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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동일 의원 발언

329회 제3복지환경위원회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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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질문하셨는데, 잠깐만요……. 첫 번째로는 아까 말씀하신 대용량 지하수 시설개량 사업 사고이월을 말씀하셨어요, 검토보고 전문위원님 이야기에 대해서요.

지금 사업이 2020년도에 9개 시군에 20개소 지하수를 한 거지 않습니까? 저는 사업내용 때문에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게 지금 지하수를 대용량으로 시설개량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이게 언제부터 사업이, 지속사업인가요, 계속적으로? 그거는 왜 그렇습니까? 13개소만, 이게 지금 시군에서 받는 형식인가요, 신청을?

이거에 대한 사업을요? 저도 지금 이 사업이 2019년도에 충청남도에서 용역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가뭄대비 때문에 기존에 있는 지하수를 대용량으로 시설 개량하는 걸로 아는데 용역결과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충남 15개 시군에 359개의 관정이 대용량으로 가능하다고 아마 나와서 연차사업으로 저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봤을 때 20개소 그다음에 13개소 이렇게 해서 지금 언제까지 하겠다는 건지가 제일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 사업 359개를 가지고 도에서 용역해서 한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시에서 신청하는 것들을 시에서 신청을 안 했을까요?

관정에 대한 민원이 꽤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시에서 신청을 안 해서 13개인 건지 그리고 향후에 359개를 도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얘기신지? 제가 2020년도 검토보고서 내용을 보면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기준이 어느 시군은 세 군데 정도 되고 어디는 한 군데 그리고 아예 없는 데도 있거든요. 저는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도에서 가뭄 대비를 위해서 나름대로 용역을 했고, 대용량 시설을 하기로 했고, 359군데가 확인이 됐고, 그러면 359군데에 대해서 나름대로 지역별로 시급성이나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여기 보면 보통 세 군데, 세 군데, 세 군데, 아예 없는 데도 있고 이래요. 그런데 이게 신청주의로 그냥 시군에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신청하라, 안 하면 없고. 저는 이게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은 대용량으로 늘려서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것 같거든요. 관정을 그 지역에 안 파도 되는 좋은 취지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사업은 다시 한번 살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일단 그것부터 정하세요. 359개를 대용량으로 할 수 있는데 359군데를 다 했다는 건지, 앞으로 향후에. 그러면 예산 확보 자체를 아예 맞춰야지요. 359를 나눠 가지고 1년에 20억이다, 10억이다 그러면 그 10억에 맞춰놓고 당연히 해야 될 것 같으면 시군으로부터 발굴을 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얘기하신 이 부분도 제가 보기에는 예산 세우기가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내년도 신청받아서 신청한 데만 해서 예산을 세울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이 사업이 지속사업이라고 하면 그래도 부서에서 1년에 10억이면 10, 20억이 지속적으로 예산을 세우고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냥 이번 연도에는 20개, 다음연도에는 13개 그러면 예산부서에서도 ‘이 사업은 도대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 제가 보기에 지속성도 없고, 그래서 이거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예, 그리고 한 가지는 이것도 아까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 나왔던 얘기 중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액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셨어요. 실제로 환경개선부담금이 경유차 조기폐차 때문에 줄어서 그렇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예산을 그때 당시 세웠을 때에 이게 170억인가요, 17억인가요? 17억이지요? 17억을 2020년도에 세우셨는데 그러면 혹시 올해 2021년도에는 예산을 얼마 세우셨지요?

그러면 17억에서 한 16억 얼마가 되겠네요. 1억 정도만 하셨네요? 실지로 보조금 정산액은 근 7억인데 이게 지속적으로 이렇게 될 것 같지 않습니까, 국장님?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이게 일순간 이번 연도만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계속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해서 조기 폐차하면서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은 계속 늘어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계속해서 징수교부액을 과다 계상했다고 하셨으면 올해는 이거에 대해서 과다계상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 거지요.

