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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영우 의원 발언

325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0-11-30

이영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정병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5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정원춘 자치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총 9건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6건, 2020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2021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이 되겠습니다. 먼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특별재난지역 침수피해 매매용 중고자동차에 대한 충청남도 도세 중 취득세 감면 동의안을 일괄 상정해서 심사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부터 제6항까지 일괄 상정합니다. 정원춘 국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정원춘입니다. 존경하는 정병기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 김연 위원님, 이영우 위원님! 연일 계속된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심사 등으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 중심으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정원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박태진 수석전문위원님은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진

박태진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태진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부터 6항까지 차례대로 일부개정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박태진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원춘 국장님은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총 6개 조례안 중 전문위원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 주신 게 4가지 법률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위임사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불일치가 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또 조사를 해야 한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예는 사무는 위임을 시켜놓고 법령 또는 조례상에는 그대로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경우가 있어요. 또 정기적이 아닌 수시로 보고토록 해서 위임했다기보다는 통제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업을 저희도 일제조사를 하고 조례에 그런 사항이 없도록 챙겼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심한 것이 도에서 시군에 위임하는 것보다는 중앙에서 위임시켜 놓고 도에 다시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은 일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방자치분권위원회하고 이런 사항을 현재 발굴 중이라는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말씀 올립니다. 두 번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인데 이것은 우리가 조문을 뒤까지 연결 지어서 잘 살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끝까지 챙기지 못했다, 즉 “이하 지원시책이라고 한다”는 앞에 있으면 뒤에도 조문내용에 그런 게 있어야 적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조례의 제정 과정을 따르다 보니까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적정한 지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수정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입니다. 도세감면 적용으로 조세 형평성과 재정수입 감소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약 178억 원 정도 감면이 예상입니다. 연장할 때는 3년 단위로 법으로 규정돼서 연장을 하는데 지난해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을 보면 1조 8082억 원이고, 비과세를 전체적으로 따져 보면 2100억 원 정도 되거든요. 그거를 비율로 따졌을 때는 10.4%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전국 평균 감면 비율이 13.3%라 이보다는 좀 낮고, 특히 무분별한 감면을 제한하기 위해서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보면 전전년도 징수액의 1.6% 이하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을 따져봤더니 우리가 최대한 법에 의해서 감면할 수 있는 것이 약 2840억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현재 2100억 원 정도 돼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 다만 상대적으로 본 조례를 하면 투자유치에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 한 사항이라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특별재난지역 침수피해 매매용 중고자동차 취득세 감면 동의안인데 핵심은 과연 이 자동차가 폐차 대신해서 어떠한 장치를 할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은 취득 후 2년 경과 후, 그러니까 취득을 했으면 2년 경과 후에 취득세를 추징하는데 예외규정으로 다만 취득 후 1년이 경과되고 폐차된 경우만 취득세를 감면해 주거든요. 그런데 지금 중고자동차 특별재난지역 같은 경우는 아예 폐차를 하려면 검사를 해야 되는데 검사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수십 대를 다 끌고 가야 하는데. 그래서 부득이 이런 경우 그러면 확인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문제가 되는데 그거는 재난관리시스템에 시군에서 조사하여 올리도록 되어 있어요. 시장·군수가 재난피해 사실확인서를 분명히 발급하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이것만큼은 해 주겠다, 지난번 AI나 구제역 때도 일부는 취득세 감면해 준 사례가 있어서 이런 이런 부분은 반영해 주면 적정하지 않나, 또 행안부 질의를 해 봤더니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이 있어서 이번에 조례를 개정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정원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상정된 안건명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우위원

이영우 위원입니다.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고를 드렸는데 민선 7기 이후에 총 정원이 현재까지 몇 명 늘었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 자료는, 2018년, 2019년, 2020년 이렇게 갖고 있는데요…….

이영우위원

그래서 총 몇 명이나 늘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882명인데…….

이영우위원

는 게 882명.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중에 소방직이 735명, 일반직이 147명입니다.

이영우위원

산하기관은 몇 명 늘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통틀어서 말씀을…….

이영우위원

아니, 산하기관이 우리 출연기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출연기관요?

이영우위원

뭐 보건환경이니 복지재단 이런 것 많이 만들었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출연기관은 기획조정실에서 해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건 잘 몰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필요하시면 자료를 받아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 자료를 가져와 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출연기관도 근 150명 정도 늘었어요. 그러면 근 1000명 정도의 정원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일부 조직이 느는 거는 괜찮은데 이번에도 약 72명이 증가해서 이번에 는 것만 해도, 매년 인건비가 근 50억 원 이상 증가되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평균 잡는 게 1인당 7500 정도 잡습니다.

이영우위원

7500이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50억 8000만 원 정도 됩니다.

이영우위원

882명이 늘었으면 산하기관까지 하면 1000명이면 약 750억, 민선 7기 들어서 매년 산하기관까지 할 때 근 1000억 정도 증가했지, 또 매년 충청남도가 특수시책이라고 해서 정액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이 농민수당, 75세 이상 어르신들, 행복키움수당 이것저것 해서 내가 알기로는 근 2000억 될 거예요. 그런데다가 건물 특히 내포신도시 이런 데에 도 단위에서 운영을 안 해도 되는 여러 건물을 내포에 인구 2만 7000 되는 데에 500억짜리, 예술회관 짓는다, 수영장 짓는다, 과연 충남의 미래가 220만 도민을 위해서 인건비, 건물 관리비에 집중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늘려가지고, 이렇게 고정액이 계속 증가하면 나머지 220만 도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과연 재정을 감당할 수 있는 건가,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두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요, 인력증원 문제는 상당히 지금도 저희는 억제를 했다, 왜 그러냐 하면 국가정책 수요나 지역현안 수요에 의해서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책정하는데 이번 같은 경우도 약 350명 정도 늘려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할 수가 없어서 최대한 줄여서 새로, 업무량이 옛날 같지 않고 자꾸 변하다 보니까 신규 수요가, 예를 들어서 코로나가 발생하리라고 전혀 생각을 안 했거든요. 그런 것, 재난 관련한 것 그리고 민선 7기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소방직입니다. 3교대 하다 보니까 소방력 증강 보강 계획에 의해서 그건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설 설치는 물론 지금 말씀이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내포신도시 조성해 놓고 계획인구 10만을 조성한다고 계획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직원들이나 유입이 안 되는 이유가 이런 기반시설이 없어서 안 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내포신도시에 기반시설이 되어 있어야 인구 유입책이 된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리고 지금 늘은 것도 지난번에도 국을 만들었습니다만, 이번에도 과장급이 3명이나 느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감염병 관련해서가 주고, 뉴딜정책과 관련해서 하나 그다음에 의회에서 홍보기능 강화하라고 해서 3개가 늘어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면 정원 직급별 비율이 있잖아요. 그거에는 배치 안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 범위 내에서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거를 넘어 우리가 인력이나 기구를 한없이 늘릴 수 없는 게 만약 그것을 위반하면 내년도 인력 승인 요청할 때 그만큼 마이너스 처리를 합니다. 그러니까 72명을 줬는데 72명을 넘으면, 아니면 국가 정책을 쓰라고 줬는데 안 쓰면 내년도 기준인건 인력 산정할 때 감소를 하기 때문에 그거는 오히려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지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전체적으로 우리가 조직이 아무리 인플레 됐다고 할지라도 너무 상위 직급이 많다, 한 가지 예로 계룡엑스포니 보령박람회 이런 조직도 보면 부이사관 1명에 서기관 2명에 사무관 7명, 밑에 일할 수 있는 직원은 30명도 안 되는데, 거기다 본청 직원들은 직급을 계속 상향 조정하면, 실질적으로 조직이라는 게 피라미드 조직으로 되어야지 상향직급만 너무 높고 하위직 일할 사람이 없으면, 실무자가 없으면 제대로 효율적인 조직이 되겠나 걱정이 되고요. 의회는 4명이 느는데 그 4명 느는 인원은 서기관 하나에 직급이 뭐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관리팀을 말씀하셔서 거기 6급하고 나머지는 7급 그다음에 운전원 1명이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현재 의회에 운전원이 몇 명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1명 증가하면 4명으로.

이영우위원

수석전문위원님! 의회에 차가 몇 대예요?
태진

박태진수석전문위원

의장님 1대요.

이영우위원

아니, 도의회에 차가 몇 대냐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버스도 있잖아.

이영우위원

총 몇 대냐니까.
태진

박태진수석전문위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이영우위원

버스하고 의장 차 해서 4명인가 5명으로 알고 있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현원이 3명이고 이번에 조직 개편해서 하나 더 늘어나면 4명입니다.

이영우위원

차가 몇 대인데 3명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의회 차량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영우위원

버스가 몇 대 있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게 차량대로 배치하는 게 아니라 운전원은 풀로 가동하기 때문에…….

이영우위원

그러면 운전원은 왜 늘리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영우위원

운전원 왜 늘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의회에 위원회가 많지 않습니까? 상임위원회라든지 위원회 활동할 때 는 다른 사람을 배치해야 되는데 배치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풀 가동하는 형태로 해서 1명이 부족하다고 요청이 들어와서, 사실은 2명이 들어왔습니다.

이영우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2명을 더 했는데 인력에 한계가 있어서 1명만 배치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우위원

인사과장님 의회에 운전원이 몇 명이에요? (○집행부석에서 3명입니다.) 3명이면 안 맞는 얘기 같아.○자치행정국장 정원춘 맞습니다.
그러면 차는 몇 대예요? 운전원 내가 4명으로 알고 있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별정직이 하나 있다고 하네요, 의장님 차.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의장 차 하나에 버스가 3명 있어서 그렇게 해서 4명인데 차의 증원도 없이 운전직을 늘린다는 것은 안 맞잖아요. 차를 구입해서 차가 있어야 운전원에 맞춰서 늘리는 거지 무조건 늘릴 수가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차는 몇 대인지 알아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운전원이라는 것은 차가 있어야 운전원을 늘리는 거지 무조건 운전원 늘린다는 것은 안 맞잖아요. 차를 구입하고 그에 맞춰서 운전원이 필요하면 늘리는 거지, 그렇지 않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재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말씀하셔서…….

이영우위원

그러면 정원이라는 게 무조건 얘기만 하면 다 늘린다면 말이 안 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좀 이해해 주실 게 위원회만 해도 몇 개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외부로 활동하시다 보니까…….

이영우위원

그러면 우리 행정문화위원회도 운전원 하나 주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영우위원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도 운전원 1명 배치해 주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풀로 운영한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영우위원

아니, 의회 차 타 본 적이 없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장에 가실 때 겹치지 않습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세요.

이영우위원

아니, 차가 없는데 운전원을 어떻게 늘리냐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차는 꼭 규정대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이영우위원

아니, 운전원이 차보다 많으면 어떻게 되냐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차를 임차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영우위원

아니, 차를 임차하려고 운전원을 늘린단 말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리고 본청 차도 운영을 하니까…… 의회라고 해서 꼭 의회차량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할 경우에는 저희한테도 요청을 하지 않습니까.

이영우위원

본청 차량 할 것 같으면 본청의 운전원까지 같이 배치해 주면 되지, 운전원만 늘리고 차를 배치한다는 것은 안 맞는 얘기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희 같은 경우도 우리가 운전합니다. 꼭 운전을 우리한테…….

이영우위원

요즈음 추세가 차량을 직원들이 자가운전하는 추세인데 역행을 하기 때문에 하는 얘기지. 차량을 공무원들이 운전을 하는데 여기는 반대로 나가니까 하는 얘기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의회에 8대 있답니다.

이영우위원

의회 차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아까 3대라고 했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운전원이 3명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운전원이 3명이고, 그러니까 별정직 빼고 운전원으로 된 분들이 총무담당관실에 세 분이 같이 있고 차량은 8대랍니다.

이영우위원

어느 정도 기본으로 해야지 무조건 늘려대서 우리 도정에 따지고 보면 업보가 될 수 있어요. 의회도 계속 직원을 늘렸잖아요. 내가 알기로 의회도 이것 말고 지난번에도 몇 명 늘렸잖아요. 과 생기고 입법담당관 생기고, 이게 진짜 사명감을 가져야지 늘려서 과연 —업무량이— 일을 하느냐, 몇 시간을 하느냐 분석을 해서 해야지 인사부서에서, 각 부서에서 늘려달라고 의장이 얘기 한다, 각 국장이 얘기한다, 지사가 얘기한다 해서 무조건 늘리지 말고, 또 업무가 느는 분야가 있으면 주는 분야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주는 분야는 감축을 하고 해야지, 행정학 파킨슨 법칙에 인구는 줄어도 공무원 조직은 는다고 하지만 의회도 내가 볼 때 너무 과하게 인원을 계속 늘린다. 과가 몇 개…….

