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발언
강기석 의원 발언

강기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신상발언하세요.
「신상발언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수영
김수영의원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또 강기석 의장님! 저에게 신상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대 서구의회 의원을 민주평화당 후보로서 태풍처럼 몰아치는 민주당 바람에도 불구하고 당선돼서, 어렵게 당선돼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주민들을 대표해서 저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엇을 해야 될 것인지 먼저 고민과 함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한 배를 탄, 4년간 항해를 해야 될 그런 동료입니다. 저는 민주당 생활 20년을 했습니다. 민주당 생활을 하면서 여성부장, 여성위원장, 여성국장,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정치적 어떤 노선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민주평화당 후보로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 저는 참으로 이번에 한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방분권화시대에 지방자치가 정말 활성화되고 부활되려면 저희 의원들이 바로 서야 합니다. 지방자치는 정치의 실핏줄 역할을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우리 인체의 실핏줄이 하나 터지면 어떻게 됩니까? 뇌경색이 되고, 뇌출혈이 되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당명, 저는 6대 서구의원 시절 민주당 의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 의원은 정당공천제가 폐지돼야 된다. 이렇게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형태의 오직 개인들 의사는 상관이 없고, 정당에 따라야 되고, 당명을 받아야 되고…… 이런 현실 앞에 참으로 답답합니다. 사랑하는 동료 여러분! 저는 6대 서구의원 시절 4년간 예결위원, 예결위원장 그리고 하반기 운영위원장을 거쳤습니다. 나름대로 초선이었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서 6대 서구의회를 이끌어 오는데 앞장섰고, 4년 의정활동 결과가 광주 67명 구의원들 중 언론사 평가 1등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직 자리다툼보다는 주민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또 주민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이것 하나에 공무원들이 그렇게 싫어한 줄 알면서도 제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민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그런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기획총무위원장, 사회도시위원장, 운영위원장을 뽑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서구의회 4년간 여러분과 함께 한 배를 탄 저희들이 어떻게 운영의 묘를 살릴지 잘 판단해 주시고, 제가 운영위와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부서입니다. 저 김수영에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기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김태진의원
신상발언있습니다.

강기석의장
신상발언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의원님.
옥수
김옥수의원
김태진 의원께서 신상발언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의장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의장님은 여기에서 신상발언이나 의사진행발언을 결재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어느 지방자치규정에도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의원이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권한이 발언권입니다. 발언을 제약해서는 안 됩니다. 김태진 의원 신상발언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기석의장
김태진 의원님 신상발언을 하시되 10분 이내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진의원
우선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기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원구성이 이미 언론에 여러 차례 서구의회가 대표적인 사례로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원구성이 최소한 소수 정당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고 하면 우리 언론에 서구의회가 이미 도마에 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서구의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협력해서 해간다. 이 모범으로 오히려 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렇지만 아쉽게 저희는 그런 기회를 놓쳤습니다. 저는 어제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원래 사회도시위원회로 신청했습니다. 의장님이 “다들 사회도시위원회로 신청하니 기획총무위원회 옮겼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이 13명 중 딱 민중당 김태진 의원 혼잡니다. 제가 무슨 자리에 욕심이 있겠습니까? 흔쾌히 기획총무위원회로 옮겼습니다. 그 다음에 의회운영위원회도 또 사람이 두 명이 넘치니 한 명이 또 조정돼야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에게 또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의회운영위를 또 사퇴하면 어떻겠냐. 도저히 합의가 안 되면 제가 물러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의 민평당 김옥수 의원이 양보하고 민주당 오광교 의원님이 양보해서 의회운영위원회 수가 맞춰졌습니다. 원래 양보라고 하는 건 원래 많이 가진 측에서 양보를 합니다. 13명 중 민중당 1명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양보, 양보를 하게 되면 결국은 다 빼앗아 가겠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 한국 사회 대표적인 지식인이라고 하는 신영복 선생님 그리고 현재 정치인으로 유명가도를 달리고 계시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고려대 대표적인 지식인 최장집 교수님, 대표적인 문학인 백낙청님, 녹색운동가이신 김종철 녹색평론가 편집장님, 다섯 분이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이 소통과 공존해법이 무엇인가.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가는 것이 해법이라고 제시하셨습니다. 저 민중당 김태진 의원 지금까지 자리에 연연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계속 양보, 양보만 해왔습니다. 제가 원하지도 않는 기획총무위원회로 지금 이제 양보해서 배정이 됐는데요. 현재 1당이 다 독식하는 것은 민주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문재인 정부 대통령의 철학도 현재 협력입니다. 협력을 통해서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하고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획총무위원장으로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이 이야기를 드린다 하더라도 설사 투표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한 번도 단 한치도 당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을 떠나서 그리고 개인의 욕심에,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진짜 서구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누가 과연 기획총무위원장으로서 태진이가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오직 그것만 중심에 두고 다시 한 번만 생각을 해주시고, 소수 정당에 대한 협력, 여럿이 함께 가는 공존, 소통의 해법을 다시 한 번 밝혀 주실 것을 거듭 요청 드리면서 저의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기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김옥수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십시오.
옥수
김옥수의원
저도 신상발언을 신청했습니다만 존경하는 김수영 의원님과 존경하는 김태진 의원님께서 좋으신 말씀 많이 하셨으므로 저까지 신상발언을 함으로써 의사진행을 지연시키고 이런 것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처럼 8대 서구의회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협치해 가는 모습으로 잘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신상발언을 접겠습니다.

