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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치연 의원 발언

298회 제1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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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출신 조치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홍성현·정광섭·전낙운·맹정호·조이환 의원님이 공동발의하고 유병국 의원님 외 열 분의 의원님이 찬성해 주신 충청남도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충남에 녹색어머니회가 3만 3,000명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각 시·군에 다 한 것은 아닙니다. 8개 시·군에서만 녹색어머니회가 결성이 됐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굳이 3개월이 아니더라도 한 달이라도 매월 이 사람들이 하고 있어요. 활동을 하기 때문에 굳이 6개월로 한다면 거의 유명무실하다 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것은 3개월이 아니더라도 매월 하고 있는데 활동기간 실적이 없는 경우를 6개월로 한다면 거의 유명무실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3개월 정도는 괜찮지 않겠나 싶어서 3개월로 정하자고 한 겁니다.

도 연합회가 현재 있어요. 실지 정확하게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서 그렇지 연합회 활동은 하고 있어요. 현재 8개 시·군에서만 하고 있는데 그 회장과 임원들이 아마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연합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은 하는데 그 사람들이 여러 가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한테 얼마가 됐든지 조그만 소규모라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자고 한 거고, 도 연합회 활동도 제가 알기로는 한 달 내지 두 달에 한 번씩은 모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지금까지 유찬종 위원님이나 조이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공감을 합니다. 사실은 기념관이 개관되면 뭘 전시할 것인지, 전시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기념관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전시도 안 하는데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도 그래요, 사실은.

그렇잖아요? 뭔가 볼 것도 기념관이라면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조금 전에 관리운영도 현재 있는 예산 있지 않습니까? 이 예산을 오히려 태안군에 줘서, 지금 다들 유찬종 위원님이나 좋은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사실은 도에 있는 공무원들이 가면 어떻게 보면 귀양 가는 겁니다.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태안에 있는 사람으로 하고 꼭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자원봉사자라도 어느 정도의 수당을 주면서 할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기념관에 전시할 것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태안에 나온 특산물을 전시하고 또 구경 오는 사람들한테 쇼핑할 수 있는 매점을 만들어서 거기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또 미역이라든지 김이라든지 특산물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판매할 수 있어서 수입이 창출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운영비도 할 수 있다.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이따도 가보겠습니다만, 기념관에 뭘 전시할 겁니까? 전시할 게 없잖아요.

그래서 태안군에 위탁을 해서 태안군이 운영하도록 하고 현재 도에서 2020년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그걸 오히려 태안군에 줘서 운영하게 하고 거기에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이 창출될 테니까 아마 그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한테 우리 도의 여러 가지 염려스러워서 부탁을 하겠습니다.

지금 잘 아시다시피 우리 행담도 도 홍보관을 여러 번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때 할 때는 많은 돈을 들여서 건립을 했어요. 하다 보니까 그게 사실은 유명무실하고 하고도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도에서 볼 때 무용지물, 그러다 보니까 할 수 없이 당진에서 농산물판매장이 돼 버렸다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태안에 있는 유류피해기념관은 지금 당분간은 사람이 올지 모릅니다. 왜냐? 그동안에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참여했지 않습니까?

했기 때문에 궁금해서라도 유류피해기념관을 올 수가 있다 그 얘기입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고 나면 사실은 유명무실하고 잘못하면 그 건물이, 국비가 100억 왔나요? 국비가 와서 했지만 국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런데 저 기념관이 과연 앞으로도 계속 유지가 되려는지 아니면 정말 흉물로 남을지 걱정이 되기 때문에 아마 국장님께서 잘 하실 걸로 보고요. 기념관에 대해서 활용방안을 잘 검토해서 몇 년 내 흉물로 변하지 않도록 오랫동안 도민도 물론이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