정병기위원장

이영우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고 또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우위원

사명감을 가지고 기구개편을 하라 그런 얘기를 부탁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사무분석을 해서 인력증원 문제를 신중히 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위원님들 간의 간담회를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정회

11시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국장님의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 안 중에 보면 기획조정실 업무의 균형발전과 지역혁신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정책 관련 사항 등을 자치행정국으로 이관한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총괄조정 측면에서 본다면 물론 기획조정실에서 하는 게 적정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균형발전, 시군 간의 연계성은 오히려 자치행정국에 있고 총괄기능 중에 도 종합개발계획 등 도 전체를 아우르는 기능은 그 팀을 기획조정실에 놨기 때문에 나머지 업무는 시군과 깊은 관련이 있는 자치행정국에서 추진하고, 또 이러한 사례는 일부 시도에서도 자치행정국으로 배정된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치행정국에서 추진한 데가 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특히 기획조정실 같은 경우는 도의 전체를 총괄하는 기능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업무의 과중으로 인해서 업무를 균형 있게 추진하는데 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 일부 기능을 다른 실국원에서 맡는다고 해서 그것이 소홀하거나 미흡할 소지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김옥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영우위원

질의 없으면 제가 조금 전에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해서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와 질의 답변 과정에서 나왔듯이 개정안에 대해서, 누락한 근거조항 및 인용 오류 등 본 조례안의 수정에 대해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므로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병기위원장

위원님 여러분! 이영우 위원님으로부터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정회를 요청했습니다. 위원님들 간 심도 있는 검토 및 의견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4분 정회

11시0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동안에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의견 조율이 있었고 이영우 위원님께서 수정동의에 대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영우 위원님은 수정동의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위원

이영우 위원입니다.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수정동의가 의제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한 분 이상의 찬성위원이 있어야 합니다. 이영우 위원님의 수정동의안에 찬성하는 위원님 계십니까? 찬성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이영우 위원님이 제안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의 건은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의 건에 대해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나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정동의안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혹시 다른 안건과 관련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제6항까지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6개의 조례안과 동의안은 위원님들의 사전 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해 충분히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종결하겠습니다. 정원춘 자치행정국장님께서는 수정동의 안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찬성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수정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정병기위원장

다음은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충청남도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충청남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6항 특별재난지역 침수피해 매매용 중고자동차에 대한 충청남도 도세 중 취득세 감면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특별재난지역 침수피해 매매용 중고자동차에 대한 충청남도 도세 중 취득세 감면 동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2020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8항 2021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9항 2021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자치행정국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사일정 제7항부터 의사일정 제9항까지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에서부터 의사일정 제9항까지를 일괄 상정합니다. 정원춘 자치행정국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금년도 3회 추가경정 예산안, 내년도 예산안 그다음에 내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일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정원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박태진 수석전문위원님은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진

박태진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태진입니다. 의사일정 제7항부터 제9항까지 차례대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박태진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원춘 국장님은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회 추경 예산안 그다음에 2021년도 본예산 그다음에 남북교류협력기금 순으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회 추경 예산에서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숨어있는 세원 발굴, 지방세 체납액 등을 위한 노력과 향후 대책을 말씀 주셨습니다. 우선 지역자원시설의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전략을 바꿨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충청남도만 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다 싶어서 전략을 바꾼 게 화력발전소가 소재한 시도 그다음 시군 그렇게 협의회를 구성해서 5개 시도는 5개 시도 도지사하고 시장하고 같이 공동건의문으로 해서 청와대까지 국회, 행안부 다 제출했고요, 또 저희가 하니까 나머지 10개 시군도 같이 공동건의문을 해서 기본적으로 청와대·행안부·산자부·국회 이렇게 전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가 중요한 게 뭐냐면 맨날 같은 논리로 갖고 가다 보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아예 의뢰를 해서 그 자료를 받아서 그것을 토대로 작성해서 국회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금년도 12월 2일하고 3일 사이에 화력발전세 인상안에 대해서 국회에서 심의 예정이라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두 번째, 숨은 세원 발굴인데 올해 굉장히 강화를 했습니다. 세무조사 활동을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우선은 도내 위치한 매출액 1조 원 규모를 포인트로 잡았고요, 그렇게 해서 155억 정도를 징수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은 도세로서는 작년도 두 배에 가깝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비과세 감면인데 예를 들어서 농공단지에 들어오면서 당초 목적대로 쓰지 않고 이것을 타 목적으로 전환해서 쓴다든지 지목변경을 하고 신고를 안 했다든지 이런 부분을 조사하거든요. 또 종교부지인데 종교부지로 쓰지 않는 경우로 해서, 이 경우도 876건 발굴했어요. 그래서 77억 정도 징수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체납액 징수 활동인데 올해 1540억 원 정도 돼요. 이 중에 도세가 310억 정도 되고 나머지 시군세인데 이것은 도하고 시군하고 같이 해야지 도만 활동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541억 원을 현재 징수를 했습니다. 상당히 높은 결과인데 이 전략도 소액체납자와 고액체납자를 구분했습니다. 그동안은 합쳐서 했는데 그 이유는 소액체납자의 경우는 워낙 인원수가 많다 보니까 이거를 다 관리할 수가 없어서 납세자 콜센터라는 것을 설치해서 시군에 40명 투입됐어요, 기간제근로자로. 그분들은 계속 소액납세자한테 전화를 드리고 안내도 드리고 납부 방법도 알려 드리고 이런 역할을 맡겼는데 그게 11만 4248건이에요. 약 143억 정도 징수한 것으로 현재 집계가 됐고요, 고액체납자는 아예 도·시군 공무원이 전담팀을 했어요. 분석팀·대응팀 이런 식으로 22명으로 구성해서 올해 금융재산조회를 한 4470명 정도를 했고요, 또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 공개도 420명 정도 했고요, 3000만 원 이상은 체납 출국금지 3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매의뢰도 해서 자산관리공사에서 14건 정도 공매처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활동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연금부담금 등 보수예산액에 기관부담률이 사장된다는 지적의 말씀입니다. 저도 매년 연금부담금이 남아서 참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보수액예상액의 법정 요율이 13.4%이고요, 거기다가 인건비 상승률 3년간 해서 적용하다 보니까 ’17년도에 429억, ’18년에 467억, ’19년도 502억 이렇게 올라가는데 만약에 이게 예산이 부족해서 납부가 지연된다 하면 이자율 2%를 물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좀 더 편성해 놓는 게 우리 공무원 입장에서는 나중에 채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챙겨야 할 게 뭐냐 하면 신규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1월부터 12월까지 계상할 것은 아니다, 왜 그러냐 하면 4월 달에 시험 보고 대개 하반기에 채용을 하기 때문에 6개월 부분은 줄여할 필요가 있구나라는 것을 전문위원님 지적을 주셔서 앞으로 그렇게 산정해서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말씀 주신 게 법정경비인 일반조정교부금을 제3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시군에 문제가 없는지인데, 물론 당초 예산에 계상해서 시군에 배포하면 아무래도 시군 재정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도세 징수액의 27%, 천안시는 47%를 떼서 인구수·징수실적·재정력 감안해서 다시 배분해 주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연초에 코로나19로 인해서 대개 연초에 본예산에는 몇 개월 정도 앞에 재정수요가 많기 때문에 추경에 계속 매년 반영해 왔는데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라든지 버스 재정난 이런 것을 미리 충당하다 보니까 줄 거를 다 못 줬어요. 그래서 예산실과 협의해서 부득이 이렇게 3회 추경에 반영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보니까 금년도 4개월분 그리고 지난해 것까지 정산 —정산은 결산을 해야 나오니까— 약 5회분을 반영 못 했는데 시군에서는 저한테 전화는 안 왔습니다만, 아무래도 줄 것 제때 안 줬다고 좋은 표현은 안 하겠지요. 그런데 현재까지 큰 불평은 없었다, 물론 있었겠지만 직접적인 표현은 안 했는데 이런 경우는 도·시군 정책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때 나오면 의견을 이런 실정을 서로 아시기 때문에 이번에는 많이 감안을 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회 추경은 마치고요. 그다음에 내년도 예산입니다. 비과세·감면 현황에서 취득세 추계액이 133억 감소했다고 하는데 이 사유가 뭐고, 또 거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추계는 직전 회계연도 실적과 그다음에 해당 연도의 추정액 금액에 대한 지방세 지출보고서를 작성할 때 반영이 되는데 결산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취득세 비과세·감면액이 2008억 원이었습니다. 금년도는 134억 원이 감소된 1874억 원, 이 부분이 왜 차이가 나냐는 말씀을 주셨거든요. 원인분석을 해 봤더니 산업단지 감면이 378억에서 182억 원으로 196억이 줄었고, 또 법인 합병의 경우 이때도 취득세가 부과되는데 181억 원에서 83억 원으로 98억 원이 줄었고, 외국인투자 유치에서 26억 원에서 5억 원으로 21억 원 감소가 됐어요. 그런데 작년도 같은 경우는 어떤 현상이 있었냐면 서산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분양됐고요, 또 현대파워텍과 현대다이모스가 합병되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 같은 경우는 코로나로 인해서 큰 요인이 없었다, 또 앞으로도 그것을 근거 없이 하면 헛 예산이 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정확하게 잡아보자 해서 이 차이가 났다는 말씀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째, 순세계잉여금을 편성하지 못했는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도 이월액과 국고 사용 잔액이 대개 반영이 되거든요. 그런데 금년도 세입세출 결산할 때 96억 원이 마이너스가 났어요, 순세계잉여금 계산한 것을 보면. 이 현상이 왜 그러냐 하면 3회 추경 때 정리를 하다 보니까 자투리가 남아야 순세계잉여금이 남는데 예전에는 3회 추경 때 정리를 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의원님들이 사장된다는 지적의 말씀이 많으셔서 각 실국원이 추경 예산에 전부 다 정리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각 시도는 어떻게 하나 들여다봤어요, 이게 고민 돼서. 그런데 상당수 이런 현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함부로 남지도 않는 예산을 미리 잡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과다계상이라 오히려 나중에 재정 운영하는 데 장애가 된다는 생각에서 많이 반영을 안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예산이 전액 불용됐는데요, 이통장연합회라든지 자율방범연합회 목적이 사실은 계룡군문화엑스포를 활성화시키려고 한 겁니다. 왜냐하면 자율방범대든 이통장연합회든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그렇게 하면 그분들이 최소한 이삼천 명 되거든요. 그러면 전국에 있는 이통장을 한번, 전국에 있는 자율방범대를 한번 군문화엑스포에 초청해서 거기서 관람도 하고 회의도 개최하고 해서 활성화시키려고 전략을 폈던 건데 군문화엑스포가 연기되다 보니까 부득이 못 했다는 게 첫 번째 이유이고, 나머지는 행사도 —뒤에 나중에 제게 말씀을 주실 텐데— 모임·회의·행사는 거짐 다 못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2월 달에 코로나가 발생됐는데 그때는 무조건 집합금지였어요. 지금 코로나가 몇 개월 되다 보니까 방안이 나온 겁니다. 언택트 방식, 규모를 최소화하는 방식이 지금 나와서 그렇지 2월 달 초기에 발생됐을 때는 아예 우리 청사도 막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비 집행시기를 일실해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잔액으로 남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2022년 6월 개최 예정인데 왜 앞서서 편성하나는 지적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내후년인데 왜 벌써부터 편성하느냐 저도 좀 의아심을 가졌었는데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날 실시 예정입니다. 그런데 공직선거법 제277조제2항을 들여다봤더니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의 선거에 필요한 경비는 기본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토록 되어 있고요, 선거일 전 240일이 속하는 해의, 그러니까 선거일 전 240일이면 내년도거든요. 그해에 속하는 본예산에 편성토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업비를 따져서 온 게 계도·홍보비 3억 9894만 6000원, 위법행위 단속이 19억 8234만 8000원 그다음에 예비경비 2381만 9000원인데 총 24억 511만 3000으로 이거는 나중에 정산을 해 줘요. 쓰고서 정산해서 우리한테 반납을 하기 때문에 규정상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반영했다는 말씀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도정모니터와 생활공감정책추진단 문제는 먼저 평상시도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던 거예요. 저도 자치국장으로 와서 같은 형태의 유형 그다음에 같은 부서에서 하는 것을 왜 이렇게 하느냐라고 사실은 고민을 했던 거예요. 첫 번째는 회의에서 우선은 설치근거가 달랐다, 그다음에 사실은 금년도에 이것을 한번 활성화시켜 봐서 안 되면 통합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도정모니터나 생활공감정책추진단의 임기가 법상으로 내년 3월까지예요. 그래서 올해 한번 해 보고 이게 제대로 안 되면 통합방안을 모색하자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에 아예 접근을 못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운영 실적이라든지 참여율이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아예 못 했어요. 그래서 이게 제대로 정비가 안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 3월 달 이전에 한번 검토를 해서 통합할지 아니면 각개 운영할지인데, 우선은 제 생각에는 기본은 통합이 맞다고 생각되고요, 운영을 도정모니터단과 생활공감정책추진단을 한 부서에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운영한다면 팀이라도 바꿔서 운영을 해야 활성화가 되지 같은 것을 유사 개념으로 하다 보니까 하는 사람도 지치고 분류도 어렵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독서 분위기 조성인데 이거는 직원들의 전문지식도 함양하고 정서도 함양하고 또 새로운 이슈나 트렌드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문체부에서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약 6000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19세 이상 성인을 했는데 교과서를 제외한 순수 종이책 기준으로 읽는 사람이 6000명 대상으로 했더니 52% 정도는 읽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매년 감소 추세에 있어요, 왜냐하면 인터넷 전자책자가 발달되기 때문에. 또 전자책자도 6000명 중에 1년간 1권 이상 읽는 사람이 55.4%이고, 오디오북과 합친 사람이 55.7%여서 전자책으로 할지 종이책으로 나눠줄지는 추세의 변화에 따라서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사실 저도 한 권 읽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거는 유지했으면 하는 게 담당국장으로서 의견입니다. 이거는 살펴 주시고요, 월간지 책은 지방자치하고 자치발전하고 공공정책하고 주민자치인데 이게 제가 옛날에 자치과장 할 때도 이 책이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이게 의무구매는 아니라고 봅니다, 주신 말씀 같이. 그래서 자치과에 가서 이런 게 있길래 그것 좀 나한테 줘 봐라 해서 저도 읽어보기는 했는데 실질적으로 업무에 견습은 돼요. 타 시도에서 하는 것을 보니까 그런 것을 인용할 수는 있는데 이거는 한번 성과분석을 해 볼게요. 직원들한테 이게 필요한 건지 아닌 건지를 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 임차료인데요, 이거는 왜 계상을 했냐 하면 법령상 김영배 의원님께서 자치경찰법에 대해서 입법 발의를 했는데 그 법안을 보면 내년 1월부터 당장 시행토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전문가들과 두 차례 토론을 했는데 가장 핵심적인 지방자치에서 준비할 사항이 시행령에 담겨 있어요. 그런데 시행령이 아직 안 돼서 물어봤더니 내년 6월 1일부터는 시범 설치하지 않겠냐 이 얘기를 해서 당장 급한 게 사무실이거든요. 그런데 자치경찰위원회가 위원장 포함해서 7인입니다. 사무처 기구가 있는데 여기에 최소한 30명 내지 50명은 될 것 같아요. 그러면 당장 하면 도에 이런 수용할 수 있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우선은 사무실부터 알아보자 해서 주변을 한번 조사해 봤어요. 통으로 조사해서 위원장실, 위원회 사무실, 사무기구, 사무실, 회의실, 창고, 최소한도 5개는 준비를 해야겠더라고요, 아무리 못해도.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공간 사무실 관리비와 임차료, 인테리어, 전기·설비 공사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다 보니까 우선은 이거라도 반영해 놔야 내년도 준비가 되지 이게 반영이 안 되면 준비하는 데 차질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했다는 보고말씀을 드립니다. 남북교류 기금인데요, 이거는 원래 70억 조성 목표였고 정부의 정책방향과 변화에 맞춰서 내년도 계획을 말씀 주셨습니다. 현재 상황은 한마디로 중단 상태입니다. 남북관계가 남북 간 교류가 원활해졌다고 되는 게 아니고 거기에는 국제관계가 변수로 작용돼서 현재 중단됐다고 보는 게 맞고요, 다만 그동안 우리 도는 대북사업자를 민간만 적용했었는데 공공기관도 허용을 해서 작년도에 이거를 취득해 버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격은 갖추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 교류를 보면 실질적으로는 신뢰 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북한하고 남한하고 교류하는 데 있어서 사실은 꺼리는 형편이라 과도하게 들어내서는 안 되고 두 번째는 국제유엔 제재 물품을 반입해서도 안 됩니다. 할 수가 없어요. 유엔에서 제재하는 품목은 원칙적으로 할 수가 없다, 그다음에 물품 지원을 하는데 선택과 집중인데요, 사실상 북한에서 필요한 물품을 줘야지 필요도 없는 물품을 자꾸 주면 받으려고도 않고 또 전달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어서 그 수요조사가 사실은 되어야 돼요. 그러다 보면 인맥 구성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또 문제가 하나 뭐냐 하면 북한은 담당자가 10년 가도 안 바뀌어요. 그 담당하시는 분이 굉장히 전문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담당자가 순환보직 하다 보니까 바뀌는 게 문제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 해서 그 부분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뭔가 인센티브라도 줘야지.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은 교류할 것 생각하는 게 농업 부분은 우리가 강점이 있어요. 딸기·토마토·쌀이 있어서 그것을 중심으로 한다, 그러면 어느 정도 식량에 도움이 될까 하고요. 두 번째는 방역 부분입니다. 이거는 같이 사는 거거든요. AI라든지 코로나라든지 교류를 하면 서로 사람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강화하고, 세 번째는 문화체육 부분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교류전이라든지 전시전이라든지 내년도에 사업계획을 해서 먼저 할 수 있으면 먼저 하게 하고 아니면 교육하다 보면 서로가 요구가 있어요. 그때 이거를 제시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영유아들이 기아에, 북한 분들을 만나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우유도 못 먹는 경우가 있다고, 이분들이 솔직한 면은 있어요, 그것 하시는 분들이. 취약계층 부분을 살펴서 교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전문위원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정원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혹시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를 요청할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연 위원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통일공감대 조성사업이요?
2019년도는 했지요.
그것도 했어요, 상반기에.
예.

