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한영신 의원 발언
천안의 한영신입니다.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라는 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요.
구상 정책관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파악 다 안 되셨지요? 4쪽에 보면 도민참여예산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문제점으로 제시한 것이 도민 이해 부족과 저조한 참여잖아요. 이러한 문제는 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계시는지요?
거기에 맞는 처방이 가능해야 되는데요, 사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단은 도민의 이해 부족이에요. 그리고 시에서 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그래도 많이들 알음알음 하고 있고 홍보도 하고 있는데 저도 역시 도민참여예산제도, 공고문 혹시 내셨나요? 그래서 이게 도민들에 대해서, 도민들이 여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요.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하는데, 주민이 직접 의제를 만들고 사업결정을 시행하는 재정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목표는 이상적이지만 현실에 있어서 과연 의제를 직접 만들고 이 사업을 설명하고 결정할 수 있는 주민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특히 이런 사업을, 도나 시 것을 하다 보면 서류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잖아요.
어프로치 할 때부터 서류도 어렵고 그런 상황이고 또 사실 예산에 대한 회계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주민들이, 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러다 보면 그거를 잘 아는 사람들이, 뭔가 기존에 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거를 또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골고루 주민참여예산이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공청회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도민참여예산제를 어떻게 실행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기본적인 것도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부분을 전 도민이나 전 시민들에게 교육하고 일단은 먼저 알려서 이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런 방법들을 알아야 이런 데에 제대로 된 참여를 할 수 있고 또 공정한 참여의 기회가 생기거든요. 그리고 홍보 같은 것도 그냥 알음알음으로 해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주로.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것, 이제는 어느 사람만 한정적으로 할 게 아니라 전 도민이 참여해야 주민참여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시행하는 -초기단계라고 볼 수 있잖아요, 이게 완전 정착된 게 아니니까- 그럴 때에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고요, 또 여기에 참여를 한 사람들도 사실 진행사항을 잘 모르잖아요.
그럴 때 혹시 공동체정책관이나 이런 부서에서 나가서 지도해 주시나요, 처음에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하면? 도민들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필요한 사업들은 아이디어를 제공받아가지고 그들이 서류정리 같은 것 못하고 그럴 때 같이 그 아이디어를 빛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이 도민참여예산제나 주민참여예산제가 올바르게 정착하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지, 도민참여예산제를 얼마큼 시행했다라는 실적만 내세우지 말고요, 그런 실적은 나중에 하고 이제 우리가 정말 올바르게 도민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여해서 그 예산을 세워서 할 수 있도록 완전하게 뒷받침해 주는 역할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많이 할애를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인큐베이팅이 잘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을 첫 번째 뽑아서 했을 때 정책관에서 모두 도움을 줘가지고 완전하게 잘 이루어지면, 그 사람들은 이미 교육이 된 거잖아요.
교육이 됐으면 그다음에 또 다른 사람이 응모를 했을 때 거기에 투입되어서, 공동체정책관에서 2명이 투입돼서 그 사람들을 지도해 줬다면 그다음에는 한 사람만 하고 그 주민참여예산제를 성공했던 사람이 한 사람 같이 참여해서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나간다고 하면 공동체정책관에서도 손이 덜 달릴 것이고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운영의 묘도 살려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5쪽에 보면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이 있지요? 마을공동체 육성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정책 가운데 하나라서 정말 잘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읍·면 대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하고 추진했는데 공모결과 25개를 선정했는데요, 선정된 현황 자료 좀 하나 주시고요, 지역적인 안배가 골고루 있었나 보니까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논산만 빠졌더라고요. 여기만 빠진 이유는 뭘까 궁금했고요, 그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지역학교와 마을을 연계하는 사업은 참 바람직하고, 교육청에서도 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까지 두고 이 공동체 사업에 굉장히 열심히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농어촌지역 학교에서는, 저도 한번 방문을 해 보니까 학교가 마을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어서 학교도 활성화가 되고 주민들의 참여도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서 좋은 표양을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교육과 지역축제 등에서 정말 자발적으로 학부모들이 같이 참여하고, 그 학부모들이 결국은 또 주민이잖아요.
그래서 학부모·학교·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마을의 축제를 이끌어내고 운영하는 모습들을 봤을 때 우리도 희망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이런 게 활성화되면 참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선정을 할 때 그 공모사업은 어떤 방향을 가지고 추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청에서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 겹치는 부분은 없는 건지 또 거기와 함께 협업을 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도 위원회가 있지요? 사업 공모할 때 심사위원이 있는 거지요?
