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황영란 의원 발언
황영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문화관광국이 상당히 많은 업무를 한다라는 것을 느끼고 여러 가지 행사 추진이라든지 되게 많아요. 실제적으로 항상 피부로 와 닿는 것은 그렇게 확 없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왜 그런 건지 궁금함도 생기고, 제가 집중적으로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18페이지에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인데요,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1지구·2지구는 완성이 됐다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지금 3지구·4지구도 언제 될지 되게 막연하게 느껴지고요. 혹시 계속 공모 같은 경우도 무산이 되고 이러면서 실제 우리 도에서 어떤 정무적인 역할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의문도 듭니다.
롯데라든가 이런 곳에서 하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 4지구 같은 경우는 골프장을 기존에 있는데 또 하나 하신다는……. 그러면 제가 이해할 때 여기 문제점 추진상황에 보면 기존 골프장을 인수하는 것으로 주력하겠다…….
어쨌든 저는 홍성이 집이고요, 천수만 그쪽 지구에 있거든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국토개발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쪽이에요. 오히려 자연을 그냥 보전하자라는 것이 더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면도 개발은 되게 오래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지역민들도 보면 안면도가 개발이 되면서 이쪽에까지 많은 영향이 미칠 거라고 생각하고 홍성군민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말만 나오고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라고 느껴진단 말이지요. 그리고 제가 처음 질문을 드렸던 거는 ‘그러면 골프장이 두 개 생기나?’ 이런 생각이 언뜻 들었던 거예요. 지금 국장님 말씀은 두 개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하기는 하는데 기존에 있던 것을 인수해서 하겠다라는…….
더 조성하지 않고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어쨌거나 전 페이지에도 보면 백제문화제하고 전체 관광객 대산항도 만들어지면서, 그런데 우리 충남이 사실은 중국과 거리도 가깝고 그래서 많은 중국인들이 왔다가 사실은 그냥 보고 숙박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서울이나 다른 곳으로 가잖아요. 예, 쇼핑 공간이 거의 없는 거잖아요, 충남에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특히 제가 그냥 막연하게 느꼈던 거는 계속 많은 것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대로 진행되는 부분은 없다라고 느껴져서 그런 정무적인 역할도 국장님과 우리 도에서 충분히 심사숙고해 주시고 추진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충남도서관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 즈음인가 기억은 정확히 안 나는데 도서관 개관하고 나서 편의시설 조사를 했어요.
장애인 편의시설 조사를 했었는데 편의시설 조사에서 나왔던 몇 가지 안이 있는데 그게 반영이 됐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때 같이 하셨던 분 아까 계셨는데, 답변해 주실 분 안 계신가요? 제가 사고 전에 사실은 도서관학과를 다니다가 중퇴를 해서 도서관에 되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때 서고 진열, 책장 진열하는 것도 그림까지 그리면서 휠체어 탄 장애인들이 갔을 때 눈높이라든가 회전하는 거라든가 그런 것까지 반영이 된 거예요? 저희가 내일 한번 가서 방문을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 전에 궁금하거든요. 공연장에 경사가 안 나와서, 우리가 도서관의 BF인증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시고 그 법 기준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실제로, 법이 때로는 장애인이 실제로 이용할 때는 불편함이 있어요, 법에는 맞는데.
혹시 그 부분도 좀 수정이 되었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래서 혹시 그것 때문에 그때 휠체어 탄 장애인이 4명이 갔었는데 4명이 동일하게 요청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 장애인들이 요청한 부분을 수용했을 경우에는 1등급을 받는 데 좀 무리가 오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포기하고 실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게 편하게 할 의향이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자료집을 보면서 궁금한 게 있어요. 8쪽에 공공·작은도서관에 대한 연장 인건비 이거를 직접 지원하는 건가요, 이 도서관에서 다른 타 도서관에?
그것 궁금해서 질문드린 거고요, 금방 말씀드린 등급과 관련해서는 포기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