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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영우 의원 발언

330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1-07-14

이영우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옥수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장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어 본 위원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찬배 자치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21년도 절반이 흘러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은 최고 단계인 4단계까지 격상되었는데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장마와 폭염 등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안전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하반기에는 더욱 힘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의 심사할 안건은 총 2건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조례 1건과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찬배 자치행정국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제329회 정례회 이후 다시 뵙게 되어 반가운 인사를 올립니다. 7월 11일 초복을 지나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코로나19와 기상이변에 따른 장마와 폭염 등으로 가뜩이나 힘든 도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이때 심정적으로 마음을 함께 하시고 또 지역 곳곳의 어려움을 보듬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저희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해 재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장님의 조속한 쾌유를 마음으로부터 기원드립니다. 본 조례안 제안설명에 앞서 자치행정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강관식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오수근 운영지원과장입니다. 김태우 인사과장입니다. 김성관 세정과장입니다. 조성권 균형발전과장입니다. (인 사) 좌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김찬배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박태진 수석전문위워님은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진

박태진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태진입니다.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박태진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위원

예, 국장님 여러 가지 도정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시군 위임 사무는 시장·군수하고 협의가 됐어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15개 시군 시장·군수님들과 전부 협의를 했고요, 전부 다 동의해 주신 사항입니다.

이영우위원

예, 협의가 됐지요? 지방관리 연안항은 충남이 몇 개소예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비인이랑 대천, 두 군데입니다.

이영우위원

비인하고 대천항?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 자치행정국장님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대천항이 서해안에서 최고 큰데 지방관리 연안항이라는 게 좀 안 맞는 거 같아요, 국가항이 아니고.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승격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서…….

이영우위원

서해안에서 배나 어선이나 최고 많거든요, 실은, 여수하고 똑같은데, 목포하고. 지방관리 연안항 최하위 단위 아니에요. 글쎄, 그거는 뭐 국장님이 할 말씀이 아니고……. 또 이름이 미세먼지대책과에서 푸른하늘기획과네요? 조금 이게 특색 있게 명칭을 한다고 지은 거 같은데, 푸른하늘기획과가 미세먼지를 줄여서 푸른하늘을 꿈꾼다는 건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그런 취지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이영우위원

글쎄 좀……. 요새 시대에 맞춘 이름도 있는데, 공동체국 얘기인데, 가령 해서 ‘행정혁신플랫폼’이라고 건물 짓는 거 있지요, 사회단체?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내포혁신플랫폼입니다.

이영우위원

주민과 친근감을 갖는다고 공모해가지고 공감마루로 했다가, 다시 또 행정혁신플랫폼으로 바꾼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행정이 좀…… 주민 친화적으로 공모해서 한 것을 왜 또 바꾸려고 하냐, 싫어하는데도 막 고집부리고 자꾸 해야 된다는 거야 누가 지적했다고. 그런데 여기는 이렇게 주민 친화적으로 미세먼지대책과를 하늘푸른기획과로, 이게 실은 바람직하거든요, 수도 같은 것도 맑은물사업소. 그런데 도정이 뭐에 영향이 있어서 그렇게 -같은 국은 아니지만- 공감마루 충남, 여러 단체로 해서 공감하는 것을 다시 또 혁신플랫폼으로 바꾼다고 하는데 여기는 또 이렇게 푸른하늘기획과로 명칭을 주민 친화적으로 바꾸는데, 도정이 뭔가 일관성 있게 해야 된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명칭 바꾼 건 이미, 이것은 그러니까…….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조직 개편 시 반영해 주셨던 사항입니다.

이영우위원

조직 개편 시, 이거는 의회 안 거치고 그냥 자체적으로 규칙으로 바꾼 건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조직 개편 때 작년 연말에 해서 의회에서 통과시켜 주신 사항입니다.

