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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득응 의원 발언

333회 제4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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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천안의료원 발전 방향, 경영전략이라고 해서 그거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음압격리병동 신축이라고 이렇게 해 놨는데 충남 거점 병원이라 그래서 천안 단대에 음압격리병동이 만들어졌지요? 국비·도비 해서 크게 만들어져 있어요.

의료원이라는 건 이런 데 병동으로 내는 게 아니라 음압격리병동이 없는 곳 있잖아요, 없는 곳. 예를 들어서 서천이라든가 공주라든가 이런 병원에 만들어지는 게 지역적으로, 행정적으로 분포가 있어야 되지 천안은 이미 국비를 들여서 충남 거점병원으로 해서 단대에 음압격리병동이 있습니다. 음압, 예?

이걸 경영계획이라고 세우셨어요? 없는 곳에, 음압격리병동의 수혜를 입지 못하는 곳에 만들어져야 되는 거예요. 천안은 이미 단대에 국비를 들여서 크게 만들어놨어요.

이걸 경영계획이라고, 이거는 보고 베낀 것밖에 안 돼요. 섞여 있어도요, 특수성이 있는 거예요, 병원끼리. 그럼 이미 천안 같은 경우 음압격리병동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는 단대로 이원 조치를 취해서 하면 되고, 서천이라든가 공주같이 음압격리병동이 없는 곳에 우리 행정하는 사람들은 있어야 된다고 봐요.

천안은 이미 수혜를 입고 있는 지역이에요. 이걸 경영계획이라고 쓰신 것에 대해서, 그냥 다 이게 있으면 좋다 하니까 이렇게 만들어놓고 하시는데 필요성에 대해서 의료원 기본생리를 잘 이해하셔가지고 다시 생각을 해 보시고요, 이거는 내가 보기에 원장님이 쓰신 게 아니고 누가 이렇게 해서 만든 것 같은데 이럴 수는 없는 거예요. 천안은 이미 수혜를 입고 있어요.

두 번째 들어갈게요. 천안의료원 저기를 보세요. 충청남도 의료원장 인사청문회 추가 자료 만들어진 거 있지요?

이거는 의료원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고 우리가 인쇄를 해서 나눠줬는데 경영적인 면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2015년도에 29억 그리고 2016년도에는 1억 4200, 이거는 이 안에 영업외수익은 우리 보조금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도에서 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경영적으로 굉장히 악화가 돼 있어요.

아까 지정근 위원이 말하는 공공기관에서 뽑아 본 등급이 굉장히 하향화됐다는 게 이런 데에서도 지적이, 입증 자료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2015년도에는 29억, 1억 4200 흑자도 냈고 또 2억 2500으로 줄여놨어요, 전 원장님이. 그랬는데 지금 5억 8300, 9억 3500, 8억 해가지고 적자를 내놨어요.

적자폭이 지금 굉장히 커지고 있는 거예요. 이미 손익계산서에는 이 보조금사업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도에서 주는 보조비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걸 원장님으로서 3년 동안 생각해 보셨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경영이 안정화가 될 수 있었는데 적자는 계속 확대가 됐어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한테 자료 낸 거 7페이지에 보면 나와요. 내가 알기에 전에 원장님도 이 부분 때문에 많이 고심을 하시고 자기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방법도 쓰고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이게 보조금이 투여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자를 내신다는 건, 경영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셨어요?

이러한 분석을 해 보셨어요, 직원들하고 여태까지? 기숙사 같은 거는요, 원장님! 이미 출연금에서 우리가 지어주고 다 했어요.

그래서 2018년도에 5억, ’19년도에 8억, ’20년도에 7억, ’21년도에 14억 이렇게 늘려주고 있어요. 도에서 보조금을 계속 늘려줬어요, 출연금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적자폭이 커졌어요.

간호사 그 신축 같은 거는 이미 이 비용 외로 해서 들어가 있는 돈이에요. 그것 때문에 더 적자가 나는 건 아니에요. 여기 출연금도 ’18년도에 5억, ’19년도에 8억, ’20년도에 7억, ’21년도에 14억 이렇게 늘려져왔어요.

왜냐하면 이미 간호사 문제에 대해서 급여가 올라가 있다는 것까지도 도에서 감안해서 출연금으로 줬다고. 그걸 갖고 이유를 잡으면 안 돼요. 내가 알기에 3년 동안 이러한 경영적인 분석 같은 거를 원장님이 직접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직원들한테.

그래서 뭐가 잘못됐으면 그걸 정정시키고 시정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예? 세상에, 원장님! 지금 충남 천안의료원을 짓기 위해서 내가 아는 것만 해도 500∼600억을 투자했어요.

투자를 했는데, 그리고 또 천안의료원에서 기계 사달라는 거 다 사줬어요, 우리가. MRI 기계 같은 거 신설로 해서 다 사줬어요. 개인병원에서 이렇게 경영적으로 무감각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겠는가.

원장님이 됐으면 그런 부분에 3년 동안 고심을 했었어야 돼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전 원장님이 마지막에 재임될 걸로 나한테 상의하면서 자기가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주더라고. 자기 수당도 반납을 하고 그랬다.

