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만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애쓰시는 양승조 도지사님과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집현전 학자 성삼문 선생, 세계적인 미술의 거장 이응노 화백, 불교문학의 선구자 만해 한용운 선사, 우리나라 전통 민속춤의 대가 한성준 선생, 청산리 대첩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이 탄생한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의 고장, 충절의 고장 아름다운 홍성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승만 의원입니다. 이번에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으로 도민들이 바라고 궁금해 하는 사항을 몇 가지 정리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지금 본회의장에는 홍북읍 이동마을 주민들이 내포열병합발전소에서 변전소까지 약 6.06㎞ 구간에 154㎸ 고압선 지중화 송전공사에 대한 민원으로 방청하고 계신데, 바쁘신 가운데 방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첫째, 충남혁신도시 활성화 대책에 관한 도정질문입니다. 내포신도시 전경 사진입니다. (자료화면 띄움) 내포신도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공동관리 방안으로 충남도와 충남연구원은 지난 8월 충남연구원에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충남도에서는 쓰레기 자동집하장과 공공시설에 대한 공동관리기구 설치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지연에 대한 대책으로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고 1년여가 지났지만 내포신도시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된 것과 아파트 가격 변화 이외는 다른 추이가 없다고 합니다. 토지거래허가지역은 언제 해제가 되는지요? 또한 공공기관 이전 대상 부지는 사전에 충분히 확보되었는지요? 충남도의 자료를 받아보니 현재 13만㎡의 용지에 개발계획을 용도 변경하여 10여 개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한다고 하는데 왜 사전에 공공기관 이전 대상 부지를 확보하지 않았는지요? 당초에 충남도에서는 20개의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계획했었는데, 그렇다면 공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 부지를 미리 확보해 놓고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공공기관은 아직 이전되지 않고 있으며 현 정부에서는 어렵고 다음 정부에서 추진한다는 것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관하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께서 200개 정도의 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하는 것을 언론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본 의원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민관협의체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을 구성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충남도에서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된 이후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는지요? 앞으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대통령 선거공약에 충남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기업,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포함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충남도에서도 중앙부처 방문 및 수도권의 이전 대상 공기업과 공공기관과도 긴밀하게 접촉하는 등 치밀한 전략을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내포신도시를 충남혁신도시, 충남행정중심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서 성장·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수도권의 공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는 필수적이므로 충청지역 출신 정치인은 물론 중앙정치인들과도 연계하여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충남도에서는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대책을 마련하실 계획이신지요? 다음은 충남의 심장부인 도청이 소재하고 있는 충남혁신도시 활성화를 기하고 열악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종합병원과 의과대학 설치는 필수적이라고 보는데 도지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난 일이지만 2018년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실패 및 2020년 300여 병상의 종합병원인 중입자암치료센터가 내포신도시에 설립된다고 하여 도민들은 기대를 했었는데 무산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충남의 중서남부 약 100만 명의 도민들의 의료혜택을 개선하고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서 도지사님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계신지요? 현재 병원 부지도 용도 변경하여 다른 용도로 전환하고, 병원 부지는 대학 부지 옆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료 부지 변경으로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이 유치된다면 함께 유치해야 하는 것은 인근 대학 부지에 의과대학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내포신도시 대학 부지에 의과대학이 설치된다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충남 중서남부 도민의 의료혜택과 의료의 질을 높이고 정체되고 침체된 충남혁신도시가 활성화되는 견인차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하는데 지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뿐만 아니라 여러 감염병에 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인력 양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충남도내에 국립대인 공주대에서는 의대 설립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의과대학 설립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지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유치 서명운동 독려 포스터입니다. 인천대는 시민, 기관단체, 학교, 기업체, 시민단체, 각종 협의회, 공직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20만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충남 중서남부의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공공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차원에서 공주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공주대와 협의하여 도민 등 각종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고 충남도에서도 공주대와 함께 내포신도시 대학 부지에 공공의대가 설치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 번째 사진입니다. 충남혁신도시이자 내포신도시에 설치된 간이 버스정류장입니다. 버스터미널 조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남도에서 자료를 받아보았습니다만, 현재 도청 옆 길가에 조성된 간이 버스터미널은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이용하는 도민들은 매우 불편하게 생각하므로 주민편의를 위해 내포신도시 내 파워센터 버스터미널 부지에 임시 환승센터라도 설치할 수는 없는지요? 본 의원이 도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서 의회 앞 주차문제를 누차 지적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고, 내포신도시의 불합리한 교통체계 등도 개선되지 않고 있어 도민들이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시작된 지 10여 년이 넘었고 충남도청 이전이 곧 1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었고 행정, 도로, 교통, 주차, 환경, 주민 불편 등 제반 사항을 분석·검토하여 무엇이 문제이고 앞으로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도출은 해 보셨는지요? 다음은 내포 열병합발전소 송전선로 지중화 민원 대책입니다. 동영상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끊어 주시기 바랍니다. 울려가지고 잘 안 들리지요? 충남도의 자료를 보면 홍성 변전소에서 내포 열병합발전소까지 약 6.06㎞의 구간에 154㎸ 지중화 송전선로 공사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에 홍북읍 봉신리 이동마을 주민들은 마을에 현재 변전소가 있고 또 기존에 고압선 송전선로 또 배전선로, 철탑 등이 마을 여러 곳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진행될 경우에는 심각한 전자파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에 아무런 설명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해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동마을 주민들은 고압선의 안전성과 공사 허가의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주민들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24시간 장기적으로 전자파에 노출되면 혈액암 우려가 있어 절대 마을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그리고 공사를 시행하기 전 사전에 마을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갖고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쳤다면 선량한 주민들의 반발이 최소화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초 내포신도시 조성을 계획한 충남도에서는 고압전류가 흐르고 소음이 발생하는 변전소와 송전선, 배전선로 및 이번 지중화 공사로 송전선로 신설로 고통받고 있은 주민들의 민원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진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흥스타클래스 아파트 주민들이 조기 분양과 하자 보수를 요구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날마다 중흥아파트 모델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고, 이는 집단민원으로서 충남도에서 해결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데 충남도가 함께 고민해 줄 것을 건의드립니다. 다음은 교육행정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지철 교육감님, 이른 새벽부터 대입 수능일 날 저희 지역구인 홍성여고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출산율을 높이는 대책의 하나로서 청년과 성인이 되기까지 경제적, 교육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낳으면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부교육감님의 의견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돌봄교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충남교육청 초등 돌봄교실은 2021년 현재 전체 초등학교 422개 교 769교실에서 1만 525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3년간 42억 원을 투입하여 초등 돌봄교실 신설, 환경 개선 노력을 하고 있고, 금년에도 14개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도심지 소재 학교는 미수용 대기학생이 789명이나 되고, 도심지 학교는 유휴공간 확보가 어렵고, 저녁 연장 돌봄 시 돌봄 전담사 돌봄교실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들 돌봄교실을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지방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어서 아동 급식과 간식 지원, 안전귀가 대책, 돌봄사업에 통일성이 없는 것으로 지적이 되는데 부교육감님께서는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군 지자체의 돌봄교실과 취약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에서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공유하고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요즘 날씨도 차가운데 돌봄교사들이 길거리에 나서서 열악한 근무여건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부교육감님은 알고 계신지요. 부교육감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책을 강구하고 계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정 및 교육행정 과정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대책들을 함께 고민하고자 질문을 하였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충남 도정과 도 교육행정이 잘 추진되기를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