이영우위원

도정을 일괄적으로 해야 맞다 하는…… 그렇잖아요. ‘혁신’ 이런 것은 이제 옛날 말이잖아요. 그래서 ‘공감마루’ 잘 지었다고 했는데 다시 또 원대 복귀한다고 하더라고요. 예, 알았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대기·수질 1종, 2종에 대해서는 도에서 직접 하는 것이고요, 나머지 3·4·5종 그러한 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관리토록 하는 조항이 되겠습니다.
1종, 2종, 3종, 4종, 5종 이렇게 취급…….
규모가 크고요, 독성물질이 강한 그러한 물질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1·2종으로 보고 있고요, 나머지 평상시에 봤을 때 시중에서 그러한 부분은 3·4·5종인데 구체적인 업체…….
지금 하천을 관리하는 환경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방하천에 대해서는 도가 직접 나가서 검사를 추진하고 있고요, 그리고…….
소하천의 경우는 시군과 함께 하는데, 시군에서 먼저 나가고 그리고 도에서 2차로 나가서…….
제가 존경하는 위원님께 업체라든가 종류, 취급하는 물질 그거에 대해서…….
관리 주체별로 공용주차장이면 당연히 시군에서 하고요, 그리고 민간인 주차장 같은 경우는 또 민간인 쪽에서 맡아서 할 텐데, 주체별로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잔류성오염물질이니까 화학물질 그러한 측면이 있고요, 미세먼지는 별도 측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잖아요?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 그리고 화학물질 조사단 거기에서 갑니다. 다만, 아까 경미한 사항 이러한 부분은 떠와가지고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가서 조사를 하고, 그 조사한 거에 대해서 잘못된 건 시정명령을 내리는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존에 해 왔던 거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예, 지금 1·2종 같은 경우는 직접 하는 것이고요, 3·4·5종 같은 현장의 미약한 부분은 직접 빨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체계라는 점을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잔류성오염물질 측정 또는 영향조사 명령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심각하고……’,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그게 ‘몇 종이다’, ‘몇 종이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모르는 거지요. 그런데 취급 담당자들은 이 사항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고요.
아무 데나 하셔도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이 조례안은 사전에 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하여 위원님들 간 충분히 협의가 된 사항으로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구를 수정하여 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구를 수정하여 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자치행정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찬배 자치행정국장님은 나오셔서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김찬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가 있겠습니다.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영우위원

이영우 위원입니다. 세수 확보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시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이영우위원

체납 세금이 얼마나 돼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이월 체납액은 300억 정도 됩니다.

이영우위원

금년도에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2020년 체납액이.

이영우위원

작년도는 목표액 대비 세금 징수가 늘었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이영우위원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도세가, 가령 취득세, 등록세 같은 거는 어떻게 해서 늘었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취득세라든가 부동산 경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호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어났고요.

이영우위원

부동산 경기가?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취득세가 1108억 원 정도 늘어났고요, 또 소비세도 664억 원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레저세 이런 부분은 조금 감소가 있었고요, 지방교육세도 89억 원 정도 증가돼서 대부분 상당히 늘어났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이런 재산 이동이, 그런 데 더 늘었다는 결론이네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늘어났습니다.

이영우위원

하여튼 가장 뭐한 우리 숙원사업이, 전국의 화력발전소가 충남에 50%가 있잖아요. 제가 도의원 되자마자 도정질문하고 여러 차례 화력발전소 세율 인상을 요구했는데, 지금 현재는 추진상황이 어느 정도 돌아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박완주 의원님께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고 계시고요, 그리고 같은 시도가 5개 시도가 있는데 연대해서 아주 귀찮을 정도로 세정과장이랑 함께 찾아뵙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기가 열리면 해 준다고 그러는데 저게 걸림돌이 시멘트세를 함께 포함해서 하자는 데가 있어요. 산자부 쪽에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고요, 다른 쪽에서는 이것도 포함시켜 달라고 그러고, 그러다 보니까 의원님들께서 “일괄적으로 하자” 하는데, “이것은 지금 나왔던 거고 화력발전세는 예전부터 계속 되어 있었으니까 우선 이것부터 통과시켜 주십시오” 하고 저희들은 계속 요구를 드리고 있는데,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어서 연말에는 통과를 꼭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하여튼 박완주 의원이 정책위의장님이시니까,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충남의 숙원사업이고 그러니까 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예.

이영우위원

그리고 도청 앞에 집회 요즘 하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거기 보면 도청 수의계약 그런 내용이었는데 내용이 뭐예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안면도에 꽃지공원 있지 않습니까? 거기 주차장이 있는데 그 주차장에서 민간인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을 추진하신 사항인데, 그 부분은 꽃지관리공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꽃지해수욕장 앞의 땅 수의계약을 얘기하는 거구나.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얘기했는데 도의 수의계약이라는 게 충청남도는 충청남도 전체가 다 해당되잖아요. 그러니까 수의계약 같은 경우 담당부서를 하셔가지고 도내 전체에 어느 정도, 명단 리스트가 있으면 대개 한 번 정도 시혜가 올 수 있도록, 리스트를 작성해가지고, 왜냐하면 도청 직원 아는 사람만 위주로 해서 수의계약이 겹치면 너무 편중되잖아요. 도지사로서는 220만 도민을 생각해야 하니까 담당공무원이 가까운 부서로 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꽃지면 꽃지, 공사면 공사, 하여튼 도내 리스트를 작성해가지고 어느 정도 도가 -충청남도에 있어가지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도청 직원들 조직문화가 옛날에 국장님이나 저 근무할 때는 새벽 한두 시까지도 야근했지만, 요즘은 가족 위주로 문화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런다고 할 때 지금 ‘가정의 날’을 운영하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이영우위원

