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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한태 의원 발언

305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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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위원입니다. 3장 8조에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1조에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 또 2조에 “친족이었거나 친족이었던 경우” 또 4조에 “당사자의 대리인이거나 대리인이었던 경우”, “배우자였던 사람” 이런 식으로 이건 좀 과도한 제한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별히 이렇게 제한을 한 이유가 있습니까? 김한태 위원입니다. 국장님!

중국 롱옌하고 대산항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는데요. 아까 배가 구입이 안 돼서 그랬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습니까? 아니면 해운협정이라고 할까요?

양국 간에 배편이 왔다가는 그런 것이 마무리가 안 돼서 그런가? 저는 대산항 보도에 날 때마다 생각하는 게 국장님 거기에 따른 관광 수용 태세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중국, 물론 제가 생각할 때 우리 충남권 사람들이 중국에 여행이라든지 접근하는 방식이 개선돼서 우선 그런 편의성에서 좋긴 한데 그쪽에서 관광객이 들어올 때 과연 우리 충남에서 보여줄 곳이 얼마나 있나, 물론 그분들이 꼭 충남을 보기 위해서 그쪽으로 들어오시지는 않겠지요. 말하자면 서울권이나 이런 데에 가서, 아까 말씀대로 그런 데로 가는 경로로써 이용할 수가 있겠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대산항 개항이 거기에 나름 고용이라든지 효과가 있으니까 다분히 긍정적이라고 보는데요. 사실 우리 충남권에서 그분들한테 보여줄 곳이 얼마나 되나라는 고민도 되고……. 중국에 자주 가보시잖아요?

저는 중국을 가봤기 때문에 중국의 산수나 자연이 워낙 좋은 데가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여기 와서 우리 산수라든지 이런 것을 보고서 감명을 받을 곳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다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또 한 가지는 대개 제가 우리 충남의 지자체를 다녀보니까 그래도 앞으로 관광객이 많은 게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잖아요, 어쨌든지 간에요.

그런데 식당 같은 데도 보니까 중국 사람들은 우리하고 다르게 입식생활을 하잖아요. 아까 중국 사람들 1000여 명이 배로 들어온다고 그러는데, 다만 우리도 여행 버스로 한두 대씩 가게 되면 100명이나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과연 우리한테 들어와서 식당 같은 것을 이용할 때 그렇게 중국 사람들이 입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그런 곳이 자세히 보면 사실 많지 않더라고요.

물론 천안이나 아산권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그분들이 관광할 수 있는 이런 데는 그래도 그런 것이 아직은 준비가 덜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게 빨리 좀 돼서 충남 전 지역이 고루 혜택을 좀 입고 관광객이 넘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또 한 가지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에서 2038년까지 약 1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신다고 그랬잖아요.

다 가보셨지만 경주하고 부여를 비교할 때 경주는 참 규모 면에서도 그렇고, 물론 여러 가지 경주 안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지라든지 유적 이런 것이……. 저는 충청도 사람이고 백제라는 고도를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지 참 우리는 너무 초라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심도 있게 얘기하는 분들은 정치논리로 얘기해서 그쪽 분들은 더 투자를 해서 개발을 했고 우리는 그렇다 그런 얘기도 하는데 어쨌든지 간에 이런 개발이 2038년까지로 되어 있는데 좀 더 투자를 해서 우리도 빨리 부여나 공주의 백제고도를 복원해서 관광 충남의 랜드마크로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빨리 당겨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모든 우리 충남 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몰라서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볼게요. 세계유산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서 한번……. 유형·무형·기록유산 이렇게 세 가지가 있네요.

우리 도에서는 한시모시짜기 무형유산이 가장 먼저 등재된 것으로, 그리고 마곡사는 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돈암서원이나 유부도 갯벌 이런 데를 계속 등재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으로, 이게 한번 등재가 되면 계속 하는 거는 아니지요? 그런데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등재를 해 준 한국유네스코라든지……. 그 위원회에서 몇 년에 한 번씩 일정하게 점검을 하나요?

그러면 거기가 지정이 되면 1차 책임은 지자체에 있나요, 아니면 마곡사하면 마곡사 측에 있나요? 제가 얼마 전에 보도를 보니까 그 지정이 되면, 물론 마곡사 같은 경우 사찰 그 부분만 되면 상관없지만……. 경내가 다 되면 되지만 밖에 일부가, 꼭 마곡사를 말씀하는 거는 아닌데 되면 그 지역에 관광업을 하는 분들이라든지 주민들도 전혀 지금 말씀대로 변형이나 건축을 못하니까 그런 불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마곡사는 그렇게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마곡사도 화장실 하나 지으려면 앞으로……. 등재 허가를 한 곳에는 다 이런 절차를 밟아서 해야 된다?

그러면 한번 지정되면 계속 하는 게 아니고 정기적으로 받아야 된다? 그래서 만일 우리나라 관광 패턴이 어디가 좋다 그러면 사람들이 막 몰려가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 기존에 오히려 잘 보존됐던 것이 이렇게 된다 이런 지적도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도의 역할이 아까 말씀대로 앞으로도 더 많이 등재를 하려고 노력하시니까 전체적으로 세계유산 등재가 되면 역할이 굉장히 크시게 생겼어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