정병기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형도 위원님 자료 요청입니까?
형도

김형도위원

아닙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래요? 그러면 잠깐 자료 요청 제가 하나 할게요. 2018년도부터 ’20년 올해 것까지 지방세 체납액하고 결손액 결손 처리한 금액만 자료로 주십시오. 거기 체납액 중에 이미 징수된 징수액도 넣어주시면 좋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정병기위원장

다음 김형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김형도 위원입니다. 자치국장님 오전 내내 고생하십니다. 본 위원은 예산 심의하고 질의할 때 예산을 삭감하자는 사람은 아니에요. 예산을 되도록이면 원안대로 살려서 일을 할 수 있게 하자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오늘 보니까 전체적으로 충청남도 예산은 증액이 됐지만 요즈음 같은 분위기에서 자치행정국 예산은 줄어야 맞아요. 줄어야 맞다고요. 인건비 말고는 여러 가지 사업예산이 줄어야 맞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요, 2020년도 9월 말 현재이기 때문에 이 예산 수치가 다 맞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을 보면 예산을 세워놓고 9월 30일 현재니까 아까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44개 중에서 15개가 예산집행률 제로예요. 제로인데 코로나19로 행사가 연기됐다든지 집행 시기가 미도래 했다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괄로 할 테니까 일괄로 답변해 주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이번 2021년도 본예산 분인데 이렇게 체크한 게 다 전년도에 했던 사업들이 이번 연도에도 거의가, 그런데 고민한 흔적은 있습니다. 고민한 흔적은 전년도 예산액에 비해서 약간 줄어든 것은 있어요. 줄어든 것은 있는데 지금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연찬회나 예를 들면 역량강화워크숍 이런 예산은 과감하게 안 세워도 돼요. 이번 본예산에 안 세워도 코로나 정국이 안정돼가지고 이 사업들을 해도 되겠다, 이거는 충분히 추경에 해도 되는데 본예산에 이렇게 다 잡은 거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예를 들면 전년도에 잡아놓고 미집행한 금액이 41억 1000만 원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집행액 빼면 29억 8500, 한 30억 정도 집행을 못했다고. 대부분 정리추경 시 삭감, 일부 축소 그리고 9월 말 현재이긴 한데 그때 지금 불과 두 달 전 아니겠어요, 한 달 전이지요. 아니, 두 달 전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40% 넘는 게 없어, 제일 많은 게. 그런데 이거는 좀 신중하지 못한 예산편성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하고 단체가 있기 때문에 실과에서 전혀 안 잡았다고 하면 불편하지요. 이런 부분은 의회에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해 줘야 맞다고 생각하고요. 이것은 계수 조정할 때 의회에서 정리를 해서 보낼게요. 지금 연찬회 할 수 있습니까? 이통장…… 내 얘기를 안 해야 되는데 했네.

장내웃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형도

김형도위원

인권교육, 역량교육 똑같이 잡았어요, 작년하고 예산을 똑같이 잡았다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말씀을 드릴게요.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게 코로나19가 2월 달에 막 갑자기 발생하다 보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형도

김형도위원

그건 이해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러다 보니까, 회의진행 방식이나 규모나 이런 게 정해지지 않다 보니까 8월 달까지는 그냥 가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에 하는 방식이 예를 들어서 규모를 100명이면 회의장 같은 경우는 면적당 제한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인권교육도 나눠서 합니다. 진행방식을 나눠서 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연찬회라든지 역량강화라든지 이것도 이거를 한꺼번에 한다고는 못 해요. 그래서 분산해서 전략을 바꿔서 하고, 두 번째는 주민자치회 같은 교육도 우리가 영상물을 제작하여 교육원에 위탁을 해서 그것을 볼 수 있게끔 이수제로 하려고 그렇게, 그러니까 자꾸 방식이 변하기 때문에…….
형도

김형도위원

예, 좋아요. 그것 되게 좋아요, 그런데 기념사업을 나눠서 할 수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떤 거요?
형도

김형도위원

기념사업.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떤 기념사업이지요?
형도

김형도위원

예를 들면 한국전쟁 위령사업이나 아니면 기념사업 이런 거는 나눠서 할 수는 없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나눠서 할 수는 없고요, 인원 제한은 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인원 제한을 해도 예산이 거의 똑같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러니까 그것을, 예를 들어 깎는 건 제가 이해를 해요. 몇 명에서 몇 명 참석 규모인데 100인 미만이면 현재는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2단계에서는. 그래서 아예 않는 것은 아니고 사회적 거리를 두고 2m 이상 떨어뜨려 두고 개최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옛날에는 못 했는데 그 방법이 이제 나온 거예요.
형도

김형도위원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여져야 되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적의 말씀은 맞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자치행정국 예산은 덜 잡혀도 크게 문제없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너무 깎으면 또 일을 못 하니까요.
형도

김형도위원

사업예산은 늘어나야 되는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맞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여기는 조금 덜 잡혀도 크게 문제없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전체적인 말씀주신 거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잘 들여다보고 조정할 테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너무 깎으면 저 내년에 다 깎아놓고 갔다고 또…….
형도

김형도위원

참, 그리고 우리 충청남도가 지금 북한에 일정 부분 여러 가지 교류를 하고 있고 지원을 하고 있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디다요?
형도

김형도위원

북한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런데 지금은 못 해요.
형도

김형도위원

아니, 아니, 지금 뭐를.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전에.
형도

김형도위원

예전에 우리가 뭘 했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구체적인 것은 위원님한테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통일부하고 국제기아기구하고 한 사례는 있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아까 국장님이 설명하신 중에 우리 충남도에서 북한을 지원한 예가 있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뭐를 지원할 수 있는지, 지금 우리가 뭘 지원할 수 있는지를 묻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 농업 부분, 저희가 준비는 하고 있어요.
형도

김형도위원

아니,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냐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못 해요.
형도

김형도위원

못 하는데, 그러면 아무것도 못 해요? 못 하지요, 지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재상은 그렇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통일부나 아니면 미국의 어떤 견해 때문에 못 하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실 코로나 때문에 못 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코로나 말고 지금 법적으로 못 하는 거 아니에요, 법적으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법적으로는 제재 품목 외에는…….
형도

