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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17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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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위원입니다. 2020년 새해 첫 업무보고인데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승진, 또 여기 과장님들도 다 함께 축하드리고요. 우선 마케팅관광과장을 역임하셨고 해서 상당히 많은 노하우라든가 사회적인 발상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좀 기대가 되고 있는데, 마침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지금 상당히 모든 업계가 엄청난 타격을 입고 특히 이 관광 분야가, 또 우리 도에서 아주 의욕적으로 뭔가 중국을 향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한 협약이랄까?

하여튼 많은 유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침 또 때가 그렇게 돼서 상당히 참 아쉽게 생각하는데, 저는 하여튼 좀 포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해서. 지난해 윤봉길 의사를 테마로 해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뮤지컬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2020년 본예산에도 3억 정도 확보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뮤지컬이라든가 거기에 참여하는 분들 이런 모든 거를 좀 더 치밀하고 계획성 있게, 또 올해 홍성에서 김좌진 장군 청산리 승전 100주년을 맞이해서 한 16억 정도 15달을, 거기에 또 뮤지컬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업을 전개할 때 좀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뭔가 각광을 받고, 또 계속 유명한 뮤지컬들은 보면 몇 백회, 천회, 몇 천회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이렇다시피 우리 국비뿐 아니라 도비, 시군비를 들여서 하는데 또 그 의사님의 명예라든가 이런 것을 생각해서라도 좀 더 활발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업체선정을 할 때도 물론 심혈을 기울여서 하기는 하겠지만 좀 더, 이 뮤지컬을 시작했으면 전국에서 정말 뭔가 붐을 조성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심혈을 기울여서 하면서 해외까지도 공연을 활발하게 나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좀 염려스러워서 그러는 거예요.

아직까지는 침체됐다는 이런 뜻에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좀 심중을 기해서 참여, 또 뮤지컬하시는 분들이 그런 유명한 뮤지컬 못지않게 우리 도에서 추진하는 이런 뮤지컬들이 대성공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단, 문화산업진흥원 또 역사연구원, 현대에서 이렇게 업무적으로 하다 보면 다 연관성이 있거든요. 연관성이 있는데 보면 그 연관성을 제대로, 어떤 협의가 좀 제대로 덜된 게 아닌가.

이러다 보니까 어떤 효과가 제대로 안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지금 문화재단 같은 경우도 오늘 업무보고는 아니지만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의, 감독기관이고 하니까 말씀인데, 장기적으로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금 또 공석 중이고 또 그렇다하더라도 재단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라든가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 이런 것들이 지속적이고 계획성이 있게, 단기·중장기적인 이런 차원에서 제대로 추진이 되면서 또 예산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좀 신중하게, 발전적인 차원에서 증액도 되고 해야 되는데, 제가 딱히 어떤 단체를 지적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보면 사업계획도 제대로 안 돼 있고 말이지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예산확보 인원에서. 예산확보할 때 뭐든 뚜렷한 사업 계획이 서가지고 제대로 추진이 돼야 되는데 예산을 확보해놓고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할지 제대로 안 돼 있고 이런 얘기들 들리고 하는 것 보면 뭔가 제대로 방향을 못 찾아나가는 것 아니냐.

