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승만 의원 발언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충청남도 4차산업혁명 추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중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 사회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는 제4차산업혁명 기본계획의 수립 연한을 5년에서 3년으로 수정할 것을 동의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수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뒤에 배석하신 간부님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155쪽, 158쪽, 178쪽과 관련되는 사항인데요, 수소산업 관련해서 지금 미국이라든가 독일, EU, 일본 등에서 수소경제를 서로 선점하려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요?
지금 수소산업은 친환경 사업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수소경제를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충남도에서는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서 각별히 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님들께서 수고가 많으신 거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수소차 보급과 수소차 충전소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특히 수소차가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되는데 우리 도에서 충전소 2개소를 작년에 추가로 당진하고 아산에 설치했나요? 4개?
홍성하고 당진하고 서산, 아산하고, 그렇게 해서 4개예요? 지금 많은 수소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문제가, 수소차를 구입하려고 해도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구입을 꺼려한다는 언론보도 내용을 봤는데, 지금 현재 앞으로 7개소를 더 늘린다고요? 앞으로 수소차하고 전기차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그런 전망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해에 우리 도에서 수소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했는데 반납한 차량이 많지요? 금년에는 300대를 보급하는데, 지난해에는 반납한 대수가 몇 대나 돼요? 수소경제는 우리 대한민국을 앞으로 먹여 살릴 수 있는 아주 중차대한 산업이라고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수소경제를 우리 충남도에서 선도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각별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7쪽, 보령화력 1·2호기가 폐쇄되잖아요?
그리고 존경하는 안장헌 위원장님께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기금 조성 조례를, 오늘 우리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는데 이 조례에 의해서 기금을 조성해서 앞으로 보령화력 폐쇄에 따른 대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기금 조성을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거예요, 국장님께서는?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고요, 그리고 송전선 지중화 추진사례, 159쪽에 보면 송전선 관련해서 지중화를 타 시도에서 추진한 사례가 있어요? 서천을 비롯해서 많은 지역민들이 송전선로 지나가는 민원을 계속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지중화 추진 그런 사항을 우리 도에서도 적극 검토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금년에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52쪽 과학기술 체계 구축 관련해서 한 말씀 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있지요? 금년에 충남 과학기술 중장기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고 했네요.
이 계획에는 우리 충청남도의 과학기술 로드맵을 짜고 정말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충남에 지금 전문과학기술대학이 있어요? 기술자 양성…….
저는 시도별로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대학이 필요하다. 지금 대학생들이 대학 졸업하면 그냥 다 놀아요, 노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냥 다 노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전문기술을 한 가지라도 배워서 취업할 수 있는, 말하자면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폴리텍대학이 있는데 폴리텍대학은 사실 지금 시도별로 많이 범위가 한정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충남과학기술대학을 설치해서 아주 전문기술자, 과학자가 아니라 기술자를 양성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육성했으면 어떨까 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그러면 한국과학기술대학이나 폴리텍대학 있잖아요, 아산에도 있고 홍성에도 있고. 그런 대학을 좀 더 활성화시켜서 전문 기술자를 양성해서 정말 대학을 졸업해도 언제나 취업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우리 충남도에서 만들어 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갈 길은 과학기술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과학기술자를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그런 대학을 활성화시켜주시기 바라면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학진흥원장님, 2월 달에 사무실 개소하고 진흥원이 개원된다고 하셨지요?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 오인철 위원님 말씀대로 과학기술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자리만 차지하는 과학기술진흥원이 되지 않을까 매우 염려되거든요.
원장님은 한국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재직하시다가 오셨지요? 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그러면 거기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어요?
우리 충남이 기초과학 분야에서 수준이 어느 정도라도 생각하세요? 일본에서는 기초과학이 잘 발달해가지고 대부분 주로 이공 계통의 학자들이 노벨상을 받는데, 우리 충남에는 과학기술진흥원이 이렇게 생기기 때문에 충남의 기초과학이 발전하고 더 나아가서는 충남의 과학정책이 잘 발전될 수 있도록 그 뒷받침을 과학기술진흥원에서 해야 되는데 뒤에 간부 명단을 보면 -연구팀장님, 과학진흥팀장님 이런 팀장님들- 전문직, 경력직을 채용하셨나요, 그렇지 않으면 전문직이 아니고 일반직으로 채용되신 분들이신가요? 어쨌든 과학기술진흥원이 처음 생기는 것인 만큼 원장님께서 정말 우리 충남의 과학기술이 진흥되고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배석하신 간부님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1쪽에 보면 정원 대 현원이 많이 차이가 나요. 왜 그래요?
