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위원
의원 김명숙입니다. 제가 8대 핵심과제에서 부족하다고 했는데요, 이거는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게요. (김득응 위원장, 김복만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충청남도 전략산업과제가 있어요. 미래 10년 충남의 전략산업과제, 중점 추진하는 거 10가지가 있는데 여기에도 농업은 없어요. 여기에 해양생태는 있어요. 해양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신산업 육성은 있는데 농업과 관련된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다음에 뒤에 가면 충청남도가 하는 현안사업 중점관리 사업이 있어요. 이게 또 20가지가 있거든요? 20가지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보면 농업은 딱 하나 있어요. 농업이라고 할 수 있나 모르겠지만 이거 농업 아니거든요, 내포 축산악취 개선. 3만 2000명의 시민들과, 말하자면 홍성군민과 예산군민인데, 군민과 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이 기관에 근무하는 이런 분들을 위한 축산악취 개선하는 데는 이렇게 현안 중점관리 과제로 들어가 있지만 우리 농업은 하나도 여기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런데 바다는 또 들어가 있어요. 제가 자꾸 바다하고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부남호 역간척 사업도 중점과제로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내포 축산악취는 왜 내포만이에요? 청양군에 사는 분들도 축산악취 때문에 문 열어놓고 살 수가 없어요. 대치면사무소 직원들도 아주 괴롭거든요. 그런 건데 어디에도 들어가 있지 않아가지고 정말 그렇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런 자료 한번 받아보세요. 이게 본회의장에 탑재되어 있던 자료거든요. 그런 정도로 우리 농업이 중요한 중점 사업으로, 현안 과제로 미래 10년의 산업과제로 들어가 있지 않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좀 구체적으로 간단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6쪽입니다. 6쪽에 스마트 원예산업이 있는데요, 이런 주문을 드릴게요. 대개 원예를 하는 하우스들이 10년, 20년씩 됐어요. 그래서 폭이 굉장히 좁고 스마트 농업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옮겨야 되는데 짓기도 어렵고 이래서 청양군에다는 전수조사를 하자고 그랬거든요. 일부 지원을 하면 바꾸기를 원하는, 그러면 5년이든 10년이든 계획을 세워서 예산을 집중 투자해 주고 다른 분야 투자하자 이런 의견을 냈었는데, 그런 것처럼 조사를 해서 예산 세우고 지원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이런 예산이 굉장히 적거든요. 대단위 스마트 농업을 하는 거보다는 농가 단위로 -100% 완전 스마트는 아니지만- 웬만큼 습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원예는 가 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동안 시설을 지원하는 예산을 많이 세워서 함께 같이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특히 과일원예와 관련해서 우리가 이제는 어떤 운동을 벌여야 되냐면 제철음식 먹기, 제철과일 먹기 운동 운동을 벌여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싸게 사자는 건 아니에요. 지금 왜 우리가 기름을 때가면서 푸드마일리지를, 굉장히 멀잖아요. 기름이 오는 걸 계산하면 겨울철에 딸기를 먹고 토마토를 먹는 게 푸드마일리지가 어마어마하다는 말이에요. 1월 달까지 딸기가 제철과일처럼 나타나는 건 뭐냐면 빨리 생산해야 비싸게 파니까 그랬던 거예요. 그런데 다 어렵잖아요. 아무리 비싸게 받아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어려워요, 기름 값이 올라가면 어렵고 이런 거니까. 그나마 지금은 우리가 면세유를 때니까 덜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더 어렵거든요, 이거 언제 바뀔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제철과일을 제값 내고 사먹자. 지금 똑같은 가격에 딸기를 사먹는 것, 지금보다 10% 인하된 가격에 딸기를 사먹는 거, 소비자들 다 인정할 거예요. 그리고 그때 먹는 게 훨씬 더 안전하고 몸에 좋아요. 결국은 우리가 곡식이나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들은 태양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해서 그러거든요. 직접 태양에너지를 먹을 수 없으니까 광합성 작용을 한 곡물을 통해가지고, 야채를 통해서 우리 몸이 태양광에너지를 받는데, 그러면 태양을 많이 받은 것들이 좋은 거지, 가온을 한 거는 아무래도 광합성 작용이 적기 때문에 태양에너지가 부족해요. 