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광주 서구의회 발언

강인택 의원 발언

280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9-12-16

강인택 의원 프로필 보기 →

지금 설명자료 7쪽을 보시면 구정발전 유공공무원 연수 추진 이게 지금 작년에도 7,000만 원이었던 가요? 제가 의회에 다시 와서 관심 있게 보는 게 부서가 늘어날수록 행사가 비슷한 게 많아요. 기획실은 기획실대로 추진하고 있고, 행정지원과 거기는 거기대로 하고 있고, 문화체육과도 그런데 이게 거의 다 유사해요.

보시겠습니까? 이게 지금 7,000만 원이죠. 저쪽 행정지원과에 보시면 직무 전문화를 위한 해외연수, 장기재직 공무원 연수,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 유라시아 역사문화탐방 그것도 있고 또 중견간부 리더과정 해외연수비 또 뒤에도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도 과별로 추진할 게 아니라 뭐 유공공무원 국외해외연수 거의 유사합니다.

명칭만 조금씩 다르고 약간 내용만 다를 뿐이지. 그런데 이게 정말 그 과에서 실적 내기 위해서 이렇게 유사하게 중복되고 하는데 이게 지금 현실이더라고요. 과장님, 보십시오.

행정지원과만 보더라도 공직자 해외배낭연수 사업이 있고, 유라시아 역사문화탐방 사업이 있고 또 나중에 연말에 상 받으면 시상금 가지고 많이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서구에 맞게끔…… 가시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중복되고 이게 어떻게 보면 행정력 낭비에요.

제 생각에는 그렇네요? 실장님, 제 말은 뭐냐면 유공공무원이든 해외배낭여행이든 서구를 위해서 열심히 한 유공공무원을 거기 해외배낭여행에 같이 갈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합쳐서 만들 수 있잖아요. 꼭 유공공무원 따로 보내고 또 배낭여행 따로 보내고 또 뭐 따로 보내고…… 하여튼 기획실이라는 것은 결론은 뭐냐면 서구의 컨트롤타워를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게 기획실이에요.

이런 부분을 장기적으로 보셔가지고 검토를 하셔서 이런이런 부분이 이렇게 유사한데 이것을 통폐합해서 운영하면 어떻겠냐? 이런 부분도 제안할 줄 알아야 한단 말입니다. 옛날 방식대로 그대로 할 게 아니라 기획실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서입니다.

결론적으로 뭐냐면 제가 가지 마시라는 게 아니지만 이런 부분이 서구청 내에 중복이 되어 있어요. 행사도 중복이 돼 있는 게 많이 있고 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에 중복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한번 심도 있게 아니면 전문가한테 의뢰를 해서 한번 진단해볼 필요가 있단 말입니다.

그냥 부서별로 조금 명칭만 바꾸고 사업 성격만 바꿔서 각자 추진하는 거예요. 그러는데 포괄적으로 는 같습니다. 거시적으로 같은 거예요.

하여튼 이런 부분을 연구하셔야 한단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실장님 말씀대로 배낭여행 다르고 유공 다 달라요.

그런 부분을 유공이든 뭐든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해서 이것은 이번에 이렇게 보내고 또 2차 때는 이렇게 보내보고 늘 연구를 하셔야 한단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문체과라든가 또 모르겠어요. 뒤에 또 있어요.

생각이 아니라 바로바로 하셔야 된다니까요. 생각만 하면 늦어요. 그리고 아까 김태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서구민의 행복1번가 플랫폼 구축하는 거 여기에 예산 1억을 잡았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다는 거 내역이 있을 거 아닙니까?

주실 때 내역서까지 같이 해서……. 소식지가 지금 작년도에는 1억 8,000이었는데 이번에 2억…… 1억이 늘어난 이유가 뭐죠? 소식지 배부하는 데가 주로 아파트 단지라든가 관공서 그쪽으로 많이 배부하고 있는가요?

왜냐하면 다중시설로 많이 이용하는 데 있잖습니까? 그거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까 기획실에 예산 관련 질의를 드렸는데 과장님, 국장님이 계시지만 지금 162쪽에 보시면 장기재직공무원 연수, 공직자 해외배낭연수, 유라시아 역사문화탐방 이런 부분 있잖습니까?

아까 보니까 기획실에도 어떤 예산이 있었냐면 구정발전 유공공무원 국외연수 7,000만 원 또 뭐가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장기적으로 보셨을 때는 이걸 한번…… 하여튼 이 두 과가 아니더라도 결론적으로 구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는 안에서 일원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게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것 같고 그다음에 예산도 줄일 수 있는 방법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상의하셔 가지고 했으면 좋겠어요. 기준치를 둬서 그리고 연말에 상사업비가 들어오면 그런 경우가 한 번씩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준을 두고 차분하게 일원화시켜서 했으면 좋겠어요.

과장님,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그런 데 나가시면 벤치마킹만 하면 안 됩니다. 벤치마킹해서 연구해서 승화를 시키고 업그레이드시켜야 돼요. 그렇잖아요?

벤치마킹만 하면 안 돼요. 거기에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접목을 시켜야 한단 말입니다. 우리 현실에 맞게.

출처 광주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