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발언
강인택 의원 발언
일선에 동 주민센터 동장님들 고생하시는데 이렇게 오셔서 반갑습니다. 특히 치평동 동장님 오시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 자료 나누어드렸죠.
설명자료 59쪽, 예산서 자료는 179쪽입니다. 과장님, 국장님,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제가 자료 나누어드린 거 보셨죠? 위원님들도 보셨나요?
자료 한번 봐보십시오.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예산으로 4,500만 원을 세워놓으셨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장님 계시지만 금 보면 행정지원과에 서구민의 날 해 가지고 별도로 예산이 6,070만 원 잡혀있단 말입니다.
자료 보셨죠?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서구청 내에 중복된 이런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행정력 낭비도 줄일 수 있고,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요인이 많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7월에 서구민의 날 행사를 하면 그때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연구해서 같이 해보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기획실에서 역할을 해 주셔야 되는데 제가 봐서는 서구민의 날 행사나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이 비슷합니다. 여기에 조금 믹싱을 시켜서 하면 훨씬 더 좋은 분위기 또 좋은 환경에서 할 수 있단 말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걸 주민자치과에서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예산 4,500만 원, 서구민의 날 행사해서 6,000만 원 해서 돈이 1억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산도 중복이 될뿐더러 행정력 낭비가 되는 거예요.
직원분도 피곤하고 일도 많아지고…… 그래서 나중에 자체 예산 심의할 때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특히 예산결산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을 체크해보셔야 돼요. 예를 들어서 하다못해 두 행사를 묶어서 서구민의 날 행사 및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해서 이것을 행정지원과하고 주민자치과하고 같이 공동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예산 낭비도 줄어들 것이고, 시간 낭비 또 직원분들도 훨씬 덜 피곤할 것이고 이런 것을 연구해보셔야 한다는 말이죠.
국장님, 각 과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많이 있으실 거예요. 그렇지만 옛날보다 새롭게 바꿔봐야 한다니까요. 늘 했던 대로 과에서 이렇게 하고 또 과가 늘어나면 거기서 별도로 행사하고 또 예산이 수반 돼고 그렇다 보면 직원들도 피곤해요.
보니까 늘 그래요. 그 말씀을 드리고자 했으니까 참고하시고요. 지금 별도로 예산을 보니까 나중에 주민자치 같은 경우는 연말에 결산 무슨 행사가 있더라고요.
그럼 이런 부분들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결산 때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어제도 기획실장한테 말씀드렸습니다만 한번 연구를 해보셔야 돼요. 서구의 전체적인 행사, 기타 축제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진단하셔서 과연 이것이 너무 중복되는 것인지 또 유사한 것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을 건의 드리고 싶어요.
이것은 분명하게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결론적으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고, 행정력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방법입니다. 하여튼 그래서 말씀드린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예산 심의하는 과정에 연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거시적으로 말씀드리면 이것을 꼭 단정 지을 게 아니고 연구, 검토해 보라는 말씀이죠. 그런데 이 연구, 검토를 1개 과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획실에서 조정을 하고 대안을 찾으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서구민의 날을 1년 할 때는 밖에서 했어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주민자치에서 밖에서 하시고 아무래도 외부에서 하는 거하고 실내에서 하는 거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단시적으로 보는 게 아니고 거시적으로 봐서 이거를 연구해보라는 말씀입니다. 이해 가시죠?
방금 설명자료 82쪽, 작년도에는 아카데미 운영비가 2,000만 원이죠? 그것은 과장님 생각이시고 2,000만 원으로 하니까 잘 안되겠던가요? 작년에 심의할 때도 이게 너무 과잉이여 가지고 줄였잖습니까?
지금 보니까 잘되고 있던데요. 그런데 이렇게 또 올리시고…… 일단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LED가 참 이름은 예쁜데 잘못하면 멀리서 티가 잘 안 나버리더라고요.
선명하게 크게 나와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