‘가정의 날’은 주로 며칟날 운영하나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립해서 6시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래가 나오고요, 퇴근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내가 볼 때 ‘가정의 날’이 수요일이면 아주 문을 닫아야 돼요. 방송에서 하면 그냥 다 있잖아요. 내가 수요일 날 보니까 의회도 그렇고 다 그냥 있더라고요, 방송만 하지. 왜냐하면 하루 쉰다고 해서…… 토요일 날 휴일근무제를 처음 시행할 때 ‘과연 그게 정착될 수 있나’ 이런 걸 걱정했잖아요. 그런데 그거 되고 나니까, 우리나라가 노동시간은 많지만 생산성은 세계에서 낮잖아요, OECD 국가에서. 그런다고 할 때 우리 충청남도도 과연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앉아 있는 게 생산성이 있는 건가, 근무시간에 제대로 일하는 게 중요한가 그런 걸 해서 ‘가정의 날’ 수요일 날은 아주 문을 닫는 거로 국장님이 혁신적으로 하세요. 그렇게 해서 낮에 핸드폰 만지고 컴퓨터 보고 사적인 일을 보는 게 아니라 낮에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생산성 있는 공적인 업무를 하게 하면 조직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고견이신데요, 어쨌든 도민들께서 바라보는 기대치도 있으시고 민원도 있으시고 그래서 사실 일할 사람은 해야 됩니다. 일할 사람은 하고 또 빨리 갈 사람은 가고 해서 저는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이영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미 시범적으로 전국 다 아마 ‘가정의 날’을 운영하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여성가족부에서 권장을 해서 저희들은 이걸 집중, 매년 하고 있고…….

이영우위원

국장님도 옛날 공무원이라 그런 사고를, MZ세대와 대화를 자주 하셔가지고 충남이 혁신적으로 하셔야 돼요, 옛날 사고를 가지지 말고. 그렇게 해서 낮 근무시간에 열정적으로 더 일하고, 우리도 야근 많이 하고 그랬지만 인제 바뀌고 특히 근무시간을 좀 탄력적으로, 왜냐하면 아기를 지금…… 저출산이 국가적인 재앙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 출근시간이 어린이집하고 같아요. 그러면 아빠든 엄마든 두세 명 낳으면 어린이집에 맡기려면 근무시간 9시 전에 출근해야 하는데 대개 어린이집이 9시잖아요. 그러면 제도적으로 아기 있는 엄마하고 아빠는 -우리 도청 직원들도- 10시에 출근하고 그런 탄력적인, 그러고 나서 만약 또 일주일에 며칟날 근무를 못 했다 하면 그 근무시간을 제하고 저녁 늦게 한다든가 토요일에 한다든가 해서 아이를 가진 남녀 공무원들이 마음 편하게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이런 제도로 바뀌어야지, 저 같은 경우도 우리 아들은 셋 낳았어요. 셋이 있는데 한 살 터울이야. 그런데 출근한다는 게, 근무시간이 어린이집하고 타이밍이 같으니까, 그러니까 진짜 저출산 문제는…… 또 우리 양승조 지사가 저출산 문제를 내세웠잖아요. 그러면 말만 내세우지 말고 우리 도청에서 솔선수범을 해야 된다. 그래서 시군 확산하고 우리 사회단체 확산하고 우리 각 기업으로 확산해야 충청남도가 도지사가 내세우는 말로만 저출산이 아니라 우선 공무원부터 정착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좋으신 고견이십니다. 그거와 관련해서 지금 만 5세 이하, 공직자에 대해서는 몇 시간 이렇게 해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만 8세까지 10시에 출근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하고 전국적으로 파급시킬 수 있도록 공무원령을 좀 개정해 주십시오”라고 행안부에 건의도 올렸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의 문제점, 개선사항 해서 대정부 건의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실국장들과 함께 추진을 하자라고 지금 저희들이 전파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이렇게 우리 직원들의 사기양양 측면에서 걱정해 주시고 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수요일 ‘가정의 날’과 함께 금요일 날은 6시 퇴근토록 해서 시간외 근무를 아예 인정하지 않습니다. ‘야근을 해도 돈을 드리지 않겠다’ 그러니까 많이들 가고 있거든요.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금요일 날하고……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수요일입니다.

