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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영우 의원 발언

326회 제3행정문화위원회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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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위원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근 1년 다가와가지고 특히 충남도서관은 우리 220만 도민의 여러 도서관 정책을 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으셨지요? 특히 금년도도 코로나가 계속되니까 집단방역이, 코로나 사태가 일어난 데가 곳곳에 있잖아요.

이번에도 대전에 또 이쪽 태안인가 어디 영어 입시학원에서 발생했는데, 우리 도서관에 작년에 하루 평균 한 1000여 명 정도 왔네요? 많은 사람이 입장하고 특히 또 여러 지역에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방역·소독 이런 거를 철저히 해가지고 우리 충남도서관에서 코로나가 집단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 방역태세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 정규직은 21명이라 할지라도 기간제·공무직까지 48명이면 상당히 많은 인원인데, 21명 중에서 사서직은 몇 명이에요?

그러니까 21명 중에서 사서직은 10명이다 그러면 과장님들은 다 행정직이신가요? 도에서 온 행정직이시고…… 팀장까지도 사서직이 있나요? 사무관, 그렇구나.

하여튼 조직의 일원이니까 최대한 팀장까지는 올지라도 과까지 이제 조직이 되어 있는데 공무직하고 기간제를 보면 너무…… 실질적으로 업무량은 뭐하지만 가령 시설관리가 공무직이 2명, 기간제가 4명, 시설관리는 뭘 시설 관리하나요? 그래서 내가 여쭤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기간제가 기술직이면 -공무직이 2명인데- 기계·전기는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 기간제는 무슨 직이에요, 직종이? 조경하고 전기, 그러니까 2명이구만? 그러면 경비는 4명이나 되는데 어디를 경비하는 거예요?

그리고 안내가 또 10명이나 되는데 10명은 주로 뭐뭐예요? 하여튼 인력관리 좀 잘 하셔 가지고 효율적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특히 기간제나 공무직이 많잖아요. 반 이상 되기 때문에 충남도서관 하면 이걸 이용하는 도민들은 도지사라고 생각해야 돼요, 근무하는 사람들이 전부.

현재 정규직보다 정원이 더 많기 때문에 친절하게 해서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172쪽의 향토문화 전문 스토리텔러 선발, 길 위의 인문학 강의·탐방이라는 게 뭐예요? 그러면 현재 충남에 몇 명 있어요, 천안·아산 해서 4명?

그런데 향토문화가 과는 다르지만, 같은 국 소관이네. 문화관광 해설사라고 시군별로 보령 같은 경우도 10명이 넘고 아주 전문, 교육도 받고 한 그 지역의 향토문화에 아주 밝은 문화관광 해설사라고 있어요. 내가 어제도 공동체지원국에서 얘기했는데 국이나 과가 생기면 그 국의 과에 새로운 뭐를 조직하고 자꾸 만드는데, 문화관광 해설사를 우리 도에서 시군별로 집중적으로 육성해가지고 근 10명 이상은 다 있는데, 그 사람들은 아주 실력도 있고 또 근무 일수도 많아요, 대개 일주일에 한 3일 정도.

그래서 1년이면 근 100일 근무하는, 전문교육도 받고 또 오래됐어요. 이 사람들이 있는데 같이 활용해야지 또 새로운 사람을 선발해서 이름을, 또 영어 쓰지 말라고 했는데 스토리텔러……. 향토문화유산 해설사라고 하면 되는 거지, 전문용어를.

특히 도서관은 우리 국문학을, 한글을 제일 사랑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별도로 모집을, 이게 예산이 섰어요? 그러니까, 예산을 내가 심의할 때 못 봐서, 하도 적어서 자세히 못 봤는데 이런 거는 깎아야 돼요.

깎아서 문화관광 해설사로 겸용 위촉을 해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래야 돼요. 그리고 이거 600만 원이라고 해야 며칠 뭐, 몇 명 얼마예요? 그러면 1년에 몇 번을 쓰는 거예요?