그러니까 겨울철에 푸른색 채소 만들어 내기 위해서 질소비료를 많이 주고 이런 것이거든요, 비료를 쓸 수밖에 없고 기름을 땔 수밖에 없고. 그러니까 푸드플랜이나 먹거리를 다루는 부서, 유통을 다루는 부서에서는 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제값 주고 먹자. 지금보다 아주 싸게 아니고 지금보다 5%, 10% 내려간 가격, 그러면 농민들도 동조를 할 거예요. 그렇게 설득을 해서 그렇게 농사를 짓는 농민이 있다면 우리가 기후환경국하고 -매우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 분들한테 유통비를 지원하고 홍보비를 해 주고, 이제는 이렇게 다시 되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오래된 미래처럼, 농법도 태양농법을 짓는 것처럼. 저는 이게 간절히 필요한 때인데 이것도 하나의 정책 사업으로 해서 지원 사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농민들 중에 이런 뜻을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렇게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스마트 농업 한다고 해서 무조건 기름 때서 비용을 줄이는……. 시설을 하면 그게 결국은 비용이잖아요. 그런데 지원이니까 비용으로 안 본단 말이에요. 공익적 가치 이런 거하고 맞으니까 그런 부분들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거는 곁가지 얘기인데요, 벼 유통과 관련해서 고품질 쌀이나 이런 거, 우리가 떡류가공협회에 지원하시지요? 지원금 나갈 거예요. 충청남도 농업과 관련된 행사 때 홍보하라고 지원금이 나가는데 이거는 나중에 참고적으로만 하세요. 떡류가공협회가 있어서 지역농산물 관련된 축제가 있을 때 지원금을 줘서 했는데 이게 어느 시점에서 회장의 부정행위로 인해서 갈라졌어요. 개선하라는데 개선하지 않으니까 우리는 그 단체 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 다시 한국농산물가공협회가……. 아, 한국농산물가공협회가 있었어요. 이게 방앗간들 얘기예요. 떡방앗간들이 모여서 만든 게 한국농산물가공협회인데 여기에 지원이 나가는데 여기 회장의 부정으로 인해서 개선을 하라고 하는데 개선되지 않으니까 3분의 1 정도가 -충청남도의 몇 개 시군이 다 포함되는데- 떨어져 나왔어요. 그런데 지원금은 계속 농산물가공협회로만 가요. 그래서 떡류가공협회 쪽은 지원을 못 받고 -이분들이 해 오던 행사가 있으니까- 몇 개 시군에서 본인들이 자부담으로 돈을 걷어서 해 오시더라고요. 논산 딸기 축제 같은 경우도 스스로 해서 했고, 청양의 고추·구기자 축제 때도 이분들이 회비를 걷어서 떡 만들어서 홍보하셨어요. 그래서 이거는 부정행위로 인해서 그런 것이니까 돈을 같이 나누어주든지 두 단체를 합치든지 이런 어떤 것들이 돼야 될 것 같아요. 선량하게 바로 잡으려고 했던 분들은 전혀 지금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매우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들 한번 살펴보셔서 정리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공익적 가치를 위해서 농업을 지키고 농촌을 지키려면요, 고령농업인들이 농업에 종사를 함으로 인해서 우리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있어요, 경제적 효과도 크고요. 그래서 관리기·미스트기 이런 것들이 매우 필요해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적거든요. 그리고 정부는 소규모 농기계 지원이 없으니까 안 하는데 우리는 고령농업인이 많으니까 현장에서 너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도비를 좀 더 주면 시군에서 더 세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는 미스트기라든가 관리기라든가 이런 부분 예산이 많이 지원돼서 65세 소농가들한테 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100% 원하는 대로 다는 아니지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7쪽에 가뭄 극복,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대구획 경지 정리라든가 농업용수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저도 고민을 많이 해요. 고령농업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힘을 덜 들이고 농사를 짓게 하는 기술이 있을까 그다음에 기자재가 있을까, 또 하나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흘러가는 물을 모았다가 어떻게 하면 농업용수로 활용할까, 이 두 가지를 제가 제일 많이 고민하는데, 여기서 농어촌공사가 대구획 경지 정리를 하고 큰 관리를 하잖아요. 그런데 배수로를 치워주지 않아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배수로에 풀이 무성하고 이런 것들을 긁어주는 일들을 당연히 관리하는 게 농어촌공사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데 그걸 해 오지 않아요. 