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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송덕빈 의원 5분자유발언

301회 제2본회의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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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논산 출신 송덕빈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의원들 간의 갈등, 또 존경하는 도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모신 이 자리에서 토론하게 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의원생활 6선 하면서 나홀로의원이라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느 의원들 말씀을 존중하지 않고 제가 옳은 일이라면 저만이 주장해 왔던 저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네 분의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제가 드릴 말씀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저의 의사만 표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 계십니다만, 천안 고교평준화 문제도 그렇습니다. 우리 당 의원님들께서 극구 반대하는 것 저는 나홀로 찬성을 하면서 그것을 이겨냈고요, 우리 논산 국방대를 위해 국방부 앞에서 머리 삭발하면서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홀로 걸어왔던 저 송덕빈입니다. 또한 세종시 관계 때문에 머리를 깎아본 일도 있습니다.

이것이 도민을 위하고 내가 지어가고 있는 내 지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머슴의 노릇이라는 생각을 굳게 하기 때문입니다. 다소 제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의원님께서 비토(veto)하실 말씀이 있고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조용히 나가는 길에 물병을 던져주십시오. 서로 의원님들 간에 언성 높여가면서 고성이 오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실 때 잘못이라면 제 얼굴에 침을 뱉어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바로 이 조례를 발의했던 장본인입니다. 그때만 해도 우리 도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임했던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께서도 도민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라면 조례 발의를 하고 우리 도민을 위해서 하나하나 챙기지 않습니까? 저도 그런 뜻에서 챙겨보았습니다만, 결국 인권 조례에서 ‘성적지향’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같이 하신 여러분! 우리 방청석에 계신 여러분! 저는 종교계에서 7만 7,000여 명이 서명한 것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인권 조례 폐지하지 말라고 하는 의원님들 말씀 존중하지 않습니다. 단, 저는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야 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말씀 성서에 김종필 의원님, 김용필 의원님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리바이벌되는 것 같습니다만, 하나님 말씀 성서 로마서 1장 26절에 보면 순리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여자를 활용하지 않고 남자와 남자끼리 부끄러운 짓을 함으로써 그분들은 큰 보응을 받으리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 우리 종교단체에서 하는 이야기 중에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지사님과 교육감님, 의원님들께서는 무엇이 가장 시급한 시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성서의 말씀은 동성연애를 이야기 하지 않고, 너희 나라가 먼 훗날에는 아이 출산을 하지 않는 그 저출산으로 인해서 땅속에 그냥 스며들지도 모른다. 그러한 걱정에서 우리에게 성서를 주신 것 같습니다. 동성연애를 하면 자식을 낳을 수가 없죠.

하나라도 출생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인이라면 그 누구도 현실의 표를 의식하지 말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인구 출산장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송덕빈 도의원 하나의 목소리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들!

본 의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충청남도 저출산의 관계 신중히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초등학교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곳이 네 곳이나 됩니다. 한 학생이 입학한 곳이 일곱 곳이고, 2명 학생이 아홉 곳, 3명 학교가 아홉 곳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머지않아서 우리나라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그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확증하지는 못합니다만, 아마도 이 나라를 망쳐먹기 위해서 나온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식을 낳았으면 둘은 낳아야만 또이또이가 되지 않겠습니까? 나라를 지탱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현재로 보면 하나도 낳기 싫어하는 사회가 됐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성서에 나와 있는 그 말 그대로 저희들은 동성연애는 반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인권 조례 저는 분명히 찬성을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인구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갈음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