이영우위원

월요일 날, 화요일 날하고 야근하는 사람, 직원 수가 큰 차이 있지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그렇게 차이는 없습니다.

이영우위원

차이 많이 날 거 같은데, 자료를 나중에 한번 줘 보세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각별히 유념해서 전파토록 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형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충남의 노래’ 활용성 제고 이렇게 해가지고, ‘충남의 노래’가 자주 나와야 되는데 지난번에 만들어 놓고 한 번도 못 들은 거 같아요. 그런데 누가 이렇게, 가수가 이렇게 불러가지고 녹음 저장해가지고 어디 활용하고 그런 데 지금 쓰고 있어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지금 우리 화장실에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퇴근할 때마다 다 내보내고 있고요, 시군에 배포했고요, 그리고 우리 주요 관광지에 틀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가수는 누가 불렀어요, 가수?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유명 가수는 아니고요, 그게 네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네 가지?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합창곡, 일반곡 그리고 연주곡, 오케스트라 이렇게 있는데, 유명 가수는 아닌데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 대해 버전을 편곡했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려고 메모를 해 놨는데, ‘충남의 노래’가 다른 사람은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충남의 노래’ 여기다 ‘도민 화합 및 자긍심 고취’ 이렇게 됐잖아요. 자긍심이 있으려면 이 노래를 조수미가 불러야 돼, 조수미가 불러야 된다고. 조수미가 아니면 자긍심도 고취가 안 되고, 도민 화합도 안 되고 누가 관심이 없다고. 그러니까 ‘충남의 노래’에 대해서 노래 있는가 보다 관심이 아무도 없는데 조수미가 부른 걸로 인해서 ‘아, 충남의 노래가 있구나, 충청남도 대단하네, 조수미가 불렀네……’, 돈을 써야지요. 이런 데 돈을 써야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돈을 좀 써야지. 이름도 없는 사람이 불러가지고 도의원이 화장실에서 들어도 무슨 노래인지를 모르면 안 된다. 그래서 국장님이 조수미 쪽하고 매칭이 안 되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한번 돈을 잡아가지고 하라고, 이거 하려면 그렇게 꼭 해야 돼요! 안 그러면 노래 뭐하러 만들어 이거를, 형식적이지요. 조수미가 아니면 차라리 조용필이라도 불러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에 지금 가수 섭외하는 데 돈을 10배 쓰셔라. 10배 쓰셔야 됩니다. 한 20배 쓰셔도 돼요, 그런 데 돈 쓰시라고. 이게 ‘충남형’이야, 이게. ‘충청도형’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조수미 정도 가야 그래도 우리 충남을 좀 알릴 수 있어요. 그렇게 좀 한번 해 주세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우리 저변에 알려진 그리고 유명하신 분들에 대해서 한번 섭외를 해 보고요.
형도

김형도위원

그래야 됩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추진 한번 해 보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그렇게 해가지고 그 사람을 언제, 우리 ‘도민의 날’ 그 가수를 초청해가지고 ‘충남의 노래’를 부르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통일 관련해가지고 지금 남북이 되게 경색되어 있다 보니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지금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통일센터를 유치한다고 그러면 어디 있는 거를 이리로 가지고 오는 거예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지금 각 광역에 권역별로 통일부에서 ‘통일플러스센터’라고 만들고 있는데요, 지금 인천에 하나 만들어져 있고요, 그러니까 수도권이지요. 충청권 이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경쟁에서 이겨가지고 두 번째로 우리 충남으로 유치를 했거든요.
형도

