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한옥동 의원 발언
천안 출신 한옥동입니다. 민주시민과장님한테 여쭤보려고 합니다. 각목내역서 213쪽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육청에서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운영하고 계신 건가요? 저희들은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라…… 우리 위원님들 그때 개소식에 참석하신 분 있는가요? 센터를 운영하는데, 센터를 운영하시는데 조그맣게든 크든 그 예산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거기 센터 운영에 보면 운영하는데…… 그다음에 인권옹호관제가 있습니까? 센터 운영이나 이런 것은 그래도 교육위원들이 좀 알았어야 될 내용이고, 센터 운영을 위한 인권옹호관제는 저도 오늘 용어를 처음 보고, 이게 처음 듣는 말이기 때문에 여쭤본 거고. 그러면 그런 채용 과정에 있으면 공고가 됐을 것 아닌가요?
시설임차가 210실 25만 원씩인데요, 그게 뭔 뜻인가요? 인권영화제를 하는데 25만 원, 210실. 그러면 거기 강사수당, 인쇄비, 용품비 이런 것이 다 이유가 있는가요?
또 다음 장을 보시면, 214쪽입니다. 인권교육민관협의체가 있어요. 있죠?
거기에 개발수당이 들어가 있는데 개발수당이 또 뭡니까? 그러면 연구모임이라고 해야지 민관협의체라고 하니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연구모임이라고 하시든지. 그다음에 인권교육 자료개발에 연구용역이 4000만 원에 2기관. 2기관이 어딥니까?
저번에 제가 자료요구 했던, 전부 다 예산이 7억 220만 원짜리죠? 민주시민교육 지원 7억 200만 원 그다음에 학생참여예산제 지원 7억, 평화통일교육, 인권교육지원 예산이 동일하다고 말씀드렸죠? 아니, 제가 저번에 분명히 여쭤본 것이 예산이 어떻게 동일하냐, 이 말씀이에요.
그 말씀은 저도 이해를 합니다. 여기에 보면 내용이 인권교육지원을 위해서 똑같고, 평화통일교육, 역사독도교육체험도 똑같고, 학교학생참여예산제 지원도 똑같고 민주시민교육 지원도 똑같아요, 예산이. 예산책정 할 때 그렇게 쉽게 하는 방법으로, 여기 보니까 동일하더라고요.
그거야 학생 수에 대해서, 당연히 그거는 쉽게 하는 방법이지만 내용에 따라서는 예산이 다를 수도 있는데, 똑같은 예산을 책정한 이유가 궁금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제 얘기는 지금 그 말씀을 하라는 게 아니고 예산을 책정할 때는 그 제목에 맞춰서 편성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학생 수에 예산을 편성한 거 아니겠어요, 보시면.
학생 수에 맞춰서 그냥 100명 미달은 얼마 이렇게 책정한 거 아니겠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신설하는 거죠? 처음 신설할 때 예산편성을 잘하셔야 다음에 편성할 때도 근간이 되기 때문에, 이 예산을 우리 도의원님들이 보실 적에는 ‘이거 예산편성을 아주 쉬운 방법으로 했구나’ 하는 생각밖에 없지 않느냐는 얘기고.
제가 저번에 얘기한 것이 제목에 맞는, 사업목적에 맞는 예산을 어떻게 타당하게 짤 것인가 하는 건데, 지금 이 예산을 보면 네 가지가 7억 200으로 동일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해요? 동일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을 아주 쉽게 한 거 아니겠어요?
여기 자료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냐면, 동일해요. 100명 미만 80만 원, 289교 얼마. 네 가지가 제목이 다른 내용에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 예산책정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얘기예요.
학교에 지급하더라도 그 사업에 따라서 예산이……. 그러면 예산이 동일하면 한 가지만 해서 지급하면 되지 않는가요? 왜 네 가지나 편성하셔가지고!
그러면 네 가지 다 통합해서 하나만, 7억 200 돈만 지급하지, 네 가지 동일하게 7억 200만 원씩 세우신 이유가 뭔가요? 지금 말씀 잘 하셔야 돼요, 목이 달라요. 그러면 목에 맞는 예산편성을 하셔야 되는데, 이거 보시면…….
추후가 아니라 지금 예산을 처음으로 하시니까 저희들도 이 예산편성을 잘 해드려야만 쓰는 사람도 편리하게 쓰는 거고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했냐면, 시민교육과에서 처음으로 출발하는 예산편성이기 때문에, 예산을 처음에 할 때 잘 하셔야 그다음 내년도에도 이 예산에 맞춰서 데이터가 나와서 얼마의 증감도 필요하고 이런 예산이 나올 수 있는데, 네 가지의 예산이 동일한 책정에 의해서 예산을 줬다면 동일한 사업으로 볼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네 가지 목록을 같이 묶어서 그냥 7억 200만 원만 같이 지원하면 나머지 예산은 삭제해도 되는 거 아니냐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또 따져보면 민주시민교육 안에 들어가서, 말씀한 대로 그 교육내용이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얘기를 한번 해 보시죠. 인권교육, 평화통일교육, 역사독도교육은 충무교육원으로 가는 예산 아닙니까, 그중에서?
아닌가요? 그러면 그 예산도 같이 7억 거기에 들어있어요? 여기에는 그렇게 표현이 안 되어 있잖아요.
아니, 지금 예산이 인권교육지원 예산하고 평화통일교육, 역사독도교육 지원도 똑같고, 학교학생참여예산제 지원도 똑같고, 민주시민교육 지원이 똑같은 것은, 내가 이 예산을 봤을 때는 하나도 찾지를 못했어요. 제가 더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제 그만 말씀드리지만 예산은 있잖아요, 좀 더 세밀한 사업에 맞춰서 책정하셔야지. 처음 예산 책정하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책정하시면 이거 인정할 수 있는 예산이라고 볼 수 없는 게, 동일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동일한 예산편성을 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이에요.
다음이 아니고 말씀을 하세요. 제가 무슨 뜻인지 알고,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