김형도위원

할 수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재 품목 외에는 가능한데.
형도

김형도위원

가능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국경을 막아버렸어요. 그래서 못 하는 겁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러면 코로나 오기 전에는 우리가 뭘 지원했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자세하게 제가 기억을 다 못 하는데요, 지원한 적은 있고 그 부분은 별도로 찾아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제 얘기는 지원을 많이 좀 하라는 얘기예요. 할 수가 있으면 북한에 지원을 많이 해라, 충남도에서 많이 해야 된다. 할 수만 있으면 하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지금 뭘 할 수가 있는지 그걸 구체적으로. 통일부나 법적규제 때문에 원천적으로 못 한다 이게 아니고 지금 국장님 답변에 일부는 할 수 있다, 제가 그렇게 들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하라 이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를, 그 자료를 제가 받고 싶어요, 뭐를 할 수 있고 어떤 절차를 밟아서 충남도가 북한을 지원할 수 있는지. 북한이탈주민 지원하는 것보다 북한에 지원하는 게 더 중요해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충남도가 다른 타 시도보다 훨씬 앞서 가야 돼. 그걸 주문하는 거예요. 오늘 제 얘기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은 뭐를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다 이거를 자료로 해서 받고 싶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절차와 그다음에 분야 그 정도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김형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찬과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2분 정회

14시0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보통 시군 가서 하면 평상시만 하더라도 3시간 이상 걸립니다. 그러면 거기에 까는 LED는 일반 LED등이 아니고요, 대형 LED판을 깔 거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큰 거로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게 생각을 해야 할 게 뭐냐면 전문기술이 필요해요.
전문기술, 예를 들어서 LED판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기본적인 주요 인사들은 현장에 참여하시고, 이거는 각 읍·면·동의 주민들하고 직접 연결할 겁니다.
연결하다 보면 언택트 기술이 행정에서 하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전문기관에 위탁하려고 하거든요.
그렇습니다.
이게 우리가 반영하기 전에 한번 조사를 한 겁니다.
예, 전문 조사를 몇 번 했거든요. 그래서 대략 한 번 할 때 이게 얼마나 드는지 해서 산정을 해 놓은 거거든요.
나머지는 자원봉사단을 활용하는데 고정적으로 운영할 때는 한 사람은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최저 단가로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거는 계룡군문화엑스포를 한다든지, 물론 거기도 하지만 우리 도정 홍보물 있잖아요, 충남도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든지 계룡시에서 하면 계룡시에 대한 홍보를 한다든지 이런 종합적인 홍보물을 제작하려고 산출을 그렇게 해 놓은 겁니다.
전국에서 오니까 충남에 대해서 홍보를 제대로 해 보자, 그래서 포괄적으로 계상을 해 놓은 겁니다.
자율방범대?
옷, 개략적으로 20만 원 계상해 놨습니다. 자율방범대 옷이 동절기 있고 또 하절기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통합해서 하다 보니까 계산이 잘못됐지 않나.
운영을요?
1층에 한다는 얘기입니다. 대한적십자 내포에 있는 시설 있지요.
종화

이종화위원

도민들이 와서 배워가지고 만든 거를 어려운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거예요.
빵 만드는 거 관심 있는 사람이 와서 만들고 만들어진 것은 어려운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예, 실습한 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자원봉사자들 있지요? 적십자 회원 중에 자원봉사자들 그분들이 와서 하고 또 도민들도 와서 그것을 배워가고 그다음에 거기서 나오는 빵은, 이분들이 1 대 1 결연사업을 해요. 그래서 결연사업할 때 제공하겠다 그 의미입니다.
원래 어디서 하냐면 경찰청 요구에 의해서 치안협의회에서 논의가 됐던 사항인데요, 일반적으로 보안등 하면 단지 보안기능만 해요. 그런데 이거는 줌카메라가 들어가서 CCTV 역할까지 같이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설치한다는 건데 1대당 200만 원씩 들어가는 사업비입니다.
영상화면까지 담을 수 있는 그런 기능이 같이 들은 거를 스마트 보안등이라고 그러거든요.
제가 볼 때는 완전하게 CCTV 기능까지는,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보안등인데 거기에 어떠한 기계장치를 하면 녹화는 되겠지요. 보안, 길거리에 가는 그거는…….
그것까지는 연결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거기 장소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꺼내서 본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게 경찰청에서 요구해서 매년 시군마다 하고 있거든요.
금년도에 한 게 공주·서천·예산·태안인데, 이게 시군에서 우리가 지원할 테니까 얼마를 부담하겠다라고 해서 수요조사를 해요. 그렇게 했는데 한 30대, 많은 데는 50대 이렇게 대당 200만 원씩 지원됐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예, 이게 추세를 보니까 서울하고 경기·광주, 특히 강원도 이런 데서…….
우리가 제안한 게 아니고요, 경찰청에서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예.
충남의 노래 전국경진대회 말씀하시는 건가요?
올해 우리가 충남경연대회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노래만 선정해놓고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보면 널리 알리는 데 한계가 있어서 내년에는 주제곡을 충남의 노래, 하나는 자율 곡 해서 전국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전국공모인 사업을 다시 전국으로 알리는 그런 대회를 하기 위한 충남의 노래 경연대회입니다.
제가 보니까 상금이 문제지, 전국 아마추어 합창단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시군에 있을 때 보니까 엄청나게 파급효과가 크더라고요, 전국에서 다 몰려서 오니까. 그리고 또 오면 보통 합창단만 오는 게 아니고 거기와 더불어서 응원단이 오더라고요. 그러면 차 1대에 보통 40명 이상 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20팀만 와도 몇천 명이 됩니다. 그래서 효과가 크다고 생각돼서 반영했습니다.
상반기·하반기, 동절기·하절기인데 이거는 기본적으로 저소득층이 1순위입니다. 그다음에 저소득층이 안 찼을 때는 부모하고 본인하고 주소지가 충남인 사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80% 정도까지는 저소득층에서 다 차고요.
근무지가 도 본청, 예를 들어서 천안 살면 천안 근처 소방서, 부여에 살면 부여사업소 이러다 보니까 상당히 인기는 높습니다.
예,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집중되거든요, 이 주변 지역에.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홍보를 할 때는요, 공보관실의 협조를 받는데요, 이게 또 임의대로 못 해요. 언론사가 하도 많다 보니까 특정 언론사를 지칭할 수 없어서 공보관실에 어떠한 순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에 의해서 공보관실에서 집행하고 그다음에 연차적으로 하는데 사실 언론보도는 대개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것이든 4단 7㎝면 기본적으로 500만 원, 600만 원 들어가는데 순서에 의해서 어느 지방지 중에 유력회사 선정을 해 주면 그 협의에 의에서 홍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지면도 하지만 여기는 큰 틀로 정해놨고 언론사 선정할 때는 그 방법에 의해서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인터넷뉴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도 공보관실하고 협의해서 순서에 의해서 정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21년도 세출예산안 사업설명서 자료를 보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페이지 20쪽에 보면 자치행정 업무추진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책자를 쭉 보니까 대부분 다 증감은 됐는데 이것도 증감됐지만 전년도에 집행률이 올해까지 32%로 너무 저조한데, 32%라면 왜 이렇게 저조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크게 세 가지거든요, 집행하는 게. 도의 부단체장과 시군 부단체장끼리 하는 정책현안조정회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도지사하고 시장·군수하고 하는 지방정부회의, 그다음에 민생현장 방문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코로나19가 시작되다 보니까 축소되어 버린 거예요. 그리고 정책현안조정회의는 두 번인가밖에 못 했고요, 지방정부회의는 토요일·일요일 할 것 없이 코로나 회의를 매일 합니다. 그러니까 필요할 때는 시장·군수님 불러서 영상화면으로 대처하다 보니까 줄었고요, 민생현장 시군 방문은 옛날 같으면 300∼400명씩 모셔다가 정책현안 설명을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 해서 소외지역만 거리두기 해서 실시했거든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코로나로 인해서 집합행사를 못 해서 인원 규모를 축소하다 보니까 집행이 저조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21년에도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된다라고 보면 또 집행률은 당연히 저조하겠네요? 대안 같은 건 없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상황으로 보아서는 어려움이 있지만 적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처음에는 아예 못 했어요. 코로나 발생해서 아예 못 했는데 이게 조금씩 방안이 생기더라고요. 규모를 축소한다든지 아니면 책상에 설치했듯이 이런 분리공간 시설물을 설치한다든지 방법이 나오다 보니까 할 것 같고요, 크게는 못 하고. 다만 내년도 하반기쯤에는 코로나가 계속되기는 하지만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약품이 개발된다든지 진단장비가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그쯤 가면 이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서 해놨고요, 만약 위원님 말씀대로 도저히 안 된다라고 하면 추경에라도 감액 처리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내년에도 한 1900만 원 예산이 섰는데 이런 걸 대비해서 집행이 저조하지 않게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잘 살펴보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 152쪽에 보시면 도정모니터 운영이라고 되어 있지요? 이 사업도 64%로 아직도 집행률이 저조한데 산출액에 보면 특정업무경비라고 되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여론동향 전담 공무원 해가지고 360만 원의 예산이 섰고 또 기타 보상금으로 150만 원 우수 도정모니터 인센티브라고 해서 예산이 섰는데 우선 특정업무경비의 이 예산은 어떻게, 전담 공무원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이 내용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일반적으로 조례에 의해서 법무 담당자, 예산 담당자, 여론 담당자 이런 사람들은 수당을 지급토록 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여론이면 여론이라는 특수성이 있고 법무는 법무에 대한 특수성이 있고 세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담당자 공무원, 그러니까 담당자·팀장·과장까지 업무수당을 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수당을 반영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타 보상금 우수 모니터 인센티브는 도정모니터단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내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게 채택이 됐다 하면 3점을 줍니다. 만약에 그냥 내기만 해서 채택이 안 되면 1점,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으면 2점 주는데 3점으로 채택했을 경우는 5만 원권의 상품권을 줍니다. 그거를 여기에 계상해 놓은 겁니다.

김옥수위원

모니터요원이 몇 명 정도나 되지요? 각 시군별로 되어 있을 거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90명입니다.

김옥수위원

90명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김옥수위원

그러면 지난번에는 64%밖에, 집행률이 저조한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특히 도정모니터를 선정해 놓고 워크숍도 하고 설명회도 하고 안내를 했어야 되는데 코로나가 발생하다 보니까 그걸 못 했어요, 올해. 못 하다 보니까 실적이 저조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옥수위원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도 이런 거 정도는 집행률이 저조하지 않게끔 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이것 너무, 그런데다가 또 예산이 올랐는데 이런 것도 집행률이 저조하지 않게 내년에는 꼭 이렇게 해서 하고자 하는 거에, 또 나중에 질의를 하면 코로나로 인해서 못 했다 소리는 하시지 마시고 그것으로 인해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여기 보면 모니터단 임기가 내년 초면 끝납니다. 그래서 선정할 때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 그냥 공고해서 접수하는 대로 할 게 아니고 진짜 활동력 있는 사람을 심사해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도 선정할 때 각별히 주의를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160쪽에 보면 참여단 연찬회 참석자 실비보상이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도 집행률이 굉장히 저조한데 이것도 코로나로 인해서 집행률이 저조한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것도 마찬가지 같은 맥락인데 아까 전문위원께서도 이게 기능도 유사하고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진단을 해 주셨거든요. 이거는 작년에 복지실에 있다가 저희한테 넘어왔어요. 넘어와서 보니까 이거는 한 107명 정도 되는데 앞에 도정모니터는 도정시책에 관한 것, 여기는 생활공감이지만 국가정책에 관한 아이디어, 그래서 ‘광화문 1번가’에다 이건 제안하는 거거든요, 국비사업이에요. 그런데 제가 볼 때 두 가지를 통합할지 안 할지는 끝날 때 한번 검토를 하고요, 다만 활성화하는 방법은 이게 한 부서에서, 한 팀에서 봐요. 그래서 한 팀에서 봐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다 싶어서 나눠서 한번 해 보려고 해요. 그래도 안 되면 통합시키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168페이지, 인권행사 참석자 실비보상에도 집행률이 작년에 30%도 안 되게 상당히 지극히 낮아요. 이것도 그런 맥락인지, 이렇게 집행률이 낮은데 또 올해도 예산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것도 워크숍이라든지 간담회라든지 인권문화행사, 행사적 성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집합행사를 못 해서 부득이 집행률이 저조할 수가 있고, 그런데 이게 묘안이 나왔어요. 뭐냐면 예를 들어서 인권의 날 행사다라고 하면 전체를 못 나누지만 어떠한 역량교육이나 워크숍은 하반기부터 나눠서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못 했던 것을 11월 달하고 12월 달로 나눠서 지금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다는 집행을 못 합니다. 이것도 위원님 말씀대로 집행 제고하는 데 한번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옥수위원

이제 코로나라는 무제한 바이러스가 벌써 우리 몸에 와 있고 우리 몸에 각인이 되어 있어요. 이것 때문에 집행을 못 한다는 건 앞으로는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그거를 대비해서 그거와 맞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를 해서 사업을 해야지 또 내년에도 이렇게 세워서 “코로나 때문에 못 했습니다”라고 하면 안 되고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다음에는 282쪽에 보면 도민의 날 행사 개최가 있는데요, 올해 하긴 했지요, 도민의 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도 제한 있어서 50명 초청했습니다.

