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지정근 의원 발언

김복만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충청남도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낙춘 농림축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33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 및 위원 선임 절차를 마치고 첫 번째로 개최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특히 이곳 금산은 1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종주지이며, 국내 수삼의 약 70% 이상을 유통하는 국내 인삼산업의 메카로 매우 상징적인 지역이라 할 수 있어 금산에서 우리 특별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늘 회의는 금산군 내 인삼 관련 단체장님들께서 우리 위원회 회의를 참관하고 좋은 의견을 주시기 위해서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들과 단체장님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리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으신 계룡 출신 김대영 부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반갑습니다.

김복만위원장
태안군 출신 정광섭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안녕하세요.

김복만위원장
부여군 출신 김기서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김기서위원
반갑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예산군 출신 방한일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방한일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계신 이계양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이계양위원
반갑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천안 출신이시고 우리 안전건설소방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으신 지정근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지정근위원
안녕하십니까.

김복만위원장
공주 출신 최훈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리를 함께하신 단체장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식회사 고태훈 대표님 참석하셨습니다. 금산수삼센터 김관엽 대표님 참석하셨습니다. 금산약령시장 상인회 대표 김대형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금산인삼약초진흥원 김영수 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금산국제인삼시장 정승철 조합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농림축산국 정낙춘 국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박 수)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인삼산업 현황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낙춘 농림축산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농림축산국장 정낙춘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호 식량원예과장입니다. 이원태 인삼약초세계화팀장입니다. (인 사)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청남도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김복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고려인삼의 중심인 충남 인삼산업 발전과 인삼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자 충청남도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을 집행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충남의 인삼산업 업무보고를 드리고 현황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충남의 인삼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발굴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 순서는 먼저 국내 인삼산업 현황과 수삼 가격 하락 분석 그리고 그동안의 추진사항, 앞으로 충남인삼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 인삼산업 현황과 향후 방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정낙춘 농림축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금산군 내 인삼 관련 단체장님들로부터 도내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참석하신 단체장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실 단체장님께서는 소속과 성명을 먼저 말씀하시고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승철
정승철금산국제인삼시장조합장
