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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발언

김영선 의원 발언

297회 제윤리특별위원회2021-07-14

김영선 의원 프로필 보기 →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오광교 의원입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규정에 따라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본 위원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원활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의 건에 대한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09시34분 회의중지

09시37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정회 시간을 통하여 논의한 대로 추천받으신 김옥수 위원님과 전승일 위원님 중 거수표결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거수표결을 선포합니다. 추천 순서에 따라 먼저 김옥수 위원님을 지지하시는 위원님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거 수) (거수 : 김태진 위원, 김영선 위원) 다음은 전승일 위원님을 지지하시는 위원님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거 수) (거수 : 오광교 위원) 표결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2표, 전승일 위원님 1표로 윤리특별위원장에 김옥수 위원님이 선출되었음를 선포합니다. 새로 선출되신 위원장님과 회의 진행교대를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39분 회의중지

09시45분 계속개회

김옥수임시위원장

회의를 속개합니다. 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만 선출과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선출된 게 아닙니다. 표결 결과 5명 위원이 참석하셨는데 김옥수 위원 2표, 전승일 위원 1표, 기권 2표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전 투표는 무효입니다. 다시 하거나…… 다시 해야 되는 게 맞겠습니다. 다시 오광교 5선 위원님께서 올라오셔서 잘못된 회의를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시나리오를 제대로 좀……

김옥수위원

시나리오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회의 한두 번 합니까? 상식대로 하십시오. 상식대로.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상식대로 그것도 좋아요. 그래도 시나리오가 정확하니 된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김옥수위원

아니, 회의를 잘하시던지요. 임시위원장이고 5선 의원이시잖아요. 최다선. 이렇게 회의해버리면 후배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다음에 이 회의를 후배들이 본단 말이에요.

전승일위원

위원장님, 일단 정회를 요청합니다.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46분 회의중지

09시50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지금부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거수투표를 선포합니다. 추천 순서에 따라 먼저 김옥수 위원님을 지지하는 위원님 손들어주십시오.

전승일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없습니다. 표결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회의 좀 알고 합시다. 아무리 회의가 상식적으로 해야 되지만 표결에 들어가면 못 해요.

전승일위원

위원님, 모를 수도 있는 거고, 서로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51분 회의중지

09시55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지금부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2차 거수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미 했는데 뭘 또 선포를 해요?
뭔 선포를?

김옥수위원

지금 거수투표까지 들어갔어요.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속기록 봐봐요.

김옥수위원

거수투표까지 들어갔다고요. 의사진행발언이 있다고 해가지고 했고, 정회해버렸고……

전승일위원

그럼 김옥수 위원님 입장은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김옥수위원

원칙대로요, 원칙대로. 의회는 원칙이 가장 중요해요.

전승일위원

그럼 어떻게 하시자는 거예요?

김옥수위원

순서대로 해요. 원칙대로, 규정대로.

전승일위원

예, 그럼 그렇게 진행하십시오.

김옥수위원

지금 하고 있잖아요.

전승일위원

위원님, 자꾸 싸울 것처럼 하십니까?

김옥수위원

싸우는 게 아니라 답답하니까.

전승일위원

천천히 이야기하시게요. 누가 보면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김옥수위원

예, 천천히 이야기합시다.
광교

오광교위원장직무대행

추천 순서에 따라 먼저 김옥수 위원님을 지지하는 위원님 손들어 주십시오. (거 수) (거수 : 김태진 위원, 김영선 위원) 전승일 위원님을 지지하는 위원님 손들어 주십시오. (거 수) (거수 : 오광교 위원) 2 대 1이므로 3차 거수투표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56분 회의중지

09시57분 계속개회

회의를 속개합니다. 지금부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결선 거수투표를 선포합니다. 추천 순서에 따라 먼저 김옥수 위원님을 지지하는 위원님 손들어 주십시오. (거 수) (거수 : 김태진 위원, 김영선 위원) 다음 전승일 위원님을 지지하는 위원님 손들어 주십시오. (거 수) (거수 : 오광교 위원, 전승일 위원) 표결 결과 김옥수 위원님 2표, 전승일 위원님 2표로 연장자이신 김옥수 위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새로 선출되신 위원장님과 회의 진행교대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0분 회의중지

10시01분 계속개회

김옥수위원장

회의를 속개합니다. 3차 투표까지 간 결과 천신만고 끝에 동대 동표여서 연장 순으로 간신히 당선된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옥수입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제가 늘 주장했던 것처럼 원칙에 입각해서 서구의회의 흐트러진 윤리를 바로잡는데 작은 도구가 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부위원장을 호선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을 호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선위원

김태진 위원님.

