사가 잘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입장권 자체도 저렴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에 대해서 총장님 나름대로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해 주시지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송덕빈 위원님 격려말씀 감사드리고요, 참여인원 금년 계획은 300만 명인데 2006년도에는 190만 명이 참석했었고요, 2011년도에는 262만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감사드리고요. 2011년도에는 진짜 천년 묵은 인삼 하나 가지고 행사를 잘 치렀다 그런 얘기도 들었는데, 저희들도 하여간 계속 고민입니다. 6월 말까지 계속 계획을 잡을 거고, 7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계속 고민만 할 수는 없고요. 지금 현재는 주제관, 아까 설명드렸듯이 인삼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사람한테 어떤 도움이 되느냐 이런 쪽으로, ‘킬러 콘텐츠’라고 하는데 하여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고 추진하고 있고요. 또한 영상관도 그동안 국내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국내 최초의 영상이 되겠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인삼이 우리 사람한테 좋은 것이 뭐냐 이런 새로운 것으로 아이디어를 내보낼 계획을 지금까지 갖고 있습니다만, 한 6월 말까지는 계속 좋은 아이디어를 더 찾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또 분말제품에 꿀을 섞어서 복용하고 효과를 보는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저도 아주 크게 공감합니다. 옛날에는 백삼을 가루로 갈아서 꿀에 개서 먹어본 적도 있는데 지금 제가 그런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삼을 먹어서 효과를 본 분들을 몇 분이라도 모셔서 엑스포 행사기간에 발표도 시키고 소비자들이 와서 ‘아, 인삼을 먹어서 진짜 저렇게 효과를 봤구나!’ 이런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원님 아주 좋은 말씀 잘 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국악공연을 다른 시·군에서도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잘 주셨습니다. 지금 금산을 포함한 15개 시·군에 시·군의 날을 하루씩 잡아서 휴일이 안 낀 평일로 해서 이미 시·군에 다 문서가 가있고, 부단체장들 회의 때 얘기가 되어서 시·군별로 하루씩 시·군의 날을 해서 시·군에서 많은 인원의 관람객이 와서 같이 공연도 했으면 좋겠다는 계획이 지금 시·군에 다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장권은 저렴하게 가야 한다고 공감해 주신 것 굉장히 감사드리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만 원 이상인데 우리가 우대권 예매권을 5,000원씩 하는 부분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절반 수준이고, 우리가 또 그런 고민은 했어요. “우리가 행사장을 진짜로 잘 만들어 놓고 비싸게 받아야 된다” 그런 의견도 사실 많이 있었거든요. 저도 “아, 그것이 맞겠다.” “그런데 이게 너무 싸구려처럼 해 놓으면 안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있었는데, 결국은 하여간 좀 싸게 해서 많은 관람객이 오게 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이사회를 통해서 결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우리 국민들에게 와 닿는 것은 여성들 옷, 여성들 화장품 외에는 비싼 것이라면, 만 원짜리 놓고 100만 원이라고 하면 얼른 사가는 것이 여성들의 화장품·옷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관람은 저렴해서 많이 참여를 할 수 있어야만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감사합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예, 김종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반갑습니다. 김종문 위원입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지요. ‘지원 특별위원회’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성공개최를 위한 특별위원회 하고도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금산인삼엑스포가 되려면 지난 2006년도에 1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있었고요, 2011년도에 2회 세계인삼엑스포가 있었는데요. 두 세계인삼엑스포를 치르면서 여기에 대한 성과가 어떤 것이 있었고 또 그 평가보고를 내게 되어 있잖아요. 그 문제점은 뭐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지금 우리나라 주변 국가들, 우리나라 포함해서 외교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인데 그 어느 때보다 세계인삼엑스포가 되려면 우리 금산군의 인삼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세계에 우리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또 우리 지역 발전까지도 고려해 봐야 되는데, 여기에 따른 그동안 홍보는 어떻게 해 왔고 또 앞으로 홍보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신지, 이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300만 명 정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아마 290만 명은 국내 방문자들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10만 명은 해외로 목표를 잡고 있는데, 10만 명은 어떻게 지금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어떻게 10만 명을 유치해 올 것인지 이런 것도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해 주셨고요, 2006년도, 2011년도 성과나 문제점이 2006년도 같은 경우는 차별화시킨 것이 인삼산업의 대중화라든지 고려인삼 가치의 재조명, 유통산업 기반조성 이런 쪽으로 차별화를 해서 행사를 추진하면서 수출도 2,194달러를 상담도 하고 1,608만 달러를 계약했고요. 수익사업으로 33억 정도의 수입을 올렸고, 주요 참가 계층은 생산자 위주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문위원

