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환복지보건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2018년 제3회 추경 예산 관련된 검토보고에 대한 것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세입 관련 국고보조금 기정예산이 1조 3396억 8600만 원에서 543억 8276만 원이 감액되었는데, 그 사유가 무엇이냐고 하는 것은 복지보건국 소관 국고보조금 주요 감액 내역을 보면 기초연금 지급이 377억 원, 아동수당 지원이 174억 원, 생계급여 58억 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53억 원 등 37개 사업에 721억 6460만 원입니다. 물론 증액된 사업은 23개 사업에 177억 8184만 원이고요. 주요 감액 사유를 말씀드리면 기초연금은 복지부 국비 변경 지원 계획에 따라서 377억을 감액했는데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기초연금이 신청주의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산은 확보를 해 놓고 있다가 연말에 가서 거기에 맞게끔 감액을 해야 국비라든지 도비 재원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감액을 했고요. 아동수당도 마찬가지로 원래 방침이 작년도 예산 세울 때는 금년 6월부터 지급하는 것으로 예정을 했었습니다마는 국회에서 관련 법이 지연 제정되는 바람에 중앙 방침이 9월로 변경이 됐습니다. 그래서 9월부터 지급을 하다 보니까 국고보조금 174억 원이 감액되게 됐고요. 생계급여는 수급자를 당초에 5만 6265명으로 예산을 계상했는데, 실 수급자는 5만 4000명이라서 2265명이 감소돼가지고 국고보조금 58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양육수당은 대상자를 당초 계획할 때 3만 4116명으로 계상했는데, 실 지급 인원이 2만 9972명이라서 4144명이 감소됐습니다. 그래서 국고보조금 53억 원을 감액 계상했습니다. 이렇게 감액하더라도 저희들 업무 추진하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천안 입장 독립만세운동 기념탑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편성한 관리사무소 신축 사업비 1억 원 전액을 삭감한 이유는 천안 입장 독립만세기념탑 관리사업소를 천안시의 요구에 의해서, 총 사업비가 2억입니다. 도비가 50%인 1억, 시비가 1억 해서 기념탑 사무실·화장실·창고 이걸 신축하고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주차장을 확보하려고 했었는데, 천안시에서 시비 1억 원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포기한다는 포기서를 지난 7월 13일 날 공문으로 보내와서 부득이하게 도비 1억 전액을 삭감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에 노인회관 건물이 있는데 오래되고 노후하고 협소해서 신축을 하는 데 따라서 10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들어와서 검토를 해 보니까 현재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노인회관이 1994년도에 건축이 돼가지고 천안시노인회가 ’99년도부터 입주를 했는데, 가장 문제는 주차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서 우리 도의 수부도시이고 인구도 많고 어르신들도 가장 많은 천안시노인회관은 접근성이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신축하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비 10억 원을 제3회 추경에다가 신규로 계상을 했는데요, 사실 이게 원래 따지면 2019년도 당초 예산에 포함을 시켜야 어떻게 보면 제대로 편성하는 것인데, 2019년도 예산 편성이 확정되고 난 이후에 요청이 들어와서 부득이하게 3회 추경에 편성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편성을 위원님들께서 해 주시면 천안시에서 이 돈을 천안시비와 합쳐가지고 명시이월 시켜가지고 사업을 내년 1월부터 바로 착수할 수 있게끔 조치를 하고자 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실 줄 압니다만, 천안시 노인 어르신들을 위해서 이런 시설은 각별하게 배려를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자연놀이뜰 건립을 위해서 부지매입비 73억 원을 편성했는데, 그중에서 90%에 해당하는 금액 66억 6000만 원을 감액했거든요. 그 이유는 자연놀이뜰 건립 부지가 있는 지역이 내포지역 3차 개발 사업에 해당돼가지고 2020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지매입비를 전액 다 지불하더라도 소유권이전등기는 2021년 2월에나 가서야 가능하게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다각도로, 어차피 예산이 세워진 거니까 부지매입비를 다 지불하고 그때 가서 소유권을 이전할까 아니면 우선 편성된 예산에서 계약금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반납한 다음에, 불용 처리한 다음에 내년 추경 예산에 세울까를 검토해 봤는데, 아무리 이자가 싸다고 하더라도 66억 원이면 상당한 금액이기 때문에 이자를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고, 또 도 전체적인 예산 운영 과정에서도 필요할 것 같고, 또 저희가 돈을 다 지불하고 소유권을 바로 이전등기를 하지 못하는 그런 문제도 발생할 수가 있어서 좀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예산 집행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다섯 번째, 재활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아산에 충청남도 공공의료재활병원을 건립하고 있는데 80억 원을 편성했다가 마무리 추경에 17억을 감액하는 사유는 국비·도비·시군비 매칭사업으로 건립비용은 국비가 50%, 도비가 35% 그리고 시군비가 15%이고 부지는 아산시에서 제공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을 