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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영우 의원 발언

323회 제5행정문화위원회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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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에서 영화·영상으로 해서 지원해 준 현황과 금액하고 태안에 예술인마을을 조성했다고 했는데 그 현황 좀 주시고요, 공공 공연장에 상주한 단체의 예술창작활동 단체 7건을 지원해 줬다고 했네요? 그 내역 좀 해 주시고, 문화예술교육사 7명을 채용했다고 했는데 어디에 배치했나 그 내역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림공원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비림공원 추진상황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충남문화재단, 역사문화연구원 또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보고를 하셨는데 너무 업무가 방대해가지고 한꺼번에 뭐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우선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새롭게 출발했잖아요. 원장님이 아주 열정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여러 가지 정보화산업이라든가 천안·아산 쪽에, 충남의 여러 산업 분야에 중점적으로 하고 이 내용으로 봐서는 행정문화보다는 미래산업국에 있어야 할 성격이지 않나. 그런데 옛날에 정보문화로 할 때는 뭐하지만 산업이라는 분야가 특히 ICT 분야로 해가지고 방대한…… 보통 사업이 몇백 억, 몇십 억 하고 또 미래산업국이라든가 테크노파크 그런 데하고 연결해가지고 충남의 미래먹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하고 연계돼서 하셔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대답하면 물어볼 시간이 없으니까. 그러면 투자를 도하고 천안·아산하고 태안까지 했죠? 그러면 각 시군에 개발 품목이 있으면 투자를 해야 되나요?

문화재단원장님, 새롭게 3월 1일 날 오셨네요? 여러 가지 경륜도 많으시고 그런데 문화재단은 특히 -역사문화연구원도 그렇고- 양승조 도지사가 민선 7기에 취임하면서 정무부지사를 문화체육부지사로 바꿔서 추진하잖아요. 그런데 내가 볼 때는 지금 임기가 2년이 넘었는데 특별하게 내세울 게, 무슨 문화체육을 내세워서 2년을 해가지고 문화체육부지사로까지 바꿨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문화재단이사님은 우리 충남이 뭘 대표적으로 내세웠다고 볼 수 있으세요? 2년이 지났으면 나타나야 하는데 이제서 계획을 세운다는 게 도정의 템포가 너무 늦지 않나 생각하고 지금 대한민국이 경주문화, 신라문화·백제문화·고구려문화가 대한민국의 삼국일 때 있잖아요.

충남의 백제문화가 과연 경주의 신라문화만큼 따라가느냐, 시설이나 홍보나 여러 가지 사업으로 볼 때. 그렇다면 진짜 문화를, 역사를 내세운다면 -역사원장님도 계시지만- 백제문화를 진짜 찬란하게 더 여러 가지를 내세우고 고증도 해서 경주의 신라문화 이상으로 해야 되지 않나, 부여하고 공주하고 충남의 내포라든가 여러 가지를 결합해서. 도지사가 문화를 내세웠다면 그런 걸 처음부터 더 해서 충남에 백제문화를 더 찬란하게 빛내고 고증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관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점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빨리 템포를 해서 내세워야지, 지금 벌써 2년이 넘었잖아요. 그리고 역사문화연구원장은 여기 보면 독립운동 청산리니 이런 걸 많이 하는데 대한민국 문화가 옛날에 독립운동 이런 것도 있지만 종교문화가 있잖아요.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문화나 카톨릭 종교가 근 50% 이상의 종교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충남에 기독교문화로서 역사가 있는 곳이 있잖아요. 원장님이 생각할 때 충남의 기독교문화 역사가 내세울 게 뭐 있어요? 내가 물어보는 것만 답변하시라니까.

충남에 기독교문화 내세울 만한 게 뭐가 있냐고, 전국적으로 내세울 만한 게. 고대도에 최초의 선교사가 ‘칼 귀츨라프’라고 해서 아주 유명하잖아요. 대한민국 최초의 선교사, 1832년도에서 55일간 해가지고 거기 성역화사업도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잖아요.

또 서천에 가면 최초의 성경전래지가 있잖아요. 그런 곳도 우리가 역사문화를 가꾸면 전국의 기독교인이 많이 올 수 있고 또 천주교 같은 경우는 김대건 신부라든가 갈매못성지라든가 충남에 특히 성지가 많잖아요. 그러면 또 전국이나 세계적으로 가톨릭…… 교황까지도 오셨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역사문화를 독립운동 이런 거라든가 몇 가지만 하지 말고 세계인을 더 끌어들일 수 있는, 충남이 자랑할 수 있는 역사문화를 더 발굴하고 더 성역화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인, 가톨릭인, 불교인, 또 우리 마곡사 같은 데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돼 있잖아요. 그러면 충남에 불교, 천주교, 기독교에 대한 역사문화를 세계적으로 더 하면, 보면 여기 독립운동, 청산리 전투 이렇게 너무 단순한 몇 가지만 하고 있다. 왜냐하면 역사문화를 더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세계인을 끌어들여야 충남이 더 발전할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범위를 확대해가지고 충남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좀 확대해서 하면 얼마든지, 성지순례길에서 스페인도 가고 많이 가잖아요. 그렇다면 세계인이 우리 김대건 신부라든가 천주교의 성지 또 기독교의 성지, 불교 성지…… 우리가 불교도 역시 태국도 가고 많이 가잖아요. 그런다고 할 때 그런 분야를 발전시키면 세계인을 더 끌어들일 수 있다 해서 여러 가지, 한 가지만 너무 단순하게 그냥 역사 하면 독립운동, 청산리 전투 이런 것만 하지 말고 더 범위를 넓게 해가지고 자랑스러운 충남문화역사를 더 발전시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서천 공연예술연습공간 해서 정규직 인력 채용한다고 했는데 서천 공연예술이라면, 실은 서천이 우리 충남에서 가장 군산 쪽에 가깝고 인구도 적은데 장항에다 이런 공연연습공간을 만들게 된 동기가 뭐죠? 그런데 진짜 공연연습공간을, 위치나 인구나 지역적으로나 여러 가지를 볼 때 장항이……. 세태는 여러 가지 그런데 거기에다 공연예술공간을 만들고 정규직까지 채용한다는 게 과연 많은 도민이 활용할 수 있나, 이런 건 어느 정도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지역적으로 어느 정도 뭐가 돼야지 너무 편향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문화재단에서 “여러 가지 정책개발, 연구센터 뭐뭐 하는데 인력이 부족하다” 계속 그러는데 실은 문화재단을 만든 이유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 공무원이 다 못하니까 근 200억 예산을 주고 직원 40명을 해서 문화재단을 만든 거예요. 그러면 문화재단 직원 자체가 자체적으로 연구를 하고 정책개발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정 돈이 부족하면 용역을 준다든가 해야지, 계속 센터를 만들고 다시 인력을 뽑는다는 것은 설립 취지가 맞지 않다. 그렇지 않아요?

