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갑해양수산국장
해양수산국장 조원갑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와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남에서 연간 수거되는 해양쓰레기양은 얼마인지,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가 건립될 경우 해양환경 개선 기여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내의 연간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2020년 기준으로 1만 4648톤으로 2015년부터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연평균 23.39%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 해양쓰레기 수거현황은 2016년에는 9379톤, 2017년에는 1만 316톤 그리고 2020년에는 1만 4648톤으로 평균 1만 1590톤이 되겠습니다.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 건립 시 해양환경 개선 기여도는 수거된 해양쓰레기 중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비율이 약 45%에 달함에도 염분 및 펄 등 이물질이 많아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순환센터 건립·운영 시 환경친화적 전처리를 통해 재활용률 제고, 단순 소각·매립되는 쓰레기양 감소 및 생활폐기물로 전환하여 처리가 가능함에 따라 연간 약 69억 5000만 원의 절감이 예상됩니다. 재활용품 판매수익은 연간 약 23억 원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처리비용 절감은 연간 약 46억 5000만 원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국내 폐기물 매립장 및 소각 능력이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잦은 입찰지연 등으로 해안가에 장기 적체되어 있는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짐으로써 수거율 증대 및 해양 재유입을 차단하는 효과를 고양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자동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장치 개발 2억 원과 관련돼서 구체적인 개발계획 및 개발된 수거장치의 배치지역 선정에 대한 설명이 요구되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개발 그리고 행안부의 비R&D 사업으로 적용·확산의 전주기 협력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에 2020년 7월에 공모해서 올 3월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조류 또는 파도에 의해 항포구로 유입되며, 유입된 쓰레기는 방파제·부잔교 사이에 계류 중인 선박 사이에 밀집, 수거가 곤란하여 해양생태계 파괴 및 미관 저해 등 피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 항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실용적인 원격·자율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장치를 개발하여 깨끗한 항포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동 수거장치의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관련돼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연구자로 선정해서 항포구 내 부유쓰레기를 센서로 물체 인식을 해서 자동으로 수거하는 로봇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모 1차 선정 후 스스로해결단 구성을 2020년 10월에 해서 리빙랩 기획을 했고, 또 보령 외연도, 당진 장고항, 서천 홍원항, 홍성 수룡항포구, 태안 신진항 등 5개 항포구 현장방문 5회, 보고회 3회를 통해서 스스로해결단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안을 마련해서 최종 선정이 돼서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거장치 개발·연구 범위는 수거로봇 시스템 상세 설계 및 제작, 제어기술 개발, 단위 구성품 연동 및 통합 기술개발, 유사환경·공인인증 시험평가, 현장실증 평가로 분류되며, 올 12월에 테스트 플랫폼 제작을 하고 시험평가를 거쳐서 내년 4월에 시제품을 개발하고 2022년 6월까지 현장실증 및 문제점을 보완해서 수거장치 개발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총 사업비 5억 원은 과기부의 기술개발 3억 원, 그리고 행안부의 적용·확산 2억 원인데, 적용·확산 예산액은 장비구입비 및 연구시설 장비비로 국비 1억 원, 지방비 1억 원이 되겠습니다. 개발되는 수거장치의 배치지역 선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내 항포구 중 해양쓰레기 발생이 많은 5개 항포구를 시범대상지로 선정해서 현장 방문을 통해 부유 쓰레기양, 밀집지역, 장치 운영에 필요한 시설 확보 등을 반영하고 우선순위를 산출한 결과 서천 홍원항을 최종 시범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시제품 제작 및 최종 시범대상지인 서천 홍원항에 우선 적용을 한 후에 타 항포구에 공유 또는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자동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장치는 현재 건조 중인 해양쓰레기 전용운반선에 탑재하여 유사시 운영하여 쓰레기 수거 및 운반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 내 자동수거장치의 운영·유지 및 관리시설을 구축하여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해양쓰레기 집하시설과 연계하여 수거 및 회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해양쓰레기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후 및 손상된 항만시설의 구체적 현황과 관련돼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지방관리항만 노후 및 손상된 항만시설의 구체적인 현황은 충남도 지방관리항만은 4개 항만이며, 31개 시설물에 대한 노후화 상황을 보면 30년 이상 3개소, 20년에서 30년 미만 7개소, 20년 미만 21개소입니다. 상태등급은 A급이 2개소, B급이 27개소, C급이 2개소인 상황입니다. 