저는 금산국제인삼시장조합 조합장 정승철이며, 충청남도 인삼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특별위원회 김복만 위원장님을 비롯한 각 지역을 대표하시는 도의원님들께서 우리 금산을 찾아주셔서 정말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 고맙다는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짜임새 있게 정리된 게 아니기 때문에 도청이라든가 도의원 여러분들이 잘 새겨듣고, ‘아, 이런 문제가, 이런 막혀 있는 부분이 있었구나’라고 참고하셔서 꼭 인삼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수삼 가격이 폭락되었다고 “수삼 가격이 떨어졌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인삼 가격이 떨어졌다” 이렇게 얘기하셔야 되고, 우리가 수삼 판매만 촉진하면 미래가 없어요. 수삼을 내가 100만 원어치 사가면 엑기스를 사가겠습니까, 홍삼을 사가겠습니까, 제조된 백삼을 사가겠습니까? 이것은 ‘미래가 없는 지원이다’ 이거예요. 외지에 있는 사람들이 왔을 때 20%씩 금산사랑 상품권을 줬다 그러면 제조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굶어죽어야 돼요. 엑기스도 안 사가고, 제조되고 가공된 걸 안 사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거 지원을 해 줄 때에는 제조하고 가공하는 그런 데를 눈여겨봐야 된다. 내 돈으로 밥을 사주더라도 10명이 있는데 7명은 사주고 3명을 안 사주면 그것은 안 사주는 것만 못하다 이거예요. 수삼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 않습니까. 백삼, 태극삼, 홍삼, 흑삼, 발효홍삼 이렇게 많은데 생삼만…… 수삼이라는 얘기도 틀린 용어예요. 수삼은 워터 흰색이고 생삼은 후레쉬 흰색이에요. 날 생(生), 물 수(水)자, 이것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가지고 목소리가 좀 큰 것 같은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산인삼, 금산인삼 하는데 ‘전체적으로 봐서는 종주지고 집산지고 인삼의 수도이기 때문에 금산인삼을 강조하면 금산인삼 발전에는 미래가 없다, 전체를 아우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정말 다 얘기는 못 하는데 스위스에 있는 회사는 삼 한 뿌리 안 나는데 어마어마한 이익이 나요. 왜 그러냐면 진세노사이드를 100㎎ 이상 막 넣어서 효과가 있으니까 수출도 되고 판매가 많이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표준화가 없어요, 표준화. 홍삼 한 뿌리 넣고 맹물에다가 해 놓고 홍삼이라고 팔아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홍삼, 인삼 나쁘다는 걸 광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표준화, 어떻게 해서든지 충청남도에서 조례로라도…… 우리 충청남도에서 거래되는, 제조된 것은 표준화가 있어가지고 -월급 타가지고 어렵게 이 삼을 사먹으면- 효과가 있게끔 표준화, 표준화! ‘얼마만큼 이상 들어간 것을 인삼이라 홍삼이라 칭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동물실험은 있는데 임상실험이 없어요. 그래서 임상실험을 10년을 거치든가 20년을 거치든가 인삼의 임상실험이 없고 개별 인증이 없이는 수출 확대라든가 인삼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제가 무면허예요, 무면허! 저는 도의원도 아니고 군청 직원도 아니고 주무기관장도 아닌데 잘못된 약사법 이런 것 때문에, 내가 지금 빨리 죽으면 이 약사법 때문에 빨리 죽는 겁니다. 수많은 농산물 중에 유일하게 인삼산업법이 있는데 약사법으로 뺏긴 거예요, 우리가. 그러면 약사법으로 뺏겼으면 파는 사람도 좋고 사는 사람도 좋아야 되는데 파는 사람도 나쁘고 사는 사람도 나쁜 거예요. 그러면 인삼 산업을 망치는 게 약사법이다 이거예요. 인삼에서 인스펙션(inspection)받은 것이 다양했어요. 서른여덟 가지가 된 거예요. 돈 많은 사람은 6년근 8편 비싼 거로 사먹고 돈 없는 사람은 2등 75 작은 걸로 -그레이드(grade) 있는 걸로- 사먹고 이렇게 했는데, 부가가치가 있는 게 싹 무너지고 호박고지처럼 잘난 삼이나 못난 삼이나 다 쓸어가지고 약사법으로 되고, 우리도 2015년 4월 30일 날 약사법 일부개정을 통해서 인삼산업법에 있는 사람들도 약으로 팔게끔은 됐는데, 우리가 한약재 제조업소에서 검사하는 것은 120일이 걸리고 농약 검사비가 많게는 맨 처음에 980만 원이 들었어요. 전국에 있는 한약재 제조업소 150군데는 밤낮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몰라요. 그러니 우리가 경쟁에서, 검사하는 데서 균형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인삼산업이 이렇게 무너진 거예요. 이 약사법에 검사한 인삼은 농협에서 약이기 때문에 담보를 안 해 줘요. 보관을 안 해 줘요. 그러니까 금산에 있는 농협들이 인삼을 담보로 하고 대출해 준 것이 한 건도 없어요. 예전에는 어떻게 했느냐! 출하 조절이 가능했단 말이에요, 인삼산업법에 검사한 것은 농산물이기 때문에 그놈을 담보로 해서 70%를 내 주고 보관료도 받고 하면 농협도 좋고. 그런 시스템의 출하 조절이 무너졌기 때문에…….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면 물을 가둬놨다가 갈수기에 식수로도 쓰고 공공용수로도 쓰고 농업용수로도 써야 되는데 인삼이 많이 나올 때 출하 조절을 할 수 있는, 저수를 할 수 있는 게 없어졌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금 제가 이렇게 말하는데 이것 박수쳐야 되는 일 아닙니까? (박 수) 개인이요, 개인이 이 정도까지 알려면 밤낮없이 애향심 갖고 애정심 갖고 고려인삼 발전을 위해서 내가 노력한 겁니다. 그래서 수삼이 판매될 때는 정말 미래가 없으니까 제조업 하는…… 여기에 제조업 대표 금산흑삼의 고태훈 대표님도 와계시지만 제조업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업 쪽을 지원해 주지 않으면 안 되고, 수삼 팔아주기 촉진대회를 한다고 하면, 과일 같은 것은 과잉 공급돼서 팔아주면, 수박은 과잉 생산하면 팔아주기 해서 팔아주면 되지만 인삼은 생삼만 팔아주면 미래가 없어요. 제조업자 다 굶어 죽으라는 거기 때문에 인삼 팔아주기 운동을 해야지, 수삼 팔아주기 운동 하지 말고 분말을 팔아준다든가 홍삼을 팔아준다든가 엑기스를 팔아준다든가 이런 쪽으로 부가가치가 있는, 생각하게끔 하는 그런 것을 도나 군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약사법은 농민이 인삼을 가지고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하루이틀 쫓아다녀서 될 일이 아니고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도의회에서부터, 국회에서부터 입법 발의를 하든지 해서 약사법은 재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소 목소리를 높이고 또 열이 나다 보니까 과한 말씀을 드린 것 같은 데 현장의 목소리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김복만 특별위 위원장님을 비롯한 도의원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고맙고, 김형도 도의원님, 내 안면이 많이 익지요?
형도
김형도위원
예, 반갑습니다.
승철
정승철금산국제인삼시장조합장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김복만위원장
정승철 금산국제인삼시장 조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게 오셨네요? 김영수 금삼약초진흥원장님이십니다.