그러면 지출잔액은 어떻게 되는 거지요? 지출잔액은 결산에서 6억 7000인데 이것도 없는 겁니까? (웃으며) 참, 제가 그건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글쎄요, 아무튼 이거는 한 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은데, 없는 돈이라는 의미가 제가 솔직히 이해은 안 됩니다, 국장님. 이해는 안 되는데 그냥 저희가 원칙적이나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기본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어쨌든 세금으로 표현하면 맞나요? 우리가 소득으로 잡히는 것들이 향후에 소득이 줄 거라고 바라보고 징수액 자체가 분명히 줄어들 거라는 것 알고 당연히 예산도 교부액에 맞춰서 세우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드는데, 의미가 없는 거라고 얘기하시면 그게 의미가 없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징수교부액 같은 경우는 추정이 전혀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나중에 다시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저는 좀 이해가…….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20페이지 물관리정책과에 노후정수장 개량 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원래 예산현액이 40억이지요? 40억 중에서 지출액이 11억이거든요.

보조금 반납이 근 30억이에요. 이거는 거의 뭐, 노후정수장 몇 군데를 하려고 하다가 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한 군데당 얼마 씩, 5억씩밖에 안 되나요, 혹시 11억이면.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결산에서 노후정수장 개량을 하겠다고 1년 예산 세운 게 지금 40억이잖아요, 결산서에. 그렇지요?

일단 금액을 확인해 보자고요. 예산액 자체는 40억을 세우셨는데 지출액이 지금 11억이에요. 그리고 보조금 반납 자체가 29억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느 부분이 48억이라고 얘기를 하시는 건지. 두 군데가 지금 완료는 됐습니까? 노후정수장 사업이 완료가 됐나요?

완료가 됐으니까 정산해서 반납했겠지요. 아니, 돈을 받았으니까 반납하시는 것 아닌가요? 보조금 반납은 돈을 받았으니까 반납하시는 것 아니에요.

돈이 안 내려왔다는 게 무슨 얘기이신지. (자료확인) 아니면 죄송한데 그냥 설명을 해 주시면 어떨까요? 위원장님!

그러면 여기에 쓰여 있는 보조금 반납액은 국비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그러면 만약에 29억이면 아까 얘기하신 대로 보조금 반납이 대규모로 이루어지면 사업은 됩니까? 아니, 그러니까 얘기하신 대로 뭔가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분명히 사업은 해야 되는 거고, 제가 보기에 정해진 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게 3분의 1로 확 줄였어요. 그래도 사업이 된다고 국가에서 판단해서 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이렇게 된 것들은 처음에 대략적인 계산이 잘못된 겁니까, 사업에 대한 측정이. 예, 알겠습니다. 갑자기 제가 이해력이 떨어진 것 같아서 -이거는 나중에 전문위원한테 말씀 들어야 되나- 궁금한 부분들이 그러면 원래 예산 현액이라는 게 여기에 나와 있는 예산 현액은 국도비 다 포함 아닌가요?

그러면 저희가 결산서를 작성하는 것들은, 우리 도에서 하는 결산서들은 국비 플러스 도비가 포함이 안 돼도 정산하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제가 아까 하나만 이해가 안 가서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노후정수장 같은 경우에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시기에 도비 40억에 국비가 있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그것 정확한 겁니까? 아까 얘기하실 때에는……. 그러니까 정확하게, 아까 얘기하실 때에는 국비랑 도비가 어쨌든 해서 80억이라고 하셨거든요.

아니, 왜 총액이 80억이라고 자꾸 하셔가지고, 지금 총괄 정산자료 회계연도 지방보조금에 나온 거 보면 노후정수장 개량사업에 대해서 이게 균특자금이네요. 국비 중에서 균특자금이 40억이에요. 정확하게 이 부분들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요.

그러니까 80억 사업인지 40억……. 아니, 그건 제가 보기에…… 국장님, 여기에 지금 나와 있는 건 정산자료 지방보조금 관련된 거에 균특자금이 40억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전체 총괄 금액이 2020년도에 우리 노후정수장 사업 자체가 얼마냐는 거지요. 80억이에요, 40억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균특자금 같은 경우는 제가 여기에 나와 있는 거 보면 올해 보령시에다가 그러면 얼마를 내려보냈습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보령시에 지금 1억을 내려보낸 거고요, 예산군에다가는 10억을 내려보냈어요. 11억을 교부한 거거든요.

