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철 의원 발언
천안 출신 오인철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조승만 위원님하고 방한일 위원님께서도 질문했던 내용인데 제가 지금 수소충전소 관련해가지고 국장님한테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한 말씀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충남에 올해 여섯 군데 더 확충을 해가지고 준공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여섯 군데가 네 군데는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파악하고 계시나요, 세부내용? 지금 저희 도민이 필요한 거는 시골에서 바로바로 가까운 데 충전소가 필요한 거지 충전하려고 일부러 고속도로 타고 올라가서 충전하는 충전소는 의미가 없거든요. 실례로 아산에 지금 하나 있지 않습니까?
그게 시내권하고 떨어져 있어요. 경찰대 입구에 있습니다, 위치가. 당진도 부생수소 만드는 공장, 공단 한가운데에 가 있습니다.
당진시민이 거기까지 가야 돼요. 이게 지리적 여건이 지금 실제로 제대로 돼 있는 데가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요, 국장님이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충남의 수소산업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산업이 발달하려면 수요자들의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니까 이 점에 대해서 각종 기획을 세우실 때 반영을 꼭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 좀 드립니다. 이해하셨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보도자료를 제가 발췌해 봤는데 작년에 테크노파크의 웰니스스파센터 정상화가 안 돼서 지적을 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니에요, 그냥 참고하세요, 질문드릴 거 아니니까. 그런데 대전일보 모 기자가 보도자료를 아침에 낸 건데 취재를 했겠지요.
상당 부분 테크노파크 원장님이 노력을 하시고 직원들이 많이 노력을 해서 난관은 많이 해결됐더라고요. 온천수 끊겼던 것 다시 연결을 하고 여러 가지 했지만, 물론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도 있겠지만 중요한 거는 이 센터가 제대로 운영이 되려면, 지금 사람이 없어요. 관리자만 있거든요.
장비 운용하는 사람은 딱 1명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장 수요가 있더라도 제대로 서포팅이 안 되기 때문에 그동안 묵은 과제에 대해서는 해결이 됐지만 향후에 운영방안에 대해서 채워줄 수 있는 게 결국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질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철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34페이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전문위원님 검토보고서에도 나왔었지만 지방채 발행해서 128억을 계상했는데요, 제가 지금 궁금한 거는 재원이 없어서 지방채 발행해서 하는 것 같은데 큰 틀에서 총 5281억짜리 사업이거든요. 금년 ’21년도 사업에 844억이 계획되어 있는데 국비는 하나도 확보 못한 건가요?
예산서에 반영이 안 되어 있던데. 잠깐 나와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국비·도비·시비 해가지고 기타…….
기타비용까지 지금 집행을 하고 있는데 도비를 딱 띄워서 124억을 해가지고 센터를 건축한다고 산출근거에 나와 있습니다. 과장님 맞으시지요? 그러면 이 야구장 부지에 들어선 게 이 금액이라는 얘기지요?
예, 그거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면 사업비 중에서 기타금액은 어디서 부담하는 거예요? 그러면 시비하고 도비하고 지방비 다 매칭을 하고 이 사업이 완료가 됐어요.
실제 운영은 어디서 하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들어가시고요. 이 질문을 드린 게 뭐냐면 통상적으로 예산서 보면 국비·도비 표기가 되어 있는데 안 되어 있길래 질문을 드렸던 거예요.
사업에 차질 없이 진행이 된다고 하니까 다행이고요, 본 위원이 염려하는 거는 주도해서 추진하는 게 잘 보이지 않아요. 한다 한다 얘기만 했지 실질적으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게 없으니까 좀·…….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국장님, 조금 자세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같이 한번 상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