여기는 심사위원만 있는 거예요? (○집행부석에서 예.) 활성화위원은 없고요? 그런 점들도 한번 살펴서 중복되지 않고 오히려 협업을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중복되지 않고 오히려 같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이 된다면 굉장히 좋은 성과를 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원회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했는데, 정리를 하셨다고 저는 보고를 받았는데 그중에 정리를 못 한 게 의무설치한 곳의 위원회는 손을 댈 수가 없었다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데 의무설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이게 활성화되지 않고 필요가 없다고 하면 과감하게 없애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정말로 실제 일할 때 필요한 위원회가 있다면 의무적인 설치가 아니어도 우리가 설치해서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된다면, 활성화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활성화가, 그동안에 설치는 의무적으로 해야 됐기 때문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할 일이 없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굳이 모여서 뭔가를 해 내려고 그냥 쥐어짜는 그런 위원회를 하지 마시고 정말로 그런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의무설치는 했지만 이게 필요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없애고 정말 이런 일을 할 때 꼭 필요하다라고 하면 다시 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요? 그게 오히려 합리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한 사람이 위원회 여러 곳을 들어가 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렇게 너무 중복되지 않도록, 한 2∼3개 정도에서 활약하는 건 괜찮지만 너무 많은 걸 하다 보면 깊이 있게 그 위원회의 역할을 잘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또 도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도 한 사람이 너무 독식해서 위원회를 하고 있는 건 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요, 그런 점들도 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민관협치 교육을 잘하셨다고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이 보고를 받고 칭찬해 주셨는데요, 여기 예산 집행한 것을 보면 충청남도 협치학교 운영이나 민관협치 인식 확산 프로그램 운영, 각종 민관협치 회의참석자 실비 등 또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 시상금, 민관협치 관련 업무 추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이걸 보면 상반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굉장히 저조해요. 이거는 어떻게 된 건가요? 그러면 3.2% 집행한 거는 뭘 집행했지요?
아, 회의참석이군요, 3.2%는? 그리고 협치학교 운영은 한 번 하기는 했나 봐요? 협치학교 운영 대상은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어떻게 했는지 혹시 자료 있으면 자료로 주셔도 돼요.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팀장님. 그러면 자료로 해 주세요.
자료로 해 주시고요, 민관협치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실은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잘 추진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전국 자원봉사센터 대회를 개최한다고 했는데 1년에 한 번 하나요? 그냥 다 모여가지고 강연 듣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거지요?
그리고 아까 여기 보니까 자원봉사센터장 자격요건을 완화해서 제안했다라고 했는데,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게 완화된 사항인가요? 완화된 사항이면 그전에 것은 얼마나 더 강화가 됐었나? 이게 전 거지요? (○집행부석에서 예.) 그러면 새로 된 거는 어떤 거예요? (○집행부석에서 지금 건의를 한 상태고요.) 그러니까 건의를 어떤 걸로 했냐는 얘기지. (○집행부석에서 이 내용으로 건의를…….) 이 내용으로? (○집행부석에서 예.) 그러면 이게 그대로 되는 거잖아요. (○집행부석에서 완화될 수 있도록 요구인데요.) 아, 이 내용인데 완화될 수 있게 해 달라, 어떤 구체적인 제시 없이? (○집행부석에서 예.) 그러면 뭐 그게, 어렵지 않나요?
저는 읽어보고서 이거는 완전히 교수한테 줘야 되겠구나라고 정한 것 같아요. 1번에 “조교수 이상에 3년 이상 재직한 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여기 어플라이(apply) 해 볼 엄두도 못 낼 것 같고요, 이런 상태라면 저는 이 자격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교수님들이 하실 일도 많은데 자원봉사센터장까지 하시는 건 좀 그럴 것 같고요, 좀 더 학문적인 연구라든가 이런 것을 더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정말 이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에 대해 전문가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즉 본인이 자원봉사를 많이 하신 분, 몇 년 동안 꾸준히 하신 분 또 봉사단체나 이런 시설에서 일을 하셨던 분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딱 위에 ‘대학교 자원봉사 관련 학과’, 관련 학과는 뭐예요? 사회복지학과 말고 또 자원봉사 관련 학과가 있나요? 어느 과가 자원봉사 관련 학과지요? (○집행부석에서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이거는 정말 바꿔야 될 사항인 것 같네요, 자격요격 완화에 대해서는. (○집행부석에서 행안부 지침이라 바꾸라고 요청한 거예요.) 그런데 요청하는 것을 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정말 자원봉사에 대한 전문가로, 전문가라고 하면 우리는 맨날 교수만을 생각하는데 교수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거는 학문의 전문가이지. 실제 자원봉사자들을 운영하고 운용하는 데 있어서 실무경험이 있는, 실제 본인이 자원봉사자로서 봉사도 해 보고 봉사기관에서 일도 해 보고 이런 양면을 다 갖춘 사람이 센터장이 되는 게 맞는 거지, 교수님이 하시는 거는 조금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요? 2번, 3번, 4번이 있어도 1번 조건이 안 되면 어렵더라고요, 보니까.