그러고서 현장에 다녀보시면 아마 도에는 그런 얘기 안 하겠지만 -시장·군수님들이 읍면 순방할 때 제가 10개 읍면 다 동행을 해요, 물론 전에 기자일 때도 동행하고 군의원일 때도 동행하는데- 여기 청양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다 나오는 얘기가 뭐냐면 배수로 정비 좀 해 달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물이 넘치거나 아니면 물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물이 빠지는 걸 막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러면 뭐라고 하냐면 시군에서는 농어촌공사 일이라고, 농어촌공사 지사장이 배석하면 ‘예산이 없어서’ 이래요, 시군에다 달라고 그러고. 기가 막힌 노릇이에요. 농어촌공사가 이런 공사를 했으면 본인들이 국비를 따다가 -국가기관이니까- 당연히 해 줘야 돼요, 매년 얼마씩. 안 하더라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하도 답답해가지고 충남도에다가 자료 요구를 했어요. 무슨 자료 요구를 했냐면 농어촌공사가 사업을 얼마나 가져가는지, 충청남도비·국비 -도를 통해서 내려오는 국비- 그다음에 시군비가 있어요. 그래서 지난 5년간 사업을 얼마나 가져갔는지 자료를 뽑으려고 자료 요구를 처음에 시군 실국·사업소 다 포함이라고 했더니 대구획 경지 정리한 자료만 왔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아니다, 농촌활력과의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도 컨설팅·교육 이런 부분에 상당 부분 많이 가져가고요, 도시재생 그다음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런 것들도 가져가요. 이런 것들 중에는 보면 60억짜리 40억짜리 사업이면 여기에서 보통 10억씩 가져가고 거기에서 일정 부분은 영업이익도 떼요, 15%, 그다음에 거기서 인건비 다 챙기고요. 이렇게 본인들은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서 여기서 남는 돈을 가지고 모아가지고 용배수로 정리를 해 줘야잖아요. 본연의 업무는 뒷가지로 쳐놓고 와서 공사만 하고 관리는 안 하고 그다음에 돈 되는 사업만 받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지난 5년간 얼마나 받아갔는지 계산 한번 안 해 보셨지요? 저는 늘 이게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서면자료 요구를 하면서 보니까 5년 동안 농업정책과에 185개 사업이 있고요, 5년 동안 농촌활력과에 215개예요. 그래서 5년간 농촌공사에서 가져간 게 2조 118억 4800만 원 정도 돼요. 그런데 실제는 더 많아요. 그다음에 연간으로 치면 4023억 6900만 원 정도 되는데 여기 빠진 게 있어요. 저 같은 경우도 지역현안 건의사업비로 무한천에 흘러가는 물을 갖고 모아가지고 -더 파거든요, 내를 파고- 평상시 위로 흘러가게 만들고 밑에 모았다가 그거를 저 위에서부터 수로를 만들어서 내려주는 작업을 해요. 3억짜리 4억짜리 이 사업을 지역현안 건의사업비 가지고 해요. 제가 2억씩 1억씩 막 줘요, 얼마 안 되지만. 저는 현장에서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디 가서 관정 파 주고 회관 고치는 것보다. 그래서 이거를 하는데 이 사업도 청양 같은 경우 농촌공사에서 3억짜리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그런 게 안 잡히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시군에서는 배수로 사업 이런 것들을 거기에 훨씬 많이 주고 있는데 그거는 안 잡혔어요. 이만큼 가져가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시군에다가 도에다가 돈 달라고 하면 안 돼요. 본인들이 대구획 정리한 구역만큼은 국비를 따다가 이런 사업비를 갖고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안 그러면 농촌공사에다 이 돈 줄 거 없어요. 수의계약으로 가니까 이익도 더 많이 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 점을 잘 지켜보면서 농촌공사에 강력히 요구해야 된다. 충남도는 충남본부에 해야 되고, 시군은 제가 시군하고 협의를 할 거예요. 청양군부터 이런 부분들 개선하려고 하는데 “이만큼 사업을 가져갔으니 당신들이 사업을 해야 된다, 그리고 이거는 의무와 책임이다, 그리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컨설팅하고 이런 것들은 부수적인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돼요. 그리고 만약에 그런 것들을 잘 하지 않으면 우리 돈 가지고 그거 고쳐주면 안 돼요. 그런 거 안 하면 농촌활력과에서는 잘하는 업체한테 차라리 주자고요. 농촌공사, 그렇게 다 실력 있는 거 아니에요. 거기다 주니까 거기서 또 다시 컨설팅 업체에 주더라고요. 