고급인력을 우리 공무원이 못 하니까 문화재단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문화재단을 만든 목적이 그렇다니까. 그러면 여기서 또 계속 기구를 만들어가지고…….

내가 질의하는 것은 문화체육관광국 공무원들이 아까 원장님 얘기한 대로 인사이동하고 수시로 바꾸고 전문적이 아니라 그것을 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을 만들었다니까요. 그런데 여기 내용을 보면 문화재단에서 계속 센터 만들고 직원 요구하고 또 다시 별도로 하기 때문에 문화재단을 만든 취지와 맞지 않다. 그걸 내가 지적하는 거예요.

자꾸 다른 답변을 하시니까 안 맞잖아요. (웃으며) 그러니까 가령해서 여러 명이 같이 하는 게 아니라 머드를 뒤집어쓰고 그걸 보여주는 거예요. 이영우 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서해안 비치 국제 뮤직 페스타, 이게 문화재단에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거예요? 수년 전에 통기타 축제라고 대천해수욕장에서 한 건 아시지요? 통기타 축제라고 해서 대천해수욕장에서 5회인가 4회까지 하다가 없어졌어요.

그렇다면 그게 꼭 대천해수욕장이 아니라 그런 통기타 축제를 서해안에서 하다가 중단됐으면, 요새 트로트라고 해서 아주 인기가 상당히 많잖아요. 저녁에 잠도 안 자고들 하잖아요. 그러면 국제 뮤직 페스타는 음악장르가 뭡니까?

그러니까 옛날에 통기타 축제가 5회까지 하다가 중단됐는데 요새 트로트하고 맥을 같이 하니까 이런 것으로 해서 대천이 아니라 서천이든 하여튼 공모사업을 해서 그 맥을 이어가면 더 인기가 있지 않나. 동해안 해수욕장은 해마다 MBC에서 현대음악을 때려요. 그 당시 그때 관광국장님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그 양반도 상당히 옛날 음악 트로트나 통기타의 맥을 알아서 하다가 국장님 바뀌는 바람에 이게 없어졌는데 그런 것을 하면 앞으로 더 인기 있고 발전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사 7명을 채용했는데 이게 우리 도 특수시책인가요? 아니, 그러니까 관광해설사라고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도에서 대폭 양성해서 관광시설에 일정의 일당을 받고 근무하면서 상당히 효과가 있는데 그러면 문화예술교육사는 의무시설에 배치하는 건가요?

그런데 의무배치 시설에 우선 선정했다고 하길래, 의무배치를 하게 되어 있느냐는 거죠. 충남도내에 몇 군데가 있어요? 여기 보면 문화원도 있길래, 예산문화원.

그러면 각 시군 문화원이 다 해당되는 거예요? 세 군데만 의무시설이에요? 예산문화원만 어떻게, 문화원이 시군별로 있는데 여기만 의무시설이지요?

아니, 그러니까 문화원이 시군별로 다 있잖아요. 문화의 집도 시군별로 있고. 그런데 여기만 왜 의무시설이냐, 이유가 뭐 있느냐 이거죠.

특별하게 여기에 문화시설이 있어서 그러냐는 거죠. 그러니까 각 시군에서 신청을 해야 의무시설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각 문화원이 서천도 있고 보령도 있고 홍성도 있고 여러 군데 있는데 이렇게 신청을 해서 문화예술교육사를 1명씩 배치한다면 상당히 효과가 있는 거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그리고 영상 지원 현황이 있잖아요. 영상 지원이 있어가지고 2019년도에도 16개 영화에 11억을 지원해줬네요? 그런데 금액이 가령 해서 어디는 1억 6000, 1억 8000, 2000 뭐를 기준으로 해서 이렇게 돈을 지원해줬어요, 지원기준이?

그런데 여기 보면 1억 6000, 8000도 있잖아요? 예, 알았어요. 마지막으로 역사문화연구원장님한테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비림공원 조성계획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지요? 일본에 비림공원, 북한에 고구려공원, 중국 기란시? 어디 두 군데, 어디라고 하더라?

기란시 두 군데 있다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일본하고 중국하고 북한에 과연 많은 관광객이 오나. 왜냐하면 이게 우리나라에서 처음 하는 거라면 꼭 용역만 줘서 중요한 것도 아니지만 원장님이 직접 일본하고 중국하고 북한 상황을 -북한은 공산주의니까 덜 하지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그 시설을 해서 효과가 있나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들 주장은 ‘문화로 통일’이라는 주제로 해서 일본-대한민국-북한-중국으로 연계시킨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현장을 가보셔 가지고 그 결과를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