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예, 김옥수 위원입니다. 아까 관장님 업무보고 잘 해서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요. 169쪽에 보면 공공도서관 서비스 환경 강화로 해서 도지사 인증 도서관을 선정하겠다고 했어요, 공공도서관을 위해서.
환경 및 주요시책 등 평가를 통한 도지사 인증 도서관 선정이라고 했는데, 현재 우리 충남에 공공도서관이 몇 군데나 있지요? 그러면 이 62개 안에서 선정한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다 알고 있어요?
이게 포상금도 꽤 많아요, 보니까. 900만 원 이렇게 있는데 관심 있게 해서……. 환경 및 주요시책을 평가한다는 것은 어떻게, 누가 가서 평가한다는 거지요?
충남도내에 있는 분들이 가서 해야 되겠지요? 위원들이 외부사람도 있어요, 혹시? 좋은 시책인데 그러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1년에 한 번 하게 되면 공공도서관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더더욱 확충해서 환경이라든지 평가를 많이 받아서 우리 공공도서관도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173쪽에 보면 신규시책으로 책 읽어주는 사서 강연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그걸로 해서 책자가 이렇게 예쁘게 2개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이게 이걸로 인해서 나온 것 같은데, 아닌가? 그러면 인쇄한 거는 어떻게 배부를 해요?
도서관에만 놓는 거예요, 아니면 다른 데도 보내는 거예요? 이렇게 새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또 보니까 제목이 다른 거에 비해서 좀 눈여겨볼 수 있는 ‘사서고생’ 같은 거 이런 건 독서를 멀리하시는 분들도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이름을 잘 지으셨는데, 이렇게 홍보물도 나오고 했으니까 홍보도 많이 하시고 새로운 신규시책이기 때문에 한번 관심을 가져서 관장님이 잘 해서 올해 좋은 시책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김옥수 위원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는 잘 들었습니다. 그중에 6쪽에 보면요, 2021년도 전국 문화의 달 행사 성공 개최한다고 해서 작년 5월에 개최지가 선정됐는데 여기가 어디였지요, 선정된 곳이? 그 행사를 보니까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정이 잡혀 있는데 이게 확정된 날짜예요?
그러면 3일 동안에 문화행사 등 18개의 사업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과연 3일 동안 가능한가요? 그런 일정은 좋은데 본 위원의 생각에 우리 백제문화 행사나 계룡엑스포 같은 걸 보면 거의 추석을 연휴로 해서, 추석에 많은 국민들·시민들이 모이고 하니까 그때로 했는데, 제가 보니까 올해 추석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로 연휴가 굉장히 길더라고요. 보니까 5일 동안 연휴가 있더라고요.
추석이 9월 18일부터 22일 해서 5일이면 이 3일일 때보다 그래도 추석연휴로 해서 일정을 잡으면 홍성군 말고도 일원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파가 더 모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는데 3일 동안에 18개 사업이 대충 어떤 거예요? 어떤 사업을, 이게 3일 동안에 다 소화해 낼 수 있을까요?
등등 이렇게 있는 거 그거는 제가 나중에 자료로 보면 되는데 과연 그런 걸 3일 동안 다 소화해서……. 그래요, 코로나가 종식이 돼서 10월까지 가서 이걸 하게 되면 예술행사들이나 예술을 즐기는 문화인들이 배고픔을, 갈증을 해소할 텐데, 만일의 경우 코로나가 종식이 안 돼서 지금 이 상태로 간다고 보면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그래도 하기는 해야 되잖아요.
하기는 해야 되지요, 그래도? 행사는 취소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1년 넘게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의 몸에 다 축적되어 있으니까 이제 종식이 돼서 그걸 크게 하면 얼마나 우리 도민들의 갈증이 해소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을지라도 취소는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행사는 해야 된다라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예, 그렇게 해서 진행이 잘 되기를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18쪽에 보면 2021년 전국체전 상위권 진입이라고 해서 물론 작년, 재작년에도 굉장히 하등급으로 내려가서 열심히 하겠다고는 했는데, 잘 되어가고 있어요?
우수선수도 영입하고 잘 되어가요? 올해는 우수선수를 어떻게 영입하겠다는 거지요? 우수선수를 관리하는 것도 쉽게 얘기하면 돈이 많아야 된다고 봐요.
잘하는 사람은 돈을 많이 주고 사와야 되고 또 우수선수가 있는데 관리를 못 하게 되면 이탈을 하잖아요. 제가 왜 이걸 얘기하느냐면 며칠 전에 TV를 보니까, 우리 충남도청하고 도청 소속의 핸드볼 경기를 봤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대학생들하고 초등학생들하고 하는 실력의 차이가 날 정도로 참, 충남도청이라는 브랜드 이름을 달고 핸드볼을 하는데 너무 못하는 거예요.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봤어도 충남도청이라는 이름이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실력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 이렇게 업무보고에 이런 게 나와 있는데 우수선수 영입을 한다는 건 진짜로 잘해야 되고 관리도 잘해야 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실력이 맞게끔 평등하게 해야 되는데, 혹시 우리 핸드볼팀이, 전국에서 충남이 몇 위인지 아셔요?
너무 그날은 이상하게, 너무 잘 못하는 것 같아, 내가 볼 때는. 그런 것 같았어요. 실력 차이가 너무 나는 거예요.
그렇게 실력이 차이 나게 되면 하지를 말든지 아니면 중간 정도는 가게…… 이게 게임이 아니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봐도 충남도청, 충남이라는 이름이 참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물론 선수들은 열심히 하려고 하겠지만 15패 1승이라면 굉장히 위압감도 떨어졌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왕 영입하고 관리를 하려면 잘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인센티브 주려면 확실하게 팍팍 밀어줘야 돼요. 그래야지, 그날 선수들을 보니까 벌써 내가 꼭 이겨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아주 그냥 포기한 상태인 것 같더라고, 제가 봤을 때는.
이제 그게 안타까운 거예요. 인센티브도 좀 주고, 선수라는 거는 기분에 따라 운동하는 거잖아요.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밑에서 도와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예 하지를 말든지, 충남도청 이름이라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그날은 실력의 차이가 너무 나는 것 같아가지고 제가 마음이 아주 속상했었습니다.
그런 것도 관심 좀 가지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20쪽에 보면 ‘걷쥬’ 앱요. 요즘 코로나 시대로 인해서 이게 굉장히 인기라서 어디를 가나 골목골목 시민들, 도민들, 농촌에 가면 농촌길 같은 데를 계속 걷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작년에 ‘걷쥬’ 인원도 엄청나게 많은 목표인원을 세우고 있는데요, 그런데 30만 명을 한다라고 하고 어르신들도 배 이상을 목표인원으로 세웠는데, 어떻게 홍보하려고 계획하고 있는지요?
홍보 차원에서 ‘우리 도 농산품을 지원한다’ 이런 건 제가 볼 때 중요하지 않아요. 어르신들도 본인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하면 -상품권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하려고 하는 거니까, 또 목표인원도 이렇게 몇 배로 세우고 했으니까 -상당히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이것만큼은 더욱더 장려를 해서 꼭 목표인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거는 하세요.
이렇게 좋은 건 장려해 드려야 되는 거예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그렇게 하시고요, 시간이 다 됐는데 간단하게 22쪽에 보면 MZ세대 대상 가심(心)비·가시(時)비 높은 관광상품 개발을 한다고 하셨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지금 시간이 지났으니까 상품 개발 같은 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자료로 해서 저한테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