얘기하신 대로 아까 돈의 흐름이랑 상관이 없다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균특자금이라는 것들을 저도 여기서…… 혹시 전문위원님이 말씀하셔도 되는데 균특자금은 저희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됐을 때 지방균형발전 차원에서 도에서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지 않나요? 균특자금은 혹시 쓸 수 없나요? 그러면 지금 여기에 표시된 건 도 유보액으로 나와 있던 것들로 29억이 되어 있거든요?

도 유보액이라는 개념이 어떤 개념입니까? 도가 유보를 했다는 거지요? 안 내려보내고, 아까 얘기한 대로?

그러면 혹시 보령시에 대한 부분들에서 균특자금이 내려 왔을 때 균특자금으로 내려온 거는 혹시 노후상수도에…… 제가 그것만 확인할게요. 지금 정리해 보면 예를 들어서 시군이 40억인 거고 균특으로 40억 해서 80억 사업이라는 거지요? 그러면 만약에 이렇게 균특자금을 유보금으로 되게 되면 보령이고, 한 군데 어디지요?

예산이고 사업 총액이 있을 거 아닙니까, 사업을 해야 될 액수가. 그러면 균특자금이 이번에 이렇게 반납이 돼버리면 이게 그대로 내년도에 이어지는 거예요? 상관없나요, 저희가 국가에다가 이렇게 했을 때?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거지요. 330억이면, 제 얘기는 330억이 몇 년차에 딱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23년 안에 어쨌든 간에 균특자금의 고정비는 그대로 내려옵니까?

그런데 그거는 아니지요. 왜냐하면 어차피 보도 못 한 돈 결산서에 잡혀 있는 건 이미 못 쓰고 반납한 거니까 의미가 없지요.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아무튼 알겠습니다. 지금 정확하게 80억이라는 부분들은 시군에서 40억을 얘기하시는 거지요? 아까 계속 저도 혼란스러웠던 게 80억은 자체사업으로 도가 갖고 있고 나머지 국가사업에 또 40억이라고 저는 자꾸 표현하신 것 같아가지고……. 7페이지에 스마트 그린도시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국장님, 쉽게 설명해 주세요. 예를 들어서 이곳에 빗물저장장치를 통해서 빗물저장소를 만든다는 건지, 몇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쉽게 말씀해 주세요. 이거로는 제가 지금 이해가 안 가서 그렇거든요. 이게 이름은 스마트 그린도시이기 때문에 뭔가 환경적으로 친화적으로 만든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얘기하시는 것들 보면 빗물·하수처리를 이용한 저류조 설치 이거는 어떤 거지요, 예를 들어서? 빗물·하수를 가지고 저류조를 설치했어요. 또 투수성 포장 같은 경우는 보니까 물이 스미게 한다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그곳에 뭘 만드나요?

이거는 제가 보기에 어쨌든 재활용시설이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그 안에 어느 공간들에 습지를 조성한다는 얘기인지……. 나중에 자료를, 이 그린도시에 대한 무슨 조감도 같은 게 있었을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아니, 공주에서 설계하더라도 어쨌든 왜 이걸 공모했고 이 사업이 어떤 게 좋은지를 전혀 모르겠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15페이지에 아까도 여러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제가 이 부분들만,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라든지 LPG 1톤 화물차 뒤에 쭉 이제 이쪽 부서에서 시에다 배당하는 형식으로 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다 그러면 시군별로 기준을 어떻게 선정하지요, 이 금액 배당을? 시군에서 신청한 대로 해요? 시군에서 다 신청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저희 지역에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라든지 LPG라든지 이런 것들을 되게 하고 싶어 하세요. 그런데 못 하는 거지요. 워낙 신청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도 궁금했던 것들이 그렇다고 어느 시군은…… 이게 양이 있을 거 아닙니까.