문화관광 해설사는 1년에 근 100일을 근무하고 아주 전문직이 있습니다. 그걸 활용하세요. 왜냐하면 효율적으로 그 지역을 가장 잘 알고 그 사람들은 눈 감고도 해설할 수 있는 박사이기 때문에, 또 충남학도 전문적으로 교육을 다 받았어요.

그걸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용어도 분방 -작년 감사에서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뭐 스토리텔러, 가령 해서 향토문화유산 해설사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다음에는 충남도서관이 이제 4년 차를 맞았잖아요?

그래서 목표를 ‘우수도서관 선정’ 했는데, 그러면 작년도에는 전국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도서관은 어디예요, ’20년도? 충남도서관은 한 번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적 없지요? 시도가 아니라 돼야지, 최고 늦게 지었으니까.

그러면 한밭도서관하고 우리 충남도서관의 규모 그런 건 어떻게 돼요? 역사가 깊잖아요, 한밭도서관. 아니, 그러니까 역사가 아니라 우리 충남도서관하고 규모.

그렇다면 우리 충남도서관이 늦게 지었고 시설이나 이런 게 훨씬 낫잖아요, 내가 볼 때는. 거기는 벌써 오래돼서 30년 넘고 건물이 2개로 돼 있으면 운영관리나 효율성이나, 요즘 지었으니까 시설은 우리가 더 나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셔가지고 충남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오범균 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충청남도의 천연기념물이 식물은 12건, 동물은 3건, 지질은 2건이지요? 그래서 총 17건이지요?

그래서 금년도는 예산이 25억 6000 섰네요? 작년도는 143억 섰는데 왜 이렇게 금년도는 적어요? 그래요, 그거를 물어보려고 해요.

신두리 사구 124억 해서 사업을 주로 뭐 했어요? 124억이나 투자해서 사업 내용이 뭐냐고. 그러면 이 돈이 금년도 25억 6000인데 국·도비 비율이 어떻게 돼요? 25억이 다 도비만은 아닐 거 아니에요.

현재도 국가에서 근 70% 정도 지원해 주고 나머지 하는 건데…… 현재도 이렇게 시행하고 있고 국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 조례가 아직까지 없었다는 게 아쉬운 거고, 그렇지요? 그러나 천연기념물이 우리 충청남도에 있다는 자체가, 관리를 많이 잘 하셔가지고 우리 천연기념물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 보령의 미산면 용수리 삼사당 아래 있는 은행나무는 제가 한 400년 정도 된 거로 알고 있는데 -은행나무가 이렇게 많은데- 은행나무를 선정할 때 천연기념물 기준이 뭔가요?

제가 알기로 은행나무 거기는 익제공 할아버지, 고려 말 최고의 충신인 익제공 할아버지의 사당이 있는 곳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그 은행나무가 사오백 년 됐다고 하는데 한번 보셔가지고 해당이 되면 조사를 해서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우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가 상당히 많지요, 국장님? 특히 문화·체육·관광 또 산하기관도 많고 각종 위원회도 많고 예산도 근 400억 되지요?

예산도 많고 그런데 직원들이 문화강도를 위해서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제가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안면도 관광단지는 팀까지 있지요? 그래가지고 매일 뭐 외국 투자기업 유치했느니 뭐니 방송 타고 계속 그랬잖아요.

그게 몇 번 포기가 됐어요? 글쎄, 제가 시군에 살면서 TV 나온 것이 미국 무슨 사 유치했다 뭐했다 맨날 포기했다, 유치했다 하고 포기한 게 뉴스거리가 되는데 안면도 자체가 연수원 하나 딱 유치했지요, 2지구? 200억 원 예산 확보했다는 건 뭐예요, 기재부에서 확보했다는 거지요? 200억 원 예산 확보 2021년도 그거는 뭔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짓는 게 아니잖아요. 기재부에서 짓는 거 아니야, 그런데 200억 확보했다는 것은……. 대천해수욕장은 연수원이 몇 개 있는지 알아요?