지금 계속 하고 있는데, 문제는 금년도에 국비 40억 원에 대한 매칭 28억 원에서 30억에 대한 21억 원으로 감액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비도 마찬가지로 줄여놓고, 총 국비 10억 원과 도비 7억 원에 대해서는 내년도 추경에 다시 반영을 해서, 어차피 이게 2020년도까지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가면서 예산을 계속적으로 하는 사항이라서 예산부기 편성에 맞춰서 하는 작업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예산 집행 수요가 금년까지는 많지 않아서 예산을 감액했지만 내년에 감액한 예산 가지고도 사업 추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섯 번째, 취약지 헬기착륙장 건설 사업인데요, 닥터헬기가 이착륙하기 위해서는 인계점이 필요한데 금년도에 인계점을 5개소 추가로 건설하고자 1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했는데 시군에서, 저희들이 신청 수요를 조사하고 또 적지를 판단해 본 결과 세 군데는 건설이 가능한데 나머지는 신청도 저조하고 반대여론도 있고 해서 부득이 하게 2개소는 설치를 못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2개소 예산은 감액을 하고 내년도에 3개소를 또 추가로 설치할 건데, 인계점 문제는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사실 닥터헬기가 급할 때는 인계점이 아닌 곳이라도 하시로 뜨고 내리고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안전 문제가 있고, 특히 헬리콥터는 뒤꼬리 부분에 다른 돌아가는 날개가 있는데 그게 가동을 하게 되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돼서 아무 데나 착륙을 하고 사람들이 급하게 환자를 이송하다 보면 거기에 또 다른 인명피해도 줄 수가 있는 상황이라서 인계점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거기에 헬기도 제대로 착륙시켜서 환자를 수송해야 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보니까 인계점을 그냥 아무 데나 설치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이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도 있는 사안이었지만 안전이 우선 중요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곱 번째, 명시이월사업 3건 69억 5000만 원은 먼저 3·1평화운동기념관 건립 연구용역으로 1억 5000만 원을 세웠었는데요, 저희들이 8월 달에 건립 구상 제안을 하고 9월 달에 연구용역비도 편성을 해서 추진해 왔는데 10월 달에 추진부서가 저희 국에서 문화체육관광국으로 바뀌었습니다. 3·1평화기념관 해서 거기에, 저희들이 하는 것은 현충시설이고, 처음에는 현충시설로 건립 계획을 세웠다가 평화운동기념관 하면서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가고 해서 추진부서가 바뀌면서 문제가 달리됐는데, 3·1평화운동 100년의 집 이렇게 추진계획의 방침이 확정되면서 추진부서 변경이 되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 예산을 문화체육국 예산으로 돌려가지고 편성해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019년도 상반기 기본계획 발표를 지난 2회 추경 때 예산 편성을 했는데 이것을 돌려서 추진을 하고, 또 용역을 추진하는 데 최소 5개월 정도가 소요돼서 공기상 어차피 연내에 완료가 불가해서 이월하게 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이월을 한 다음에 문화체육국으로 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보훈공원 조경 및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5억 원인데요, 사업기간이 처음부터, 위원님들께서 기억을 하시겠지만, 2018년 11월부터 2019년 5월까지입니다. 그래서 공기상 연내에 완료가 불가능한 사항이라서 불가피하게 예산을 명시이월하게 되는 사안입니다. 이 사업추진 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충남개발공사하고 대행사업 협약 체결을 이달까지 하고 또 설계용역 발주는 다음 달까지, 그리고 공사계약 심사는 내년 1월 달에, 그리고 내년 2월 달에는 공사를 발주해서 3월 달에 공사 착공하고 5월 달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충청남도재활병원 건립 63억 원은 계속사업이라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18년에 완전히 끝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국비 매칭이 변경된 거에 따라서 매칭액을 조정하고 내년도에 다시 예산을 추가해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명시이월 하는 사안으로 사업 추진에는 지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본예산 검토보고 관련해서 11건인데요, 1건씩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건강증진식품과 소관 세입 예산이 전년도 대비 4%에 해당하는 18억 4743만 원으로 감액한 사유는 가장 큰 감액요인은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비가 본예산의 경우에 보건복지부 가내시에 따라서 140억 8000만 원을 편성했는데,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이게 내년도에 해도 된다는 방침이 정해져가지고 최종적으로 67억 6000만 원으로 감액 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비 83억 7000만 원이 가내시됐기 때문에 금년도 본예산 140억 8000만 원 대비 57억 7300만 원 세입이 감액되었지만 운영에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 식약처하고 보건복지부, 도 자체 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조정하거나 