사무총장님! 지금 2006년도 성과도 있고 문제점도 있으니까 이것은 보고말씀보다 우리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별도 자료는 이따 점심식사 하실 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예.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2006년도나 2011년도 성과와 문제점은 그때 분석했던 자료가 있으니까 이따 점심식사 하실 때 서면으로 드리는 것으로 하고요. 두 번째로 말씀 주신 것이 그동안 어떻게 홍보를 했고 앞으로 계획은 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아까 파워포인트로 해서 설명을 드렸듯이 그동안에는 계기성 홍보로서 불특정 다수인들이 많이 참석하는 축제장이라든지, 전국이 되겠습니다. 서울이라든지 창원이라든지 금산이라든지 또 이 자리에 계신 금산군 도의원님 두 분도 같이 동참하셔서 홍보를 해 주셨고요. 실질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신문지상이라든지 TV 광고방송 같은 경우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보니까 어차피 한정된 예산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부터 돈을 많이 투자하는 것은 나중에 한두 달 남겨놓고 투자하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을 받아서 지금은 않고 있고요. 앞으로는 신문이라든지 TV 광고방송뿐만 아니고 고속도로 야립간판, 또 서울 쪽에 올라가서, 지금 D-100일이 6월 14일입니다. 그래서 엊그저께도 제가 인천에 가서 인천충청도민향우회장을 만나고 왔는데 문학경기장 그쪽에 인천시장님도 나오라고 해서 도지사하고 같이 올라가서 D 마이너스 행사를 크게 해서 수도권 홍보도 하고, 그때 우리 지원특위 위원님들도 모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하튼 계획된 홍보일정에 따라서 다양하게 모든 광고 수단을 총동원해서 하고 필요하면 대전지역에 있는 모든 아파트단지에 전단지를 넣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10만 명 외국인을 유치할 계획인데요, 10만 명 전체가 다 외국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요, 이미 국내에 와 있는 외국인 4만 2,000명, 해외에서 와야 될 분들 5만 8,000명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국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1만 5,000명 정도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등 국제학교 학생이나 가족이나 교사가 1만 명 정도 있고요, 다문화가족 한 6만 5,000, 외국인 노동자 4만 5,000, 어학당의 외국인들 1,000명, 주한외교사절도 주한여행사와 해서 한 1,000명 정도, 주한미군이라든지 가족들 4,000명 해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 4만 2,000명 하고요. 또 해외외국인관람객은 5만 8,00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폐막식에 해외인사 초청이라든지 또 아까 설명드렸듯이 국내도시연맹 초청인사, 세계도시연맹 초청인사, 또 우리 도라든지 금산군 16개 시·군하고 우호협력도시 자매결연 맺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그분들 한 5,000명, 또 컨벤션학술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 한 1,300명, 여행사라든지 바이어를 통해서 유치하는 것이 4만 3,000명, 또 외국에서 오는 공연이라든지 기타행사 유치가 있습니다, 한 7,000명. 이때 세계한상대회라고 굉장히 큰 대회가 있는데 그때 한 1,000명 정도 해외공연단 이런 등등의 계획으로 외국인을 유치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어떻게 답변이 되었습니까?

김종문위원

올해 161억 갖고 인삼엑스포를 여는데요, 2011년도에는 총 사업비가 얼마였지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2011년도에는 135억 계획이었습니다.

김종문위원

2006년도에는 얼마였지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2006년도가 130억입니다.