각각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보면 이 위에서 다 커트라인이 정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이대로 해서 2·3·4번을 한다 하더라도 여기서 실제 본인이 자원봉사자로서 꾸준히 몇 년 이상 한 사람들, 많이 한 사람을 위주로 해서 선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정책관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렇게 주시면 행안부 쪽에서도 좀 곤란하실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해야 되니까 우리가 충분히 의견 수렴을 해서 고민한 상태의 결론을 가지고 “이러이러한 건의사항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렇게 바꿔주십시오”라고 해야지 맞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오래한 사람들이 센터장이 되는 게 맞아요, 그래야 봉사도 열심히 할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일은 열심히 하고 항상 위에서 낙하산으로 센터장에 꽂고 이렇게 되는 우리 사회의 구조를 이제는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공감마루 입주기관 선정 현황에서 보니까 충청남도아동복지협회,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 이렇게 복지단체가 들어왔는데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협의회는 합해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의회는 하는 일도 보니까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만 하더라고요. 이 사회복지사협의회는 충청남도에 있는 사회복지사들끼리의 모임인가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여기 사회복지사로서 일들을 다 하실 텐데 굳이 이렇게 모일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회의를 한 번씩 한다든가 이런 정도일 텐데 이렇게 공간까지 제공해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이 업무도 같이 할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 너무 한 곳에, 같은 사회복지 쪽에 많은 기관이 입주하는 거 아닌가.
그렇다고 한다면 형평성을 고려해서 이 두 기관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다른 한 기관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니까 공고를 어떻게 하셨느냐고, 각 기관에 다 보내셨나요? 그러면 그 기관에 보낸 자료 있지요?
그 자료도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니까 어느 어린이집 기관 그런 데도 어린이연합회가 있는데 거기에 안 들어간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안 들어간 어린이집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원장님들도 꽤 수가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다 들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어떤 행사를 치르면서 알게 됐는데 그런 분들도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시나 도에서 어떤 행사 협조를 구할 때 연합회에다만 정보를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머지 거기에 들어가 있지 않은 어린이집이나 이런 기관에서는 참여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모든 어린이집의 현황이 다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공문을 보낼 때도 전부 다 보내야 되지요. 20개 정도인데 지금 16개니까 한 4개 정도 여유가 있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이런 데다가는 사실 청년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 같은 것도 하나 쓸 수 있게 해 줘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다문화라든가 이탈주민이라든가 이런 사람들도 공동체 구성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 구성을 해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정해 주고 사회적으로 골고루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몰라서 못하는 거지요.
이런 분들은 정보가 있었으니까 가셨을 테고 나머지 그런 기관들은 청년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그 공간이 정말 필요하지만 모르니까 못 들어가는 거고. 그러면 말씀은 알아듣겠어요.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 기관들은 그러면 이 공간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무료인가요?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이분들이 사용을 할 때 어떤 조건으로 쓰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것도 자료 주시면 다른 데에다 얘기해 줄 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도청 홈페이지라든가 이런 데다가 좀 내시고,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신청을 했어요? 도 홈페이지에 낸 것도 캡처해서 하나만 같이 참고로 주시면 좋겠어요. 4쪽에 보니까 주요성과에서는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해서 보조금 관리나 비리근절 문제 해결, 감사 시행 등 노력을 통해서 성과를 거뒀다고 되어 있어요.
거기에 치하를 하는데, 또 지금은 보니까 보조금 관리나 이런 것들은 오히려 더 잘되고 있는데 시군에서 큰 것들이 지적되어서 그런 면책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군 행정이나 보조금을 받는 그런 단체들이나 다 가장 유념해야 될 게 우리가 청렴을 하기 위해서 사고가 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주고 난 다음에 관리감독을 잘해서, 몰라가지고 목 변경을 잘못했다든가 이런 실수들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 걸로써 하지 않도록 미리 잘 안내해 주는 거 그리고 중간 중간 점검을 해서 그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는 이런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꼭 기다렸다가 잘못한 것만 막 집어내면 일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퇴임장 같은 데 가서 들어 보면 ‘대과 없이 정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시잖아요. 물론 대과 없이 한 거는 잘한 일인데 대과가 없다는 건 그만큼 일을 하지 않고 무사안일주의로, 복지부동 자세로 그냥 기간을 채워서 했다는 또 하나의 의미도 되는 거거든요. 우리 공무원들도 열심히 일하는데 실수를 해서 뭔가 잘못했을 때는, 우리가 나쁜 마음을 먹고 돈을 어떻게 했다든가 이런 것이 아니고 일을 하다가 실수해서 뭔가 사고를 냈다고 하면 오히려 일한 것에 대한 칭찬을 해 주고, 일한 것에 대한 실적으로 평가해서 그 사람들에게 오히려 인센티브를 더 줘서, 이번에는 실수를 했지만 그걸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일을 더 잘하도록 해 주는 게 저는 감사위원회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위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공무원 사회를 보면 어떤 아이디어를 하부기관에서든가 민간에서 제의하면 원칙이 정해져 있는 데서 새로운 걸 시도 안 하려고 해요. 그거는 정말 대과 없이 정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인데, 그렇게 일을 하면 이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정말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롭게 시도를 많이 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줘서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뭔가 새로운 변화를 할 수 있는 걸 추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제도를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묵묵히 일을 하고 뭔가 해 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계속 제동이 걸려서 일을 못하고 승진도 안 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그런데 앞으로는 우리 사회가 거꾸로 돼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묵묵히 열심히 일을 하고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 보려고 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더 주고 승진을 주고, 오히려 아무 사고가 없이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들은 승진도 늦게 시켜줘야지요. 꼭 그렇게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심 먹고 난 다음이라 많이 졸리시지요? 그런데 차분하게 설명을 아주 꼼꼼하게 해 주신 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자료를 살펴보니까 개교 이래 공직 진출과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이 100% 달성된 아주 좋은 성과를 내고 계셔서 축하드립니다.