김옥수위원

했는데, 물론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간소하게 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는데, 대부분 보면 1년 동안 시군행사에 시민의 날이나 군민의 날 같은 경우는 시군 자체에서는 상당히 홍보가 잘 돼서, 시민의 날 같은 때는 굉장히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요. 그런데 도민의 날이라고 하면 과연 시군의 시군민들이 도민의 날 행사가 언제 하는지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여기 산출에 보니까 홍보 및 행사비가 쭉 되어 있는데- 시군 쪽으로 더 알려서 시민의 날, 군민의 날 행사가 잘될 수 있는 것만큼 우리 도민의 날도 시군으로 많이 알려서 해야 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맞는 말씀이고요, 왜 축소할 수밖에 없었냐면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충남의 노래 공모전이 있었거든요. 전국 공모전을 1부는 도민의 날 행사하고 2부는 공모전을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걸 야외에서 하려고 보니까 방송국하고 연결을 시켰거든요. 그런데 방송국에서 전체를 하려면 행사비가 몇 억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업비는 이미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실내에서 개최하다 보니까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년도에는 이거를 야외에서 넓게 도민들이 알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우리가 또 충남의 노래를 선정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날 그런 것을 알릴 계기가 되고 하니까 시군 쪽에서 홍보가 돼서 많이 올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또 공연팀들이 오잖아요. 그러면 공연팀들은 어느 지역에서 부를 계획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일단은 금년도에 대부분 공연팀을 어디서 하냐 하면 엊그제 혁신도시 같은 경우는 방송사에서 불렀고요. 이런 경우는 될 수 있으면 우리가 전국 공모전 해서 10개팀을 본선에 했는데 그 팀들이 특징이 있어요. 장애인으로 구성된 분이 있고, 청소년으로 구성된 분이 있고, 또 충남의 노래인데 15개 시군의 내용이 다 들어가게 작사·작곡한 게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주장하는 게 도민의 날 행사하면 15개 시군에서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15개 시군을 가사로 노래해 본선에서 입상한 사람, 장애인 날은 장애인들로 구성해서 노래한 사람, 청소년 날은 청소년으로 구성해서 노래한 사람 이렇게 실국원에서 할 때 매치를 하게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현재 그런 전략으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옥수위원

물론 코로나로 지쳐는 있지만 내년에는 희망이 있으니까 집행률이 저조하지 않도록 잘 좀 고민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마지막으로 성인지 예산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본청의 실국별 전체 예산 중에 성인지 예산 비율을 살펴보니까 자치행정국 예산 7220억에서 25억 정도로 0.3%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소방본부를 뺀 실국에서 자치행정국이 13위더라고요. 너무 저조해요. 그런데다가 작년에 비해서 2% 감소가 됐어요. 자료를 보니까 공동체지원국이 1위이고 자치행정국은 13위인데 여기에 대해서 느끼는 게 없으세요, 국장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성인지 예산이라는 것은 예산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서 예산에 반영하는데 저희 것 성인지 예산을 봤더니 크게 세 가지만 들어갔더라고요. 무슨 얘기냐 하면 북한 이탈주민 광역통합서비스, 직장 동호인 행사, 공무원 국내 교육훈련인데 이게 근본적으로 북한 이탈주민은 여자가 한 70%, 남자가 30%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결국은 여자가 많으니까 여자분한테 예산이 더 갈 수밖에 없는 거고, 구조상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공무원 국내 교육훈련도 남성이 한 70% 되니까 남성 중심으로 되고, 결론적으로 무슨 말씀을 드리냐 하면 남녀 비율보다는 남성과 여성이 가장 큰 차이 나는 예산만 뽑아서 그래요. 그런데 말씀 주신 대로 전체 성인지로 분석하면 얼마인지 예산에 안 들어가서 그렇지 있기는 있다, 다만 특별한 것만 뽑아서 반영하다 보니까 좀 적다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김옥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우위원

이영우 위원입니다. 예산서 262쪽에 시군 방문 업무추진에서 언택트에 의해서 1억 6000, 또 시군 방문 업무추진에서 언택트인데 이건 또 2억 1000, 시군 방문하는 데 사무관리비와 행사운영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들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은 예산 기술상 기술해 놓은 거고요, 사무관리비는 말 그대로 의자 구입한다든지 이런 실제적으로 사무 들어가는 것…….

이영우위원

시군 방문하는데 의자를 시군 의자 쓰지 구입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안 그렇습니다. 임차합니다.

이영우위원

예?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전부 다 임차합니다.

이영우위원

아니, 보령시 방문하면 보령시 의자를 쓰지 방문해서 뭔 의자를.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평상시하고 다른 게 이해해 주실 것이 일반적으로 이 시스템은 시군 사무실에 설치를 못 해요, 외부 기관이나 외부에다. 그렇기 때문에 종전에 했던 방식하고는 다르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언택트 회의로 시군을 도지사가 방문한다는 것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먼저 보령에서 회의를 했잖아요. 지사님이 가셨을 때 그게 시군에서 댄 게 아닙니다. 저희가 임차한 겁니다.

이영우위원

아니, 그런데 돈을…….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도지사가 가니까 도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이영우위원

아니, 그런데 회의하는 데 돈이 그렇게 들 일이 없지. 임대료 하나, 가령해서 웨스토피아 얻으면 웨스토피아 사무실 임대료가 얼마나 한다고 이렇게 막 몇억씩.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웨스토피아를 얻을지 아니면 별도의 장소를 할 지는 모르는데 기본적으로 테이블 의자는 우리가 임차합니다.

이영우위원

아니, 어느 정도…….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론 절감이 되지요.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이영우위원

어느 장소든 의자도 없는 데에서 그런 회의를 않지. 의자나 책상이 있는 강의실이나 이런 데를 하는 거지 아무 구조도 없는 네모반듯한 건물 안에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웨스토피아 말씀 주셨잖아요.

이영우위원

가령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예를 들어서 웨스토피아에 원탁 테이블이 없습니다. 현장 가는 데마다 우리가 다 설치합니다. 이런 장탁자 같은 경우는 있을지언정 원탁테이블 같은 경우는 없다는 얘기예요. 그런 경우 우리가 빌리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 여기 내역을 봐요, 내역을 한번 봐요. 가령해서 LED 스크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스크린은 빌려야 하고요.

이영우위원

대개 있는 데도 많이 있을 것 아니에요? 스크린이 최소한 없으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스크린에 몇 명이 뜰 수가 있느냐 하면 여기서 10∼20명 자막에 뜨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50∼60명이 화면에 뜨거든요. 왜냐하면 각 지역별 읍·면·동을 연결하기 때문에 지금 있는 웨스토피아의 규모로는 1명 나오면 잘 볼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대형화해서 크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면 어디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입찰을 해야지요.

이영우위원

만약 한다고 할 때 어느 시군이든지 최고의 시설 있는 임대해서 할 것 아니에요, 시군청에서 하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느 시군에 있든지 현재 시설로는 수용이 불가하다, 어렵다.

이영우위원

제3의 장소가 없다면 가령해서 시군청 본청 회의실에서도 할 수 있는 거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본청 회의실에도 투명하고 선명하게 나올 수 있는 시설은 아직 안 되어 있다 그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 탁자니 그것도 빌린단 말이에요, 시군청 것 써야지. 또 사회자가 150만 원씩 해서 2400인데 그것 사회하는 데도 돈 주고 얻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럼요.

이영우위원

누구를 얻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대부분 아나운서나 이런 사람들 했지요. 지금은 다 임차해서 다닙니다. 이것은 그냥 산출했는데 전체적으로 업체에서 받다 보니까 1회에 얼마 정도 들어간다, 그러니까 개략적으로 이렇게 들어간다고 여기에 표시한 거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한 번 하는데 예를 들어서 사무관리비가 1억 6000인데 15개소이면 한 1000만 원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한 번 하는데 1000만 원씩 들어가는데 그거를 배로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지 사실상 인건비가 160만 원이라고 해서 꼭 160만 원 주는 거는 아니다. 50만 원에도 할 수 있고 100만 원에 줄 수도 있는데 그거는 입찰을 해 봐야 됩니다. 이거는 그냥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연초에 입찰을 부쳐서 낮아질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어느 한 분야가 더 높을 수도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시군 순방이 요즈음 했잖아요, 한 지 며칠 안 됐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설명을 드릴 게 작년도까지는 도, 시군 간 협약과제를 선정해서 했고요, 종전 방식에 의해서, 금년도는 이렇게 안 했어요. 뭐를 했냐 하면 위원님도 가셨다시피 소외지역 중심으로 가셨고 내년도는 위원님들과 함께 전체 도민이, 그러니까 전체 군민이 될 수 있으면 참석할 수 있는 언택트라든지 유튜브를 연결해서 참여할 수 있는 규모의 행사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도민이 어떻게 참여하냐니까요, 방법을.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사전에 홍보를 하면…….

이영우위원

한 가지 예로 어떤 방법으로 하려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보령시를 간다면 보령시에 가기 전에 사전에 보령시 각 주민들한테 홍보를 합니다. 그러면 일정한 IP주소를 주면 누구든지 핸드폰으로 그 IP를 추적해서 그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랜망을 연결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요즈음 회의 방식이 국제회의도 그렇고 언택트 방식으로 가기 때문에 그와 같은 유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랜망으로 연결해서 회의를 하고 의견을 받으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게 초기비용이 들어가는 겁니다.

이영우위원

하여튼 코로나가 얼마 나 오래 갈지 모르지만 너무 예산을 엊그제 순방했는데 또 순방을…….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순방하고는 좀 차이가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영우위원

또 265쪽에 보면 주민자치센터를 현안사업인가는 모르지만 현안사업이라 해도 문산하고 시촌은 같은 군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어디요?

이영우위원

265쪽에 문산면하고 시초면은 같은 군 아니냐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서천입니다.

이영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근 4억이나 되는 돈을 서천군만 어떻게 주민자치센터를 2개나 그렇게 많은 돈을 지원해 줄 수가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자치단체자본보조는 모두 현안사업비입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 현안사업이 도의원이 현안사업비가 얼마인데 서천군만 이렇게 4억씩 해서 8억이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배당한 것 다 드려서 거기다 집중 투자하면 가능하지 않습니까?

이영우위원

도의원 사업비가 5억이니 뭐니 하는데 4억씩 해서 8억, 다른 것 하나도 없다고 해도 이것만 해도 8억인데 이게 맞는 얘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제가 답변드리기 참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어느 정도 해야지 4억씩 해서 1개 군에 8억이라면 안 맞지. 어느 정도 형평성 있게 내역을 넣어야 되는 거지,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별도로 심사해서 들어간 거라 제가 자세히 설명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이영우위원

자치행정국이야 큰 사업부서는 아니고 잔잔한 예산이지만 최소한 세입 부분을, 특히 자치행정국은 세입 부분이 있잖아요. 세정과가 있어서 여러 가지 세금 받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내가 볼 때 세입이 증가하는 게 아까 현황사업이 있지만 자원시설세, 그게 현재 계류 중이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노력해서 자원시설세가 1원이 통과되면 현재 0.2원보다 5배가 늘잖아요. 세입 부분에서 충청남도에서 가장 늘릴 수 있는 것은 자원시설세다 생각하고 내년도에는 자원시설세가 증액돼서 도민이 맨 인건비라든가 정액적으로 충청남도가 지출하는 게 많으니까 새로운 세목이 증액을 해서 어느 정도 세입 자원을 확보하는 데 최대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잠깐, 김기영 위원님 준비하시는 동안 하겠습니다. 제가 오전에 자료요청 했던 것을 보고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2018년도부터 체납액이 1500억 정도 거의 비슷해요, 2018, ’19, ’20이. 거의 해마다 이 정도씩 늘 발생하는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1500억이 매일 발생…… 평균적으로 보면 1500 정도 발생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니까요. 2018년도에 1532억, 2019년도에 1543억, 2020년도 1540억 그러니까 거의 비슷하게 체납액이 발생하는 거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런데 해마다 공교롭게도 결손처리된 액도 비슷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면 해마다 거의 1500씩 체납액이 발생한다는 소리지요? 그리고 1년에 약 200억 정도는 결손처리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고, 이렇게 이해하면 맞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1540억이 전년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는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금년도에 530억 정도 체납액을 징수했어요. 그러면 530억 정도는 매년 체납액이 발생된다, 어떻게 보면 고정수치거든요. 그러니까 1500억 중에 500억을 징수했는데 그러면 1000억이 남아야 하는데 그다음연도에 가서 또 500억 정도는 체납액이 발생해요. 이거는 지금까지 온 시스템을 보면 매년 고정적으로 1500은 누계로 발생한다.