김종문위원

2011년도에는 제 기억으로도 중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다 가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교류 중에 있을 텐데, 타진하고 계실 텐데 올해는 아직 이렇다 하게 확정된 바는 없으신가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제가 중국에 직접 가서 작년까지 5개 도시를 다니면서 자매결연도 했는데요, 사드 상황이 되면서……, 세계적인 인삼생산량을 보면 중국이 55% 생산하고 우리가 35%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배워가야 될 거라든지 공동으로 효능 이런 것을 발굴하는 연구사업 같은 것이 필요해서 아마 인삼 쪽은 오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우리가 금산의 인삼을 많이 홍보해서 고려인삼을 외국인들이 봤을 때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삼이 상당히 효능도 좋고 뛰어나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우리의 국민들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담배인삼공사가 돈을 벌고 있어요. 잘 아시겠지만 담배인삼공사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지역발전과 지역경제에 우리 인삼이 현실적으로 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차별성도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담배인삼공사 돈 벌어 주는 일 할 수 있는데, 금산인삼엑스포하고의 차별성을 어떻게 갖고 갈 거냐 이것도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저도 위원님 생각하고 똑같고요, 담배인삼공사가 ‘정관장’이라는 브랜드를 갖고 세계 모든 나라에 다 나가 있는데, 금산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정관장에 대해 “정관장이 있어서 대한민국 인삼이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발전했다”라고 긍정적인 얘기를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으로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 그래도 우리가 세계인삼엑스포 국제행사를 하면서 행사장에 정관장이 안 오면 우리도 모양새가 이상해지고 해서 그동안 누차 가서 “인삼엑스포에 같이 동참해서 국내 인삼산업 발전을 좀 더 시켜야 된다” 그런 설명을 해서 지금 최종적으로는 인삼엑스포에는 참가하는 것으로 했고요. 담배인삼공사에 대한 좋은 점과 나쁜 점 그런 등등을 조심스럽게 한번 금산 측에서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담배인삼공사에서 대회 개최에 들어가는 비용을 참가비로 대폭적으로 받아야 돼요. 이런 엑스포가 담배인삼공사의 홍보에 무관하지 않은데 홍보비를 받든지 참가비를 엄청나게 받든지 해야 될 것 같아요. 아예 저기를 못 하도록 한다든가. 우리가 상표가 있어요. 제가 알기로 ‘진생큐’라고 우리 충남 인삼에 대한 브랜드 상표가 있는데 제가 몰라서, 총장님 맞지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진스큐(GinsQ)라고 옛날에 있었는데요, 지금…….
석곤

김석곤위원장

지금도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진스큐?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진스큐입니다.

김종문위원

우리 브랜드는 어디 갔나 모르고 정관장으로 중국사람들이 보따리로 사가더라고요. 아무튼 그것도 한번 담배인삼공사하고 철저하게 협의하셔서 사업비를 받으셔야지 우리 잔칫상에 남이 와서 돈 벌어 가면 되겠어요? 우리 인삼 파는 거야 뭐, 제가 알기로는 중국의 인삼 갖다가 쓰고 우리 인삼을 구매하지도 않는 것 같더라고. 이것은 좀 다른 얘기인데…….
석곤

김석곤위원장

고맙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 우리 김종문 위원님께서 개인적으로 중국 쪽에 굉장히 많은 교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삼 말고도 다른 부분에 미리부터 하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항상 귀담아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예, 김원태 위원님 말씀해 주시지요.

김원태위원

계룡 출신 김원태 위원입니다. 사무총장님 수고 많으신데 전에도 조직위원회에 몸을 담으신 적이 계십니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금산에 와서 부군수를 1년 10개월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때가 언제예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2014년 1월 1일 날, 여기 오기 직전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11년도에 했으니까 조직위원회를 하시지는 않았네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11년도에는 도청에서 업무를 볼 때였으니까요.