만약에 시군들이 다 같이 신청하면 총량적으로, 시기적으로 하는 건지. 그러면 오래된 차가 천안에 2003년도다, 그다음이 찾아봤더니 공주에 2004년도다, 이런 식입니까? 아니면 지역 지역, 공주는 공주에서 연도별로 해 놓고 비율로 하신다는 건지 그게 궁금한 거예요.

시군 비율은 어떻게 정하시는 거예요? 여기 도에서 정하실 거 아니에요, 다 하고 싶어 할 텐데. 그러면 도에서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 대로 각 시군에서 50%를 지원하는 금액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 어느 시든 어느 군에 사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이익이, 이익까지는 아니겠지만 불이익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나요?

이 기준이 아까 얘기한 대로, 제가 쭉 보니까 푸른하늘기획과가 가장 많습니다. LPG 1톤, 배출가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저감장치 이런 것들이 제가 보기에는 다 시군의 신청을 기준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것들이 과연 합당한 건지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시군에 살면 조금 더 전기차에 대해서나 LPG라든지 이런 것들을 더 빨리 받을 수 있고 어디에 살면 안 되고, 이런 기준이 시군에서 예산을 50%밖에 안 세웠기 때문이라고 하면, 도에서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집중하는 게 다르다는 게 도에서는 그 집중이 아니라 어느 정도 균형을 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이지요, 형평과……. 다 도민이지 않습니까. 시군민이기 전에 도민이고, 도에서 또 50%를…… 50% 아닌가요?

아, 국비로 주는 거지요? 어차피 국비를 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지역에서는 ‘내가 신청했는데 왜 안 됐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환경문제에 대해서 많이 관심도 있고 정부에서도 그만큼 유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하는데, 실제로 시군마다 제가 보기에도 그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그렇게 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고요, 지금 얘기했던 내용처럼 노후경유차가 많으면 많은 지역에 대해서 비례하시든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들을 명확하게 해서 차질 없게 진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서 도의원 의정활동하다 보면 상당히 그런 부분이 은근히 있는 게 뭐냐면 이런 거지요. 한번 부서에서 지금 수요 대비해서 실제 신청하는 것들을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 보세요, 15개 시군을. 그러면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알 것 같아요. ‘어?

이 시군은 예산도 적고 실제로 받는 사람도 너무 없네?’ 하는 곳들이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15개 시군 한 번 정도 파악하신 다음에 내가 그러면 예산 배정을 나머지 이쪽으로 한다는 기준 같은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부서가 그냥 신청주의로 오는 것만 하지, 15개 시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까지는 파악을 안 했다고 보여져요. 조금만 세심하게 하시면 충분히 그런 부분들이 돌아갈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59페이지에, 아까 황영란 위원님도 그렇고 몇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농약빈병 회수사업 같은 경우는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빈병 회수사업에 대한 분담금을 하는 것들 좋은데, 아까도 그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예전에는 이 사업이 있었는데 농약빈병 투여용기라고 해야 되나? 통이지요, 통. 농약빈병 수거통에 대해 도에서 지원하는 것들이 있나요?

그 사업이 지금 있나요, 없어졌나요? 금년도에 있습니까? 그게 예전에 있었다가 없어졌던 거지요?

예전에 있었어요. 지금 시군 지역에 가시면 리마다 수거통이 하나씩 있습니다. 없는 게 아니에요.

아까 황영란 위원님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수거통에 넣은 것을 가지고 환경공단이나 어디서 위탁해가지고 한 번씩 수거를 하시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 같은 경우는 리에 하나를 설치해 놨어요. 그러면 사실은 동네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좀 멀리 살면 그거를 가지고 와서 거기에 넣어야 되는 상황들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농약병은 그래도 괜찮은데, 특히 문제는 비닐이거든요. 비닐 같은 경우 이 농약비닐을 그냥 일반쓰레기랑 섞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불편하니까, 이걸 들고서 멀리까지 가야 되는 상황이니까. 하지만 아시다시피 잔류농약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데, 그래서 올해 반영하셨다니까 다행인데, 이 수거통에 대한 부분들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 보셔야 되고 추가로 그런 예산들을 세워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말이 나왔으니까 저도 지역에서 그런 요구를 많이 받았습니다. “수거통이 너무 없다” 그리고 “수거통이 관리가 잘 안 된다” 하는 곳들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한 번 더 살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산과는 상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67페이지의 분리배출 취약지역 개선사업에 이거는 왜 금산군만 하는 건가요?

