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전익현 의원 발언

333회 제3안전건설소방위원회2021-11-30

전익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계양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조선호 본부장님과 소방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올해 소방본부에서는 도민을 위하여 화재 등 대형재난 시 신속한 대응과 119구급대의 코로나19 환자 이송, 임산부 전담 구급대를 확대 운영하였습니다. 도민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소방본부에서는 연초에 계획된 업무를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충청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1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공동발의하여 주신 지정근 위원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근의원

안녕하십니까? 천안 출신 지정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계양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김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본 의원과 이계양·김복만·전익현·최훈 의원님 등 여덟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영민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이영민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영민입니다. 충청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검토보고입니다.

이계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과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본 조례안을 공동발의하신 지정근 위원님께 하시되 집행부에도 질의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례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본 안건에 대한 지정근 위원님의 제안설명과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었으며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은 토론과 축조심사로 대신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본부장님,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없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한 소방본부 소관 안건을 일괄 상정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소방본부 소관,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소방본부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소방본부장 조선호입니다. 존경하는 이계양 위원장님 그리고 지정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도민 안전과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소방본부에서는 각종 역점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재난안전 긴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서비스 품질을 높여 도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소방본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종범 예방안전과장입니다. 김남석 소방청렴조사과장입니다. 최장일 구조구급과장입니다. 조영학 119특수구조단장입니다. 진종현 119종합상황실장입니다. (인 사) 류일희 소방행정과장은 지사님 주재 회의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소방본부 소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영민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이영민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영민입니다. 2021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소방본부 소관입니다.

이계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소방본부장님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소방특별회계에 관한 답변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8쪽 소방서 운영 사업과 관련하여 소방서 차량유지비 6억 9500만 원을 증액한 사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올해 9월 말 기준 화재·구조·구급 등으로 소방차량이 출동한 건수는 22만 5000여 건으로 전년에 대비해서 13%가 증가하였고 임산부 및 중증장애인 구급서비스, 펌뷸런스, 펌프구조대 운영 등의 소방서비스 확대와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수요 증가로 동원된 소방차량 수는 41만 9000여 대로 전년 대비해서 2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10월 말 기준 ℓ당 평균 유류단가는 1559원으로 전년 대비 38%로 대폭 상승되어 9월부터 일선 소방서 소방차량의 유류비 부족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서 이를 해결하고자 소방본부 공공운영비 3억 원을 긴급 재배정하였으나 연말까지 필요한 유류비를 확보할 수가 없어 추가로 부족분 6억 9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2022년 예산안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소방특별회계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16쪽 재난예방 및 소방대응력 강화 관련해서 요소수 공급 부족에 대한 소방본부의 대응방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내 소방차량 692대 중 요소수 사용이 필요한 차량은 444대이며, 월평균 요소수 사용량은 4만 66ℓ입니다. 지난 10월 전국적으로 요소수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본부에서는 도내 요소수 생산공장 두 곳과 우선협상을 통해서 조기에 물량을 확보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7일 기준으로 보유량은 2만 8000ℓ로 약 7개월 운용이 가능한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요소수 확보를 위해서 긴급대응반을 자체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주 2회 소방관서별 요소수 수급 관리상황 점검과 비축량을 수시로 파악해서 상시 6개월 사용량 이상으로 보유량을 유지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울산에 위치한 롯데정밀화학과 충남소방본부 간에 우선공급확약을 맺었으며, 재난상황의 규모 등에 따라서 출동 소방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119구조구급 대응력 강화와 관련하여 특수목적 음압구급차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특수목적 음압구급차 보강사업은 2020회계연도 응급의료기금 정부안 확정에 따라 충남소방본부는 ’22년에 음압구급차 3대를 배정받으며, 총사업비는 6억 9000만 원으로 국비 50% 보조사업입니다. 현재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재택치료 확대에 따라 소방에서는 확진자와 재택치료자에 대한 응급이송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특수 제작된 음압구급차를 신속히 보강해 확진자 이송 전담대를 편성·대응하고 예비 구급차를 활용해서 일반 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는 응급이송 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배치 계획으로는 지역 코로나19 확진 이송 수요가 많은 곳과 생활치료센터를 집중 운영하고 있는 지역인 천안동남, 천안서북, 공주소방서에 배치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6쪽 119특수구조 대응체계 구축과 관련하여 다목적 소방헬기 신규 보강사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소방헬기 보강사업은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들의 노력과 지원에 힘입어서 금년 9월 28일 국비 지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총사업비는 230억이며, ’22년부터 ’24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재 충남 지역 특성에 맞는 기종 선택을 위한 소방헬기 구매 TF팀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향후 규격서 작성, 일상감사, 기종선정, 입찰공고 및 계약을 ’22년 연내에 실시하겠으며, 시기별로 공정보고, 중간검사 및 완공검사 등 철저한 검수를 통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조속히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안건명을 지정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지정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근위원

