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석곤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김석곤 위원입니다. 2년 동안 또 같이 하게 됐는데요,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우리 충남교육을 위해서 같이 힘을 합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 수) 김석곤 위원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학생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보건교육의 중요성이 정말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보건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한 대책 그리고 현재 보건교사 배치 현황과 앞으로 배치계획에 대해서 자료 부탁드리고요, 하반기에 충남교육청 도서관 재구조화 연구용역이 시작될 거 같은데 현재까지 신청기관과 신청내용들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석곤 위원입니다.
하나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상 초유로 원격수업을 하게 됐는데 최장 며칠 정도 원격수업을 했죠? 하고 있는 데도 있고, 그동안 원격수업 중에 문제점이 도출된 내용과 원격수업을 했을 때 학업성취도가 체크된 부분이 있으면 그것 좀 자료로 주십시오.
김석곤 위원입니다. 학교시설 문제니까 행정국장님께 질의드려야 되겠죠? 각 단위학교의 시설점검은 교장선생님과 행정실장이 주관하고 책임을 지시는 거죠?
그게 구체적으로 크게 대변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나와 있어요? 그런 건 당연히 체크가 매뉴얼에 다 나와 있겠죠. 각 학교를 다니다 보면 정말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시는 행정실도 있고 주는 것만 받아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주는 것도 싫어하고 안 하려고 하는 행정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점은 국장님도 파악을 하고 계실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점을 얘기하려고 하냐면 항상 결과를 가지고 보는데 과정도 점검 매뉴얼에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제가 학교를 보는데 정자가 있더라고, 정자가 있는데 마루가 좀 들떴어요, 들뜨고 상했다고 할까 이런 마루가 깔려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저도 몰랐어, 그거를. 그런데 며칠 전에 비 올 때 거기를 가니까 지붕에서 물이 새더라고, 지붕에 물이 새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데 그래서 내가 행정실에 전화를 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거기 마루를 갈려고 예산편성을 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어째서 원인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고, 지붕 고칠 생각을 안 하고 거기만 가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비 올 때, 눈 올 때 이런 부분도 점검 매뉴얼에 넣어서 정말 운동장의 물이 배수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런 부분도 그 시기에 체크가 돼야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동장도 보면 4면에 다 배수로가 돼 있어요, 그런데 한쪽은 배수로가 꽉 막혀 있고 한쪽 부분은 그대로 그냥 비어 있고, 그러니까 배수가 안 되는 그런 시설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그런 부분도 구체적인 매뉴얼에 포함을 시켜서, 사실 비 올 때 나가서 돌아다닐 일 별로 없잖아요.
그렇게 해 주시면 우리 학생들이 항상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교과서에도 있잖아요, 비 올 때 원두막에 들어가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원두막이 비를 피하긴커녕 비를 맞게 생겼어요. 그런 시기 이런 것들도 점검 내용에 꼭 포함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