강기석의장
감사합니다. 신상발언은 이걸로 마치고,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2조 및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기획총무위원회,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정수는 각각 6인 이내로 하고 위원 선임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원님들께서 협의한 바와 같이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으로는 강인택 의원님, 김태진 의원님, 고경애 의원님, 김영선 의원님, 김옥수 의원님, 정우석 의원님, 이상 여섯 분을 선임하고,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수영 의원님, 김태영 의원님, 전승일 의원님, 오광교 의원님, 윤정민 의원님, 박영숙 의원님, 이상 여섯 분을 선임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 선거에 준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실시한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김태진 의원님, 정우석 의원님 두 분께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시고 이상 유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이상
이상감표위원
없습니다.

강기석의장
감표위원으로부터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먼저 기획총무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주무관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진
유광진의사주무관
상임위원장 선거는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2항의 규정에 의거 소속 상임위원 중에서 선출하게 되므로 투표용지에 인쇄된 기획총무위원 중 한 분을 선택하시어 성명 우측 빈칸에 기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주무관 : 의원성명 호명)
10시13분 투표개시

강기석의장
의원님 여러분, 모두 투표하셨습니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투표를 모두 마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24분 투표종료
이상
이상감표위원
없습니다.

강기석의장
명패 확인 결과 13개로 이상이 없다는 감표위원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이상
이상감표위원
없습니다.

강기석의장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명패수와 같이 13매로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계표) 개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총 13명 중 13명이 투표한 결과 정우석 의원님이 9표, 김태진 의원님 4표로 과반수를 득표한 정우석 의원님께서 제8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반기 기획총무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사회도시위원장 선거가 있겠습니다. 선거에 앞서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고 이상 유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이상
이상감표위원
없습니다.

강기석의장
감표위원으로부터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투표방법은 역시 기획총무위원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사회도시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주무관의 호명 순서에 따라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진
유광진의사주무관
사회도시위원장 선거가 있겠습니다. 조금 전 실시한 기획총무위원장 선거와 동일하게 사회도시위원님 중 한 분을 선택하시어 성명 우측 빈칸에 기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의사주무관 : 의원성명 호명)
10시31분 투표개시

강기석의장
의원님 여러분, 모두 투표하셨습니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투표를 모두 마쳤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36분 투표종료
명패 확인 결과 13개로 이상이 없다는 감표위원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명패수와 같이 13매로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계표)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총 13명 중 13명이 투표한 결과 전승일 의원님이 8표, 김수영 의원님 5표로 과반수를 득표한 전승일 의원님께서 제8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반기 사회도시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추천한대로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추천한 김태진 의원님, 김영선 의원님, 정우석 의원님,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추천한 김수영 의원님, 전승일 의원님, 박영숙 의원님, 이상 여섯 분을 제8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시고, 이상 유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이상
이상감표위원
없습니다.

강기석의장
투표방법은 동일하며 감표위원으로부터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었으므로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주무관 나오셔서 투표 순서를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진
유광진의사주무관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앞서 두 선거와 같습니다. 그러면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의사주무관 : 의원성명 호명)
10시42분 투표개시

강기석의장
의원님 여러분, 모두 투표하셨습니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투표를 다 마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48분 투표종료
명패함 확인 결과 출석 의원수와 같은 13개로 이상이 없다는 감표위원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자 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함 확인 결과 명패수와 같이 13매로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계표) 이어서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총 13명 중 13명이 투표한 결과 김영선 의원님 9표, 김수영 의원님 4표로 과반수를 득표한 김영선 의원님께서 제8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태진 의원님, 정우석 의원님 양일간 감표위원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회별 부의장 호선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53분 회의중지
11시12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옥수
김옥수의원
의사진행발언있습니다.