천안 출신 지정근 위원입니다. 2022년도 예산 편성하면서 상당히 고민하신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 몇 가지 질문드려 볼게요. 일단 2021년도 3회 추경예산 사업설명서 21페이지 보면 공주·태안에 소방안전교실 구축 해서 기정예산 9억을 세웠다가 9억을 감했습니다. 감 9억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당초에 공주하고 태안에 소방안전교실을 구축하는 사업을 편성했는데 9억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건축공사 관련해서 철근 등을 비롯해서 자재비가 급등해서 공사 예산 부족에 따라서 그 예산으로는 현재 추진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2022년도로 명시이월하려고 했지만 우리 도의 신속집행 실적 등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서 ’21년도 3회 추경에서 전액 감액 편성하고 ’22년도 본예산에 재편성을 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22년도 예산에 얼마 편성하신 거예요? ’22년도 신규 사업으로 올라왔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22년도 예산 9억 그대로 편성을 했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본부장님 지금 설명하고 안 맞지요. 그렇지요? 철근값이라든지 자재비 인상으로 인해 ’21년에 사업을 못 해서 명시이월했는데 ’22년도에 똑같은 금액으로 신규 계상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하신 거하고 내용이 맞지 않지요. 그렇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

지정근위원

아니면 과장님이나 누가 아실 거 아니에요. 아시는 분이 설명을 하세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9억은 체험시설 설치와 관련된 시설비인데 건축비는…… 별도로 훈련탑하고 같이 하는 거 해서 훈련탑 예산이 들어가 있습니다. 훈련탑하고…….

지정근위원

그거 아니에요, 본부장님. 그러면 39페이지 보셔 봐요. 39페이지 보면 여기에 소방안전체험교실 및 다목적 소방훈련타워 신축이 있어요. 거기에 12억 2000만 원에서 감이 11억 3300만 원 해서 예산이 8600만 원만 사용됐어요. 그래서 본 위원은 뭐냐면 소방안전교실은 뭐고 소방안전체험교실은 뭔지 그것도 설명이 필요하고, 예산이 이게 다 감됐어요. 감됐으면, 이게 꼭 필요해서 예산을 세웠는데 11월 말에 와서 감이 됐으면 올해는 사용을 못 하는 예산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 달라는 얘기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지금 소방안전교실하고 체험교실은 같은 시설인데요, 저희가 소방안전교실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이 있고 훈련탑을 설치하면서 거기에 병설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공주하고 태안은 병설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9억은 체험시설, 완강기 체험이라든지 지진 체험이라든지 이런 시설에 들어가는 비용인데 건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시설도 못 해서, 그래서 감액 편성해서 내년에 다시 편성한 거고 건축비는 부족분을 증액해서 내년도 예산에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건축이 되면 그거에 따라서 체험시설 설치도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9억 감된 부분은 지금 설명하신 대로 철근이라든지 자재비의 상승으로 인해서 신축이, 건축이 안 돼서 체험안전교실을 구축 못 한 부분이고, 그래서 9억을 감했지요. 그러면 건축이 되고 나면 체험안전교실을 구축하실 부분이고, 그렇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지정근위원

그런데 어떻게 건축도 안 됐는데 거기다가 안전교실을 한다고 예산을 편성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전년도에 조금 빨리 편성한 측면이 강하고 조속히 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정근위원

