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윤지상 의원 발언
윤지상 위원입니다. 저는 작년 행정감사 때 지적했었는데요, 관광협회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었던 민간위탁사업을 법인·단체 및 기관으로 확대해서 공모로 전환이 되고 있는 거지요? 전환을 하셨는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관광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어떤 기관이나 단체들이 다 위탁을 받는다는 얘기신가요? 단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관광협회 안에 있는 분들이 대체로 그 범위는 못 벗어난다는 얘기신 거죠? 관광협회에서 응모를 했는데 그분들이 또 다른 분들한테 위탁을 준 것 아닌가요?
물론 위탁을 받아서 했다가 개별사업들을 다 쪼개서 다른 분들이 했던 것 아닌가요? 일단은 알겠고요. 그래서 관광협의회 얘기를 하셔서 새로운 관광협력 거버넌스체계구축 계획을 수립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가실 것인지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관광협회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다 주도적으로 해왔는데 관광협의회를 만든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까라는 회의적인 생각도 들어서 협의회를 구성하는데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그 안으로 끌어들일지도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관에서 주도적으로 협의회를 만들어서 ‘참여하세요’라고 하면 분명히 한계도 있고 참여하는 분들만 참여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한계를 못 벗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주도적으로 이끌 코디네이터라고 할 수도 있고, 보통 서울시 같은 경우는 협치조정관이 있어서 각 분야별로 한 분씩 계시더라고요, 임기제로 뽑아서. 그런 역할을 하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것을 기왕 협의회를 만들어서 거버넌스체계를 구축하시는 데 있어서 그 역할을 하실 분이, 주도적으로 할 분이 필요하지 않나. 여기 지금 관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그런 분들을 영입해서 임기제로 뽑든 그런 방법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도내에 관광학과가 있지 않습니까? 대학들 교수님도 계시고 학생들도 있는데 민간에서도 그러한 관심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관광 관련 활성화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서 발표한다든가 실질적으로 민간영역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분들을 발굴하고 같이 협력해서 노력을 해나가야 관광활성화가 되지 계속 같은 얘기들이 반복이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번 비슷한 사업들이 계속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니까요, 저는 그런 민관이 함께 협력해서 제대로 충남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계속해서 모색되고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잘 이해를 못 해서, ‘스포츠관광’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스포츠마케팅은 제가 익히 들어서 알겠는데 스포츠관광이라는 게 어떤, 전문가를 육성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거기 보니까 스포츠 관광 전문가 과정에서 19페이지예요. 전에는 민간체육교류, 국제체육교류라고 했는데 그것을 또 스포츠관광이라고 요즘은 하나요?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재청 차장으로 재직을 하셨다가 퇴직하신 거죠? 한국문화재 재단이사장도 역임하셨는데요, 물론 주변에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그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문화산업하고 문화재청과 성격이 안 맞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었거든요?
물론 전에 뵙고 얘기도 나눠보고 문화산업진흥원 잘 이끄실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런 의구심이 드는데 확실하게 문화산업진흥원장이 되셨으니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겠다는 거기에 중점을 둬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일단 간략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주시죠.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문화재청에 계셨다고 해서 안 맞는다기보다는요, 그동안에 쌓아오신 경험을 어떻게 문화산업으로 연결시킬 것이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위원회에서도 문화산업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 하고 질의를 하는 것이고요.
지금까지 몇 달 되셨잖아요? 지금까지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해오고 있는 사업 중에서 정말 이런 사업은 더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사업이 어떤 것이 있고 또 이런 사업은 좀 아쉽다라고 하는 게 있으면 간략하게 얘기해 주시죠. 원장님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고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봐도 지금까지 여러 사업이 잘 추진되고는 있습니다만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시·군 협력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물론 앞으로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아쉬웠고요, 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데요, 앞으로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새로 오신 원장님은 각 시·군별로 시장·군수님을 다 만나고 다니시면서 그 기관에 대해서 소개도 하시고, 그러면서 시·군별로 순회하시는 것을 제가 봤는데 그럴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만약에 없으셔도 앞으로 다니실 필요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청년창업 일자리에 중점을 둬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사업대로 진행이 되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각 시·군별로, 15개 시·군의 특성을 살리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일에 두 트랙으로, 두 가지를 더 중점을 둬서 균형 있게 문화산업진흥원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