김옥수위원장

다른 부위원장님 추천 안 하시겠습니까? (…….)

전승일위원

의사진행발언 해도 되겠습니까? 안 됩니까?

김옥수위원장

의사진행발언은 호선이 끝난 다음에 하시면 참 좋겠는데 어쩔까요? 지금 호선 중인데.

전승일위원

호선 중이니까 할 말 있어서……

김옥수위원장

호선에 대해서요? 그러십시오.

전승일위원

방금 전 김영선 위원님께서 김태진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는 욕심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아무리 동료 위원님들이 있고, 김영선 위원장님도 위원장님이시고 우리 김태진 위원도 운영위원장이십니다. 서로 이렇게 해가지고 한다는 것 자체가 과연 맞는 말인지 좀 안타깝습니다. 매번 제가 얘기했지만 박영숙 위원님도 방금 오셨다가 의원으로서 본인 이야기할 부분도 이야기하지 않고 나간다는 자체가 와서 포기하든 기권을 하든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지 이런 식으로 회의를 진행한다는 게 저는 유감스럽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선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장

예, 김영선 위원장님.

김영선위원

항상 말씀하실 때 자기 주관적으로만 말씀하시면 안 돼요. 부위원장이 운영위원장이고 기총위원장이라고 해서 안 되는 거 있습니까? 그리고 박영숙 위원 나갔어요. 왜 남의 이야기를 그렇게 쉽게 하십니까? 의원이 됐으면 최소한 인격은 갖추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있는 사람을 헐뜯고 이런 말을 해가지고 좋을 게 뭐가 있어요. 상처만 나죠. 정말 그 의원이 잘못하면 그분한테 직접적으로 ‘당신 이러시면 안 되십니다.’ 이렇게 하는 것하고, 지금 이 내용 기록되잖아요. 그런 말을 하신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봐요. 정말 그것은 의원이 아닐지라도 우리가 조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옥수위원장

전승일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전승일위원

김영선 위원님! 제가 일부러 기록하기 위해서 그런 발언을 한 겁니다. 의원은 본인이 발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거고요. 저는 김영선 위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실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김영선 위원님께서 예를 들어 우리 예결위원 뽑을 때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좀 나오셔서 제대로 된 예결위원장을 뽑아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김옥수위원장

윤리위원회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승일위원

예, 죄송합니다. 김영선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되받아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위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방금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이게 끝나고 나서 제 발언이 잘못된 것이 있었다 하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똑같이 위원님도 되받아치다 보면 서로 간에 감정이 안 생기겠습니까?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영선위원

제가 지금 되받아치고 있는 거예요? 이성적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확실하게 논리 있게 이야기해보세요. 지금 되받아치고 있어요? 나는 정말 논리에 입각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최소한 의원의 품격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지금 뭡니까?

김옥수위원장

그래요. 더 추천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진 위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진 위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태진 부위원장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태진

김태진위원

오늘 어려움 끝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저 부위원장이 선출이 됐는데요. 저 역시도 의정 활동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것을 오히려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통해서 저도 역시 혁신하고 의회가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옥수위원장

예, 노고를 아끼지 않아주시겠다고 하시니 제가 든든합니다. 참고로 의회직은 규정에는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중복 수임이 가능하죠. 작은 예로 강진군 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님이 후반기 의장님도 하시더라고요.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고요. 너무 그렇게 깊이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마쳐도 되겠죠? 이상으로 제297회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05분 산회

출석

불출석위원

(1인) 김수영

출처 광주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