총장님과 교수님들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이고 또 성과를 보여주고 계셔서 우리 충남도립대가 자랑스럽고 이걸 계속 유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쪽을 보면요, 첫 번째 줄에서 교내 기숙사 298명 수용인원이라고 하는데 179쪽에서 교내 생활관이 292명으로 6명이 차이가 나고, 또 총 정원 대비 838명에서 입사 인원이 729명이면 109명이 차이가 나는데 이거는 어떻게 된 거지요? 만약에 총 정원 대비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이 더 많게 되면 또 어떤 방식으로 이걸, 그러니까 전 학생이 다 기숙사를 할 수 있나요?
그거는 아는데요, 그때도 설명을 하셨는데 지금 새로 지은 기숙사와 종전 기숙사를 했을 때 4명 했던 걸 3명으로 줄여도 도립대 학생들 전체가 다 기숙사생활을 할 수 있느냐는 얘기예요. 그러면 많이 부족하군요. 만약에 총 정원 대비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이 더 많으면 어떻게 돼요?
추첨을 하나요? 그리고 10쪽에 보면 도민 행복학습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하고 계시다고, 평생교육은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수가 있는데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어떤 프로그램들을 주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인문·교양 이런 걸 하셨다고 하는데, 직업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하고 있는데 4개 과정에서 54명이 참여를 한 게 다 일반인들인 거지요, 도민들? 내포신도시에 있는 분들이 거기까지 오셔서 참여를 하시는군요. 학생들의 향상도 중요하고요, 또 도민과 함께 가는 것들도 같이 해서 상생할 수 있는 길들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페이지 보면 충남시민대학이 나와 있는데요, 충남시민대학의 설립, 341쪽인데 이게 얇은 거하고 좀 차이가 나네요?
시민대학 개념의 정의는 뭔가요? 다른 시도 지자체 같은 데서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지요? 시민대학을 만들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은 참 좋은데요,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하고 계시겠지만 주로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하시나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하면 이 프로그램을 처음에 만드는 과정부터 시민들과 함께할 건가요? 꼭 그렇게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충남평생교육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제도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홍보가 안 돼서 참여자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가능한 여러 방법들을 통해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시기를 바라는데요, 주로 어떻게 홍보를 하고 계시나요? 그런데 제가 SNS에서 평생교육원에 대한 홍보를 아직 못 봤어요.
아직은 안 하시고 계신가요? 페북이나 카톡이나 이런 걸 이용한다면 오히려 더 빠른 보급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충남의 저출산·고령화 지원이 있는데 2개 시군 프로그램을 발굴했더라고요.
다른 데는 아직 미확정인가요? 선정이 돼 있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발굴했나요? 혹시 프로그램 발굴한 것에 대한 것과 운영계획이 있으면 자료로 좀 주세요.
이 프로그램이 시군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거예요, 아니면 우리가 공모사업을 한 거예요? 참신한 아이디어인데요, 출렁다리에서 별빛캠프 같은 것 할 때는 미혼남녀들을 초청해가지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혼남녀들의 만남의 장소가 있어서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시간을 같이 보낼 때 서로 교감이 될 수 있는데 일단 그런 프로그램들을 이제는 우리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매 프로그램이 이제 우리가 앞으로 해야 될 일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캠프 같은 거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예비부부들은 결혼을 이미 한 사람이잖아요. 결혼을 이미 한 사람들은 그래도 안 한 사람에 비해서는 아기를 낳을 수밖에 없으니까, 아기를 낳게 하도록 결혼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이 저출산 대책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고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 데도 아이디어를 공모해 보셔가지고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저출산 문제를 좀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