변경에 따라서 사업비가 증가된 것이 총 감액은 18억 4743만 원이지만 실제로는 40억 원 정도가 예산이 증액되는 그런 사안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셨는데, 이 사업은 잘 아시다시피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보훈공원 주변에 충남 독립운동가의 거리를 조성해서 3·1운동의 역사적인 의미를 재조명하고, 또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상징화하고, 또 지금 홍예공원 옆의 충남도서관·보훈공원, 또 2020년에 자연놀이뜰이 건설돼서 이것과 연계하면 우리 도내 학생들에게 가장 유용한 학습공간이 조성되겠다 싶어서 학생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애국정신과 보훈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추진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총 예산은 6억 원이 되고요, 사업내용으로는 독립운동가의 조각상 상징물하고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또 순국선열의 어록이라든지 독립운동 일지 등을 포함한 스토리텔링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안입니다. 이 사업에 덧붙여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정부 차원에서도 공모를 12월 달에 하는데 저희들이 거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모에 당선이 되면 2억 원의 국비를 또 추가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되면 그 돈까지 포함을 시켜서 독립운동가 거리를 제대로 된 거리로 조성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어린이 감성체험장 조성을 위해서 도비 5억 원이 신규로 계상된 이유는, 이거는 계룡시 출신 김대영 의원님의 관심 사업인데요, 현재 어린이 감성체험장은 계룡시 대실지구 개발에 따라서 인구 유입이 되고, 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서 하고 있는데, 총 건축비가 24억 8000만 원인데 그중에서 도비 5억 원을 지원해 주면 2020년에 준공이 돼서 오감체험관·문화예술체험관·원예체험관·환경체험관 또 장난감도서관 이런 것을 구성해가지고 천혜의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감수성을 높여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을 제공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하는 사업이라서 저희들이 예산을 계상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계룡시에서 ’15년 3월 달에 기본계획이 수립됐고, 타당성 조사 용역이 ’15년 9월 달에, 그리고 공유재산 심의가 ’16년 5월 달에 됐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은 ’17년도 12월, 그리고 제안공모 당선작 발표가 지난 10월 달에 돼서 앞으로 11월 달까지 실시계획 용역을 마치고, ’19년도 11월에 착공해서 ’20년 12월에 준공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런 사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이 도비 5억 원을 계상했습니다. 네 번째, 장애인 단기·주간보호 지원을 위해서 도비 5억 85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했는데요, 이 자세한 내막은, 장애인 단기·주간보호시설 지원 사업은 1년 내내 한 번도 쉬지 못하는 자가장애인들의 보호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단기·주간보호 종합지원 계획을 마련하는 건데요, 기본적으로 단기·주간 보호시설은 시군마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시군에서만 예산을 지원해 주다 보니까 그 지원액이 턱없이 부족해서 장애인들에 대한 서비스가 부실하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불만도 발생이 되고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의 인권·권익 차원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이 문제를 보건복지부에서도 심도 있게 검토는 하고 있는데 예산을 아직 세울 단계까지는 못 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선 선제적으로 이런 시설은 지원해 줘야 되겠다 싶어서 인건비에 속하는 일부를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방법을 말씀드리면 시군과 협의를 통해서 시범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그리고 재원부담 비율 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가지고 ’19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더 확대를 해 나가면서 어떤 사업성과도 분석하고, 장애인들의 편의성이라든지 권익 증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분석해서 성과가 있다고 하면 점점 더 단계적으로 확대를 해 나가겠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노인자살예방 일자리 창출 1:1 멘토링 추진인데요, 도비 3억 원을 계상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자살률이 높은 지역이고, 또 우리 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살률이 높은 그런 불명예를 안고 있는데, 이런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1 대 1 멘토링을 자살 고위험군 6000명 정도만 하고 있는데, 자살 고위험군을 비롯해서 독거노인이라든지, 고령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노인분들의 활동이 점점 불편해지고, 