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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강용일 의원 5분자유발언

296회 제2본회의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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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공업용수가 됐든 농업용수가 됐든 모든 부분에 있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건 어제 잘 들었는데, 이렇게 심한 가뭄이 계속될 경우에는 지하수도 고갈이 됩니다. 결국은 지하수라는 것도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야 땅에 침투가 돼서 지하수가 만들어지는 것이지, 그냥 지하수가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결국에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고 할 적에, 물론 아까 얘기한 대로 공업용수라든가 생활용수라든가 식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근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되겠지만 그것도 심각한 상황이 되면 더 복잡한 상황이 만들어지겠죠.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혜택을 못 받는 지역에 있는 분들이 또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수도라든가. 지금 우리 충청남도 상수도 보급률이 92%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8% 정도의 분들은 지하수라든가 아니면 간이상수도 이런 물을 사용해서 드시다 보니까 지금 상태에서는 지하수도 고갈이 되고 간이상수도 같은 경우에는 벌써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또 관정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고, 밭작물이 사실 심각하잖아요?

밭작물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계속 관정을 만들어서 공급해 줘야만 밭작물이 살아날 수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충분히 검토돼서 예산지원이 되고 사업이 시행돼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방송을 들어보니까 정부에서 예비비를 고작 166억 푼다고 방송에 나왔어요. 1,660억을 풀어도 해결이 될까 말까 하는데 166억이라고 방송에 나오길래 제가 ‘참 큰일 났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용수대책 공급계획을 세웠지만 그런 혜택이 못 미치는 지역이 아직도 있다는 것, 상수도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하는 지역도 있다는 것을 지사님은 아셔야 될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대책을 잘 세워 주실 거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