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여운영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아산 여운영 위원입니다. 보령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역사교육 강화사업에 대해서 올해 추진한 사업내역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중부발전에서 지원하는 금액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거 주시고요. 다음은 학교지원과에 저소득층과 다자녀학생들을 위한 학비 및 입학금 등 여러 가지 지원사업이 있어요, 사립고에. 사립고가 어떤 학교인지 그리고 입학금과 수업료가 얼마인지 이런 것들 지원하는 금액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해양수련원의 수련지도요원 인건비 관련해서 현황을 주시고 그다음에 해양수련원에 대한 월별 프로그램하고 참여인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어교육원입니다. 일일캠프에 관한 프로그램하고 해외 현직교사 초청 영어캠프가 있는데 위탁용역을 주는 것이 있어요, 1건.
이게 어떤 내용으로 위탁을 주는 건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일단 그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현직 교사 초청 위탁용역비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 4박 5일 합숙으로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이거 8명의 강사를 현지에서 초청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4박 5일의 합숙으로 영어캠프를 하는데 굳이 외국에서, 현지에서 이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초빙을 해야 되느냐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충청남도에 외국인 원어민 강사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그 강사들을 활용을 한다고 그러면 이런 많은 경비를 낭비하지 않고도 충분히 캠프를 열 수 있는데 굳이 4박 5일 행사를 위해서 현지에서까지 초빙을 해서 이 행사를 진행해야 되느냐는 거죠. 원장님,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요.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강사가 없다고 하시는데 지금 충청남도 각 시군의 교육현장에 가보시면 원어민 강사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현재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방학 때 캠프가 열리니까 그분들이 학교를 안 가잖아요, 방학 때는, 원어민 강사들도. 그러면 그런 분들을 활용하면 이 많은 예산들, 항공료니 보험료니 이런 초빙하는 비용들은 삭감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절감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아니 원장님, 그걸 모르는 게 아니고요. 강사가 없어서 초빙을 하느냐 이거죠.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우리 지역에도 외국인 원어민 강사들 많고요, 대학에 가면 또 원어민 교수들도 많이 있어요. 이분들을 활용하면 굳이 이 항공료, 보험료를 낭비 않고도 현지에서 강사들을 초빙할 수 있다는 거죠. 그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교육프로그램이 나쁘다 이런 얘기가 아니고 이건 해야 되는 캠프인데, 그럼 굳이 이런 거를 낭비하지 않고도 할 수 있지 않느냐는 거죠. 아까 말씀하셨듯이 원어민 강사가 없어서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된다는 거죠. 얼마든지 인력풀은 지역에도 많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도 충분히 돌릴 수 있어요. 그리고 캐나다 이 교육청과 업무협약인데 캐나다에서 온다고 해서 국제시민의 교육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것만 갖고는 안 되잖아요.
원장님, 자꾸 원론적인 얘기하지 마시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역에서도 충분히 그러한 역량을 가진 강사들을 구할 수 있는데 왜 굳이 꼭 캐나다에서 초빙을 해야 되느냐 그 이유를 여쭤보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알겠고요, 그러면 결론은 인력을 구할 수가 없어서 여기서 초빙한다는 말씀밖에 안 들리는데.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 시간이 없어요.
그만 하시고요,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해했고요. 다음은 해양수련원에 대해서 간단히 여쭙겠습니다.
해양수련원 연중프로그램이 나와 있는데요, 겨울 동계철에는 찾아가는 안전교실로 되어 있습니다.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학교를 찾아간다는 얘기 같은데 겨울에 학교를 찾아가서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는 건지요?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동계철에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통해서 했던 사업내역을 저에게 자료로 나중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보령화력에서 해마다 보령교육청에 1억씩 아이들 연수를 위해서 보상금을 주고 있죠?
그 예산으로 아이들이 해외연수를 가요. 그런데 보령화력에서 주는 것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어떤 피해 때문에 주민들에게 보상차원에서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돈으로 교사들이 같이 연수를 간다면 행정국장님은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수년째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아이들을 위한 또 주민들 보상차원에서 주는 기금으로 교사와 선생님들이 가고 계세요. 답사비용까지 다.
그게 옳은지 저는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 비용을 우리 교육청에서 따로 여비를 세워줘야지, 왜냐하면 그 돈으로 인해서 갈 수 있는 아이들이 못가거나 또는 더 좋은 데를 갈 수 있는데 금액이 한정되다 보면 그 금액에 한정이 돼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못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올 초에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예산을 세워줘라, 그래서 약속을 했는데도 안 세우고 또 그 돈으로 가요, 그게 돼요? 예, 이진호 청장님 제가 무슨 말씀하실지 내용은 아시죠?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령 화력발전소에서 지역 피해 주민들을 위해서 나오는 보상금 1억이 있습니다, 보령교육청으로 가는 게. 그걸로 아이들이 연수를 가요. 그래서 그 주변 초등학교 6학년들이 가는 데, 거기에 그 1억을 가지고 답사비용 그다음에 인솔교사, 장학사, 보건교사 이렇게 다 같이 동반해서 가요.
그러면 그 비용은 화력발전소에서 그걸 줄 때는 그 주변에 대한 피해보상으로 준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철저하게 이거는 주민들을 위해서 집행이 돼야 된다고 봐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그 예산만큼은 철저하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써야 될 거라고 보고 따라가는 인솔교사와 그다음에 답사비용 이런 것들은 우리 청에서 예산으로 세워주셨으면 해요.
그래서 원래 청에서도 내년도 예산은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했던 부분인데 지금 이행이 안 됐어요. 이 부분 시정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와 있는 1875만 원이 그 1억에서 교사 인솔비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목을 변경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그 비용만큼 반드시 추경에 교사 인솔자 연수비로 세워주십시오. 분명히 이건 약속했던 부분이니까 이행을 꼭 하셔야 되고요, 시정을 좀 요구합니다. 그러면 우리 추경이 보통 4∼5월에 있지 않습니까, 내년에?
이게 주로 방학 때 시행이 되는 거거든요, 여름방학 때. 그러니까 아직 기간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분명히 교육국장님께서 우리 이진호 청장님과 약속을 하셔서 아이들에게 더 수혜를 주고 그 비용만큼 꼭 추경에 하겠다는 약속을 여기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러면 저는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