그래서 앞으로는 올봄에 또 보부상촌 건립 준공도 앞두고 있지만 여러 가지 관련된 기관끼리 협의를 좀 충분히 해서 부족함이 없도록 그렇게 하고, 거기에 제반되는 예산도 이게 실국이나 과에 들어가야지 지역 의원들의 현안사업이나 여기에서 들어갈 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민간단체라든가 이런 데 보조사업 이런 것도 더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니만큼 실국에서 이 예산이 들어가 있어야지 현안사업에서 할 일은 아니다. 그래서 각 기관 간의 협의체계를 잘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자세한 말씀은 추후에 또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시간이 어떻게…… 남았나요? (「2분이요」하는 위원 있음) 안면도에서 원산도, 또 보령까지는 아직 지하터널 완공이 안 됐지만 원산도까지는 되어 있어서 제가 한번 그 지역을 가봤어요. 그런데 도로망만 되어 있지 또 도로망도 안면도에서 원산도 입구까지는 제대로 확장도 안 돼 있고, 그 안에 보면 -원산도 주변에서 보면- 인프라라든가 관광적인 이런 또 뭐 관광객들이 갔을 때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전혀 제대로 안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점도 보령까지 개통하기 이전에 관광 측면, 또 관광객들 유치를 위해서 미리 사전에 충분하게 검토가 이루어져야 되겠고, 또 꽃지해수욕장에 우리가 임대를 줬지 않습니까, 1지구? 거기 주차장에 가건축물도 짓고, 먼저 일전에 국장님하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그런 여러 가지 시설들이라든가 또 건축물 모양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참신하고. 외국에 가보면 그런 건물들도 상당히 아주 아름답게 잘해놨어요, 거기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정도로.

그래서 건축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광측면에서도 좀 신중하게 잘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여튼 포괄적으로 말씀드려서 뭔가 와 닿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안에서 자세한 사항은 앞으로 개별적으로 또 기회가 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병기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잠깐 거기에 관련된……. 김기영입니다. 첫 질문에 포괄적으로 질문을 드렸는데 이제 정병기 위원님께서도 보부상촌 말씀하셨는데 또 제 지역에 관련되어 있고 또 이 방면에 사실 저도 상당히 참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는데 업체선정을 했더라고요?

했는데 기존 건립한 형태는, 지금 그것은 당장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좀 아쉬운 거는 보부상의 옛날 그대로의 모습 그런 때의 공연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그게 좀 아쉽다. 일전에 우리 위원회에서 방문도 했지만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집행부에 얘기를 하면 흔히 다 전문가와 협의를 했다고 그래요, 다. 그런데 실제 우리가 느끼고 또 그 후에 변경하는 걸 보면 전문가와 협의했다고 해도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보는 시각과 오히려 그만도 못한 경향도 조금씩은 있더라는 얘기죠, 보면 도로망도 그렇고.

그래서 너무 전문가만 의존했다는 것도 문제가 있고, 자. 그러면 보부상촌 운영 업체선정을 했어요, 예산군에서. 또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손실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도와 예산군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자, 그러면 지금 롯데에서 기존에 하고 있는 백제역사재현단지도 아까 정병기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일부 골프장이라든가 아웃렛 일부에서는 흑자를 보고 있고, 그 흑자 보는 부분과 적자 보는 부분이 제대로 투명하게 또 정말 얼마만큼 내 사업이다 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운영을 해가고 있는지, 이게 손실 부분을 지원하다 보니까 오히려 지원하는 그런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손실 보는 쪽은 그런 쪽으로 또, 떠다닌다고 하면 좀 이상한 표현이지만 너무 의지할 소지도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보부상촌 운영할 때 업체선정을 했으면 업체에서 운영하는데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건립된 거기에서 각 프로그램이나 뭘 할 거냐 하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당연히 손실 부분, 우리 도나 군에서 책임고지는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우리가 깊이 관여하고 점검하고 사전승인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좀 감독기관으로서 그런 것도 충분히 같이 검토해야지 그 업체한테만 그냥 맡기고 손실 부분 50% 보조해 주고? 이거는 있을 수 없는 거죠.

우리 의회 차원에서는 동의하기 어렵지, 이거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이제 롯데도 있고 한데 염려스러워서.

롯데 백제재현단지는, 거기는 대그룹에서 하는데도 손실을 저렇게 보고 있는데 이쪽의 보부상촌은 어느 업체인지는 모르지만 참 이게 염려가 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 그리고 이제 아까 원산도까지 도로망이 구축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보령까지는 터널로 아마 내년 준공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자 그러면 단순히 이게 도로망 차원에서 그 도로를 내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적인 측면, 뭐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현재 많은 관심이 있어서 많이들 가보는데, 국장님 거기 가보셨어요, 원산도에?