근로자 채용에 대한 것 같은데, 금산군 자원순환센터 근로자한테 지원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이거 시군마다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15개 시군 중에서 금산만 “우리가 필요합니다”라고 한 건지에 대해서는, 홍보가 잘됐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사업은 굉장히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연차적으로 한 군데씩 지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죄송하지만, 이거는 저한테 자료를 주십시오. 처음에 어떻게 신청받았는지, 또 신청한 데들이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69페이지는 제가 다시 한번, 이것도 황영란 위원님께서 먼저 말씀하셨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혹시 국장님, 어느 정도 정확하게 이 개요를 알고 계시나요?

이거는 제가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 사업을 제가 알기로는 서울의 금천구 독산동에서 시작된 사업을 국가에서 -환경부에서- 시범사업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금천구에서 했던 사업들은 뭐냐면 거기서는 ‘재활용 정거장’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하고 있는 도우미를 거기서는 ‘도시 광부’라고 붙여서 하는데, 얘기한 대로 한 지역에 마을의 곳곳의 거점에서 도우미가 ‘도시 광부’라고 어깨띠 달고 재활용장이 만들어진 곳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갖고 오시는 분들한테 인사하고 같이 재활용을 해 주고 이렇게 되면서 독산동 같은 경우는 워낙 이 사업이 너무 좋아서 인력 창출부터 해서 지역의 재활용률이 훨씬 높아졌고, 도시가 깨끗해지고, 마을공동체 형성되는 예 때문에 이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사업이 됐다고 해서 반가웠는데, 이것도 국가에 신청을 해서 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도 적극적으로 같이 홍보해서, 굉장히 좋은 사업입니다.

특히 단독주택 같은 경우는 분리배출이 굉장히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대안이 예전에 클린하우스라는 제도도 있지만, 이런 제도를 통해서 하게 되면 굉장히 많이 실적이 좋아지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도에서도 중점적으로 신경을 쓰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전반적으로 말씀드렸는데 하나만 말씀드리면 예산심의 때 국장님이나 부서, 기후환경국에 부탁드리고 싶었던 게 하나 생겼습니다.

기후환경 또 푸른하늘기획, 환경안전관리, 물관리 이게 사실은 충청남도에서 기후환경국이 하고 미래적이고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가지 국장님, 제가 예산서를 보면서 느낀 게 기후환경, 푸른하늘, 미세먼지, 환경, 물, 도가 정책을 세워서 하는 사업들이 몇 가지 있습니까, 혹시? 도가 스스로 정책을 기획했던 사업들이 몇 가지가 있다고 보십니까? 그냥 제가 추경만 보고서 말씀드릴게요.

추경 안에서 자체 사업으로 추경이 들어온 게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봤을 때는 추경에서 도 자체가 기획하고 했던 사업들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추경 때문에 없다는 게 아니라 잘 생각하시면 제가 지금도 계속 예산서를 보면서 느끼는 게 국가로부터 정해진 사업들을 여기서 이행하거나 아니면 취합하거나 이런 일 외에 정말 우리 충청남도가 이거에 대해서 기획을 해서 하는 분야로써 도 자체 사업이 사실은 개발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왜냐하면 그만큼 중요한 부서인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 너무 없다는 것들이, 열심히 하시겠지만 한 번쯤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더군다나 충청남도가 제가 알기로는 지사님도 그렇고 생각하는 것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부분들부터 해서 깨끗한 충남, 여러 가지 환경적인 부분들에서 친환경적인 충남을 지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