그런데 원장님은 지금 내가 보기에 개인적으로 위원님들 질문에 답변하시는데 그런 거 한 경험이 없는 거예요. 코로나 그것 때문에 3년 동안 그냥 묻혀간다, 이렇게 생활을 하신 거예요. 그럴수록 더, 이러한 3년 동안 기간을 벌면 3년 동안 원장으로서 경영에 대해서 신경을 썼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내가 보기에 전혀 좋아진 게 없어요, 지금.

이 자료를 제가 1시간 동안 지켜봤어요. 하여간 7페이지 보세요. 그리고 7페이지도 원장님으로서는 전 원장이 해 놨던 거 기록도 다 보셨어야 되는 거예요, 비교를. ‘아, 내가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는구나’ 그게 원장님이 할 일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점이 보이지 않아요. 떡하니 음압격리병동? 이거는 우리 지역에, 단대에 되어 있지 않으면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단대에 국비를 들여가지고 충남 거점병원으로서 많은 돈을 투자해서 격리병동을 해 놨는데 천안에 또 이게 필요해요? 의료원에서 격리병동에 갈 환자라면 천안 단대로 이관시켜주면 되는 거예요. 이걸 경영혁신안이라고 해서 이렇게 해 달라 소리만 했다는 거는, 자체적인 개혁을 하면서 우리한테 요구할 걸 요구해야지.

또요, 19페이지 한번 보세요. (타이머 울림) 조금 더 할게요. (「시간 됐어요」하는 위원 있음) 조금 더 할게요, 연이어서 할게. (웃으며) 되게 인심 쓰시네.

천안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셨어요? 조직 슬림화 필요성 제안이라고 첫 장에 나오는데 슬림화 어떻게 시킬 거예요? 생각해 보셨어요?

이거 한 가지만 물어볼게, 감사 부적정한 자료는 많은데, 조직 슬림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3년 동안 진행하실 거예요? 원장님, 조직 슬림화 필요성 제안 생각해 보셨어요? 이게 권고사항인데, 감사에.

앞으로 3년을 더 하신다면 이 정도는 생각하고 계셨…… 오늘 답변을 어떻게 하실 건가에 대해서. 계획이 있고 목적이 있어도 그걸 실행을 못 하는데, 어려운 건 알아요. 원장님이 바로 급여를 많이 받으시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런 걸 고심하고 이런 걸 고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거 지적사항이 굉장히 많아요. 여기 19페이지부터 쭉 보세요. 한 가지 묻는 거예요, 제가 한 가지. 21페이지도 보세요.

이렇게 문제가 감사에서 많아요. 내부감사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걸 지적해 놨다면 최소한 첫 페이지, 첫 장에 나오는 건 질문 나올 걸 예상해서 답변을 하셔야 될 거 아니에요. 예?

어떠한 비책을…… 그래서 경영학, 여태까지 의사로서 공부를 하셨겠지만 경영학 책자라도 보시고 오셨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의료경영학 같은 거 책자 많이 나와 있는데. (한숨을 쉬며) 아, 참…… 또 한 가지 더 할게요.

관할부서, 해당기관 경영운영 등 평가자료. 이거 보세요. 계속 천안의료원은 나빠졌어.

다른 의료원도 한번, 원장님들 모임에 가셔서 이런 것도 고민해 보시고 하셨어야 될 거 아니에요. 아까 지정근 위원님 말씀했는데, 바로 여기 보세요. 계속 천안의료원은 등급이, 내가 경영운영 평가자료 이거 잘 믿지도 않지만 최소한 유지는 하셨어야 될 거 아니에요, 3년 동안!

이런 거는 첫 해 연도에 나왔으면 평가가 나빠졌다는 원인 분석해서 뭐를 시정해야 되고 그런 걸 해서 여기 행정 부장님, 과장님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고칠 건 고쳐서 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경영이에요, 경영. 아휴, 참.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영구히 자리해서 월급·급여 타고 하는데, 우리나라 60살 이상 되시는 분들은 진짜 영원토록 하려고 하는 것 같아. 자기가 능력이 없으면, 3년 해 보고서 안 되면 자기가 자체적으로라도 나 유임 포기하겠다. 예?

천안의료원 인사청문회 추가 자료 있잖아요. 이걸 내놓고 이걸 한번 보면 자기 자신이 어떤 걸 3년 동안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최소한 양심을 가지고 문지방이 닳도록 하는 게 아니라 내 후배를 위해서도, 내가 추천을 하든지 해서라도 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걸 보고 자료라고, 추가 자료라고 이렇게 해 놓고서 이거 한 번 보지 않고 오셨어요?

내가 보기에 대답하는 거 보니까 하나 준비도 안 해 왔는데! 제가 이상으로 하는데 참 유감이고요, 저는 재임용에 반대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잠깐 의사진행발언 할 게. 지금 원장님만 책임…… 뒤에 스텝들 조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지금 여러분들도 책임이 있는 거예요.

원장님만 책임이 아니라 스텝도 도와줘야지. 여러분들 책임 없이 와서 졸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반성하세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