2020년 및 2021년 항만시설 보수·보강 상황은 2020년에 보령항 1·2부두 유지보수공사 등 5개 사업을 26억 8500만 원에 추진했고, ’21년에는 보령항 보수공사 등 2개 사업에 11억 4600만 원을 추진했습니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서 노후·파손된 항만시설에 대한 보수·보강을 계획 중에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노후 및 파손된 항만시설에 대한 적기 보수·보강 실시 및 안전점검 실시로 항만 시설물의 상태·안전성을 평가하여 항만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는 2020년 2월 20일 도내 9개 자생단체가 연합하여 창립한 후 2020년 7월 12일 도의회 의원님 발의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습니다. 2021년 본예산에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반영코자 하였으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 조짐에 따라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니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경에 반영토록 예산담당관실과 협의가 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 대응과 관련해서는 위원님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여러 가지 방역조치들이 좀 완화된 상태로 될 수가 있는 상황이고, 또한 백신도 사전예약 및 접종률 제고를 통해서 많이 접종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역량강화 지원 신규 편성사유는 정부의 방역 강화 및 원활한 백신 공급으로 집단면역이 하반기에 이루어지면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 및 워크숍 등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돼서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기본계획 연구용역과 관련돼서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충남 수산식품 관련 주체들을 연계하여 지역의 낙후된 수산가공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수출전략 및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주요 기능으로는 가공시설의 집적화 및 규모화, R&D, 수출, 창업 지원 등 산업 지원으로 기업 육성, 지역 수산식품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충남 수산식품 시장의 성장과 수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현재 선도사업지로 전남 목포와 부산 두 곳이 선정되어 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 현황은 전년도 12월에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계획에 관해서 지사님의 방침 결정을 받았고, 올 1월 해수부 장관의 충남도 방문 시 건의를 해서 정책 반영 및 적극 지원을 구두 약속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2월에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사전 현장조사 및 자료조사를 했고, 3월에 선도사업지인 목포 및 부산에 대한 벤치마킹, 해수부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다음 장, 이와 관련해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협의회 TF와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고, 4월부터는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설문조사 그리고 클러스터 조성방안과 관련된 세부사업 초안을 도출하고 있고, 올 4월에 학술연구용역 심의를 통해서 가결된 바 있습니다. 향후 계획과 관련돼서는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편성해 주신다고 하면 올 7월부터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내년에 공모 신청,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해서 2024년부터 기본·실시설계, 공사 착공·준공, 시범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용역 결과 활용방안은 해수부와 업무 협의를 통해 확인한 사항으로 향후 선도사업지 이외 3개소 추가 선정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전북 군산에서는 연구용역 기본계획 수립의 타당성조사를 완료하는 등 향후 사업 선정을 위해서 시도 간 상호 견제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서 타 시도와 차별화된 충남만의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공모 선정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로 적극 대응코자 합니다. 또한 사업 선정을 위한 자체 대응전략을 말씀드리면 연구용역 과업지시 전에 예타 면제 대응과제를 포함시켜서 1단계로 올 11월 보령 해저터널 개통식에 VIP 방문 시에는 예타 대상사업으로 면제 요청할 계획이며, 2단계로는 대통령 선거공약에 반영될 노력을 하고, 이것이 또 안 되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서 예타 대응 및 국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주요 계획 및 효과로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도내 수산식품 인프라 분석, 차별화된 품목별 시장 잠재력 발굴 그리고 글로벌 트렌드와 신규 유망품목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역량 강화로 지역 수산업과 연계한 수출 산업화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수면 수산자원을 연계한 집약적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충남 수산식품산업의 전주기 사업 지원의 집약체 및 글로벌 수준의 엄격한 품질·위생·규격 관리 등의 시스템 구축으로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군량리 하천어도 설치와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군량리 하천어도 설치사업은 2021년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으로 2021년 예산안 편성 일정에 따라서 2020년 12월 16일 자로 예산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방하천인 장승천 정비사업이 농지·산지전용 협의 이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장승천 하천공사 시행계획 및 지형도면을 2020년 12월 30일 자로 고시함에 따라서 죄송하게도 본예산 편성 이후에 공사구간의 토지 지번이 확인됨에 따라서, 늦게 확인이 돼서 이번 추경에 감액 편성하게 되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김영권 위원장, 김기서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