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승만 의원 발언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기획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팀장님들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민주시민과 소관이네요, 안전한 학교 만들기로 안전강화시설 구축에 따른 방문자시스템 구축에 대한 구체적 세부 사업계획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설치 세부내역, 그다음에 세 번째로 학교폭력 예방지도 내역과 발생건수, 조치계획, 그리고 네 번째로 교사가 학생들에게 폭행, 폭언당한 건수와 조치내역, 또 학생들의 애국독립운동 생가지 국내외 방문현황 및 예산내역, 그리고 도 관내의 고등학교 기숙사 현황내역을 자료로 제출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기획국장님을 비롯해서 국장님들 또 과장님들, 팀장님 여러분들 또 공무원 여러분들!
예산안 심사에 수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선 예산 삭감된 내역. 안전한 학교 만들기 운영 관련해서 우리 김대영 위원님께도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단하게 질문하고, 자료요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 운영 관련해서 18억 3100만 원 예산을 계상하셨네요? 자료는 제가 다 받았고요, 여기에 보면 우리 충남에서도 최근 3년간 도난 3건, 폭력 3건, 시설물 훼손 8건 등등 이렇게 범죄가 발생했어요. 그리고 또 최근에 50대 행인이 칼을 갖고 학교에 들어와 가지고 난동을 피우다가 경호원 출신 체육코치가 제압을 했어요.
그래서 큰 사고를 막아냈다고 TV에서 제가 봤는데, 예산이 이렇게 삭감된 이유는 설명을 잘못해서 그런가요, 그렇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서 그런 건가요? 교육위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서 결정을 했겠지만, 사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은 충분하게 설명해서 앞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다문화센터 관련해서 다문화세계시민센터, 김옥수 위원님께도 질문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이 센터를, 물론 이제 천안하고 아산 지역이 약 한 14만 정도 되네요? 13만, 그렇죠?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천안·아산 지역의 다문화센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이게? 그러면 남부 지역, 이쪽으로도 설치를 해야 되겠네요, 앞으로? 서천이나 청양이나 부여, 금산이나 이쪽 학생들이 그쪽까지 이동해서 혜택을 받으려면 어렵잖아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을 좀 드릴게요. 학교폭력, 제가 연도별로 자료를 받아 보니까 계속 늘어나네요. 2016년도에 1048건인데 지난해 말 1537건이에요.
약 한 500건 정도가 늘었는데 이것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제가 예산을 살펴봤더니 22억, 아니다. 맞죠? 22억 7200만 원 예산이 계상된 거죠?
증액이 2억 8500. 그런데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학교에서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어떻게 교육을 시키길래 이렇게 자꾸 건수가 증가하는 것인지. 예, 그러다 보니까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이 학교폭력 이런 걸로 이어지지 않나. 그러다 보면 우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물론 제가 신문을 보니까 우리 충남교육은 밥상머리교육을 한다고 홍보한 것을 봤어요.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밥상머리교육과 함께 인성교육이 좀 중요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인성교육 시간을 좀 많이 늘려가지고 그런 교육을 좀 시킬 있도록 하고, 아울러서 선생님들이 아이들한테 맞아가지고, 제가 자료요구한 것을 보니까 이것도 또한 못지않게 증가하는 추세고 많네요. 그래서 이와 아울러서 이것도 아이들한테 인성교육을 좀 시켜가지고 별도의, 옛날 같으면 우리가 도덕시간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학생들이 지켜야 할 도리라든가 이런 것을 도덕시간에 배우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게 없어졌죠? 제가 한 사례를 좀 말씀드릴게요. 학생들이 선생님들하고 독립운동 생가지라든가 또는 독립운동 현장을 방문하는 사례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해림시를 방문하고 상해임시정부를 방문하고. 그러면 폭력적이고 좀 문제 학생들이 거기를 갔다 오더니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다시 사람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 예.
그래서 사회성 없는 학생, 폭력적인 학생들을 해외연수라든가 -상해임시정부 방문이라든가 청산리 전적지를 방문한다든지- 이런 사례를 계속 확대해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될 수 있는, 그러다 보면 학교폭력도 줄어들고 또 아이들한테 폭언하는 것도 줄어들고 그런 좋은 사례가 있어서 소개하니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