정병기위원장

아, 그러면 2018년도에 1532억이고 이게 2019년도에 1543억 원, ’18년도 징수액하고 결손처리한 것 빼고 나서 누계로 1543억인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면 올해 같은 경우는 1540억이잖아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전년도보다 준 거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면 올해 더 많이 징수를 했다는 소리네요, 그렇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이게 해마다 발생하는 게 아니고 전체 누계라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정병기위원장

결손처리한 것 빼고 징수한 것 빼고 나머지 받아내야 될 게 전체가 1540억이라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예산설명서 542페이지 보시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542페이지요?

정병기위원장

예, 설명서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정병기위원장

지방세체납징수단 운영해 가지고 약 1억 6100만 원 정도 시군하고 5 대 5로 매칭해서 약 3억 2000 정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7개 시군만 체납징수단을 운영하는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도비 보조할 때 사전에 우리가 체납액징수단을 다 구성은 합니다. 만약에 인력이 부족할 때는 우리가 이렇게 지원하겠다라고 했을 때 우리가 받습니다. 받는데 나머지 시군은 우리 자체적으로도 충분하다 이런 얘기인 거고, 좋다 우리는 인력이 더 필요하다 하는 시군이 7개 시군입니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짜른 게 아니고요.

정병기위원장

아, 이거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서 하는 게 7개 군데라는 거지요. 그런데 여기 신청 안 하는 곳이 오히려 체납액 비율이 높아요. 무슨 배짱으로 신청을 안 하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좀 관심이 있고…….

정병기위원장

아니, 보면 천안시 같은 경우도, 충남도에서 징수율이 제일 낮은 데예요, 30%.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규모가 클수록.

정병기위원장

그다음에 논산 같은 경우도 징수율이 31%.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게 좀 꺼리는 이유가 이런 거는 있어요. 한 번 채용해서 일정기간 되면 정규화를 시켜야 되니까 시군에서는 그 부담도 고려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강요 못 하는 것이, 예를 들어서 그렇게 업무가 2년 이상 계속 되고 9개월 이상 근무했다 하면 정규직화하려니 약간은 기피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강요를 못 하고 있는데요, 필요하다면 해당 시군과 협의해서 이런 것이 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면 해마다 신청 시군은 바뀔 수 있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그중에서는 미리 이런 경우로 해서 얘 진짜 쓸만하다 할 경우에는 채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시군에서 공무직으로 전환해서 그런 사람들은 채용한 데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안 나타난 것도 있어요. 아예 이미 채용해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청양군이 그런 경우 예를 들면 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혹시 충남도에서는 그런 계획은 없는 겁니까? 경기도나 서울 같은 데 보면 386기동대인가 세금징수단 구성해서 찾아다니는 것 있지 않습니까? 충남도는 그것 한번 시도해 볼 생각 없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저희는 그 대신 징수단을 도하고 시군이 별도로 구성해서 그것을 대행하여 하고는 있거든요. 한번 서울시…….

정병기위원장

그러면 우리 도에도 징수단이 따로 있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여기에는 안 들어와 있어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순수 비용으로 우리 인건비로 들어가기 때문에…….

정병기위원장

그냥 우리 공무원 조직 내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인원이 몇 명 정도 되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22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내내 그분들이 그 역할을 다 하는 거네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지요.

정병기위원장

올해도 보니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군데 또 이렇게 미신고된 것도 찾아내고 했다라는 거는 고생들 많았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 하고요. 다음 계속 같은 내용이 지적되는 건데 도정모니터단 운영하고 생활공감정책추진사업단 아무리 봐도 이거는 좀 문제가 많은 거지요? 제안율이라든지 참여 인원수는 동일한데 안건 채택이라든지 2개 사업내용이 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사업내용이 비슷한데 예산집행을 보면 2019년도에 모니터단 63%, 2018년도에 69%, 2017년도에 74%, 그다음 생활공감정책 같은 경우는 ’17년도 41%, ’18년도 41%, ’19년도 62% 그다음에 ’20년도 49% 이렇게밖에 집행률이 안 되고 있거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것은 내년에 둘 다 종료가 돼요.

정병기위원장

그러니까 종료시점에서는 통합도 검토를 하고 계시다라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런 방향으로 거의 비슷한 사업의 집행률이라든지 실적 자체가 낮은데 좀 적극적으로 통합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올해 신규로 세워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지원 이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도에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365명 되는데 그동안 아무런 지원이 없었거든요. 대부분 일선 시군에서는 지원이 되고 있어요. 우리한테는 지원하지 않지만 각 시군의 퇴직공무원들, 그분들이 자원봉사도 하고 사회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 성격으로 지원해 달라 해서 반영한 겁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니까 소위 말하면 민간대행이라는 민간 그 단체로 그냥 지원하는 거란 얘기지요, 일종의 동호회 수준 정도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정병기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공공시설 감면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 성립전으로 올라왔는데 증명서를 제출할 때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올라온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처리가 되고 하는 건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공공시설 감면서비스 시스템 구축 사업은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특별교부세로 2억을 받은 거예요. 이게 어떻게 했냐 하면 그동안에는 공원이라든지 주차장이라든지 도서관에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장애인들이 갈 때 서류를 가져가서 보여줘야 감면이 됐는데, 이게 구축이 되면 신분증만 보여줘도 다 입력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름만 치면 이분은 되는구나, 서류제출 없이 쉽게 들어가실 수 있도록 이렇게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뜻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 부분은 제가 좀 늦게 오다 보니까 아마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인 것 같아서 더 말씀 안 드리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괜찮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기금이 10억이고 향후에 70억까지 조성한다는 계획 아닙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 현재 남북교류가 제대로 원활하게 추진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충청남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운영 3900만 원 올라왔던데 여기에 대해서 운영을 어떻게 추진을 하고 있는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주신 말씀처럼 현재는 교류를 할 수가 없고요, 다만 정세가 호전되면 얼마든지 교류는 할 수 있거든요. 다만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유엔에서 이거는 안 된다는 물품이 있습니다. 그거 빼놓고 될 수 있는 게 책상에 자료를 깔아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농업부분, 문화체육 교류, 저소득층 지원, 방역물품 이런 정도, 그러니까 바꿔 얘기하면 서민들이 생활에 안정할 수 있는…….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우리 도에서 올해 이런 부분에서 추진한 사항이 있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추진은 하고 있는데 지금은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못 하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전혀 사용을 못 한 것 아닙니까? 이 사업의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운영은 어떤 식으로, 전담부서라든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전담부서는 저희고요, 남북교류팀이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팀이 몇 명이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3명이 있는데 전혀 추진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번 교류가 되면 북한 쪽에서 어떤 교류가 좋을지 또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기영

김기영위원

이거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서 추진하는 일이 있고, 또 지방자치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이 있고 한데 그런 점에서 제대로 구분이 되고 유기적으로 함께 협의를 해서 추진해야 될 사항인데 지금 남북교류가 이렇다 하게 되는 게 없는 것으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재는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매스컴을 통해서도 듣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 기금조성을 계속,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이라든가 기금조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나. 가뜩이나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쓰여져야 될 예산이 시급한 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남북교류도 중요하고 해야 되지만 전혀 가동이 안 되고 추진이 안 되다 보니까 계속 기금조성도 하고 그런 쪽에 예산을, 팀에서 준비는 한다고 하지만 뭔가 시기적절한 조정을 추진하는 진도에 따라서 해야 되지 않나.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기본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때 2022년까지 70억을 조성한다고 했고, 남북교류 관계라는 것이 사실은 이게 한 달 있다 해결될지 내년 중순에 해결이 될지 그거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사전에 대비하자는 뜻이고요, 그 전이라도 그렇다고 아무거나 갖다 줄 수는 없는 거고, 우리가 장점인 사항은 뭐고 이런 거는 분석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말씀은 알아듣겠는데 사실 전에는 그래도 일정 부분 대민 또 어떤 보건의료라든지 또 수재 날 때 일부는 교류를 했는데 지금 와서는 거의 중단하다시피 됐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계속 이거를, 과거에 계획을 짰다고 해서 그래도 추진을 해야 될 건지 하는 거는 생각할 바가 있지 않느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지금 안 되는 이유가 딱 한 가지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그러거든요, 코로나19 때문에. 그런데 코로나19는 매스컴도 그렇고 전문가들도 그렇고 내년쯤이면, 내년 상반기에…….
기영

김기영위원

내년도도 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론 코로나하고 같이 안 살 수는 없습니다. 없는데 내년 정도면 여건이 개선될 거다 이렇게 전망을 내놓으셔서.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 민간교류도 전혀 추진되고 있는 데가 없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국제기구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우리 민간단체는 안 해도.
기영

김기영위원

국제는 그렇다 하더라도 민간 차원에서도 교류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일부는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 했는데 예를 들어서…….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는 없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조금씩은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해서 물품 같은 경우는 하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하여튼 이 부분 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잠깐 하나만, 아까 빠뜨린 게 있어서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내년도 세출 보면 인사과가 약 300억 정도 감이 됐는데 주된 요인이 뭡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추경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병기위원장