활동이 불편해지니까 실내에서만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우울증이 증가하고, 우울증이 증가하다 보니까 자살률로 이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서 저희들이 이런 독거노인을 비롯해서 고령자 또 취약계층에 대해서 1만 명 정도를 1 대 1로 멘토링 자매결연을 맺어가지고 1주에 한 번씩 찾아가고, 그리고 두 번은 전화를 하고 해서 근본적으로 자살을 생각하는 분위기를 바꿔나가고자 하는 어떤 특단의 조치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도가 몇 년 내에 자살이 제일 많다고 하는 이런 오명을 벗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기관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민간이 참여해가지고 자살 예방에 범도민적인 분위기가 성숙되도록 해 나가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실 테지만 좀 적극적으로 선처를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섯 번째, 금년도 3회 추경 대비 도비가 100% 이상 증액된 사업들이 몇 개 있는데 그렇게 편성한 사유를 말씀드리면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지원비하고 여섯 가지가 되거든요. 하나씩 말씀을 드리면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사업은 도 자체 사업인데, 운영비가 시군 노인회로 월 10만 원씩 지원해 주고 있는데 월 10만 원 운영비가 10년째 지금 동결된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된 운영에도 문제가 있지만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는 데에 조금은 보탬이 되게끔 해야 되겠다 싶어서 월 10만 원에서는 20만 원으로 운영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도비 30%, 시군비 70%인데 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희망을 하고 있는 사안이라서 이 사안은 저희들이 수용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두 번째,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역사·문화체험 사업인데요, 지금 사할린에서 영주귀국한 동포가 총 285명이 계신데 천안에 90명, 아산에 90명, 그리고 서천 복지마을에 105명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이 국내의 지역명소를 방문한다든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서 한국의 사회문화를 이해하고, 또 고국에서의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또 하나는 이분들이 지금 80세가 넘어가서 고령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대부분 저희들은 부모님들이라든지 80세가 되면 팔순잔치를 해 주고 하잖아요. 이분들은 전혀 그런 게 없답니다. 그래서 이분들하고 대화를 해 보니까 가장 원하는 것이 팔순잔치라든지 전통문화 체험 좀 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 평생을 외국에서 살다 보니까 한국에 대한 전통적인 문화향수 이런 것도 많이 하고 싶고, 그런 의견들이 있으셔서 이 예산을 3개 시군과 우리 도가 5 대 5로 해서 3000만 원을 세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 사업은 예산서 404쪽에 있는 건데요, 이게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시군과 5 대 5로 매칭사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노인분들이 자가 집에 계시는 것도 그렇고 혼자 계시다 보니까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어서 대여섯 분씩 같이 공동생활을 하게 하는, 저희들이 금년도에 48개를 운영해 보니까 굉장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또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챙기고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어떤 삶의 의욕도 더 생기시는 것 같고,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거를 111개소로 확대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도비 1억 4000만 원을 증액해서 63개소를 더 증설해서 운영해 보겠습니다. 거기서 숙박까지 하는 데는 개소당 510만 원을 지원하고, 그리고 숙박은 안 하고 주간만 활용한다든지 숙박을 선택적으로 하는 공동생활홈에는 300만 원씩 지원하는 방법을 별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계획을 해 봤습니다. 또 경로당 운영 지원 사업비가, 예산서 406쪽에 있는 건데요, 현재 경로당은 일반경로당과 190개 행복경로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190개 행복경로당을 운영해 보니까 거기에 계신 분들은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데 반해서 다른 지역 경로당에 계신 분들은 그러면 우리는 불행경로당이냐 이런 불만들이 아주 팽배해서 내년도에는 이 사업을 근본적으로 바꿔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행복경로당 숫자를 늘려서 그것은 모범경로당으로 운영을 하고, 일반경로당은 행복경로당 가급 나급으로 구분해서, 지원액을 행복경로당에 파격적으로 지원했는데 그 금액을 대폭 낮추고, 그리고 그 금액을 행복경로당 가·나로 구분해서, 저희 도에 5762개소가 있습니다만, 경로당 운영이 안 되는 데도 반절 정도는 있습니다. 아주 부실하게 운영되고, 그런 데는 프로그램을 돌린다든지 별도의 지원을 해 줘도 제대로 못 쓰거든요. 