김영수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안녕하세요. (박 수)

김복만위원장
그러면 다음 말씀하실 대표님 안 계십니까?
관엽
김관엽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
금산수삼센터 대표 김관엽입니다.

김복만위원장
예, 김관엽 대표님 말씀하시죠.
관엽
김관엽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
먼저 이런 자리 또 이번에 판촉 행사에 보여주신 도의원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요, 이번 행사가 물론 잘됐습니다. 그것도 감사드려요. 그러나 이렇게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인삼값 인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본적인 방법을 생각해서 연구해야 될 것이고 또 인삼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통해……. 이게 아까 몇몇 분들 말씀하신 기업형으로 하시는 분들, 여유 있는 분들 몇 분 빼놓고는 대부분 사실 굉장히 영세적으로 생산이나 시장에서 영업하시는 분들이에요. 어떻게 얘기하면 시장의 상인들도 농담으로 “우리 나이 먹어서 기초생활연금 나오니까 굶어 죽지는 않아” 이런 말까지 나오는 정도니까 얼마나 어려운지를 인식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인삼 가격을 올리려면 판촉 행사도 지속적으로 해야 되겠지만 수매를 해 줘야 되는데 그 점이 안 돼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수매 쪽에 신경 써서 더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복만위원장
김관엽 금산수삼센터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대표님 말씀하십시오. 김대형 약초…….
대형
김대형금산인삼약령시장상인회장
예, 금산인삼약령시장 상인회 회장 김대형입니다. 저희 지역 김복만 도의원님을 비롯하여 도의원님, 타지에서 금산 찾아주셔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려고 이렇게 바쁜 시간 내주셨는데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농림부와 금산군에서 소비 촉진 사업으로써 쿠폰 사업을 시행했는데, 아무튼 제가 생각할 때 돈을 쓴 것에 비해서 효과가 가장 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금산군에서도 일부 돈을 상품권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했는데 30억 예산을 세워서 10분의 1을 써서 30억 축제한 효과를 내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 이익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1차 하고 또 2차 시행을 한다고 하는데 아무튼 이런 방법으로라도 단기적이나마 수삼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또 소비자들이 금산 시장을 많이 찾아주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게 인센티브를 주는 데 있어서 지역상품권으로 주니까 그 돈이 금산에 다 풀렸어요. 단지 농림부에서 시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주면 이것은 가져갈 수가 있어요, 전국에서 쓰니까. 그래서 도에서 시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 지역에서 쓸 수 있게 저희 지역상품권 금산사랑 상품권으로 지급을 해 주는 게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저희 시장은 수삼을 판매하는 시장이 아니라 -정승철 조합장님 쪽은 수삼을 판매하시고 건삼을 판매하시고- 저희 쪽은 약초하고 인삼 제품 이렇게 판매를 합니다. 아무튼 코로나 때문에 관광차가 지금 금산에 하루에 한 대 오면 많이 온다고 이렇게 봅니다. 적게 와도 몇십 대는 왔었는데 많이 올 때는 몇백 대도 오고, 지금은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관광차가 부도가 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관광차 타고 오시는 분들은 없어요. 수삼시장뿐만 아니라 저희 약령시장도 지금 엄청난 위기상황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 꼭 수삼센터만 하지 말고 저희 쪽 상인들도 살려 주십시오. 좀 같이 시행을 해 주셨으면…… 바라는 바이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김복만위원장
금산인삼약령시장 상인회 김대형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대표님? 예, 고태훈 흑삼주식회사 대표님 말씀해 주세요.
대표
대표금산흑삼주식회사
고태훈 안녕하십니까? 금산흑삼주식회사 대표이사 고태훈입니다. 정승철 조합장님이 말씀하신 것에 100%, 1000% 동감을 하고요, 가장 기본적인 게 금산인삼 하면 ‘15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고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행정적인 지원 이런 부분은 조금 뒤처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 제조업 입장에서 사실은 어찌 보면 ‘위기가 곧 기회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서 공급은 넘치는데 소비심리 위축도 있고요, 또 지난달에 캐나다에 수출을 하는데 -제품 가격이 한 2만 불 정도 되는데요- 컨테이너 물류비가 1250만 원이 나왔습니다. 물건 다 팔아야 2만 불, 한 2200만 원 되는데 물류비가…… 배를 섭외하기도 쉽지 않았고요, 바이어하고의 약속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득을 떠나서- 약속을 지키려고 하다 보니까 선적은 해서 보냈습니다마는, 사실은 인삼 가격이 하락했다고 해서 소비심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어떠한 지원 제도를 해 주시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 큰 틀에서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맡은 전문 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 금산흑삼주식회사가 금산군하고 우리 김영수 원장님께서 지원을 해 주셔서 올해 8년 차, GAP(우수관리인증) 재배농가들하고 상생 프로그램으로 GAP 인증 선별 수매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농가의 일손도 도와주고 또 고려인삼 소비자분들의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발표해 주신 것처럼- ‘금산인삼은 농약 덩어리’라는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GAP 인삼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농약으로부터 320여 종의 검사를 통해서 안전성이 확보된 수삼을 가지고 제조해서 수출도 하는 이러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GAP 인증이라는 이러한 제도를 만들어 놓고 가장 1차적인 부분에서만 강조를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8년째 사업을 하면서 가장 최근인 2018년도에 39농가, 수매량이 약 64톤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2021년도에 32농가가 참여를 했는데요, 원인을 분석해 보니까 농가들은 열심히, 정말 이력 추적이 가능한 GAP 인증 인삼을 재배했는데 판로가 없습니다. 수매해 주는 기업이 없어요, 일지를 작성하면서 4년, 5년, 6년, 7년 동안 정말 애쓰게 농사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판로가 없고. 그런데 거꾸로 얘기하면 수삼으로써 유통을 해야 되는데 유통의 한계가 있고요, 아까 정승철 조합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1000% 동의한다는 게 뭐냐 하면 수삼을 4톤 말려야 백삼 1톤이 나올 겁니다. 그렇지요? 수삼 4톤의 소비 촉진을 지원해 주시는 거, 건삼이나 홍삼이나 흑삼을 1톤 소비 촉진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GAP 인증 인삼에 대한 메리트를 기업체들이 못 넣게 하고 있어요. 1차 농산물에 대해서는 GAP 인증 마크를 붙일 수 있지만, GAP 인증 인삼을 가지고 가공해서 제품화를 하면 GAP라는 문구 자체도 쓸 수가 없는 게 지금의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상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해썹(HACCP)이든 GAP든 이러한 인증 제도를 한다는 것은 거꾸로 얘기하면 소비자들이 안전성을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이력 추적이 목표인데, 결국 GAP 또한 소비자들한테 이력 추적이 가능한 수삼을 원료로 썼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는…… 글쎄요? 이런 GAP 인삼을 이용한 가공에 대한 -제품화에 대한- 인증마크나 법제화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안타까운 것은 2021년도에 32농가가 참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참여 수매기업이 너무나 없습니다. 올해 수매한 걸 보면 저희 금산흑삼에서 거의 울며 겨자 먹기로 90% 이상을 수매하고 있고요, 금산군이나 충남도에서도 대한민국 특산품인 고려인삼에 대한 우수성을 공익광고든 -금산군에서도 연예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PPL 광고든 이런 쪽에 예산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도 이 수삼을 판매하기 위해서 네이버 라이브 생방송을 저 혼자 176번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비대면 시대에 일찍 온라인 마케팅 이런 쪽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아쉽고요, 지금이라도 이런 비대면 마케팅에 많은 예산을 쏟아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복만위원장
고태훈 주식회사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김영수 원장님 얘기 들으려고 하는데, 김형도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형도
김형도위원
아니요, 다 듣고 하지요. 다 얼추 하셔서…….
「예, 다 듣고 해요」하는 위원 있음

김복만위원장
다음은 금산인삼약초진흥원 김영수 원장님 한 말씀해 주세요.

