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조승만 의원 5분자유발언

316회 제2본회의2019-11-25

조승만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고 사랑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런 문화와 예술의 고장, 충절의 고장 홍성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승만 의원입니다.

도정질문을 허락해 주신 이종화 부의장님과 동료·선배의원님 여러분! 더 행복한 복지수도 충남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양승조 도지사님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충남교육을 위해 매진하시는 신익현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언론인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도정질문으로 “더 행복한 충남, 민의의 목소리를 전달하며”라는 주제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본 의원이 도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하여 내년도 김좌진 장군 청산리 승전 100주년 행사와 성역화 추진과 관련해서 2020년도 예산반영 등 기 배부한 내년도 예산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도정질문과 5분발언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차질 없이 준비를 해주시는 양승조 도지사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질문하고자 하는 사항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내용으로서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투자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향후계획, 충남혁신도시 100만인 서명 달성 후 조치계획과 전망, 서해선 복선전철의 서울 직결사업, 내포신도시 내 주민들이 끊임없이 불편을 겪고 있는 축산 악취 문제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 띄움) 자료화면 1과 같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투자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 10월 16일 충남개발공사와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191억 6000만 원에 3만 4000여 의료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0월 25일 내포신도시 내 병원부지에 암센터 포함 내과, 외과 등 11개 과목, 7개 전문센터 및 300병상 이상 규모의 의료진 450여명이 종사하는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MOU 협약식을 추진하여 본 의원도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참석을 했습니다. 계약을 체결하신 양승조 도지사님께 220만 도민과 함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충남도청이 위치한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신도시 지역에 걸맞게 종합병원이 건립된다면 도민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주민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의료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내포신도시가 문화시설 확충으로 미술관, 박물관 건립계획 등 반가운 소식과 함께 언론에 집중 보도되는 것을 보면서 지역민들은 ‘이제 도청이 위치한 신도시가 자리를 잡아가는 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는 양승조 도지사님의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도정 성과가 드디어 나오는 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며 본 의원도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커다란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2015년 충북 보은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고 지난해에는 서천군에도 중입자를 이용한 암치료전문병원이 들어선다고 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MOU협약이 협약으로 끝나지 않고 꼭 성공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기를 220만 도민은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법적인 제반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본 종합병원이 꼭 유치, 건립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현재 정체 중인 내포신도시의 기초적인 주민생활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도민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향후 종합병원 유치관련 계획 방향에 대하여 지사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화면 띄움) 둘째 질문으로 충남도민의 관심과 여러 의원님들이 지적하시는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충남도의 추진전략입니다.

오전에 방한일 의원님께서 질문하셨지만 가급적이면 중복되는 분야는 생략하고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양승조 도지사님이 국회토론회와 여당 중진 국회의원님들의 내포신도시 방문을 통해 혁신도시 지정 민원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지사님은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하였으며, 금년에도 수차례 국회방문 건의와 함께 지난 8월 민간차원의 범도민대책위원회도 구성하였습니다. 지난 10월 10일 대통령의 충남도청 방문 시 지사님의 혁신도시 지정 건의에 긍정적인 답변을 하셨다는 것을 언론도보를 통해 접하기도 하였고, 지사님께서 10월 29일 국회를 방문하여 여당 대표와 중진들을 만나 여당의 당론으로 채택하도록 노력하고 지난 10월 31일 100만인 서명 달성 기념식을 개최한 후 국회와 총리실, 청와대를 방문하여 서명부를 여·야 4당 대표에게 전달하기도 하셨는데 지사님의 노고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난해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국회와 청와대 중앙부처에 혁신도시 지정 건의문을 보내고 지난여름 상임위 차원에서 장승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 등 동료의원님들과 국회를 방문하여 이해찬 여당 대표와 중진 의원님들을 찾아가서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직결 사업과 소방헬기 추가배치 등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3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본 의원이 도정질문 시 홍성, 예산에서만 충남 혁신도시 서명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충청남도 차원의 범도민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을 역설하여 각 시군 의용소방대 등 300여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서명운동을 추진하여 드디어 지난 10월 25일 100만 명이 넘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우리 충청인들은 한다면 하는구나’라는 충청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 충남이 혁신도시가 지정되는 그날까지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고 대전시와 함께 공조하여 고삐를 바짝 쥐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보는데 이에 100만인 서명내역을 국회와 청와대에 전달하면 혁신도시가 지정되는 것인지 향후 조치계획과 전망에 대하여 지사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그림입니다. 셋째, 서해선 복선전철과 서울직결사업 문제 또한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는 한결같은 도민의 여망입니다. 국토부는 2015년 5월 홍성역 일원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시간대에 도착한다고 발표하였고 지역의 각종 행사나 모임의 축사에서 많은 분들이 1시간 이내에 서울에 도착한다는 내용도 저는 들었습니다만, 이제 와서 환승을 발표하고 있는 정부 탓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충남도의회에서는 본 의원이 지난 31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촉구 건의안을 국회, 청와대, 국토교통부에 건의안을 발송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한 충남도의 대안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지사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질문으로 축산악취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생생한 민의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고 많은 주민들이 지역구 도의원에게 해결해 달라고 수차례 건의함은 물론 본 의원의 연구실까지 방문하여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에 악취저감제를 연간 22억 원을 투자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취는 그대로라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내포신도시 주변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를 해결하기 위하여 충남도의회 차원에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대학교수와 지역의원, 도민, 홍성군 축산 및 환경담당 공무원, 환경전문가, 축산대표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악취 문제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토론결과 주요 의견으로는 악취 상시 감시체제 및 행정처분 강화, 이전폐업 등 단계적 보상방안 강구, 악취저감·근절대책 강구, 충청남도 조직개편 시 악취해소 전담기구 신설 요구가 있었습니다. 지사님은 내포신도시의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악취 문제에 대하여 전문가 등 여러 사람들의 토론결과 내용에 대하여 알고 계신지요? 내포 발전에 크나큰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악취 문제에 대하여 지사님은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이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