본예산인 것 같은데, 공무원 연금부담액 줄어서 이런 겁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건 아니고요, 소방직 같은 경우 금년까지는 이게 합산이 됐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특별회계가 생겼어요. 그래서 소방직 관련 인건비는 내년부터 소방직 자체 예산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아, 그쪽으로?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래서 한 31% 정도가 감이 됐네요? 그게 소방직이라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정병기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연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170…….
그 옆에 산출근거를 보시면 모니터단이 한 54명이 있고요, 그다음에 5급 이하 공무원, 도 간부 공무원, 이게 의무적으로 법령상 4시간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
여기는 도 본청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거고 예를 들어서 거기서 하는 거는 두 가지겠지요. 하나는 거기 입교하는 사람을 할 테고 아니면 교육과정을 신설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도 전체 직원이 4시간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는데 다 거기 가서는 못 받거든요, 특정시간에 업무도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 때문에 이걸 전략을 바꿨어요. 분산해서 계속 돌리거든요, 4시간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 비용이 들어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했어요.
이것은 역사문화원.
예, 역사문화원에서 하고 있어요.
여기에 민주화운동 관련 업무가 자치과하고 계약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사실은 공모를 했거든요. 공모를 해서 응수하는 데를 두고 평가를 하다 보니까 선정하는 데, 거기에 들어온 사람을 대상으로…….
예, 그렇습니다.
교육이요? 아, 충남통일대축전.
대상인원은 그런데 이게 실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틀간 누적으로 하기는 한 건데…….
그냥 온 사람 다 잡은 건지 이것만 집중해서 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업체 같은데요, 개인 업체라고 하는데 -공모했는데- 그것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건 아니고요.
금년도에 공모를 했는데 12개 단체가 응모를 했어요. 그중에서 그래도 통일공감대 조성 사업 할 수 있는 데를 선정하다 보니까 3개를 선정한 겁니다.
그렇습니다.
예, 끝났습니다.
6월 달에 한 겁니다.
예.
예, 드리겠습니다.
그분이 사업자로 등록이 됐나가 확인 돼야지요.
아닙니다. 안 된 경우도 많습니다. 대북사업자로 통일부로…….
예.
예, 그럴 때에 그게 확실하다, 교류전이 확실하다고 입증이 되면 통일부 승인을 받아서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일반적으로 문화교류는 대개 어떤 식으로 해 왔냐면 공식적인 기관끼리 해 왔어요. 예를 들어 충남도하고 황해도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민간끼리 한 사례는…….
그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민간까지 한다면 예를 들어서 위탁사업비를 줘야 하는데 그게 증명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물론 믿음은 갑니다만.
공직자 한마음대회가 봄철하고 가을철하고……. 이거 이상하게 됐다? (직원과 대화) 두 번 하거든요, 봄하고 가을 하는데 예산이 없어서 봄철만 계상했다는 얘기입니다.
예.
이게 할지 안 할지는 또 보긴 봐야 돼요.
만약에 봄에 코로나 때문에 못 했다 하면 추경에 요구 않고 이 예산 가지고 가을에 하고요.
국내 힐링배낭 연수는 한 팀당 30만 원씩 지원을 해요. 그러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단체로 못 가니까 팀별로 갈 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팀별로 30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이게 작년도에 도화, 도목, 도조를 했어요. 그런데 지정만 해 놨지 어떤 특수한 홍보물이 없어서 그거를 사진전 하면, 예를 들어서 소나무 사진이라든지 도조인 참매라든지 도화인 국화 같은 게 매년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까? 그중에 우수작품을 해서 도의회 여기 입구에도 매년 걸고 그렇게 로테이션을, 작품을 선정해서 바꾸려고 합니다. 일반 문화예술 작품을 하는 것보다도 그렇게 하다 보면 홍보도 되고 많은 사람들이 바라볼 수가 있으니까 목적은 그거였습니다.
홍성·예산군 근처에 한 거는, 인쇄물이라는 것은 당장 대개 보면 며칠 이내에 납품하라 이러다 보니까 결국은 가까운 데에 하는 거고 우리 운영과에서 어려움은 있어요. 왜냐하면 업체를 아예 찍어 갖고 와서 얘기를 하니까 그것 때문에 많이 다툼을 합니다. 우리는 예산 쪽에 줘야 한다, 홍성 지역에서 해야 한다, 여기만 있는 게 아니라 천안도 줘야 한다 이렇게 고르려고 하면 그것 때문에 사실 실과하고 많은 다툼이 있습니다. 최대한 고르게 하도록…….
아, 그래요?
현행법상 구분하라는 조항은 없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고요. 또 충남도 대전에 가서 사무실을 열어요. 그러다 보면 대전 것도 여기서 가서 와서 하거든요. 지금 지적하신 페이퍼컴퍼니만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페이퍼컴퍼니만 있다는 것은 어디인지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네요.
그걸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이거 어디에 주는지 솔직히 몰라요. 저도 모르는데…….
나름대로 장단점은 있어요. 1100만 원 이하는 자치국에서 인쇄 않고 실과 일상경비로 그냥 자체적으로 해버려요. 그러니까 각 실과 일상경비 1100만 원에서 그 이상만 운영과에서 하거든요. 하여튼 위원님 말씀 염두에 두고 페이퍼컴퍼니가 있다면 그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기영

김기영위원

7000∼8000.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우리가 그만큼 지불하고 그건 국고세입으로 다시 세입을 받는답니다. 그러니까 세출세입 구분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병기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 방금 김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들 있지 않습니까? 페이퍼컴퍼니. 국장님! 최소한도 인쇄 정도는 직접생산증명 해가지고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거는 하고 있다라고 하면 아무도 믿을 분이 안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이거는 한번 조사를 해 볼게요.

장내웃음

정병기위원장

아니, 지금 딱 봐도 다 같은 업체인지 싶어서, 쭉 보니까 특히 예산 오가면, 오가면 업체 이름이 다 다르고 대표자 이름도 달라요. 그러니까 그 작은 면에 이렇게 인쇄소가 많을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이렇게 있을 수가 없으니까 이런 부분들만큼은, 요즘 어떤 단체복이라든지 이런 것도 직접생산증명원 첨부해야 만이 계약 들어올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검토를 충분히 해볼 수 있다라고 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실조사 해보고요, 우선은 법령상 조례로 제재할 수 있도록 가능한 건지 현행 규정상 가능한 건지 검토를 해 봐야 하니까 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그러니까 안 되면 조례로라도 이걸 만들어가지고 제재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제재를 하시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예산서 362페이지에.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산서요?
기영

김기영위원

예, 청사관리 자치경찰제 도입 관련해서 사무실 임차료가 3700 내부시설 공사가 5000 이렇게 올라왔는데 내년도에 자치경찰제를 시행하게 되어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현행 자치경찰제 방안이 김영배 국회의원 안이라고 해서 국회에서 지금 논의 중이에요. 문제는 뭐냐면 마지막 시행 일자를 2021년 1월 1일 자로 해 놨어요. 그래서 만약에 이번 국회 내에 11월 달에 통과가 되면 당장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중앙부처하고 자치경찰균형발전위원회하고 협의를 했는데 늦어도 6월 달까지는 해야 되지 않느냐 이 의견을 주셔서 만약에 6월 달에 하면 그 안에 추경 안 하면 이게 또 문제가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최소한 사무실 정도는 얻어야겠다, 얻어놓는 것도 예산에 반영해야겠다. 물론 그 뒤로 한다면 문제가 안 되지만, 그래서 사무실 운영비만 해 놓은 겁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그 법안이 마련됐다고 해서 어떤 일정 기간 없이 당장 실시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냐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래서 그걸 건의를 했어요.
기영

김기영위원

자치경찰이라는 게 지금 경찰 내에서도 이 부분에 상당히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예산이, 당장 될 것으로 보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대비하는 거지요.
기영

김기영위원

할 것으로 보고 이렇게 올라왔는데 이건 성급한 거 아니냐, 상황추진을 봐가지고 추경에 해도 충분히 될 것 같은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물론 맞는 말씀인데요, 내년 3월 달에 현행 예측이지 않습니까? 예산이라는 것은 꼭 정확하게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해서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서는 것도 이유가 되기 때문에.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다른 조직 같지 않고 이거는 국가적인 차원의 공조직이기 때문에 그렇게 법도 아직 확실하게 정지된 게 없잖아요. 지금 또 경찰의 조직이 자치제로 운영하느냐 하는 것도 간단하게, 쉽게 되는 사항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 예산이 조금 성급한 것 같아요. 그래서 추경에 해도…….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최소한도 저희가 준비할 것은 좀 해 보자 그런 취지입니다, 위원님.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시기적으로 내가 볼 때 급하다면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너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다소 여유가 있다 그 말씀이시지요?
기영

김기영위원

예, 좀 빠른 거 아닌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거기에 제가 반론은 제기 않는데, 공무원은 또 일 하려면 조금씩 준비 안 하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기영

김기영위원

추이를 봐가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청사관리 있지 않습니까? 청사관리에 대해서 전에도 사실 오래 전에 도청 이전한 후에, 이전하면서 청사관리시스템에 다른 거는 어디 갔든지 도민들이 민원 이런 것 때문에 찾아오는 경우 일단 지하로 오게 되어 있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경북이라든가 다른 데는 밖에 1층에서 들어오게 되는데 들어올 때부터 지하로 들어온다는 자체가 도민들로서는 상당히 중압감을 느끼고 차량을 갖고 들어올 엄두를 못 내요. 또 왔다 하더라도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하주차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민들이 민원이라든지 일 있어서 올 때 아예 저쪽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도로변은 다 불법주차란 말이지. 사실은 시스템 차원에서도 이게 현실적으로 민원인들이 쉽게 접근해서 주차를 하고 또 자기들이 알아서 민원 보러 찾아갈 수 있는, 이게 그런 데는 좀 문제가 있어요. 상당히 그런 얘기 들어오고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주차장이라든가 모든 청사가 지어진 상황을 어떻게 당장 보완하기는 쉽지 않지만 주차장이라든지 또 민원실 가는 데 안내를 할 수 있는, 지금 노인 일자리 정책이라든지 많이 있잖아요. 우리가 해외를 가 봐도 자원봉사라고 어깨띠를 두르고, 우선 청사에 들어갈 때 지자체면 지자체에 대한 역사라든지 문화라든지 이런 게 있더라고요. 우리 도 청사는 사실 그런 것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도 앞으로 청사 보수라든가 다시 할 때는 역사성이라든지 이런 것도 설치할 필요가 일부 있고, 안내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면 좋겠는데 그걸 않고 있더라고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주 좋은 지적이시고요, 맞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도민 차원에서, 지방자치제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되는데 주차에서 들어올 때부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런 부분은 우리가 개선을 해야 된다, 자꾸 안 되는 쪽으로만 하지 말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사실은 당초예산에, 본예산 편성할 때 저희가 제안을 하기는 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런 거부터 해 줘야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좋은 의견 주셔서 노인 일자리 사업 내지는 경력단절 여성을 활용해서, 지금 앞에 공무원들이 계속 지키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거, 지금 말씀하시는 안내 그런 부분을 합쳐서 예산을 반영하려고 했는데 워낙 없어서 그런데 다음에…….
기영

김기영위원

그건 우선순위가 돼야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거 다음에 올릴 테니까 위원님 그것 좀 적극 지원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거 큰 예산 드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일자리 차원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을, 민원인들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아예 차를 가지고 올 생각을 못 해요. 그러니까 다 불법주차로 대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이거 메모해서요, 그렇게 추진해 보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종화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예산에 관련된 부분은 아닌데 자료에 있어서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도 질문했었는데 경인쇄비 계약내역에서 자료 보면 100% 도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밖에 충남 도내 인쇄업계에서는 대전의 인쇄업체들이 여기에 주소를 두고 대전에 있을 때 했던 업체들이 계속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그런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국장님 그것을 알아보시고,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도내에 종합건설사업소 등 도내에 규격이 다 맞고 성능에도 문제가 없는 그런 건설자재 생산하는 업체가 도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시도에 있는 업체들이 입찰을 할 수 있도록 입찰을 올릴 때 그렇게 해서 타 도의 업체들이 많이 자재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도내에다 세금을 내고 있는 업체들한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국장님 그것 각 실국에 알아봐 가지고 도내 업체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 자재를 팔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여기 인쇄 자료에 보면 세 번째 쪽에 사업자번호가 끝에 369 되어 있는 업체 대표자가 김 모모 씨인데 세 번째 페이지 두 번째 줄에는 홍북면으로 되어 있다가 또 여섯 번째 줄에는 같은 사업자번호인데 삽교읍으로 주소가 되어 있어 요. 사무실을 홍북면에 있다가 삽교읍으로 옮긴 건지 그 업체가 유난히 일을 많이 했네요. 세 번째 페이지 보셨어요, 아까 이 자료 보내주신 것.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세 번째요?
종화

이종화위원

예. 주소가 홍북면으로 되어 있다가 삽교읍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죽 일을 많이 한 업체들 조사해 보니까 그 업체도 일을 많이 했네요. 그런데 이게 주소를 옮긴 건지 오타가 난 건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오타 날 일은 없을 것 같고요, 그냥 복사해서 넣는지는 몰라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도내 업체들 도민한테 유리하도록 도에서 경영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도에 세금을 내고 하는 업체들이 우리 도에서 발주하는 사업들, 도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자재를 할 수 있도록 국장님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한마디만 제가 드릴게요. 일정 부분의 건설자재가 문제가 되어 있었는데요, 이 절차를 보니까 1차로 회계공무원은 관계 법령이나 감사원의 질의사항들을 간과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부득이하게 1인 업체 하나가 있다, 감사원에서는 뭐라고 하냐 하면 8인 미만 업체인 경우에는 인접 시군으로 풀라는 조항이 있었어요. 풀라 이렇게 해서 할 수 없이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의견을 내도록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했어요. 그다음에 또 1차 공고를 냈는데 그때는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 그때만 들어왔어도 이게 가능한데 1차 없다 보니까 2차 공고를 한 거예요. 그때 들어온 거예요. 그 의미는 다 있겠지, 1차·2차 하는데. 그런데 그때 감사원이 이 조항에서 풀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게 좀 문제가 되는데…….
종화

이종화위원

도내 업체들이 자기들은 타 시도에 절대로 갈 수가 없데요. 도에 업체 하나만 있어도 거기 다 감사원에서 지적을 해도 그 업체를 이용 하지, 그 업체의 자재가…….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상도덕이지요.
종화

이종화위원

뭔가 이득이 많고 그러면 도내에 다른 업체가 생기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가 생기는 건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맞아요, 상도덕을 스스로 자정으로 해 줘야 되는데 그게 이번에 무너진 거예요.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 제도 범위 내에서 우리가…….
종화