김영수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안녕하세요, 위원님! 도에서 제가 공직자로 근무할 때 이렇게 위원님들을 뵙고 모시고 일하다가 다시 금산에서 일하게 되면서 위원님들을 이 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다는 인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인삼 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신 김복만 위원님께 특별히 감사드리고 또 거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삼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특별한 작물입니다.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두 가지 작물이 쌀과 인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쌀은 볏짚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되듯이 인삼 또한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작물인데 인삼은 지금 사상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한 쪽에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시고 이러한 특위 활동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우선 지금 현재 닥치고 있는 문제는 인삼 가격이 사상 최저값으로 떨어져 있는 이 문제, 그리고 인삼 가격의 이런 하락에 생산비도 걷지 못하고 있는 농민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을 우리가 어떻게 해소해 드릴 것인가 하는 것이 현안 문제가 되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농식품부에 인삼은 특별한 작물인 만큼 국가가 예산을 늘려서 일정 양을 시장에서 격리시키도록 특별 수매를 해 달라고 하는 요구를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농식품부의 입장은 “만일 인삼을 해 주게 되면 나중에 고추, 마늘, 배추 문제 생길 때마다 다 해 달라고 할 터이니 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한 치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보고에 350억 한다고 했는데 새발의 피 실정이 될 거라고 보고요, 어쨌든 농식품부를 계속해서 촉구하고 도에서도 가능한 대응할 예산이 있다면 우선 시급하게 일정 부분의 인삼을 시장에서 격리시켜서 시장가격을 안정시켜야 하는 일이 첫 번째 조치 사항이 되어야 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는 소비 확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시장회 대표님들 또 기업 대표님들께서 새로운 제품도 개발하고 다양한 시장을 뚫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들을 하고 계신데요, 여기에 저도 최근에 수도권 지역 또 경남 지역 이런 데의 하나로마트를 직접 방문하면서 조합장님들한테 금산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하나로마트에서 특판 활동을 해 줄 것을 요청 다니고 했는데, 의외로 그쪽 하나로마트에서 굉장히 호응들이 좋고 반응들을 보여서 특판 활동들을 같이 해 주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활동하기에 따라서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이런 노력들을 우리가 힘 모아서 같이 기울이면 방안들은 나올 거라고 보고요, 이런 소비 촉진과 관련해서 조금 오해가 되고 있는 부분을 불식시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학자들이 아직도 ‘승열작용’을 이야기하는데, 중요한 것은 “승열작용은 사실이 아니다, 전혀 없다, 승열작용이라고 하는 것은 국제시장에서 우리 고려인삼을 깎아내리기 위한 외국 인삼 재배상인들의 금산인삼에 대한 가짜뉴스다” 그렇게 분명히 인식을 같이하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금산인삼은 농약 덩어리다”라고 하는 것들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GAP에 관해서 고태훈 회장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전국에 GAP 재배농가 비율이 한 10% 정도 되고요, 금산인삼은 한 30% 정도 되고 점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GAP로 생산된 인삼의 판로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지금 현재 GAP가 생산 단계까지지만 생산 이후의 가공 단계까지 GAP 인증이 되어서 생산된 제품 깡통에다가 GAP를 표기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에 건의하고 있는 상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우리 금산인삼농업이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삼을 홍보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걸 가지고 인삼 소비를 연결시키는 홍보 수단으로 활용을 현재 못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수를 내야 될 것으로 보고, 또 하나는 인삼이 지금까지 종래의 의약품·약재·건강보조 기능으로서만 소비되어 왔는데 인삼값이 이렇게 싸니 일상생활에서 인삼을 소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한편으로는 그것이 좋은 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최근에 삼겹살을 먹으면서 인삼·수삼을 같이 먹으니 굉장히 맛이 좋아졌고, 집에서 곰탕·설렁탕 끓일 때 인삼을 넣어서 먹으니 굉장히 좋아졌고,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소비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인식을 확대하는 노력이 같이 기울여져야 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이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삼에 대한 체질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여기 정승철 조합장님이 말씀하신 법적·제도적 정비가 우선이어야 하고요, 두 번째는 지금 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금산군에서 설립을 해서 제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방자치단체 단위로서의 노력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국가 단위, 이런 인삼 관련 특별기관을 설치해서 인삼과 관련된 일들을 정확하게 관장하는 기구 설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국회 김종민 의원님께서 현재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충청남도 전체 단위에서도 이에 대한 응원이 필요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아까 농림축산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금산의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유통구조의 문제도 좀 더 선진화될 필요가 있고 이 개선에 대한 검토도 지금부터 계속해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 이와 같은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금산인삼의 체질이 강화되기는 어려울 거다 이렇게 보고 있어서요, 그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뤄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복만위원장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생산자 대표가 오늘 오시기로 했는데 안 왔고 의견을 못 들었는데, 아까 고태훈 금산흑삼주식회사 대표님이 말씀하신 GAP 이게 생산자가 많은 노력과 고생을 해서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나온 게 GAP 농사인데, GAP로 농사를 지은 삼이나 안 지은 삼이나 시장에 나가면 가격 차이가 전혀 없어요. 그게 문제라는 얘기예요. 그 고생해서 GAP 농사를 지었는데 GAP 인삼이나 GAP 아닌 인삼이나 똑같다는 얘기도 문제라는 말이에요. 이것도 무슨 대책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해요. GAP 농사를 지으면 GAP 인삼은 어디어디에 좋다는 것을 홍보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GAP 농사짓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마 농민들은 알 텐데 그런 수고한 노력이 헛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생산자 대표님들, 기업인 대표님들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다음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형도 위원님 말씀하세요.
형도
김형도위원
김형도 위원입니다. 회장님들, 진흥원장님, 조합장님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는데 말씀들을 듣는 와중에 ‘금산인삼, 충남인삼은 살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특별위원회를 이렇게 직접 발로 뛰시고 위원님들 찾아다니면서 같이 하자고 설득했는데, 여기 와 계신 분들은 굉장히 조예도 있으시고 관심이 있으신 위원님들로 잘 모신 것 같습니다. 김복만 위원님께서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는 자체로 금산은 절반 성공한 겁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장님들 말씀 듣고 우리 국장님 보고를 받는 중에 선행되어야 되는 게 있구나, 우리가 맨 먼저 인삼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해야 되는데, 사실 생삼을 그냥 깨물어먹는 게 제일 좋다고 그러는데 먹으면서도 ‘야, 이거 농약을 무지하게 친다는데 괜찮나?’ 이런 생각을 저부터도 하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불안감을 안 가져도 되겠다. 지금 정승철 조합장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품질이 보증되어야 합니다, 품질이. 저도 명절 때 인삼 제품을 많이 선물 받는데 먹어보면 어떤 것은 진하고 몸으로 느끼는 것도 있고, ‘아, 이것 먹고 진짜 힘깨나 되겠는데’, 그런데 어떤 제품은 ‘도대체 이게 맹물이야, 인삼 엑기스야?’ 이래서는 안 된다. 그래서 조례로 규정해야 된다는 거에 대해서 저는 100% 공감합니다. 충남인삼만큼은 품질을 안심하고 먹어도 되고, 이거는 어느 기준 이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충남인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금산인삼은. 이런 것 되게 중요한 것 같고요, 고태훈 대표님 말씀 들으니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수출 농가에 대해서 수출 비용은 100% 지원을 해 줘야 됩니다. 네덜란드 화훼가 그렇게 유명하잖아요? 비행기 삯을 전부 다 국가에서 보전해 주는 거 알고 계실 겁니다. 인삼 농가도 물류비용만큼은 우리 관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돼요,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 2000만 원어치 수출해가지고 물류비가 2000만 원 들어간다는 게 관이 너무 외면한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야 되고요, 제가 들으면서 앞으로 굉장히 더 많은 예산 지원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홍보입니다, 홍보. 지금 국민들의 인삼에 대한 잘못된 인식, 불안감 이런 것은 홍보로 우리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지만, 아니다. 대학교수라든지 박사님들, 전문가들이 나가가지고 ‘인삼은 이렇게 안전하게 재배가 되고 있고 이런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인삼을 먹어도 된다’ 이런 홍보가 되게 부족한 거예요, 지금. 드라마 같은 데 대사 안에도 이런 얘기가 들어가 줘야 돼요. 얼마든지 가능한 거거든요. 드라마를 통해서 또 좌담회를 통해서, 이런 방송들 많이 있잖아요. ‘아침마당’이나 이런 데도 나가가지고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해 줘야 돼요. 지금의 열 배가 돼야 돼요, 지금의 열 배가. 지금 어느 정도 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열 배가 필요하다고. 얼마든지 인삼산업을 키울 수 있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적극 관심을 가지고 우리 도에서 해야 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한번 해 볼게요, 과감하게. 그만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장
다 마쳤어요?
형도
김형도위원
너무 많이 해가지고.