강기석의장
아까 의사진행발언……
옥수
김옥수의원
아까는 신상발언이었습니다.

강기석의장
예, 나오십시오.
옥수
김옥수의원
서구의회 유기견 의원 김옥수입니다.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운영위원장 선거입니다. 선거방식입니다. 투표용지를 봤더니 이미 위원장 되신 분 두 분이 운영위원회에 계셨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투표에 들어가기 전에 그 분들을 교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원장은 겸직이, 이것이 위법이거나… 겸직이 안 된다면 위법이고요. 겸직이 된다하더라도 매우 부적절한 투표용지 구성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의장님께서는 당연히 지적을 하셨어야 하나 그대로 투표가 진행된 걸 보고 우려를 했습니다. 두 번째, 오늘 원 구성 결과입니다. 참담합니다. 제가 보도 자료를 하나 낼까 합니다. 제목은 “배신에 배신으로 얼룩진 최악의 원 구성 서구의회” 사람을 이용해 먹는다는 것은 참 비겁한 것입니다. 이미 저는 어제, 보름 전에 무등일보에서 사설로 우려했던 기사 내용을 어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카톡을 하나 봤는데 이게 사실이었더군요. 광주 cbs 노컷뉴스. 제목 ‘문재인 키즈’라더니…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구태로 ‘입살’. 소제목 “광주 서구의회 의장단 구성에 감나라 배나라”. “민선7기 광주 서구의회 의장단 선거에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 최고위원이 민선7기 출범 초기부터 자신의 지역구 지방의원 ‘줄 세우기’를 한다는 입살에 오르고 있다.” 이하는 줄이겠습니다. 그 결과가 민주당 의원들의 추천, 의장 추전으로 이어졌고,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반발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계셨습니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김수영 의원, 김태진 의원, 저에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협치, 공조라는 명칭으로…… 동의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저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도 자료에 실명을 쓸까 합니다. 실명을 원치 않으신 의원께서는 저에게 요청해 주시고, 아니면 최소한 우리 원구성에 23%를 차지하고 있는 소수당 의원들에게 17%에 해당하는 한 석은 주셨어야 합니다. 당연히 두 석까지 주셔도 감사히 받겠죠. 이 한 석마저 외면한 8대 의회 장래가 참 어둡습니다. 제가 제발 초선으로 들어오신 의원님들, 의원다운 의원 명품의원 되시라고 어제 간곡히 당부를 드렸습니다. 하루 만에 물거품이 된 걸 보고 참담합니다. 제 말에 동의하시는 의원님이 계시면 김수영 의원에게 사과하십시오. 앞으로도 저는 우리 서구의회 내부자가 되겠습니다. deep throat로서 우리 서구의회에서 고쳐야 할 점이 이렇게 많은데 지역구에 활동하고, 지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서구의원으로서 자괴감을 느낍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기석의장
김옥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회시간을 통하여 각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을 호선한 결과 기획총무위원회 부위원장에 고경애 의원님, 사회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은 윤정민 의원님,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박영숙 의원님께서 선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선출되신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님의 당선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총무위원회 정우석 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우석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들께서 이 막중한 책임을 지게 해주셨습니다. 먼저 소수당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게 주신 이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잘 배우고, 또 상임위에서 하게 되는 모든 일들이 서구민들에게 기쁨이 되고 그리고 보편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게 8대 서구의회가 잘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기석의장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도시위원회 전승일 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승일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6.13지방선거 동안에 선거 치르시느라 강기석 의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의원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론 제가 비록 초선의원이긴 하지만 여기에 계신 모든 의원님들 처음부터 재선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게 됐지만 저는 초선의원, 다선의원님, 선배 의원님들을 모시고 잘 협력해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기석의장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운영위원회 김영선 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선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선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우리 의장님과 부의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제 인사 말씀을 두 가지 예를 들어서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옛말에 정치는 생선을 요리하는 것과 같다 했습니다. 작은 생선을 요리할 때 적절한 시간,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건들고 뒤적거리다 보면 그 생선이 부서져서 먹을 게 없게 됩니다. 이와 같이 정치는 진실로 신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 이런 뜻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는 명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명분이 없으면 말이 바로 서지 않습니다. 말이 바로 서지 않으면 일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위원장 자리에 선임돼서 이런 말씀을 드리면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만 앞으로 우리 의회는 명분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려져야 된다. 운영되어져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소수 정당도 배려되고, 다수 정당은 또 다수 정당다운 품격을 갖추는 그런 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강기석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제8대 전반기 원 구성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4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산회
직원
무국직원출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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