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기 의원 발언
이경석 원장 후보자님, 답변 준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보면 몇 가지만, 경영전략 자료 준비해 준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서 한 번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충남지역에 의료공급 과잉이라고 했는데 과잉을 정확히 이해를 하셔야 되는 게 일반 민간에 어떤 의료서비스는 과잉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사실 공공의료의 목적으로는 나는 과잉은 아니라고 봐요.
이건 우리 의료원에 해당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러면 그래도 충남에 4개 의료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전국적으로 코로나19를 2년 동안 지켜오면서도 충남은 그래도 대혼란은 없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잘 준비를 했기 때문에, 의료원으로서의 공공의료로서의 준비가 잘 돼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히 지금까지는 잘 버티고 잘 견뎌줬다, 고생도 많았다라고 말씀드리겠고요.
다음 또 하나 충남의 천안·아산지역에 재활전문센터, 음압격리병동 아까 김득응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음압격리병동도 사실 단대에서 하고 있고 재활전문센터 같은 경우도 여기에 실을 주제는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권역별 재활병원이 아산으로 선정이 됐지 않습니까? 우리 아산이 선정됐기 때문에 엄청난 재활병원이 거기에 들어와요.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재활전문센터라기보다는 어떤 특정, 뭔가 다른 부류의 천안의료원이 자생능력을 갖출 수 있는 그런 걸 깊이 연구를 하셔야 된다. 사실 그 뒷장에 바로 보면 ‘정신건강의학과 개설’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나는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왜냐하면 소방관들 그다음에 경찰관들, 특히 공무원들 또 직장 생활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봐요.
계속 지속적으로, 특히 우리 소방관들 같은 경우는 현장에 출동했다가 생기는 트라우마도 상당히 많이 겪고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런 부분들까지도 이제는 공공의료에서 조금 전담을 해 주는 게 맞다, 그래서 그 뒷부분까지는 제가 참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개설을 통해서 트라우마 치료라든지 정신건강을 위해서 우리 공공의료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 제가 3년 전에도 아마 똑같은 질문을 드렸을 건데 경영의 흑자를 우선순위에 둘 것이냐, 아니면 공공의료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냐라고 말하면 어느 쪽에 우선순위를 두실 겁니까? 다음 또 하나 공공의료로서의 수익이,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목적은 될 수 없는 거지요.
수익의 목적으로써는 공공의료가 사실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거지요. 왜 이 질문을 드리냐 그러면 지금 특히 천안·아산지역이 계층 간 사회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요, 오히려 더. 시골지역에 비해서 오히려 천안·아산지역이, 도심지역이 그런 부분들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심할 수 있다 보니까 정말 어디 대학병원에, 천안에 대학병원이 두 군데가 있고 종합병원이 한 군데가 있어도 대학병원을 못 가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이라든지 정말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세요. 계시다 보니까 나는 오히려 천안·아산지역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공의료를 더 확대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후보자님께서 오늘 청문회가 잘되시면 꼭 이런 부분들은, 지금 현재 이렇게 계획 세워왔던 부분들은, 천안의료원 발전 방향과 경영전략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주실 것을 건의드리겠습니다.
종합의견은 조금 보완해서, 이렇게 하면 우리 인사청문회가 생중계가 됐는데 위원들 자체가 이건 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보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