김복만위원장
김형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태안 출신 정광섭 위원입니다. 금산인삼 가격이 폭락된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도 말씀을 많이 들었고요,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서 생산량이 2020년 작년도 것으로 봐서 -물론 이게 전국 것입니다만- 2019년부터 많이 증가됐어요. 13.5%나 증가가 됐고 또 재배면적도 지금은 6.6%나 늘었지요. 그런데 재배농가는 더 줄었어요. 그런 것 보면 기업화되고 있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이렇게 가격대가 폭락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는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인삼은 다년생이라 단년생 같지 않고 쉽게 중간에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없겠지만, 이렇게 가격이 폭락된다고 보면 재배면적을 줄여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앞의 조합장님 말씀들을 들어보니 500% 맞는 말씀들을 다 해 주고 계세요. 그런데 아까 앞에서도 학교급식 문제 이런 저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상품이 다양화되고 다변화돼야 되지 않겠는가, 옛날 그대로의 인삼, 사람 몸에 좋고 그런 부분들은 다 알고 있지요. 주로 선물용으로 나가고 하는데, 가격대가 좀, 수삼 가격이 내려갔으면 가격대도 내려가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가격대는 다 똑같다는 얘기지요. ‘인삼’ 하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비싸다’. 실제로 비싸잖아요, 고급 식품이고. 그런데 우리가 그전을 생각해 보면 소값, 돼지들이 폭락을 했는데도 식당에서 먹을 때는 내린 가격이 아니고 다 똑같다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제가 보면서 수삼 가격이 폭락됐다면 -물론 그게 원가에 얼마나 미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소비자들이 살 때는 가격대가 내려가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봤고요. 또 하나는 가격대를 낮추면서, 인삼이 몸에 좋은 건 다 알고 있잖아요. 아까 ‘표준화’ 말씀도 해 주셨는데 그런 정품을 홈쇼핑 같은 데 대량으로 가격을 낮춰가지고 판매를 해서 재고량을 어떻게든지 줄여야 될 것 아닙니까. 줄일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되지, 생각은 그대로 가면서 이 재고량만 많다고 생각하시고 가격대만 폭락했다고 하면 저는 안 될 거라고 생각을 가져봅니다.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이런 때는, 나중에 또 가격이 다시 정상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더라도 지금만큼이라도 위기는 타파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소비 촉진을,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뭔가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조업자들 굉장히 어렵지요. 사실 지원을 해 줘도 생산농가들한테만 지원이 되는 부분이고 제조사들은 흔히 어렵게 생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모든 게 다 어려운데요, 저도 지금 택시사업 조그마한 것 하나 하고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기사들이나 운전수들한테는 지원해 줘도 택시회사한테는 단 1원도 지원을 않습니다. 물론 여기 제조업 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조사들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부분들도 우리 도나 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관에서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거는 이렇게 말씀드리면 오해하실 소지도 있겠습니다만, 하여튼 자구노력만이 살 수 있는 길이고 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관만 믿고 갈 수는 없다, 자구노력을 하셔서 이 위기를 함께 타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복만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정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정근위원
저는 천안에서 왔습니다. 존경하는 김복만 인삼특위 위원장님께서 아주 자나 깨나 인삼 걱정을 하세요. 그 부분은 뭐냐면 ‘금산’ 하면 ‘인삼’이고요, 인삼시장이 무너지면 금산 자체가 무너진다고 보는 거지요. 그만큼 금산인삼이 약 1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지금은 상당히 위기상황에 있다, 생산량의 일부 증가도 있지만 코로나라든지 여러 악재 속에 우리 금산의 농가뿐만 아니라 제조하시는 모든 분들이 상당히 고전하고 계신다. 그래서 이렇게 금산인삼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특위를 김복만 위원님께서 만드셨는데요, 지금 특위가 만들어졌다는 자체가 우리 충남도에서 -그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집중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까 정낙춘 농림국장께서 아주 상세하게 보고 자료에 보고를 하셨어요. 지금 현황과 앞으로의 지원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 계획까지 보고를 하셨는데, 아까 조합장님이 잠깐 말씀하셨지만 만족은 다 못 하십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관심을 갖고 하나하나 준비한다는 자체는 그만큼 이것뿐만 아니라 -공무원분들도 계시고 여기 위원님들도 함께 하셨지만- 어떻게 하면 금산인삼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 수삼뿐만 아니라, 인삼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공까지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을 해 볼 시점이 왔다. 아까 보니까 지금 현재 약 2조 이상의 제품이 만들어져 있는데 판매가 안 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들었고요, 또 제품뿐만 아니라 인삼 자체도 거래가 거의 없고, 그런 단기적인 부분들도 어떤 식으로 판매를 하고 홍보를 해서 활성화시켜야 될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 봐야 되고, 그것도 그렇지만 중장기적인 계획을 또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인삼에 대해서 “가격이 비싸다”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시지만 일단 선호하는 분들이 한계가 있다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대중화되어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중반 이상, 지금 아기들이나 젊은 층들은 맛이라든지 향 때문에 인삼을 거의 먹지를 않아요. 그러면 20년∼30년 후에는 인삼이 금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인삼시장에 대해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식품화시키고 발전시켜서 미래의 인삼에 대한 개척을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도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이 2차예요. 먼저는 위원장님 선출하고 위원님들 인사하는 자리였고 오늘 이렇게 금산 와가지고 대표님들 또 단체장님들 말씀 듣고, 심각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고요, 저희가 3차·4차 하면서 좋은 안을 가지고 금산인삼이 활성화되는 데 다시 한번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체장님들 힘내시고요, 좋은 결과 있을 때까지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힘내십시오!

김복만위원장
지정근 위원님 아주 감사합니다. 좀 힘이 나네요. 또 질의하실……. 최훈 위원님.
관엽
김관엽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
금산 시장 가격이 주로 많이 하락되었고, 강화나 경기 시장 이런 데는 약간의 차이만 나게 판매가 되니까 소비자들이…….
예.