김형도위원

여기 충남북, 대전, 세종에서…….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형도

김형도위원

잘하셨습니다! 박수!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잘 만들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예, 잘 만드시고, 통일은 준비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통일센터를 아무래도 구축하면, 옛날에 전 세계적으로 봐도 통일이 위정자들만 해가지고 한 통일은 다 실패했다는 거 아니에요. 국민 공감대가 형성이 반드시 된 통일만이 성공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는 잘하신 거다, 이렇게 생각이 돼요. 북한이탈주민 소통·공감 토크를 하시는 거 같아요, 보니까. 잘하시는 건데, 제일 반통일적인 게 뭐냐면 토크를 하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이 나와가지고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얘기를 하는 거는 반통일적이에요. 지금 TV에 북한이탈주민들이 연예인들하고 나와가지고 하는데 보통 보면 전부 다 함부로 얘기를 해요, 북한 정권에 대해서. 이거는 반통일적이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토크를 하더라도 그런 거를 유념해야 되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북쪽에 삐라 띄우고 하는 이런 못된 행동들도 하지 않도록 우리가 인식개선 사업할 때 그런 면에 상당히 자꾸 주입을 시켜 줘야 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좋으신 말씀이고요, 고견 받들어서 저희들이 토크라든가 각종 교육 시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중요한 얘기고요. 공기업 안정적 세수 확보 때문에 보니까 공기업하고 대형법인에 도와 시군이 합동 세무조사를 하는 거 같아요. 이런 거는 좀 자제하셔야 됩니다. 이런 거는 기업 활동을 굉장히 위축시켜요. 그리고 돈 버는 기업이라고 그래서 다 잘나가는 게 아니에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세무 쪽에 굉장히 민감해요. 굉장히 민감한데, 세무조사 자꾸 나가면 기업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힘들어. 그러니까 고액·고질 지방세 체납 이런 거는 열심히 해야 되겠지만, 멀쩡히 잘 있는 데다가 요번 연도 몇 군데 찍어가지고, 내년도에 몇 군데 찍어가지고 그냥 무작위로 ‘시군 합동 조사 나간다, 자료 다 갖고 오라’ 그래가지고 공장 방 한 켠에다가 며칠씩 그냥 뒤적거리고 이렇게 하면 기업하는 사람들이 가뜩이나 힘든데, 이런 건 정말 힘들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솔직한 얘기로, 이거 몇 푼, 33억 추징했어요? 223개 회사 털어가지고 33억 건졌네, 보니까요. 이거 돈도 얼마 안 되고 이런 합동 세무조사는 자제해라. 그러니까 법적으로 꼭 해야 된다면, 중앙부처에서 이것 꼭 하라고 명령이 내려오는 거예요?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그렇게 꼭 해라라는 명령이 내려온 건 없고요, 다만, 우리 도내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그렇다고 쭉 기업 활동을 하시는 데 대해서 ‘잘 하고 계신가’ 저희들이 현장에 나가서 뒤져가지고 그렇게는 않고요, 우선 자료를 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료를 받아서 서류상으로 본 다음에 ‘아, 이런 부분은 잘못됐구나’ 그러면 가서 현장 보고 조치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공무원들도 제일 힘든 게 뭐예요? 자료 내라고 해가지고 행감 자료 감사받는 게 제일 힘들잖아요. 일반 기업들도 다 종업원 먹여 살려야 되고, 그 사람들이 활동하는 게 다 국가를 위한 건데, 그냥 행정관청에서 가가지고 ‘뭐 내놔라, 뭐 내놔라’, ‘이걸 잘했다, 잘못했다’, ‘이거 인정 안 하면 우리 안 간다’ 보통 세무조사 그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좀 자제하셔도 된다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10월 5일 날 ‘충남도민의 날’ 행사를 하는데, 항시 매년 잘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충청 향우회 조직에 대한 관리나 지원을 -잘 하시지만- 지금보다는 좀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려요. ‘도민의 날’ 행사 때는 전국 향우회 회장단들 다 초청 좀 하시고…….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모셔오는 걸로 했습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예, 다 초정하시고, 그분들은 충청남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요, 각별하고 그런데 조금 홀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섭섭하게 생각하고 조금 잘해 드리면 굉장히 좋아하시고. 전국에 우리 충청도민이 1200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걸 우리가 다 끌어안아야 됩니다. 밖에 계신 분들도 다 끌어안아야 우리 충청에 발전이 있다. 그러니까 충청남도를 생각하는 거는 충청남도 사람들밖에 없어요. 다른 도의 사람들은 자기네 도만 생각해요, 그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옛말에도 우리 부모님들이 그러잖아요. “동기간밖에 없다” 그 말이 맞습니다. 중앙 부처에 가가지고 예산을 따려고 그래도 충청도 출신이면 우리 충남 예산 특히 신경 써 주고 그런 거 잘 아실 겁니다. 그런 거를 이어나가려면 우리가 지금보다 좀 더 해야 되고, 또 ‘도민의 날’ 행사 시는 회장단들 꼭 방문하시고 모실 수 있게 해서 예산 이런 거를 충분히 확보해서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예, 반드시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도

