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대영 의원 발언
김대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장승재 위원장님을 비롯한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장승재·조승만·전익현 의원님 등 열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대영 위원입니다. 전반기 상임위원회도 끝나는 시간이 다 돼가네요. 2년 동안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소방본부 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요, 충남 안전을 위해서 24시간 불철주야 너무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제가 예산서를 보면 가장 미흡한 부분이 소방서 직원들에 대한 역량 보강사업 같은 것들 예산이 많이 없어요. 왜냐하면 물론 소방대원들이 충청소방학교나 중앙소방학교에서 훈련을 충분히 받고 와서 어느 정도 능력이 있다고는 보지만 요즘 같은 때는 드론이라든지 유기견 아니면 고양이, 강아지 사고나 포획 이런 것들에 대한 출동건수도 많고요, 그리고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있어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또 차량들이 자꾸 커지다 보니까 소방대원들이 처음 들어왔을 때는 1종보통 가지고 들어오지만 있다 보면 1종대형을 운전해야 되고 그러면 전부 개인부담으로 해서 자격증도 따야 되고 훈련도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현장에 가보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예산을 세울 때 장비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에 못지않은 것이 소방대원들의 역량이다 이거예요.
소방대원들이 그런 역량이 없으면 구조작업이나 이런 것을 하다 다치거나 사상을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개인이 부담해서 하기는 너무 무리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건 일괄적으로 내년부터는 예산을 세울 때 소방대원들에 대한 역량 기능보강 사업을 대폭 증강시킬 의향은 없으신지? 제가 현장에서 본 게 또 한 가지 뭐냐면, 유기견이나 강아지 포획하는 데 거의 뭐……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에서 강아지 이런 거 취급하시는 분들하고 별 차이 없이 장비도 그렇고, 그건 훈련도 필요하거든요.
훈련도 필요한데 전혀 그런 훈련이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시간만 낭비하고 효율적이지 못하고 시민들은 또 불편해 하고 이런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조금 더 요즘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구조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역량을 우리 본부에서 못해 주면 민간에라도 위탁해서 할 수 있게끔 해서 그런 예산을 편성해 주십사 하는 바람이고요.
내년부터 그런 예산을 좀 많이 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