김원태위원

존경하는 김종문 위원님께서 참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하셨거든요. 저분이 상당히 예리한 분이에요. 도에서도 상당히 콱콱 꽂아서 하시는 분인데, 김종문 위원님이 한 얘기를 정말로 귀담아 들으면 아마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라고 명칭을 해 왔습니다만, 이것도 김석곤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김복만 위원님 이렇게 해서 참 이것을 어렵게 만들었는데, 저는 계룡이고 송덕빈 위원님은 논산이고 하다 보니까 여기에 이렇게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금산’ 하면 인삼으로서 종주지, 집산지, 참 유명한 데 아닙니까? 이것 하나로 금산이 발전해야 된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저도 아까 간담회하면서 이동필 위원장님하고 대화를 했습니다만, 홍보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자리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사실 홍삼에 대해서 몇 십 년 됐어요. 제가 그것을 직접 만들어서 친구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정관장 같은 것은 비싸서 못 먹고 만들어서 먹으니까 돈도 얼마 안 들고 상당히 좋더라고요. 그런데 김종문 위원님께서 얘기한 것이 정관장 같은 데는 우리나라 인삼의 모든 것을 거기에서 취급해서 너무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생산자들한테 과연 얼마만큼의 이익이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런 엑스포를 통해서 우리가 모든 광고를 다 해 주고 있잖아요. 정관장은 손 안 대고 코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도 여기에 오라고 하면 잘 안 오려고 하고 폼 잡고 아마 그러는 것 같아요. 큰 데이기 때문에 별로 우리가 참여 안 해도 너희들이 알아서 하겠지 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돈을 줘가면서 모셔 와야 될 정도의 구조가 됐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세 번째인데 이것도 정말로 대단한 거거든요. 세계엑스포를 한 지역에서 3회씩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몇 군데나 하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계룡시는 2020년 돼야 군문화엑스포를 한 번 시작하려고 하는데 여기는 세 번씩이잖아요. 이 엑스포가 없었으면 금산은 정말로 발전이 안 됐습니다. 여기에 엑스포를 함으로 인해서 엄청 발전됐어요. 도로부터 해서 완전히 싹 변하다시피 했는데, 금산에 돈이 사실상 내려와야 되거든. 여기에서 모든 것을 집산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금산군민들이 인삼을 가공·판매 하시는 분도 물론 계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사업들을 어느 지역이고 보면 그 지역에서 유통하고 제조하고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고요. 다른 데서 와서, 여기는 힘들게 농사지어서 납품받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할 정도로 되는데, 특별위원회가 엑스포를 다시 생각해서 한 번의 형식적인 엑스포가 아니라 정말로 금산 군민들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벌어먹을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엑스포가 됐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홍보를 하는데 이게 참, 아까도 말씀드리더만 가끔가다 명절 때가 된다든가 이런 때 보면, 여기도 농약 잔류 검사를 어떻게 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들어오는 것을 다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꼭 그런 것이 걸려 가지고 안전성에 문제가 돼서 사먹으려고 하는데 이상스럽게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매일 저는 차로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친구가 재배를 했다고 하니까 그런대로 믿고 먹는데, 다른 데서 사먹기가 솔직한 얘기로 상당히 꺼림칙해. ‘이거 농약을 엄청 많이 친다는데 과연 먹어도 될까?’ 이런 식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것들을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서라도 금산에서……, 그런 사람이 많이 없을 겁니다. 없는데 가끔가다가 그런 사람이 있음으로 인해서 금산 인삼이 똑같이 싹 그렇게 묻어서 나쁜 쪽으로 가게 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거든요. 농약 안전성 검사 이런 것을 확실히 해서 그런 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얘기해서 법적으로도, 사실 식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중형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런 것을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것이 앞으로 홍보를 돈 들여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도 그런 것이 안 나오게끔 군민들이 서로 감시를 해 가면서, 아니면 시에서 군에서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하셔 가지고 “금산에서 나가는 인삼은 믿고 살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개념이 바뀔 수 있게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프로그램이 지난번에 두 번 했던 것하고 변한 것이 몇 가지나 돼요? 새로운 프로그램 하는 것이?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전반적으로 다 변화를 줬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제관도 달라졌고 영상관은 2011년이나 2006년도에 아예 없었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먼젓번에 했을 때도 잘한 것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잘한 것은 그대로 계승해야지, 무조건 싹 바꾸고 싹 바꾸고 하면 그것은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노하우인데, 그렇지 않아요? 먼젓번에 했으니까 이것은 덜 뭐해도 되는데 다시 새롭게 다 바꿔버리면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그 점도 고려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지난번 것이 다 실패했다고 한다면 싹 바꿔야 되는데, 와 보니까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호응이 있는 관들은 그대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시면 좋겠고, 앞으로 세계엑스포 아니더라도 1년에 한 번씩 인삼축제를 하죠?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1년에 한 번 열흘씩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축제를 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본 위원도 계룡에 있으면서 보니까 군문화 축제를 하는 데도 매일 임시관을 지어 가지고 엄청난 돈을 들여서 해 놓고 또 싹 부숴 가지고 내버리고 다시 짓고 하는데, 도로 같은 것은 좋습니다. 이런 것은 해야 되는데, 이게 문제가 되지 않느냐. 그러면 상설관 한 개씩이라도, 한 번 이렇게 돈 들여서 할 때 앞으로 매년 거기서 축제를 할 수 있는 관 하나 정도는 만들어 놓고 내년에도 쓸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상당히 괜찮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느낀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것은 생각 안 해 보셨나?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아예 처음에 기본계획 할 때부터 그 부분이 굉장히 많이 고민됐던 부분입니다.