김복만위원장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서위원
농수산해양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 김기서 도의원입니다. 저희가 여기 온 것은 충남도민인 금산군민을 지원해 주려고 온 겁니다. 그런데 제가 유통되는 가격 결정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재배면적은 우리가 4위인데- 여기서 시장이 열리면 다른 물량도 와서 가격이 이루어지지요? 그러다 보면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평가하기는 좀 어렵고 충청남도민인 금산군민이 직접 재배하는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게 꼭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여기 형성된 가격구조대로 기준을 해서 우리가 지원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부여 ‘굿뜨래’ 농산물 하는 지역인데 -여기 김형도 위원님은 논산에 딸기가 있고요, 저희는 많은 농산물 품목이 있지만 방울토마토가 많이 나오는데- 이미 올해 봄에 농산물 가격 폭락 때문에 엄청난 고민을 한 지역입니다. 인삼이며, 딸기며, 방울토마토며 이런 걸 다 떠나서 근본적인 맥을 짚고 얘기했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우리 상임위에 항상 얘기를 해요. 여기 국장님도 계시지만, 항상 하는 얘기가요, 이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 외에는 생산하는 데에 지원하면 안 돼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요. 이제는 유통·판매 쪽으로 지원을 해야 돼요. 제가 항상 하는 얘기거든요? 아까 최훈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금산인삼온라인거래지원센터를 빨리 만드셔야 돼요. 작년도에 대한민국의 재화가 움직이는 게 50%가 온라인으로 택배로 갔다고 하는데 올해 발표는 금방 또 60%로 늘어나버렸어요. 이거는 계속 늘어날 거고요, 온라인거래지원센터 만드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래 예측이 가능한 농산물 유통이 될 거예요, 이제는 갈수록이요. 저희 지역에 정관장이 있거든요? 그러면 계약 재배는 기본으로 갈 거라고 봅니다. 5년, 6년, 7년 거쳐서 생산하는 품목일수록 이거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희도 대형마트 3사하고 딸기를 거래할 때 미래 예측이 가능한 것만 해요, 불확실성을 없애야지 우리가 손해를 안 보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농약 덩어리라는 내용을, 그러니까 ‘농약 덩어리 인삼’이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불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것은 GAP로는 안 된다. 정관장은 290가지 항목을요, 열 번 가까이 해서 이미 수십 년간 인정을 받은 거거든요? 그러면 그만한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마련해야지, 아까 얘기했던 생산자는 안전한 생산물 하는 것만 하고 우리가 지원해 주면 안 돼요. 우리는 유통·판매 이쪽을 신경 써서 농민들이 얼마나 농산물 가격을 제대로 받을 거냐에 대한 부분을 더 고민해야 되고요, 가격 결정 구조가 경매제인지 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인삼이. 그 내재해 있는 부분을 해소시켜 주려면 하품인 인삼은 아예 유통시키지 말아야 돼요. 제대로 된 인삼이 제대로 된 가격을 받으려면, 인삼이고 딸기고 방울토마토고 수박이고 멜론이고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이 다 같은 구조거든요? 그리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큰데 우리는 “농약 덩어리 인삼 아니다” 얘기하는데, 그 사람들한테 ‘뭘 기준으로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느냐’고 하는, ‘담보를 할 수 있느냐’고 하는 확실한 걸 마련해 놔야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몇 가지 맥을 짚어서 장기적으로 가야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이거는 극약처방이 금방 이루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농산물들 여러 가지 품목이 그래왔듯이 장기적으로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저도 정관장이 부여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 저 사람들 참 철저하구나……. 저 사람들 매출이 최근 한 4년 동안 급신장하고 있거든요?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구나’ 이걸 현장에서 제가 목격을 하거든요? 그래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가 끝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복만위원장
김기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한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방한일위원
예산 출신 기획경제위원회 방한일 위원입니다. 김복만 위원장님께서 인삼산업이 이렇게 위태로울 때 적절하게 구성해서 오늘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인삼에 대해서 확실하게 잘 모릅니다만 오늘 이 보고서를 받아보면서 ‘참 어렵구나, 방송에서 듣던 거하고는 확실히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제가 이 특위에 잘 참여했다는 생각을 가져보고요. 저희 예산 지역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사과의 고장입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기후변화로 인해가지고 사과 재배가 그동안 휴전선까지 올라가서 강원도 쪽에서 지금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을 엄청 해 줘가지고 상당히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어요. 또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블루베리, 초크베리…… 이것 다 아시잖아요. 인삼도 이렇게 과잉 생산하다 보니까 소비하고 이렇게 안 되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에 직면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인삼은 특별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500년이라는 전통과 참 장구한 역사를 우리 한민족과 함께해 온 특별한 식품인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위기의식이 상당히 심각하게 느껴지고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가 이 상태에서 가만히 머무를 수는 없다. 앞으로 발전하려면, 앞에서 각 단체에서 이렇게 말씀 주셨고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가져 봐요. 앞에서 말씀했던 법적, 제도적 조례라든가 약사법 개정이라든가 검사비 지원 이런 부분을 우리가 확실하게 잘 짚어서 행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또 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보고요, 또 하나는 아까 김기서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인삼에 대한 신뢰 또 GAP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게 홍보를 더 강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사실 여기에서 저희끼리 하는…… 의원이라든가 사회지도층이라든가 좀 관심 있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해를 하는데 일반 소비자분들에게는 아직도 침투가 덜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 부분도 함께 노력해 주셔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유통 부분 -조금씩 중복되는 부분인데- 생산 또 물류비 지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도 차원에서 강화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가져보고요. 또 하나는 아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동물실험은 가져봤는데 임상실험은 아직 안 됐다는 이런 부분도 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결론적으로는 인삼산업이 발전하려면 지금 이 상태에서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1500년 동안 장구한 역사를 우리 민족과 함께해 왔는데 이 어려운, 특히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이런 어려움이 닥치다 보니까 위기의식을 더 느끼는데 이 일을 계기로 해서 아까 앞에서의 ‘위기가 곧 기회’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면서 이번 기회에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함께 우리 금산인삼이 더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전기 계획의 장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져볼 때 참 유익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에 감사하고요, 앞으로 저도 의회 차원에서 열심히 인삼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복만위원장
방한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대영 위원님,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계룡 출신 김대영 위원입니다. 조합을 하고 계신 조합장님들, 가공을 하고 계신 대표님들, 본 위원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해 주시고 발전 방향에 대해서 제시한 것에 대해서 참 뜻깊게 생각하고요, 특히 김복만 위원님께서 인삼특위를 만드셨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획기적인 일이고 금산이 앞으로 많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의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GAP를 하는 농가가 한 20% 정도 되는 겁니까, 수삼이?

