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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조승만 의원 5분자유발언

313회 제2본회의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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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홍재표 부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충남혁신도시 지정 노력과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매진하시는 양승조 도지사님!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는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충절의 고장 홍성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승만 의원입니다. 저를 비롯해 10명의 의원이 발의한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2015년 5월 국토교통부는 서해선 복선전철사업 기공식에서 홍성-여의도까지 57분, 신군산에서 홍성을 거쳐 여의도까지는 1시간 25분 소요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자료화면 띄움) 화면과 같이 신안산선의 연결이 환승이 아닌 직접 연결로 운행함을 의미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건설사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충남도민의 의견은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당초안 대신 환승계획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환승으로 변경될 경우 소요시간 증가 및 환승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되므로 수도권에 비해 고령자들이 많은 우리 충남도민은 물론 전라도민들까지도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본래의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복선전철사업은 홍성과 보령·서천 등 충남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격차 해소라는 기본사업 취지는 물론 서해축 고속철도망의 완성을 위해 변경 없이 당초대로 꼭 추진해야만 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신안산선의 공사 지연에 따른 경기도민의 불만과 예산부족을 이유로 정부의 계획변경은 사업의 기본취지에 어긋남은 물론 충청남도, 전라도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행정행태로써 원안대로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직접 연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금까지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촉구 건의안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말기에 수록된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본 건의안은 의원님들과 심도 있는 토론 등을 통하여 결정한 사항으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