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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발언

김영선 의원 발언

280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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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체육회 회장 선거에 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체육도 지방자치단체장이 관리하다가 민간으로 이양돼서 생활체육으로 지금 확대되죠. 그래서 생활체육 내에서도 선수를 육성하는 그런 단계까지 지금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게 회장까지도 민간인에게 권한을 이양하는 이런 과도기적인 그런 시기에 있는데 회장 선거에 관해서 한번 물어볼게요. 보면 이게 1,440만 원 국비로 해 가지고 지방체육회 회장 선거를 위해서 예산이 배정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다음에 구청에서도 800만 원이 돼 있어서 2,200만 원 정도 회장을 선임하는데 선거비로 지출하게 돼 있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것은 좀 과하지 않는가 그런데 절차상에…… 1,440만 원 내에 선거위원회가 포함이 안 되나요? 그러니까 공정선거지원단을 구성하기로 돼 있잖아요.

그야말로 공정선거를 위한 지원단이죠? 그 안에 내부적으로 충분하게 들어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선거위원회는 선출하기 위한 기구 같은데 그렇죠?

회 선거위원회가 회장 선출할 때 하겠죠? 이게 7명으로 돼 있네요. 그런데 8회…… 8명인가? 7명에 8회인데 회장 선거하는데 8회까지 해야 하나요?

제가 궁금한 것은 물론 800만 원의 예산이 적다면 적을 수도 있고, 많다면 굉장히 많은 액수거든요. 그런데 1,440만 원에서 선거위원회까지 구성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또 하나 없는 구비에서 8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이것은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거든요. 저희도 선거를 많이 해봅니다마는 저도 선거인단 가지고 활동을 해보고 그랬는데 8회까지 할 필요성이 있는가…… 보통 이게 회장이면 3회 정도면 넉넉하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예산 하나하나가 큰 예산은 아니지만 신경을 쓰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지방체육회 선거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국장님, 전자에 말씀드리잖아요.

예를 들어서 800만 원이 크다면 엄청 큰돈이고, 적다면 적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예산 절감 차원에서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이 조그마한 것을 보면 더 큰 것을 확대 해석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제가 과거에 경험상 봐서 이런 회장 선거 정도면 3회 정도로 줄여서 반틈 예산으로 해도 충분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물론 공정한 선거인단이라는 것은 국가에서 체육비죠? 받아서 하는 것으로 그 안에 포함됐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그런 행정에 약간 아쉬운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것도 조금 더 심도 있게 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출처 광주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