김영수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30%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이것을 하기 위한 지원책을 우리 도에서도 알고 있습니까? 국장님!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GAP 관련해서는 인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다른 농산물과 연계해서 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우리 농산물에 대해서 이 GAP가 일단 기본적으로 우선돼야 되겠어요. 그리고 아까 다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정관장 때문에 오히려 인삼공사가 더 망가지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 실정이에요. 거기는 6년근을 브랜드화시켜가지고 상품화해가지고 브랜드파워를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국민들한테 6년근 삼만이 좋다는 인식을 심어줘버렸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리고 또 인삼이 지금 문제가 뭐냐면 우리는 뿌리만 생각하고 잎과 줄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잎과 줄기에 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있어가지고 화장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이런 쪽으로 대량 생산이 들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잎 같은 것은 전혀 무시해버리고 뿌리 산업만 지금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잎과 줄기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데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이런 것도 우리가 개발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우리 충청남도, 특히 금산에서 생산되는……. 우리 진흥원이 있지 않습니까? 진흥원에 보증제도가 좀 있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금산에서 생산되는 것은 생산부터 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국민들한테 완전히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인삼, 홍삼’ 하면 맨 ‘정관장’밖에 생각을 안 해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 그러니까 빨리 불식시켜가지고 우리 금산에서 만든 제품도 정관장 못지않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솔직히 금산에서 홍삼 성분 0.1% 집어넣고 홍삼 제품이라고 팔아먹는 사람들 무지하게 많았어요, 어르신들 데려다가. 홍삼 냄새만 나는 것 갖다가 -그냥 쉽게 얘기하면- 수십만 원씩 팔아먹었어요. 전부 사기치고 그랬어요. 그 생산이 금산에서 많이 됐었어요. 이런 것 빨리 지적해가지고 없애야 됩니다. 이런 업체들 못 들어오게 금산 군민들이 신고했어야 됩니다. 이거는 반성해야 될 일이에요. 인삼, 홍삼 1% 정도도 안 집어넣고 그냥 인삼 제품이 무지하게 좋다고 해가지고 전국의 어르신들 깔아놓고 화장지 주고 뭐하고 팔았던 회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가지고 우리 금산의 신뢰를 뚝 떨어뜨렸어요. 금산에서 생산되는 건 믿을 수가 없는 거야. 이것 큰일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런 업체들이 있으면 동네 사람이라고 놔두지 말고 신고해가지고 다 없애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은 우리 금산 군민, 생산업자, 가공하시는 분, 군에서 단속해가지고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돼요. 그전에 ‘금산’ 자만 들어가면 다 믿었거든요, 정말로? 그런데 지금은 안 믿어요. 이런 문제점도 있다라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셔가지고 저는 이렇게……. 농업 중에서 농산물에 대한 수출은 장려금 제도를 강화시켜야 될 것 같아요, 인삼뿐만 아니고. 그래서 수출에 대해서, 지금 컨테이너 구하기도 힘들고…… 수출해 보셨잖아요. 요즘 컨테이너 구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작은 컨테이너는 수출도 안 받아줘요, 요즘은. 물건을 아예 안 실어줘요. 큰 컨테이너밖에, 2TEU짜리밖에 안 실어줘요. 그다음에 비어요. 조금 가야 되는데 큰 컨테이너에 싣고 가야 되는 형편이고 그나마 있지도 않아요. 지금 수출하는 데 엄청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관에서 일부 지원을 해 주셔야 돼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위원님, 수출 관련해서는 아까 고태훈 대표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아마 다른 시도도 하겠지만, 저희 도에서 수출 이런 게 관세 협정에 의해서 지원할 수 있는 품목이 있고 또 지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경우는 40피트 기준해서 30만 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고요. 지금 아마 다 아실 거예요, 항공이나 선박이 예전보다 한 3배, 4배, 10배 이상의 물류비용이 든다는 걸. 저희도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나아가서 관세 협정에서 그거를 벗어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20피트짜리는 지금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다고 해요, 40피트짜리 이런 것만 하고. 그래서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어려운 상황이고 -물류비용이 많이 올랐으니까- 이런 농수산물 수출은 사실상 못 하거든요. 100만 원짜리 수출하려고 100만 원 들이면 어떡합니까. 그래서 우리 도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이것으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복만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국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위원장님.

김복만위원장
제가 2019년도에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서 만들었지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님, 그 점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복만위원장
그러면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거예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맞습니다.

김복만위원장
그리고 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이 발족됐지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장
그러고 변한 게 있어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위원장님이 변한 게 없다라는 말씀 주시는 것 같은데 사실은 저희도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세계화팀이 2019년도 4월 달인가 이렇게 팀을 구성했거든요? 그 이후에 2020년부터 코로나가 덮쳐서 그것 때문에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 아마 그쪽에 묻혀서 나름대로 소소하게 또는 크게 하더라도 그게 안 보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도 각성을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인삼산업 발전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지원 조례를 만들었는데도 그전하고 변한 게 전혀 없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을 지사님이 2018년에 당선돼서 2019년도 조직 개편에 넣어서 네 분의 도 직원들이 와서 상주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처음에 장인동 팀장이 와서 초반에 많은 일을 했어요. 금산이 인삼 생산량의 8%밖에 안 된다는데 이 사람이 실제 조사해 보니까 15∼16%까지 된다는 것을 파악했고, 인삼에 대한 역사나 관계 자료를 많이 발굴해서 책도 많이 쓴 걸로 알고 있는데 그 후속대책이……. 그러면 인삼농가나 생산자, 가공자, 유통자들이 ‘인삼약초 세계화 추진단이 와 있어서 뭔가 지사님이 특별한 관심을 가져서……’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안 보인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 기업인 대표들이 와서 말씀하시는 게 전부 다 불평불만이잖아요. 불평불만이다, 여기는. 100%예요, 지금. 아직 생산자가 안 와서 생산자의 목소리를 자세히 못 들었는데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일단. 그래서 홍보도 군 차원에서만 맡기지 말고 도 차원에서 홍보를 하라 이거예요. 도 차원에서 3사 방송국을 통해서 하자 이거예요. 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줬는데도 왜 안 하냐 이거예요. 아셨지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위원장님, 중간에 제가 답변을 좀 드려도 될까요? 답변이 아니라 공감하기 위해서…….