작년에 원장님 말씀하실 때 잦은 이직률이, 한 20여 명 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앞으로도 업무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추산이 되는 거지요? 꼭 그렇게 해서 잦은 이직률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쭉 조직도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디스플레이센터 센터장이 바이오센터로도 가고 이렇게 인사발령 낼 수가 있는 거지요? 공모를 한다 하더라도 전문직이 그쪽으로 가야, 예를 들어서 자동차센터장을 뽑는데 자동차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 그리고 그 옆에 미래산업기획연구단, 지역육성실, 이차전지기술센터, 이차전지기술센터 같은 경우도 전문직이 가야, 이차전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일반직이 그냥 통상적인 일반상식으로 가서 한다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거기도 전문직이 가야 될 것이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금? 지금 뒤에 보니까 직무대리하고 겸직하는 분들이 세 분이나 돼요.
조직개편해야 돼요. 보면 팀 하나 놓고 센터장 있고 또 미래산업연구단도 마찬가지고, 이거 안 되잖아요. 효율적인 조직관리가 되겠어요, 이게?
이번 3월 이사회 때, 테크노파크가 ’79년도에 설립됐다고 했지요? 이제 한 22년 이렇게 돼 가는데 중간관리자가 없으면, 밑에 어떻게 원장님이 11개 부서를 다 통솔해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차전지기술센터, 미래산업연구단은 적당한 데다가, 이차전지는 자동차센터로 가서 수소차 그쪽하고 한다든지, 그러니까 기능이 같은 그런 부서하고 통폐합시켜서 팀을 만들어서 그 위에는 관리할 수 있는 과장급을, 과장 조직을 신설해서 5개 팀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정도로 조직이 관리돼야지, 조직관리가 안 됩니다. 그렇게 꼭 조치를 해 주시고요, 지금 원장님께서 열심히 잘하셔가지고 중기부 장관상도 받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평가해가지고 13년간 기술 우수기관으로 해서 S등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공적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천안·아산에, 주로 천안밸리하고 아산 디스플레이센터 그리고 예산에 바이오센터 이렇게 있지요?
그리고 충전소는 홍북에 있는데 테크노파크 직원이 거기 나와서 관리하는 거예요? 지난 11월 달에 충원된 직원이 테크노파크에서 나간 직원이에요? 지금 충전하는 데 별 문제가 없다고 얘기는 듣는데 문제가 없는 거지요?
그래요, 시간이 돼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도에서 감사실장이 파견돼 있지요? 8개월 정도 됐는데 테크노파크에 가셔서 주로 감사하시는 활동은 어떤 사항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일상감사라고 하면 우리가 주로 회계감사하고 복무감사 이런 걸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원들 근무실태라든가 이런 것을 파악해 봤어요? 예를 들어서 직원 근무실태가 아주 불량하다든지 또는 출근을 않는데 급료를 받는다든지, 근무시간에 무단이탈한다든지 이런 사례는 없어요? 앞으로 직원관리를 잘하고 꼭 감사를 위한 감사가 아니라 테크노파크 직원이 서로 근무를 잘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지금 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직원들의 이직률 이런 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런 것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도에다가 보고를 해서 테크노파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감사실장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실장님 말씀하실 사항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진흥원장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데 지난해에 일자리진흥원이 설립되고 나서 취업실적이라고 할까요?
몇 명 정도 돼요?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하고 방한일 위원님 등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경력단절여성들 그분들이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금 우리 도에서도 저출산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경력단절 때문에 -중간에 아이를 못 낳고- 계속 다녀야 되는 형편도 있고 또 아이를 낳았어도 아이들 때문에 일과 양육이 병행되는 것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둬야 되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경력단절여성에 대해서 프로그램 또 일자리 이런 것을 많이 확보하고 진흥시켜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8쪽에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관련해서는 다른 어떠한 일자리보다 청년들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답변 한번 듣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지금 경기도하고 서울시에서는 청년이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있더라고요.
예, 지금 미취업 청년에 대해서 교통비, 교육비를 지급하신다고 했는데 경기도 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