유수의 연수원이 20개 있어요, 각 대학교 몇백억씩 투자해서. 대천해수욕장은 시 단위에서 개발해가지고도 연수원이 그렇게 20여 개 있는데 도에서 근 30년 개발한다 팀 만들고 유치한다 하면서 맨날 포기하고, 이런 것은 과감하게 정리를 하세요. 정리를 하고 실질적으로 소나무숲을 보존하는 자체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또 우리 도유림을 위해서 값어치 있는 거지, 괜히 팀 만들어가지고 뭐했다 유치하고 되지도 않는 거 하지 말고, 이런 것을 과감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게 바로 국장님이 계실 때 도정을 위해서 낫다.

그리고 또 골프장도, 전국에 골프장이 수천 개, 수십 개 있잖아요. 그런데 골프장 유치한다고 해 놓고 골프장 유치도 못 하고, 조직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게, 지금 조직 산하기관 뭐, 재단, 센터 계속 만들잖아요. 그러니까 안 되고 장기적으로 필요 없다면 없애고, 또 나는 관광국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게 이렇게 있는 도유지에 기관 유치 하나도 못 하면서 민간인이 땅을 10여만 평 사가지고 돈 7600억을 투자해서 충남에 오겠다, 그런 기업은 관리를 안 해요.

관리를 않고 수년 동안 허가도 안 내주고 도에서 허가 내 준 대명콘도 리조트 같은 경우는 공유수면 관리계획이 부실하다 해서 반려했어요. 그거 한 지가 근 1년 다 되는데 반려로 인해가지고 모든 관광지 조성계획 여러 가지를 다시 또 협의해야 된다 이거예요,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평가, 경관심의, 도시계획심의, 산지. 이런 것은 그렇잖아요.

얼마든지 조건부로 허가를 내 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마리나 시설이라는 것은 해양부에서 언제 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조건부로 마리나 시설이 해수부에서 결정된 이후에 하겠다고 했으면, 원산도 같은 경우는 연륙교가 개청되고 금년 말에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전국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해저터널이라- 관광객들이 몰려들 텐데, 지금도 토요일 날이면 사오천 명 몰려드는데 아무 편의시설·관광시설이 없어가지고 그냥 돌아가는 판에 도에서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하나 구성하면 얼마든지 허가가 나서 한창 공사 중일 텐데 아직도 까마득한 일이 되니 국장님이 신경을 써가지고 안 되는 걸 자꾸 하려고 조직까지 만들지 말고 땅까지 사서 오겠다는, 7600억을 투자하겠다, 2400실의 콘도를 하겠다…….

안면도관광지 개발 30년 동안 했어야 연수원 하나 유치한 것밖에 더 있습니까. 제 말에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에서 허가가 안 나기 때문에 못 하니까 하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그런 조건을 사전에 직원이 하나 붙어가지고, 전담팀이 붙어서 허가조건에 맞춰서 설계해가지고 또 그렇지 않으면 조건부를 변경한다든가 해가지고 신속하게 민자를 추진하는 게, 목적이 중요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최대한 신속하게 허가를 내서 민간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의해서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관광국이 체육행사도 큰 게 있지만 특히 문화행사가 많이 크잖아요. 작년 같은 경우에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언택트도 한 게 많이 있고 그렇지만, 금년도에 계룡엑스포가 연기돼가지고 작년에 못 해서 올해 하잖아요. 그리고 대백제전도 하고 이러는데 계룡엑스포 같은 경우는 금년도에 마무리하는 거로,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사전에 확실하게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대백제전 같은 경우에는 금년도 대백제전이 끝나면 공주하고 부여하고 시군이 연차적으로 교대로 하지요? 그러면 도에서 지원을 해 주는 건 큰 행사니까 바람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출연금까지 해서 도에서 관리할 필요성이 있나, 대한민국에 그런 축제 관련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공주에서 할 때는 공주 보조금을 일정 부분 주고 또 부여에서 할 때는 부여 보조금을 주면 되는 거지, 도 출연기관으로 계속 해야 되나, 이것은 전체 위원님들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과감하게 정리해서 도에서는 지원을 해 주고 자체적으로, 그래야 보조금도 제대로 쓰고 또 쓰다 남으면, 지금 전체 행사한 것을 보면 돈이 남아돌아가요.