김복만위원장
예, 말씀하세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사실 제가 1월 1일 자로 농림축산국장으로 왔는데요, 제가 10개월째 하고 있는데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게, 여기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인삼에 대해서 가장 많이 고민도 하고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시효과는 없었지만. 그래서 지사님께서 인삼 팔아주기도 한 번 했었고 또 활성화 대책 지금 이 내용도 위원회를 설치하기 전부터 저희가 장기·단기 대책을 나름대로 만들어서 하나하나 이렇게 하고 있고, 예를 들어서 학교급식이라든지 오감 또 농사랑 이런 데다가 넣자 하는 부분도 교육청하고 지금 논의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또 지사님께서도 인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이런 지시의 말씀을 주셨었어요. 아까 위원장님이나 단체에서 오신 분이나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중에 “홍보에 대해서 새롭게 한번 해 보자” 하는 말씀도 주셨고, 우리의 불안감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공영방송을 활용해서 대대적으로 한번 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시행을 못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뽀빠이 이상용’이라는 -힘의 논리로- 그분을 초청해서 KBS 이런 공영방송 3사를 통해서 방송을 대대적으로 해 보자. 예를 들어서 ‘인삼이 농약 덩어리다’, ‘승열효과가 있다’는 둥, ‘중국에서 온다’는 둥 이런 내용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그런 분을 해서 제주도에서 한번 대대적으로 해 보자는 계획을 수립했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 때문에 못 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월 29일∼30일 날 제주도에 가서 인삼 홍보·판촉을 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장님께 또는 위원님들께 또 단체, 여기 오신 분들한테 도에서 미력하지만 하고 있고, 또 특별위원회가 꼭 구성돼서라기보다는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도 되새기면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장
도 대회의실에서 먼저 국민의힘 도의원들하고 도지사님, 부지사님, 실국장님 간담회 있었지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김복만위원장
그때도 인삼으로 해서 인삼으로 끝났어요. 인삼이 그만큼 어렵다. 예를 들어서 1년생 농산물 같으면 금년에 농사 못 지으면 내년에 농사지으면 되는데 6년근 인삼을 하려면 2년간 예정지를 관리하고 8년간 농사를 지어야 돼요. 8년간 농사지어가지고 인건비는 오르고 삼값은 내려가고, 지금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것을 그냥 둬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다 기본적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지금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나는. 내 눈에는 안 보인다, 이거예요, 지금 어떻게 한다는 얘기도 없고. 그러면 이후로 가셔서 인삼약초 세계화 추진단이 구성되고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서 의결이 됐는데, 그 전과 이후에 지원에 관한 예산이 변한 게 있으면 자료 좀 만들어서 다음 회기 때 -11월 회기 때- 우리 위원님들한테 전부 다 배포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정광섭 위원님께서 생산량 증가에 대해서 문제점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문제는요, 생산량이 줄까봐 문제예요. 왜 그런고 하니, 인삼농사를 지으려면 8년간을 지어야 되는데 투자비가 엄청 많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본전도 못 찾는 인삼농사를 짓다 보니까 인삼을 기피하고 예정지 구입을 안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인삼이 안 나올 수 있다, 이거예요, 문제가. 이게 상당히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아까 벼농사나 고구마농사 이런 1년생 농산물은 금년에 못 지으면 내년에 지으면 되는데, 인삼은 한 번 딱 생산이 줄어버리면 8년을 기다려야 나온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게 참 문제다. 항상 내가 ‘빛 좋은 개살구가 인삼이 그렇다’고 하는데, 지금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이 됐잖아요. 한국농업유산,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이 됐는데 지금 우리 고려인삼이, 충남인삼이 변화된 게 뭐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잖아요. 오히려 더 어려운 길만 걷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멀리 당진에서, 태안에서 여러 군데서 어렵게 오셔서 이렇게 인삼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좀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그 힘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저는 바랍니다.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국장님,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집행부에서 오늘 기업인 대표들이 말씀하신,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을 다 만들어서 도지사님한테 잘 보고드려서, 아직 도 예산 확정 안 됐잖아요. 그러니까 예산 편성할 때 좀 담아서, 먼저 군수님이 건의한 것도 있지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있습니다.

김복만위원장
그것도 담아서 ‘야, 진짜 특별위원회 만들어지고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인삼약초 세계화 추진단이 구성되더니 우리 양승조 도지사님이 인삼에 대해서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것을 다시 좀 볼 수 있도록 해 달라 이거예요.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이상입니다.
낙춘
정낙춘농림축산국장
위원장님, 10월 13일 날 농림부에서 가격 하락에 따른 인삼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거든요? 그런데 내내 오늘 여기에서 논의했던 그 범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저희 도도 농림부하고 예를 들어서 수매량 한 1600톤을, 지금 현재 저희가 8900톤 정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1600톤을 더 추가로 하겠다는 국가의 발표가 있었고, 쿠폰 행사를 하겠다, 또 금산에는 5억을 하겠다 또 농협중앙회에서 주관으로 해서 수삼 20% 할인을 하겠다……. 또 아까 말씀 주셨던 슈퍼 위크라든지 저희가 충남인삼 소비 촉진 행사를 설 전후해서 -금액은 제가 말씀을 안 드렸지만- 군하고 저희 도가 매칭을 해서 한 20억 가까이 이렇게 한번 추진할 계획이고요 또 공영 홈쇼핑을 통해서 농림식품부에서 방송을 11월 주중에 할 계획으로 있고 또 수급 조절을 위해서 경작 신고 의무제를 인삼법에 넣어서 2022년부터는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추진하겠다 하는 것을 발표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제가 그제인가 13일 날 MBC 라디오, 제가 직접은 안 들었는데, 누가 저한테 제보를 해 줬는데요, 아침방송에 MBC에서 이진우 아나운서가 하는 게 있어요. ‘손에 잡히는 경제’ 여기에 충남인삼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책이 나온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저희가 파악하고 대책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위원장님 마무리하셨는데 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충청남도의원님들하고 하는 특위지만 이거는 충남도만이 잘해서 금산인삼을 헤쳐 나갈 부분이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금산군이 참여를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는 충남도뿐만 아니라 최소한 금산군의 부군수가 같이 배석을 해서 듣고 고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번 해 봤습니다.

김복만위원장
예, 부군수님은 병원 예약이 돼가지고 오늘 연가를 낸 상태고 과장님하고 팀장님 두 분이 와서 지금 계속 동참을 하고 계십니다. 부언해서 말씀을 드리면 인삼농사를 지어서 자기가 투자한 돈은 고사하고 농약값을 못 갚는 사람들, 가을에 수확해서 판매해도 돈이 없어서 농약값을 못 갚는 그런 사람들을 -젊은 사람들을- 더러 내가 봤어요. 지금 이런 상태란 말이야. 이렇게 지금 어려워요. 추가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및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금산군 관내 인삼 관련 단체장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 고견을 주신 것에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정낙춘 농림축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과 인삼 관련 단체장님들이 말씀하여 주신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앞으로 충남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충청남도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