김원태위원

이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한 관이라도 만드나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지금 161억 예산 가지고 상설관을 만들어 놓는 것까지는 굉장히 애로가 있습니다. 또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거지만 운영 쪽에서 금산군에서 받아서 군 직원을 투입해서 운영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은 군수하고 별도로 상의가 돼야 되는 부분이라서…….

김원태위원

하여튼 그렇게 해서 상설관에서 판매도 하고 홍보도 하고 이런 관으로 하면 적자 나지 않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좋으신 말씀이셨습니다.

김원태위원

시간도 많이 되고, 하여튼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잠깐 잔류농약 관계 하나만 더 설명 올리고…….
석곤

김석곤위원장

예.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격려말씀과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요. 잔류농약 관계는 지금 현재도 엑스포를 앞두고 도의 특별사법경찰관하고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쪽에 잔류농약 허위표시라든지 원산지 표시 이런 부분 때문에 지속적으로 점검을 나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행사기간에는 전 업체들이 미리 잔류농약 검사를 해서 증명서를 비치하도록 하는 계획도 검토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행사기간만이 아니고 계속해서, 1건이라도 나오는 사람은 여기서 도태시킬 수 있는 그러한 군민들의 정서가 마련이 돼야 된다. 그런 홍보도 해야 인삼으로 인해서 금산군이 살 수 있다 이런 생각에서 얘기를 한 겁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 부분도 금산군에서 신고포상금제 1억 정도의 예산을 매년 확보해 가지고 그런 경우가 나와서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것으로 해서 잘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시간이 오래 됐는데, 어차피 오늘 시작을 했으니까 저도 말씀을 드릴게요. 지원 특별위원회니까 엑스포를 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이 뭐가 있고 무엇을 도와줄까를 논의해야 되는 장소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러기 위해서 박지흥 과장님도 계시고, 오늘 군청에서는 안 나왔는데, 천생 우리가 도청하고 군청에서 많은 협조를 끌어내야 엑스포가 그래도 성공적으로 되지 않느냐, 그 문제는 예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에 지사님이 오셨을 때도 홍보비 때문에 말씀을 드렸는데, 얼마인가 도에서 내려왔죠, 과장님?
지흥

박지흥친환경농산과장

(집행부석에서) 도에서 4,500 하고 군에서 4,500 해 가지고…….

김복만위원

1억 5,000 달랬더니 6,000을 깎았네요, 그러면? 그 정도 되는데, 그 돈은 군에서 해 가지고 조직위원회로 내려오는 거예요? 추경을 세워서 5월 달에 한답니까?

「군에서 지금 추경을 세우고 있습니다」하는 직원 있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군 출연금으로…….

김복만위원

그것 가지고는 좀 부족할 것 같은데, 지금 홍보비가 161억 중에서 몇 % 정도 됩니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아까 161억 중에서 18억 정도 되니까요, 20%는 안 넘어가고 한 15% 정도…….

김복만위원

그럼 각종 행사의 진행을 봐서 그 정도면 적정하다고 보는 거예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2011년도나 2006년도에 비해서는 조금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김복만위원

높아졌어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김복만위원

하여튼 홍보를 많이 해야지, 알리는 데 큰 목적을 두고 그래야만 사람들이 참여하니까 홍보 쪽에 많이 치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료 수입을 27억 5,400만 원 잡았는데 현재 몇 % 정도나…….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2011년도는 5월 달부터 예매를 하기 시작했고요, 올해는 경제여건도 안 좋고 청탁금지법도 있고 그래서 한 달 일찍 시작을 하긴 했는데, 금산군에서는 금산군 것 7만 매 다 가져갔고 우리 조직위에서도 4만 5,000매 홍보하고 있고, 실적으로 아마 돈은…….

김복만위원

이게 자발적으로 구매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거고, 어쩔 수 없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입장료 판매가 되지, 그냥 자율적으로 산다는 것은 어려울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도나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먼젓번 2011년도에 260만 명?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260만 명입니다.

김복만위원

왔다고 그러는데, 인삼축제하고 엑스포는 달라요. 인삼축제는 저녁에도 행사를 하고 또 무료란 말이에요. 그런데 엑스포는 입장료를 받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데 제한을 받습니다. 그래서 먼저 260만 명이 온 것은 사실상 유료입장객이 아니잖아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아닙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유료입장객은 몇 %나 됩니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그때 90만 명 정도…….

김복만위원

유료가?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유료.

김복만위원

그 정도면 성공이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유료입장객 300만 명이 목표는 아니고요, 부행사장까지 오는 게 목표고요.