남아돌아가서 이월되는 금액이 십몇억씩 이십몇억씩 돼요, 돈을 너무 많이 줘가지고. 다른 축제는 몇천만 원, 몇백만 원씩, 간절하게 원하는데 지원이 어려운데, 보조금을 주고 축제가 끝나고 나서 남으면 보조금 반납해서 도 예산으로 잡히잖아요. 그러니까 담당부서하고 국장님이 엄밀히 판단하셔가지고 바람직하게 너무…….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재단이니 또 계속 만든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필요 없는 것은 정리하는 것도 우리 도정에 바람직하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몇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서천의 폐산업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으로 공모사업해서 하지요? 폐산업을 유휴공간으로 만드는 게 상당히 바람직하다.

제가 지난번에 도정질문도 했지만 충남에 화력발전소가 50%인가 있어요, 30기에서 15기. 그런데 금년도는 화력발전소가 폐쇄돼가지고 현재는 아무 대책도 없는데, ’89년도에 전 지역이 석탄광석을 다 폐광해가지고 보령에 석탄박물관을 지은 거 아시지요? 산자부 공모사업 가지고 전액 산자부 돈으로 했는데, 만약 보령화력 1·2호기가 다시 대체산업을 않는다고 하면 그건 아무래도 뜯어야 돼요.

그렇다면 그것은 화력발전박물관을, 그 땅에다 안 되면 그 옆에 석탄재를 만드는 공터가 몇십만 평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화력발전소 박물관을 만들면 전기 생산의 산, 석탄에 의해서 석탄박물관이 있고 또 석탄박물관을 활용해서 전기 생산하는 과정을 있는, 시설을 다시 안 해도 그대로 옮기기만 하면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또 특히 서해안에 많은 관광객이 오니까 연계하면, 우리 충청남도가 먼저 선수를 치면 전국에서 세계적으로 명물 공간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24개소 있지요?

도나 시군에서 운영하는 공립 박물관은 땅 사야지, 건물 지어야지 또 유지관리·인력비 해서 돈이 수십억 수백억 들잖아요. 그러나 사립 박물관·미술관은 개인이 하기 때문에 아무 돈도 안 들이고 도민이 또 국민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문화향유를 느끼는 건 똑같잖아요. 그렇다면 박물관 하나만 운영을 하려도 수억씩 들고 인건비 주는데, 24개의 사립박물관에 1억 원을 지원해 주는데, 내가 볼 때 24개소 이런 부분은 많이 지원해 줘도, 왜냐하면 도민이 국민이 가는 거는 개인이 운영하는 거나 똑같으니까 효율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많이 지원해 줘서 돈 덜 들이고 문화향유를 할 수 있게 만들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내가 볼 때 1억이면 너무 적은 거 같아요, 24개소인데. 그러니까 금액을 더 늘려서 많이 하면, 공립 하나만 운영하려 해도 1억, 직원 하나 인건비밖에 더 돼요?

그런데 공립마냥 미술관·박물관 하면 수백억이 들고 인건비 매년 수십억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사립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돈을 덜 들이고도 박물관의 효과, 미술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까 24개소의 박물관에 프로그램을 많이 지원해 주라는 얘기예요. 그다음에 국제 섬 비엔날레가 뭐예요?