그래서 수요조사를 통해서 그런 곳은 지원을 극히 줄이고 보편적으로 중간쯤에 있는 반절 정도는 지원규모를 늘려가지고 프로그램도 현재보다 두 배 정도 늘리고 해서 어르신들이 활용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끔, 그러면서도 현재 활용이 저조한 경로당도 점점 더 활용할 수 있는 경로당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공공기관 이런 데 전동휠체어 또는 스쿠터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6억 6667만 원이 소요되는데 거기에 1억 3100만 원이 더 추가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이런 사안은 복지수도를 지향하는 우리 충남에서는, 또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헌혈을 권장하고 홍보 지원 사업으로 예산서 446쪽에 있는 건데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서 헌혈인구도 줄고 있고 또 고령화로 인해서 중증 수혈환자는 증가하고 있는데 혈액 확보가 상당히, 자발적인 헌혈이 안 되고 있어서 헌혈을 권장하고 홍보하는 사업을 더 확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헌혈한 분들한테 조그마한 선물을 지금 5000원짜리를 주고 있는데, 이게 너무 부실하니까 기대치에 못미처서 1만 원짜리로 바꿔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비용이 1000만 원 포함되고 해서 2700만 원을 계상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곱 번째, 성인지 예산 관련해서는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서 예산에 반영하고 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는 2012년도에 도입해서 2019년도에는 278개 사업에 5185만 원으로 확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점차 늘려가면서 양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또 여성인력의 사회활동 기반을 내실화해서 사회적인 약자, 양성평등 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의료급여 특별회계 세입 중에서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59.6%가 감액된 사유는 아시는 바와 같이 급여 특별회계는 이자수입으로 운영이 되는 건데요, 그동안은 1년 치 이자를 예측해서 당초예산에 계상을 했었는데 금리가 수시로 변동되고 있고, 우선 당초 예산에 1분기 것만 계상을 하고, 추경 때마다 계상을 하자는 게 예산담당관실의 방침이라서 거기에 맞춰서 따라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자수입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서 추경 때마다 넣고 정리 추경에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원 사업에 장애인 복지시설 개선 및 지원 프로그램 9800만 원을 계상했는데, 전년도 대비해서 대폭 줄었지요. 장애인 복지시설 개선하고 지원 프로그램은 2018년도부터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계속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장애인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비로 7억 8100만 원을 지원해서 기본적인 공사는 됐고 내년에는 교육기자재 구입비로 9100만 원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일단 7억 8100만 원 건축비도 다 쓰지 않아가지고 전액 명시이월 시켜가지고 계속적으로 활용을 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물의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현재 구조설계가 내진저항 능력을 좀 보강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 있어서 그런 것은 사업계획을 변경해가지고 계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열 번째로 지방의료원 LED조명 교체 사업인데요, 이 사업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1억을 거의 강권하다시피 해서 받아온 예산인데요, LED로 조명을 바꾸게 되면 조명효과는 훨씬 높고, 그리고 전기요금은 대폭 절감이 되거든요. 그래서 예산을 받아와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금년에 천안의료원에 특정자원시설세 예산 1억 원을 지원해가지고 1205개 조명등을 금년에 교체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또 의료원별로 1억 원 예산을 더 지원해가지고 지속적으로 조명 교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개 기금의 총 예산은 145억 2800만 원이고, 전년도 145억 3900만 원 대비 1100만 원이 감액 편성됐는데, 사회복지기금 수입 계획 중에서 예치금 회수금이 1억 4212만 원으로 감액 편성된 사유하고, 또 세출 계획 중에서 자활사업자금 대여 지원으로 전년도 대비 7000만 원을 전액 편성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를 검토보고에서 말씀하셨는데, 사회복지기금 수입 계획 중에서 예치금 회수금이 1억 4212만 원 감액 편성된 사유는 사회복지기금 수익금은 주로 예치금 회수금하고 이자수입으로 되어 있는데, 아시다시피 이자수입 이것만 가지고 사업을 집행할 만큼은, 예전에 이자수입이 좋았을 때는 됐는데 이자율이 떨어지다 보니까 지금은 이것만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저금리 때문에 그런 건데요,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가지고 원금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고요. 자활사업 대여 지원 사업이 전년도 대비 7000만 원 전액 삭감된 것은 자활사업단을 지원해 주는 임차료인데 수요가 없어서 전액 삭감을 한 사안이고,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