이런 일들을 봤으니까 우리가 이 부분도 함께 고민해서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용배수로 문제가 지금 가장 크니까, 특히 10년 전, 15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한 그 구역에서 중앙 배수로들이 굉장히 문제가 많거든요. 이런 부분들 해결할 수 있게 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8쪽의 먹거리공급 확대 방안에서 푸드플랜과 관련해서는 제가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연구용역에 대한 문제점을 했는데 아직 제대로 된 보고나 개선방안이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잘 봐야 되고요, 빠진 부분도 잘 챙겨야지 그렇지 않고 나중에 담당자들이 바뀌고 다른 분이 오셨을 때 그걸 기초로 갖고 하게 되면 문제가 많아요. 열심히 찾아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연구용역 보고서를 갖고 할 수도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다 그런 자료 보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보완을 다시 제대로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8쪽의 농산물 국내 소비시장 창출 및 유통체계에서는…… 이거는 길게 말씀 안 드릴게요. 다행히 유통팀장님이랑 한번 미팅을 했는데 대형온라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고요, 이거 금방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2년 3년 걸려도 50억 100억짜리 한번 해서 충남도민이라면 대형온라인 매장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여기저기서 농산물을 갖다가 거기서 판매를 대행하는 직업군도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또 잘 팔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농산물이 잘 팔리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뉴스를 보다 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졸업이 취소되면서 꽃 농가가 굉장히 어려움을 겪는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그러면서 도청 공무원이 화훼 농가를 위해서 도청 꽃집에 가서 꽃을 사요. 그런데 과연 도청 꽃집에 있는 꽃이요, 우리 충청남도 농가의 꽃일까요? 저는 아닐 확률이 80% 이상이라고 보거든요, 저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오는 것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어려울 때 대형온라인 공간이 있거나 대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니면 어떤 단체가 있다면 농가로부터 -10만 원, 20만 원어치는 안 가져오잖아요- 한 500만 원어치 가져오라고 주문받아가지고 한 사람 앞에 2만 원, 3만 원씩, 아니면 3만 원, 5만 원씩 꽃을 팔아주면 우리 농가한테 도움이 직접 가는 건데, 우리가 백날 화원에 가서 사야 소용없어요. 지금 붉은 장미 사러 가면 되게 비싸요. 왜 그런지 아세요? 중도매상들이요, 자기네들 가격을 높이려고 넣어놓고 비싸게 팔아요, 없다고 그러고요. 그런데 농가에서는 싼 가격에 경매가 되고 있거든요. 도매상들의 거상들에 의해서 꽃시장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우리가 화훼농가 이런 소매시장에 꽃을 사러 갔을 때. 또 하나는 지역에 꽃시장이 있으면, 15개 시군에 화훼농가가 많으면 직접 화훼농가와 직거래할 수 있는 루트도 열어줘야 꽃 농가들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서 우리가 유통도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 봐야 된다는 의견말씀 드리고, 저는 17개 시도 중에 충청남도가 제일 먼저 멋진 이름으로 하나 온라인 공간을 대형으로 해서 젊은이나 뜻있는 분들이, 아니면 도시에서 귀촌한 분들이, 영업에 능한 분들이 농산물을 취합해서 온라인 공간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소포장해가지고 택배 보내주고 이런 거 할 수 있는 제도가 빨리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0쪽의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와 관련해서는 농협중앙회에 가서 발행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역농협에서 하도록 하든가 안 그러면 날짜를 정해서 읍면사무소에 가서 신청받도록 하라고 했는데 직접 해야 한다고 해서 그게 안 됐어요. 그러면 농협중앙회에서 신경을 안 쓰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 혹시 지역농협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나요? 농민들 얘기 들으니까 아니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