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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기 의원 발언

305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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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과에 올해 포함해서 지난 5년간 도민체전 예산, 장애인 도민체전 예산안하고요, 전문체육장비 지원, 장애인체육 쪽입니다. 두 개만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제가 자료요청을 한 이유 중에 하나가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 부분 때문에 그런데요, 실질적으로 한 3년∼4년 전까지만 해도 참가선수단이 약 2000명 정도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는 4000명으로 거의 참가 선수단이 배가 늘었는데도 예산은 그대로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어떤 가맹단체를 맡고 있었는데 사실상 운영하는 데 굉장히, 도민체전 하나 운영하는데 너무 어려움이 많아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심판 같은 경우에도 하루 거의 10시간씩 심판을 운영하면서도 하루 5만 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5만 원. 그러다 보니까 왜 이렇게 적냐?

결론적으로 모든 종목이라든지 선수단은 다 늘어났고 그런데 예산 자체가 거의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대회가 그만큼 부실해지고, 또 다른 부분으로 접근을 해보니까 실질적으로, 물론 시군 그 개최지에서 대부분 경비는 조달하던데 보통 일반적으로, 모르겠습니다. 일반 체육대회는 잘 모르겠고 장애인체육대회 같은 경우에는 개회식 비용이 약 2억 5000 정도 들어간답니다.

어떻게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예요. 행사보다는 실질적으로 개회식 하나를 위해서 대회를 준비한다, 이건 너무 불합리하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장애인 체육장비 구입비인데 지금 보니까 연도별로 이렇게 뽑아주셨는데 2016년도 같은 경우에는 아마 개최지가 충남이었을 겁니다. 그렇지요? 전국체전이.

그래서 아마 30개 종목으로 거의 1억 가까이 지원이 된 것 같은데, 늘 하는 게 선수들의 장비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가장 피해를 보는 게 사실상 어떻게 보면 충남이에요. 왜냐하면 충남에서 좋은 선수를 열심히 육성을 시켜놓으면 타 시도에서 그냥 스카웃을 해 가 버립니다. “우리가 이런 장비를 해줄 테니까 우리 선수로 좀 뛰어달라”라고 해가지고 실제적으로 충남에서 상당히 유능한 선수들이 타 시도, 경기도나 충북 쪽으로, 특히 인천 쪽으로 다 선수들이 이적을 엄청 많이 해버렸거든요.

보니까 큰 예산들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럭비 하는 선수들은 휠체어럭비, 사이클 하는 선수들은 사이클 한 대, 겨우 이 정도로, 사실상 어떻게 보면 운동을 하고 싶어서 그 휠체어 한 대에 팔려서 가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최소한 그런 부분만큼이라도 충남도에서 우리 선수를 조금 잡아두고 우리 선수 육성을 시킬 수 있는 그런 해결방안을 해주었으면 해서 제가 이 자료요청을 한 겁니다.

그리고 올해만 해도 아마 보셔서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동계올림픽에서 설상종목에서는 진짜 비장애인 쪽에서는 아직까지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는데 우리 충남 공주의 신의현 선수가 금메달 하나, 동메달 하나 땄지 않습니까? 땄는데, 이 선수도 제가 약 2년 정도를 같이 근무를 하고 데리고 있었는데 늘 아쉬운 게 그런 부분이었거든요. 뭐냐 하면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장비라든지, 그래서 그 선수 같은 경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쪽하고 연계가 되어가지고 그래도, 실업팀을 창단해가지고 실업팀의 지원을 받으면서 그 정도 좋은 여건에서 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보는 거거든요.

이 장애인체육 선수들한테 진짜 지원을 아끼지 말고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진짜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 중에, 재활이고 복지고 최고의 복지는 저는 체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체육활동을 통해서 그만큼 건강도 회복을 하고 재활의 의지도 높이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장애인체육에 만큼은 예산을 아끼지 말고 지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료를 요청드린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보면 취약계층 유소년 체육활동 바우처 지원이라고 해가지고 5세∼18세까지 약 1만 3000명 월 8만 원씩 지원해주는 게 있네요. 혹시 이게 국비와 도비가 같이 지원되는 겁니까, 아니면 도비로만 지원하는 겁니까? 14페이지입니다.

아, 함께 지원되는 겁니까? 실질적으로 이 부분도, 자꾸 장애인 쪽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이 부분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물론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도 필요하지만 특히 장애인, 특히 중도장애인들한테는 상당히 이게 진짜 체육활동 바우처가 굉장히 필요하다라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다쳐가지고 똑같은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순간 장애인이 되어가지고 사실상 장애인의 틀을 벗어날 수 있는 게 체육활동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도에서 좀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을……. 6페이지에 보면 보부상 장마당 놀이 공연 있지 않습니까? 공연지역 선정이 8곳인데 이게 어디어디입니까?

그냥 8개소라고만 해놔서. 6페이지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7페이지에 보면 축제 지원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여기도 19곳 선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19곳 선정 여기는 어디어디를 선정한 거예요?

앞으로 자료를 하실 때 6곳이면 6곳, 4곳이면 4곳 정확히 명칭을 같이 좀 넣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 그러니까 명칭들만 넣으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넣어주시면, 이런 질문 또 시간낭비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다음에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충남 천안 등 여기에도 7곳이라고 해놓았거든요.

여기에도 천안 등 7개 시군이면, 이건 진짜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7개 시군 천안 빼고 6군데만 더 적으면 되는 거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좀 세밀하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세밀하게 적어 주시면.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이것은 또 다른 질문인데요, 모든 전국체전이라든지 일반체육회나 장애인체육회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단복입찰규정에 보면 ‘직접생산 확인서’라는 게 꼭 들어가는 조건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직접생산이라는 것 자체가 아마 그 업체들이 충남권에는 업체가 단 한 군데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계속 다른 타 지역의 업체들이 다 들어와서 지금 입찰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꼭 필요한 부분입니까, 직접생산이라는 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