김형도위원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김형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김찬배자치행정국장

지금 1단계 3기 사업이 전부 다 마무리는 안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 가고 있는데, 저희들이 점검하고 있습니다.
예.
행정절차 이행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금 84개 지구에서 38개 지구는 실시설계 등의 착수가 됐고요, 그리고 행정절차 같은 거 이행하는 게 57개 지구가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21년부터 ’23, ’24 이렇게 쭉 하잖아요? ’21년도에 착공하는 지구는 71개 지구고 나머지 ’22년 이렇게 착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9개, 예.
균형발전 사업하는 9개 시군에 대해서는 우리 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집행을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은 정부의 공모하는 사업이 되는데요, 전 15개 시군이 다 해당되는 겁니다.
매년 심사를 통해서, 꼭 되게 하려고 시군별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22년도 4개소 국비 104억 원 신청한 데가 서천, 태안, 서산, 공주…….
태안, 서산, 공주 이렇게 신청을 했습니다.
공주입니다.
예, 서산만 제외됩니다.
예, 존경하는 위원님 지적의 말씀 공감을 하고요. 다만, 국가 공모사업이 그렇다고 우리 9개 시군 빼고 나머지 6개 시군만 공모해라, 이런 상황은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 주신 대로 그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철저히 준비토록 해서 우리 6개 시군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행정력을 지도하고요, 모아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지금 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 중부발전, 서부발전이 충남에 이전해 온 공공기관입니다. 거기에 대학생들이 쉽게 채용되고 뽑힐 수 있도록 천안 이런 데 6개 대학과 함께 연계해서 방학 중에 거기 가서 같이 오픈 캠퍼스로 서로가 어떻게 회사가 돌아가고 있고 그러한 상황을 저희들이 연계시켜서 하는 체험활동이 되겠습니다.
아니요, 12월 방학 때 할 건데요, 앞으로 하반기에 할 겁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찬배 자치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치행정국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금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04분 정회

14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광희 공무원교육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덧 2021년도 절반이 흘러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은 최고 단계인 4단계까지 격상되었는데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장마와 폭염 등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안전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하반기에는 더욱 힘차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공무원교육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조광희 공무원교육원장님은 나오셔서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공무원교육원장 조광희입니다. 존경하는 김옥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1대 도의회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오시면서 저희 공무원교육원에 대하여도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정병기 위원장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현재까지 2021년 계획된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 운영이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고 고민스러운 이때에 김옥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교육원의 업무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수시로 논의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배석한 교육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낙도 교육총괄과장입니다. 전동규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이재우 역량교육평가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조광희 공무원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가 있겠습니다.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영우위원

이영우입니다. 공무원교육원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가지 교육을 하기 어려운데 화상교육 기반이 확실히 100% 됐어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이영우위원

그러면 지금부터는 실시할 수 있지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비대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런데 신규자 보수교육은 계획이 14회인데 720명이면 금년도 공무원 들어온 사람이 1400명밖에 안 돼요? 넘잖아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작년에 신규 임용 과정을 하신 분들이 거의 1600명 정도가 되는데, 보수교육 대상은 업무를 하다가 못 오실 수 있고 해서 80%를 잡아서 1400명 목표로 했는데, 처음에 대면을 할 때는 100명씩 전부 왔었는데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70명, 72명, 74명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가 처음에 생각했던 1400명까지는 못 할 거 같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면 신규자 보수교육이 신규자 말고 신규자 보수교육받고 나서 또 하는 거예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그러니까 작년하고 이 신규들이…….

이영우위원

받은 사람이 또 받는 거예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사이버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비대면이 아니라 사이버를 했던 부분을 대면으로 추가로 보수교육을 시키는 교육이었습니다.

이영우위원

신규자 교육은 사이버로 했고요, 예?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이영우위원

그런데 전체 80%가 문제가 아니라 신규자는 공무원의…… 경찰이나 소방 이런 것은 발령 전에 확실한 교육을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공무원도, 주민이 충청남도 받으면 도지사로 생각하고 시장 받으면 시장·군수라고 생각하는데, 교육도 안 받으면 기본적으로 공무원으로서의 국가관이나 사명감 이런 게 너무 부족하니까 반드시 100% 교육을 실시해가지고 공무원으로서 어느 정도 기본적인 뭐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이 부분은 사이버교육을 받았던 신규 대상자에서 보수교육으로 추가 교육을 시키는 거고, 신규 임용 후보자들 있잖아요.