아까 대충 설명해 줘서 뜻을 잘 못 알아듣겠는데, 국제 섬 비엔날레를 언제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섬 하나만 가져도, 일본의 섬 하나는 조각품 하나를 가지고 수십만 명이 몰린다고 하잖아요. 우리 보령만 해도 80개의 섬이 있으니까 이런 분야는 큰돈을 안 들이고도 충남…… 아까 존경하는 김형도 위원도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섬 분야를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연구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걸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비림공원, 비림공원 용역이 끝나면 착수를 하는데 당초 저한테는 보령시에서 1안을 옥마산 줄기인 대천리조트 뒤에다 했고, 2안이 웅천 지역이라고 해서 선정위원회를 했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남포 오석은 거의 다 웅천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석 채굴단지 광산 자체도 전부 웅천에 있고 또 석재공장도 웅천에 근 40개 정도가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현재 웅천 돌문화공원도 있고.

그렇다면 위치적으로나 역사성이나 또 현재 있는 것으로 봤을 때 웅천으로 비림공원을 조성해야 현실적으로 맞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개 ‘위원회, 위원회’ 하는데 위원회도 중요하지만, 행정에 필요할 때는 그 지역을 잘 알고, 그 위원회를 담당부서에서 할 때 제대로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돼요. 왜냐하면 거기는 우선 골프장이나 리조트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또 시민공원이에요, 그 뒤가.

옥마산 올레길이라고 해서 시민공원이고 새벽 한 5시서부터 밤 12시까지 시민들이 그 코스를 매일 등산하고, 저부터도 매일 가다시피 하니까요. 그런 코스에 이런 걸 만들면 주차장이니 여러 가지 더 문제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잘 심사숙고해가지고 변경할 수 있으면 변경을 해야 돼요.

무턱대고 그냥, 여러분들이 도에서 많은 돈 투자했는데 효과도 없고 주민들이 “왜 거기에 했느냐”고 만들고 나서도 나중에 비난을 받으면 여러분들이 도지사를…… 도지사 입장에서는 우선 지역주민한테 환영을 받아야 할 거 아닙니까, 도에서 하는 시설이. 그러니까 그런 걸 잘 염두에 두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내포권역의 천주교 유적군이라고 했는데 내포권역의 천주교 유적군은 뭐뭐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보령도 내포에 해당되고 또 천주교의 갈매못 성지 거기가 아주 유명해요. 그래서 토요일·일요일이면 성지 순례하는 사람들 그 버스가 수십 대씩 오고 그러는데 갈매못 성지하고 미산의 서짓골 성지 또 청양의 줄무덤 성지 그게 유명한 데인데 그 지역은 빠졌길래 거기를 조사해가지고 반드시, 또 실질적으로 천주교로 인해서……. 국장님은 종교가 뭐예요?

내가 성당을 다니기 때문에 천주교 신자들이 성지 순례를 하고 성지 그런 자문을 구해 봐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오고 역사가 있는 그런 데를 더 포함해서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추가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건. 시가 어디예요?

시가 문제가 아니라 천주교계의 성지순례길이 있어요. 그것을 알고 해야 되지 그게 빠졌기 때문에 하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잠정목록에 포함 안 됐으니까 추가로 넣어야 되지, 넣어서 더 발전시켜야 되지.

마지막으로 체육 담당에서, 도민체전이 작년도에 연기됐지요? 그것보다 이런 얘기가 들리는데, 금년도 10월 말경에 한다면서요. 예, 당진은 10월 말에 하는데 그 다음해 3월 달에 한다면 도민체전을…… 10월 말이면 11월, 12월, 1월, 2월, 5개월 만에 또 도민체전을 한다고 하면 말이 안 맞잖아요.

또 왜냐하면 대통령선거도 3월 9일, 지방선거가 6월 1일 날 있잖아요. 그런다고 할 때 순기에 맞춰서 10월 달에 해야 되는 거지, 또 추운데 다섯 달 만에 도민체전을 한다는 게 체육 관계자들이 불평불만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형평성에…… 또 왜냐하면 보령만 하는 것도 아니고 15개 시군이 다 하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순기에 맞춰서 해야 되지 않느냐.

맞춰서 해야 되는 거지, 네 달, 다섯 달 만에 또 바쁜데, 대통령선거 있고 지방선거 있고 한데 추운데 3월 달에 한다는 것은 안 맞는 것 같아.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