김복만위원

그렇지. 그러니까 금산에 들어오는 사람은 전부 다 입장객으로 통계를 낸 것 아니에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시장 쪽까지 왔다 가시는 분들도.

김복만위원

그럴 거예요. 그리고 먼젓번에는 시외버스 노선을 가까운 쪽으로 유도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유도를 하나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계획상…….

김복만위원

대전∼논산 시외버스 노선을 엑스포장 주변의 저쪽 인삼호텔 오거리 쪽으로 유도를 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합의됐습니다.

김복만위원

예, 그 말 참고할 거예요. 그래서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위원회에 과연 뭐가 필요한가를 말씀해 주셔야 된단 말이에요. 집행부에서 와 가지고 말씀 못하는 부분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지원 특별위원회가 생겼으니까 엑스포에서 “이런 부분은 특별위원회에서 좀 다루어서 집행부와 협의해서 뭘 좀 해야만 엑스포가 제대로 되겠습니다”라는 것을 얘기해 줘야지, 업무보고만 하고 위원들이 질의하고 답변만 하고 끝난다면 지원 특별위원회가 별 의미가 없다. 그래서 심도 있게 얘기가 돼야 됩니다. 쓴 소리 단 소리 다 해야만 엑스포가 성공하는 거지, 여기서 집행부 듣기 거북한 얘기 못한다면 엑스포를 우리가 지원할 필요가 없는 거지. 그냥 놔둬도 잘들 했고 여태까지 2006년, 2011년도에도 특별위원회 없이 잘 했잖아요. 했는데 하나 더 걸쳐서 우리가 아까운 시간을 내서 토론하는 것은 성공하려면, “엑스포에서 볼 때 무엇이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은 지원 특별위원회에서 다루어져야 제외된다, 도지사님한테 말씀을 드리든 군수님한테 말씀을 드리든 해야 된다” 이런 것이 나와야 특별위원회의 존속 문제가 있고 회의가 되는 거지, 업무보고 하고 위원들 이런 거 저런 거 궁금한 사항 묻고 끝난다면 별 의미가 없다. 그런 대안을 내주셔야 된다는 얘기죠. 다음에 회의할 때는 대안을 내놓으셔야 된단 말이야. 그것을 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의 때는 꼭 상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회가 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이다 보니까 위원들께서 정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우리 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려고 하고 있으니까 조직위원회에서 적극 검토를 해 주시고,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 중에서 공연장 존치시킬 수 있는 부분, 또 영상관 같은 것은 어떻습니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저도 영상관 정도는 자리도 한쪽이고 해서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여간 금산군하고 협의해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예, 여수도 그렇고 또 대전과학엑스포 때도 그렇고 일부분이 오랫동안 존치해서 계속 외부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는 기관이 남아 있었거든요.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특히 위원님들께서 킬러 콘텐츠 관계를 말씀해 주셨는데, 작년인가 우리 지사께서 카이스트 방문해서 인삼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할 건 없습니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아까 자료에 있기는 있었는데요, 카이스트에 가면 김선창 교수팀이 있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가서 만나본 적 있는데 그 팀에서 실질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100억씩 9년간 900억을 받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겉으로 드러나는 게 인삼연구는 아닌데 내용적으로 들어가 보면 당뇨라든지 암이라든지 이런 치료제를 인삼에서 뽑아내면 어떻겠느냐 하는 연구를 하고 있어서 이번 학술대회 때 그 팀 한 팀이 와서 별도로 발표를 해 주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또 인삼의 효능에 노화방지가 꼭 들어가더라고요?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맞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혹시 미국에 있는 나사에 이런 인삼 제품 좀 보내서 우주인들이 복용할 수 있는 그런 제안을 할 수 는 없습니까?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이번에 또 우주에서 세계 최장 체류한 우주인이 1년 마치고 돌아왔더라고요. 우주에서 생활하다 보니까 인삼에 들어 있는 성분이 아주 적격이 아닌가 싶어서 그쪽에서 채택을 하든 안 하든 간에 계속적으로 건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학술대회 결과를 거기다 넣어서 제안하는 것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예,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어쨌든 효능에 대한 인증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그전에 KBS 생로병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고는 있는데 그것을 또 금방 잊어버려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주입할 수 있는 매체를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형

김시형사무총장

예, 알겠습니다.
석곤

김석곤위원장

좀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보고회를 준비해 주신 김시형 사무총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세한 업무보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느라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여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2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