이영우위원

신규 임용 후보자 교육은 직전 보니까 3회 330명밖에 안 했어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그 부분은 작년에 시험을 봐서 합격한 인원이 올해 그 인원으로 끝나고요, 작년에 받지 못한 나머지 인원을 받은 거고, 나머지 저희가 1500명 할 인원은 하반기에 뽑는 인원들, 엊그제 6월 달에 시험 본 인원을 그때 또 할 예정입니다.

이영우위원

교육을 반드시 임용 전에 해야 된다 이거지. 왜냐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근무 배치해 놓으면 상당히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131쪽에 보면 팀장급 역량 강화 해서 9명을 어떻게 교육시켜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이 부분은 역량 강화 교육이라고 해서 팀장 역량…… 저희가 지금 역량 교육하는 -집단토론이나 성과관리- 이런 팀장 역량을 올리는 건데, 20명이 원래 예정됐었는데 코로나19 이런 걸로 인해서 계속 딜레이되고 변경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9명밖에 신청을 안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분들을 하는 부분인데, 이 교육 자체가 원래 소규모로 합니다.

이영우위원

이거 몇 주짜리야?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3일짜리요.

이영우위원

3일?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이거는 5일 하는 내용입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5일 정도 하는데, 9명을 교육한다면 너무, 그래도 한 20명, 열댓 명은 해야 맞지.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이 부분은 저희가 신임 팀장 중에 희망자를 하거든요. 그래서 희망하는 분들 하고, 또 하나는 5급에서 4급 승진할 때 하는 역량 교육하고는 다른 교육이라서 이 역량 교육 자체는 거의 대부분이 8명 정도 소규모로 합니다.

이영우위원

내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요즘은 시험을 안 보고 사무관 승진하잖아요. 옛날에는 사무관 시험 봐서 승진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행정법이든 행정학이든 여러 기본적인 역량이 있는데 그런 과정이 없이 승진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승진하고 나서 교육을 가잖아요. 그 교육하고 다르잖아요, 이게?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그거는 다른 거지요.

이영우위원

다르잖아요? 내가 그러니까 하는 얘기야. 그러면 이미 승진하면서 사무관…… 그게 3주인가, 4주인가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5주, 6주 이렇습니다.

이영우위원

6주 정도 받았는데 바로 또 팀장 한다고 해서 또 5일을 받는다면 이게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그렇잖아요. 바로 사무관 승진할 때 그렇게 6주를 받았는데, 팀장급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것은 -아까 원장님이- 신규 팀장이 받는다고 하면 바로 사무관 승진하고 나서 6주 받았는데 또 받나…….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게 큰 의미가 없지 않나. 그러니까 이렇게 상반기 9명 했다면 교육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그렇잖아요. 사무관 승진하고 나서 6주 받았는데 뭘 또, 5일간 받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교육을 받고 나서…… 기본적으로 4∼5년에 한 번 정도는 교육을 받아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3∼4년 지나면 재충전 교육을 전 사무관이 반드시 받는 과정을 만든다든가 해야지, 내가 볼 때 이것은 의미가 없는 거 같아, 원장님이 얘기하신 대로 승진하고 나서 바로 한다 하면. 여기 132쪽에 ‘워라밸, 부모 교육’이라고 했네요? 워라밸이라는 게 뭐예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일·가정 양립 이런 거지요.