자, 그렇다고 하면 우리 도나 보령시나 또 태안군이나. 그 도로사업 계획이 수립된 지가 상당히 꽤 오래됐는데 그동안 여기에 대한 관광인프라라든가 주변 먹거리서부터 볼거리, 즐길 거리, 여러 가지 이런 걸 하나 준비했냐 이 말이죠. 그러면 이걸 언제 준비할 거냐 이거예요.

만약에 내년에 개통을 한다고 하면 전국 수도권에서도 시간이 많이 안 걸릴 테니 많이 올 겁니다. 그러면 이게 교통망도 오히려 혼잡스럽고, 안면도에서 거기까지 제대로 안 되어 있으니까. 그냥 이차선이에요, 거기는.

먹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 뭐가 있냐 이 말이에요! 현재 거기 갔다 오면 다 실망들 해요. 이렇게 준비도 않고 그냥 도로만 내나보다 하고 있는 거는 참 너무 이해하기 어렵다 하는 점을 이제 더 말씀드리고, 지난해 본예산에서 예산심의할 때 보령시에서 올라온 성주산 종합관광지 개발 사업이 올라왔어요.

공모사업으로 해서 국비가 168억이던가 160 몇 억이었는데 그리고 또 지방비가 그 정도 되고 있어요. 그러면 한 330억 정도 되나요? 이렇게 될 텐데 거기에는 이제 모노레일이라든가 여러 가지 관광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해서 상당히 참 부럽기도 하고 우리 바로 보부상촌 주변 지역이나 가야산 도립공원이, 도립공원 지정한지가 상당히 꽤 오래되면서도 뭐 하나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된 게 없어요.

순환도로도 환경단체에서 반대해서 그냥 걷는 길로 하다 보니까 그 지역민들 소득창출하고 하나 연결도 안 되고 관광객도 별로 안 오고. 그러면 보부상촌을 운영해서 온다고 할 때 기존 보부상촌 운영도 운영이지만 그 관광객들이 과연 거기를 보고 시간을 또 여행경비를 얼마나 써줄 거냐. 그 주변 지역도 관광인프라가 같이 돼야 되는데 온천이 있다고는 하지만 지금 온탕도 문 닫았지 않습니까, 사실?

그래도 한 가지는 예산군에서 예당저수지 출렁다리가 건립되고서 4개월 동안에 한 300만 명 관광객이 왔거든요. 이건 정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획기적인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거기에 이제 인프라 조성을 위해서 음악분수대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주변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이런 것을 또 과감하게 풀어야 거기에 민간투자라든가 인프라 구축을 할 텐데 그런 건 또 제대로 안 풀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이런 부분이 국가에서도 관광 측면에 많이 활성화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우리가 보면 실질적으로는 별로 달라지는 게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시급히 개선되고 또 선택과 집중투자를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봐요. 관광지 투자를 할 때 선택을 했으면 그 주변에 연계해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여러 가지 이런 것을 좀 같이 해주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게 단 시일 내에 쉽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다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런 점을 좀, 여기까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예. (타이머 울림) 답변시간은 봐주는 거죠? (장내웃음) 거기에 모노레일이라든가 케이블카라든가 가야산 도립공원까지 이런 것도 예산군에서 공모사업을 하든지 해서 인프라 구축을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사실 아까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가 시간, 또 질문을 몇 번 해서 말씀을 안 드렸는데 여기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또 오늘 문화재단에서는 안 나왔죠? 오늘 업무보고 아니니까. 그런데 문화재단, 역사연구원 이런 산하 유관기관 사업에 따라서, 추진하는 사업에 따라서 기관 간에 협의할 사항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예산 심의하기 전에 사업 선정할 때 관련 기관과 함께 협의를 수시로 하는 게 있어야 될 거 같아요. 물론 각각의 기관마다 독단적으로 할 부분도 있지만 유사기관과 협의를 해서 함께 추진할 부분은 예산을 수립할 때, 사업 추진할 때에 1년에 몇 번 이렇게 협의해서 함께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봐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