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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321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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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요청 좀 하겠습니다. 아까 최훈 위원님이 요청하신 자료에 관련해서요, 79개 단체의 사업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역문화 예술행사 지원에서요.

김옥수 위원입니다. 추진현황이요, 몇 쪽이냐면 533쪽이에요. 윤봉길 뮤지컬에 대해서 궁금한 게 좀 있어서 물어볼게요.

이게 보니까 여론 조사를 251명 했다고 해서 87%가 만족 이렇게 나왔는데, 조사를 어디서 하신 거죠, 만족도 조사는? 533쪽입니다. 주최 측에서 251명이면 여기 문예회관에서 할 때 하신 거예요?

어디에서 하신 거예요? 굉장히 상당한 효과가 있는데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국민 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선정되고 나서 인센티브 같은 것은 뭐 받은 게 있나,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선정되고 나면? 그러면 명예만 있다라는 거죠?

좀 아쉽네요. 특별하게 인센티브라도 줘서 더 멋있는 공연이 돼야 된다라고 보는데, 그러면 올해도 우리가 예산이 되고 하니까 좀 더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자료 요청한 지역문화 예술행사 지원에서 잔액이 6000만 원 남은 게 지금 보니까 미신청하고 미교부가 이렇게 됐더라고요.

그런데 아산에서는 이게 왜…… 시비 미확보로 도비 미교부인데, 이런 거는 되지도 않는 것을 왜 이렇게 신청을 했다가 이렇게 됐는지요. 그러면 서산시에서도 보니까 닻개백제 내포문화제 이것도 미신청으로 되어 있는데 이 행사도 지난번에 저한테 연락이 와서 상당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는데, 이게 왜 미신청이 됐죠? 저도 이런 내용을 확실하게 알고 가야 여기 회장님하고 얘기를 할 때 제가 답변을 해 드려야 되거든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비슷한 행사인데 어떤 행사는 자부담이 들어가고 또 어떤 행사는 자부담이 안 들어가는데 이런 거는 어떻게 돼서 하는 거죠? 저도 의원이 되기 전에 단체장을 맡아서 행사를 하면 그 전에는 자부담 같은 것 없이 지원금을 밭고 원활하게 행사를 했는데, 지금은 의원이 돼서 예술 쪽으로 가다 보면 행사를 하고 싶어서 저한테 와서 사업비를 달라고 하고, 제가 그러면 자부담을 붙이라고 하면 굉장히 난감해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어떻게 선을 그어서 해야 되는데 저도 어떤 때는 이럴 때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될지 모르는, 참 답답할 때가 많이 있는데 국장님 생각은 이거를 어떻게……. 사실 산사음악회 같은 데는, 절 같은 데는 굉장히 돈이 많아요. 그런데 순수한 단체 같은 데는 자본이 없어서 큰 행사를 하고 싶어도 자부담 때문에 못하는 행사인데 분명히 이거는 구분해서 내년이라도, 이제 6월 이후에라도 분명하게 구분해서 꼭 자부담이 필요치 않은 행사도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과 우리가 좀 함께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좀 고민하셔서 편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