이영우위원

일과 삶의 균형 이런 건데 이런 어려운 말을 쓰면 알아들을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그렇잖아요. 특히 공무원교육원이면 최소한 기본적인 용어를 써야지, ‘워라밸’ 이해할 사람이 몇이나 돼요. 이렇게 어려운 용어를 쓴다는 것은 맞지 않다. 또 여기 133쪽에 보면 ‘HRD’, HRD가 뭐예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그 부분이 인적자원 개발이거든요.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어려운 얘기를 영어로 써 놓으면 나 같은 사람은 공무원 40년 해도 못 알아듣는데 누가 이거 알아들을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대한민국 국민이. 그러니까 어느 정도 용어를 좀 순화해서 공무원교육원답게 쓰시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위원님 주신 말씀은 저희가 지금 많이 고민하고 확대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거든요, 지금 바뀌는 거. 지금 저희가 정예공무원 양성 과정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정책연구를 해서 내야 돼요. 이번 해가 ‘충남형 뉴딜정책 개발’ 해서 디지털·그린·휴먼 이렇게 소주제를 5개씩을 줬어요. 그래서 91명한테 전문 교수님을 아예 붙여드렸어요, 이 부분이 너무 어려운 부분이라서. 그래서 이번에 논문을 할 거예요, 그 보고를. 그렇게 하다 보면 그중에서 아무래도 도·시군에 이렇게 할 거, 또 저희가 받아들일 거,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같이 공부하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가 위원님 말씀 주시는 것처럼 ‘뉴딜 정책’, ‘블록체인’ 이렇게 하면 우선은 흠칫해지거든요. 이렇게 뒤로 물러나지기 때문에 -여기에 접근하는 걸 우선해야 돼서- 이번에는 주제를 그렇게 정예반부터 들어가면서 저희가 조금조금 과목 편성으로 확대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거 하면서 지금 위원님 주신 그런 것까지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저희가 접근하는 데도 사실은 어려워서 전문 연구기관하고 교수님들하고 같이 하는데, 지금 위원님 주신 말씀이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영상 이런 것도 하고 또 본인 아이디어 집어넣고 이런 게 있으니까 보완해서 같이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위원님들이 안 계셔가지고 제가 천생 질문을 좀 해야 되겠네. 지난번에 제가 연초에 업무 보고받으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때문에 비대면 교육에 대한 준비를 다 갖춰서 잘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는데, 다 갖춰가지고 잘 운영되고 있나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지금…….
종화

이종화위원

그쪽에서 서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갖춰졌나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실시간 채팅하고 질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예, 그런 식으로 다 갖추라고 했는데…….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다 됐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들어가가지고 켜놓기만 하고 교육을 안 받고 그러는 거에 대해서는 다 체크가 되나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저희는 얼굴이 안 나오면 계속 연락합니다. 화면에 얼굴이 다 나올 수 있게 해서 바로 계속 체크를 하고 연락하고, 또 저도 들어가서 물어보고 ‘맞으면 1번, 틀리면 2번’ 하라고 해서 채팅창 올라가는 것 보고 이렇게 확인합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비대면 교육은 그게 잘 돼야 돼요.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그거는 잘 되고 있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그래야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교육하고 한쪽에서는 교육을 받는지 안 받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면 안 되니까, 교육하는 사람도 돌아가면서 질문도 좀…… 피교육생이 질문을 안 하면 교육하는 분이 교육받는 사람들한테 질문도 돌아가면서 해야지 되고, 교육은 다 힘든 거잖아요, 어려운 거고. 어렵게 해야지 너무 쉽게 하면 안 돼요, 의미가 없고. 여기 실적 및 현황을 보니까 6월 30일 기준으로 해가지고 30%대, 40%대 초반 이런 교육들이 있네요. 목표 계획대로 달성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약간 부진한 부분은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지금 저희가 다른 거는 괜찮은데 기본 교육이 -아까 이영우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신규자가 6월에 채용돼서 9월, 10월 되어야지 확정이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 1500명 이런 부분은 그때 시기가 미도래된 게 있고…….
종화

이종화위원

그 부분은 아까 이해를 했고요, 다른 부분.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또 창의 이런 특별교육 같은 데는 실습이 있습니다. 공무직 같은 경우 현업에서 도로 같은 데 나가봐야 되고 또 실습해야 되는 게 있는데, 실습은 비대면으로 안 돼서 하반기로 미뤄놓은 부분입니다. 지금 40%대 이런 교육은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엑셀·PPT 이런 거를 해야 되는데 -그거는 컴퓨터를 놓고 강사하고 소통을 해야 되는데- 지금 상황이 이래서 미뤄놨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원장님,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지금 코로나19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비대면으로 하지만 현장 이런 부분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매뉴얼을 충분히 적용해서 체온 체크라든지 증세 같은 거를 사전에 미리 전날부터 확인해가지고 시행을 해야지, 이거 이러다가 연말에 가서 교육을 못 할 수도 있어요. 지금 우리가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이거는 끝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습해야 되는 부분들은 자꾸 뒤로 미룰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실습을 해야 됩니다. 당초 계획한 대로 공무원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희

조광희공무원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

이상입니다.

김옥수위원장대리

예,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공무원교육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광희 공무원교육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무원교육원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3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14시4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