이종화위원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데 그렇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문제입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 부분은 하여튼 제가 한번 들여다봤어요. 꼭 담당공무원을 뭐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그렇더라고요. 의견 내라고 1차 공고 했는데 안 들어왔어, 있는 줄 알고 2차 공고했더니 같이 들어왔는데 지역 업체는 예정가격이 높고 들어오는 업체는 예정가격 이하니까 방법 없이 선택을 했더라고요. 그런 점도 한번 세심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위원장님, 마치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형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제가 자료 받은 거기 때문에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릴게요.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본 위원은 적어도 이탈주민들 지원보다 북한 지원이 더 중요하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자료를 받았는데 본 위원이 한 5∼6년 전에 김설영 교복을 북한에 500벌 보냈어요. 어떻게 보냈냐 하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교복을요.
형도

김형도위원

교복을 재고, 그렇지만 입던 거는 아니고 만들어 놓은 교복을 예를 들어서 학생 수가 1500명이면 주문할 때 한 1800벌 이렇게 주문을 해요. 그래가지고 손실이 된다든지 분실된다든지 해서 필요하면 그것 하다가 디자인이 바뀌면 그게 그대로 창고에 쌓여 있어요. 새 거지, 풀지도 않은 거예요. 그거를 중국 천진 상인회장하고 한인교회에서 매달 국수를 1톤씩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끼워가지고 보냈는데 여기서 중국 천진으로 보내는 게 거의 수출하는 것과 똑같은 절차를 밟아야 되더라고, 되게 어렵더라고. 상의 몇 벌, 외투 몇 벌, 치마 몇 개 이렇게 해서 아주 꼼꼼하게 개수도 정확하게 해서 보내야 되는데 그런 업무를 우리가 하고 있느냐, 지금 남북 교류협력 사업이라고 유명무실하게 하고 직원 3명이 있는데 지금 코로나 정국이기 때문에 그런 절차는 못 하, 코로나 정국 아닐 때 어떤 사업을 했고 어떤 활동을 충남도에서 했느냐, 그러니까 충남도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일반인들이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활하게, 마음 있는 사람이 되게 많다고. 민간 차원에서 하는 것도 우리가 충남도에서 뭔가 여러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요, 여기 북한주민 접촉신고 한 다음에 북측 상대방 선정 후에 합의를 체결하고 물품 반출입 승인을 받아서 우리가 이렇게 한다는 것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이것 한 실적이 있느냐는 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거는 정리를 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별도가 아니라 재미가 없는 모양인데…….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니, 재미가 없는 게 아니고요.

장내웃음

형도

김형도위원

이것을 구체적으로 해서 앞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활발하게 일 추진을 해야 되겠다, 우리가 말로만 남북 교류협력 사업 이렇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인력이 더 필요하면 인력을 더 충원하고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잡든지 해서 해야 되겠다, 우리가 코로나19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예산서에는 1원도 그런 것을 찾아볼 수가 없잖아요. 물론 아까는 제가 삭감하라고 하고 지금 안 세운 거를 얘기하면 좀 뭐 한데 그래도 예를 들면 이렇게 잡았듯이 일부라도 사업비를 잡아놓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세부적으로.
형도

김형도위원

예, 해가지고 해야지, 지금 이름만 걸어놓고 아무런 절차도 진행을 안 하면 안 되겠다 하는 얘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그거는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어서 보고를 드릴게요. 어차피 예산서에도 안 넣었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형도

김형도위원

이 설명서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그거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앞으로 구체적으로 해서 지금보다는 훨씬 더 활발하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틀림없이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리고 우리 충청남도와 북한하고 자매결연 한 것도 있다고 하던데, 충남하고 어디하고.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계획이라는 얘기지요. 우리가 원하는 우리와 유사한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직 진전된 거는 없고요, 계획을 짜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예, 구체적으로 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떼는 게 중요하니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신다는 얘기지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별 말씀 다 하십니다.

장내웃음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아닙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해 주신 다는 거는…….
형도

김형도위원

구체적으로 하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경험을 해 보셨기 때문에 이렇게 해 주시는 거지 모르면 왜 안 했냐 이렇게…….
형도

김형도위원

그러니까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어요.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는데 엄두를 못 내는 거예요. 그것을 충청남도에서 창구역할을 해 달라 그런 얘기예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하여튼 뭔가 만들어서 갖고 와 보세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장

김형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시간외수당 지급 지침에 상한선이 50시간입니다.
예.
사실은 어떤 경우가 그러냐 하면 비상근무하는 분들. 코로나, 재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런 경우는 사실 50시간이 부족하지요. 일반 공무원들도 사실 제대로 따지면 50시간이 부족합니다. 50시간을 역산해 보면 이게 월이거든요. 월 50시간은 먼저 하는 것 봤더니 250시간도 나오더라고요, 실질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만 일부 시도에서는 규정에 “예산의 범위 내에 지급할 수 있다” 해서 예산으로 통제하는 경우는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하면 사실 너무 강압적이지 않나, 다만 또 우려되는 것은 있어요. 진짜 일하고 타는 경우와 많지는 않은 데 개중에 시간외수당을 위해서 근무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보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릴게요.
예.
그거는 제가…….○김연 위원 하고 있는데, 어쨌든 가급적이면 시간외근무 하지 마세요.
저도 하지 말라고는 싶은데요.
그런데 위원님 좀 혼날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의회 예산심의하고 질의 답변 하려면 안 나올 수 없어요, 야근 좀 해야지. 어떻게 한데요?

장내웃음

문화복지?
예, 맞는 말씀이고요.
저도 답답한데 위원님이 오죽하겠슈. 하여튼 부서별로 틀을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별 말씀 다 하십니다.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래서 제가 와 보니까 지하에 있더라고요, 찍는 게. 이거는 아니라고 봤어요. 차를 거기다 받쳐놓고 그냥 찍고 가면 되는 건데, 그래서 제가 다 없애버렸어요. 없애고 욕도 참 많이 먹었는데 근무하는 과 그 층에 다 바꿔버린 거예요. 바꿔놓고서 여러 사람한데 안 좋은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만약에 이렇게 했는데도 안 되면 별도의 또 단계를, 하여 튼 일한 만큼은 타 가라, 그러나 부정한 방법으로는 하지 말라 그 얘기거든요. 최대한 이것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시간외근무 하는 게 부담스러우냐, 아니냐는 말씀이세요?
약간 분류가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 부분도 조금 분류가 있는데 나는 시간외수당 탈만큼 타고 내 시간은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것은 요즈음 들어온 친구들, 이거는 어느 정도 똑부러져요, 내가 보니까.
그 이후에 노조하고도 협의를 했어요. 이런 문제는 외부적으로 볼 때도 고쳐야 되겠다 해서 이 부분은 노조도 같이 동참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주신 말씀 무슨 뜻인지 잘 알아듣고 그런 부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김연 위원 약 50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거는 지금 어떻게 하고 계세요? 누가 가는 거예요, 어떻게 뽑고 있고.
현재 정확하게 7명 가 있거든요. 미국이 5, 뉴질랜드 1, 스위스 1, 그래서 7명이 가 있는데 이분들이 가서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는데 우리가 수시로 파악을 해요. 거기 이상 있느냐, 없느냐 했는데 대부분 여기는 온라인 학습을 일정시간 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1년 단위, 2년 단위로 가는데 추가로 또 보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계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분들의 체재비 그런 비용이거든요.
그렇지요.
올 때도 됐지요, 돌아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예.
내년에 2명이 들어올 거랍니다. 내년에 2년 과정 마치고 들어오고 새로 8명을 뽑았는데 이거는 봐야 할 것 같아요.
예, 뽑았어요.
예.
(뒤를 돌아보면서) 이것 뽑았지?
안 뽑았다네요, 죄송합니다. 나는 뽑은 줄 알았네.

정병기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종화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기금운용계획안 48쪽에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 해가지고 10억 원이 계상됐습니다. 남북 교류협력 사업은 남북한의 여러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서 기금을 마련하는 건데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했지만 아무 추진실적이 없잖아요. 본 위원 같은 경우도 그전에 군의원 할 때 홍성군에서 농업 관련 단체들이 북한에 가서 모내기도 하고 상당히 농업에 대한 부분을 그쪽에 전수도 해 주고 교류가 활발하게 됐었는데 아까 국장님은 코로나 때문에 교류가 안 된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교류가 안 되는 게 아니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근본적인 원인은…….
종화

이종화위원

우리가 남북 교류하면서 판문점 선언을 해서 최대 효과가 남북연락사무소를 설치했잖아요. 많은 예산을 들여가지고. 그런데 지난 6월 16일 오후 2시 50분 경인가 그때 북한에서 폭파를 하고 그리고 북한 중앙TV에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고 또 우리 대통령이 무슨 발언을 하면 북한의 최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막말을 하고 지금 그런 관계로 상당히 안 좋은 상태예요, 코로나 때문에 교류가 안 되는 게 아니고. 교류가 잘되고 있다면 코로나 관련 해서 우리가 북한에 많은 지원을 할 텐데 지금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기금을 적립한다는 게 지금 국가경제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계속 경제가 말이 아니어서 재난지원금을 국민들한테 나눠주면서도 어떻게 어렵게 끌어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빚까지 얻어서 계속 나라 살림도 그렇고 우리 도 살림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써야 될 데가 많은데 거기다 기금을, 기금 있는 것도 참 아까운 상황인데 또 거기에 넣어야 되나, 활발하게 될 때야 기금을 해서 운영을 해야 되는데, 국장님 꼭 그 기금 세워야 되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위원님 말씀이 전혀 틀린 거는 아닙니다. 현재 정세를 보시고 정확하게 짚어서 말씀하시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고요, 교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식적인 교류, 그러니까 정부 와의 교류가 있고요, 두 번째는 민간 차원의 교류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 중에 제가 코로나19 때문에 막혀있다는 부분은 국가 간, 정부 간 공식적인 교류는 막혀 있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이나 남북 관계가 경색됐기 때문에 그렇고, 민간 차원의 교류라는 것은 여기는 정부·지방정부·민간 그다음에 제3자 이렇게 교류하는 것을 포함해서 민간교류라고 합니다. 이거는 국가 간의 교류가 막혔어도 민간 차원의 교류는 가능하다는 말씀인데 이게 코로나19 때문에 막힌 불과 몇 개월 차이입니다. 그래서 코로나가 어느 정도 완화되면 민간 차원의 교류는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금조성과 관련해서는…….
종화

이종화위원

국장님, 코로나19 오기 전에도 교류한 실적이 하나도 없잖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 이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집계를 못 내는데 한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전에 김대중 정부에서 노무현 정부까지는 상당히 활발하게 됐어요. 그런데 지금 크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만 했지 실질적인 민간교류가 전혀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사례라든지 별도로 제가 보고드리고요, 기금은 조금 배려해 주실 게 한꺼번에 물론 몇십억도 들어갈 수 있고, 조금 들어갈 수도 있고 그 규모를 따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타 시도에 비례해서 저희가 빈약합니다, 기금 조성이. 물론 서울시하고 재정력 차이에서 비교할 거는 아니지만…….
종화

이종화위원

아니, 서울시하고 우리하고 비교하면 돼요? 서울시 실적에 비하면 우리 공무원들 설 자리가 없어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그러니까요. 유사 시도 전라도나 주위 시도보다도 많다고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최소한도 전국 평균치는 해 놔야 되지 않냐는 생각 때문에 했다는 말씀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래요, 예치금 국민은행에 넣고 있는데 이자율은 어떻게 돼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이자율이 고정금리라 해도 2% 미만입니다. 한 군데는 그냥 막 빼고 쓰고 하는 것은 0.45% 정도 되고…….
종화

이종화위원

농협 같은 데가 더 높지 않아요.
원춘

정원춘자치행정국장

제일 높은 게 0.7% 정도 됩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하여튼 예치도 이자율이 높은 데에 해야지 요즈음 가뜩이나 이자도 낮은 상황인데, 하여튼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병기위원장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7항부터 의사일정 제9항까지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3개 안건은 사전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하여 위원님들 간 충분히 협의된 사항으로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은 12월 3일 제5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에서 자치행정국을 비롯한 6개 실국원에 대한 예산안 조정을 거쳐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2020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8항 2021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9항 2021년도 충청남도기금운용계획안 중 자치행정국 소관은 제5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에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원춘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도 답변과 자료 준비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25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00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