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은나 의원 발언
김은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조철기 의원님 등 열네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하고 김한태 의원님을 비롯한 열 분의 의원님이 찬성해 주신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은나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홍기후 위원님께서 중점학교 지정과 또 SNS 전문성이 필요한 위원회 구성을 말씀하셨는데요, 법적검토해서 무리가 없다면 삽입하는 것으로, 본 위원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나 위원입니다.
좀 전에 검토보고서를 훑어봤더니요, 인력증원 지원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부연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은나 위원입니다. 저는 여성의원으로서 또 엄마의 마음으로 본 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덕명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닐까요? 현재 어른들의 엇갈린 마음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2개의 엇갈린 마음을 받았는데 이걸 보면서 저도 참 가슴이 답답하고 존경하는 이종화 부의장님 입장이 굉장히 힘드신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일부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니고 같이 가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또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이런 기회를 주는 것은 본 위원은 아주 좋은 기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가 집행부의 절차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 결과 때문에 서로 불편하고 괴롭고 또 우리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지금 다 들떠가지고 새로운 학교 간다고 설레고 있을 친구들도 아마 있을 거라고 봅니다. 또 부모님들께서도 일부 소수 몇 분은 전학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도, 나름 가정형편의 뭐가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이런 과정에 여기까지 왔는데 만약에 통폐합이 되지 않는다면 그 들떠있는 아이들의 마음은 또 어떻게 치유를 할 수 있을까요?
이 마이크 앞에 뭐라고 말하기가, 참 저도 가슴이 답답해지는데요. 그래도 저는 학교는 학부모가 다니는 곳도 아니고 선생님들이 주도 아니고 또 동창회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행정부가 이런 안이 있다면 먼저 저희 의회와 협의 좀 해 주시고, 충분히 이렇게 했으면 저희들도 난처하지 않고 행정부도 난처하지 않고 또 우리 존경하는 이종화 부의장님께서도 정말 제일 많이 힘드실 텐데요, 이런 고민에 쌓여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 한 말씀해 주세요.
예,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정말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한 번으로, 실수는 한 번 이상 하시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