상식적으로 건축하는 게 어디 가서 그림 그려놓고 시멘트 붙이는 거 아니고 공기가 있잖아요. 특히 행정적인 건축은 공기라든지 그런 부분이 명확한데, 그게 준공이 나야지만 거기에다가 체험안전교실을 구축할 수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한 계산이 전혀 안 됐다는 얘기예요, 이렇게 되면. 이게 왜 그러냐면 똑같은 말씀인데 예산을 편성할 때 꼭 필요하니까 편성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계획이 엇나갈 수도 있고, 이거는 계획이 엇나가는 게 아니라 예상을 잘못한 거예요, 아예 계산 자체를. 다른 데 충분히, 예산이 더 급한 데가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계산을 잘못해가지고 예산을 결국에 불용 처리하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 때문에 제가 한번 짚어본 거고요, 그리고 2022년도 사업설명서 좀 잠깐 보실게요. 40페이지 보시면 소방청사 기능보강사업 해가지고 26억 2632만 7000원의 예산을 편성하셨어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이번 2022년도 예산안 사업설명서 보고서 솔직히 사업설명서를 열었다 닫았다 몇 번 했어요.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을 텐데 “16개 소방관서가 있지만 지역별 특수성이 있습니다, 천안 같은 경우는 부지 매입이 어려워서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해야 될 상황인데, 부지 매입을 해야 되니까 최소한 부지 매입하는 예산을 세운다든지 또 증개축하는 거에 대한 설계 반영이라도 시킨다든지 토지에 대한 용도변경을 해야 되면 용도변경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예산을 세운다든지 준비를 하는구나 느낌이 오는데, 본 위원이 지금 몇 건을 말씀드렸어요, 동남 쪽에. 동남소방서 증개축부터 시작해서 수신119센터, 풍세119센터 해서 몇 건을 말씀드렸는데 한 건도 예산이 편성 안 됐어요. 나 진짜 40페이지 소방청사 기능보강 이거 보고서, 의용소방대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의용소방대 신축·증축·리모델링 해서 예산이 26억씩이나 잡혔는데 어떻게 그렇게…… 난 내 지역이라서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라 분명 천안의 특수성을 말씀드렸어요. 거기 수신공단도 공단이 들어올 때 부지 확보가 돼야 되는 부분이고 풍세공단도 아마 11월 1일 자인가 10월 31일 자로 공단 확정이 되었어요. 그러면 공단이 확정돼서 사업을 할 때 우리가 부지 매입을 해야지만, 부지도 저렴한 가격에 또 내가 필요한 위치에 매입이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어떻게 내년 예산에 하나도 반영이 안 됐어요. 내가 내년에 거기다가 센터를 옮겨서 준공을 내달라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최소한 매입 설계, 부지 확보하고 그리고 설계하고 건축하고 그러면 이게 몇 년 걸려요. 그런데 어떤 한 가지 행위도 된 게 없어요. 행정과장님이 오늘 지사님하고 회의 중이라서 안 오니까 그렇지 분명히 본부장님도 그렇고 행정과장님도 그렇고 수차례 얘기했고, 여기에 청사팀장님 참석했는지 모르지만 왜 이렇게 준비를 안 하는 건지 나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분명 내가 꼭 해야 되는 당위성에 대해서 설득력 있게 말씀을 드렸는데 전혀 준비가 안 됐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알고 있고, 그래서 내년도에 일단 동남소방서 증축사업 관련해서 업무를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용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필요예산을 4000만 원 편성했고 어떤 식으로 증축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건축계획용역을 내년도에 완료해가지고 2023년부터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풍세센터 관련해서는 안전성과 관련해서 정밀안전진단을 현재 하고 있는데 그게 끝나면, 2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거의 끝날 때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게 끝나면 결과에 따라서 이전계획을 추진하고 성남센터 같은 경우에도 ’23년도 소방력 5개년 계획에 반영해서 공유재산 취득하고 관리계획 이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성남센터 같은 경우는 위험물 취급공장이 대량으로 거기 들어와 있어요. 일반 생산 공장이면 크게 그렇게 신경 안 쓰는데 거기에 유독 위험물 취급공장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위급, 긴급 상황이라 말씀드린 거고요, 풍세119센터는 아마 청사팀장은 현장도 가보고 해서 잘 알 거예요. 절차상 건물안전진단도 받지만 거기가 옛날 쓰레기매립장 자리예요. 그 위에다가 쓰레기를 걷어내고 했는데도 완전히 걷어내지 못해가지고 한 쪽에는 붕괴, 침하, 여름이면 악취 이런 상태에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타 지역은 얘기할 것도 없어요. 타 지역 보면 환경개선사업해서 이렇게 하는데 왜 최고 열악한 그런 데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지 나는 그게 이해가 안 간다는 얘기예요. 항상 똑같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 때 우선순위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아마 소방 쪽도 그렇고 모든 저기가 같을 텐데, 건물에 균열이 간다든지 침하가 된다든지 이러면 최우선적으로 개선사업을 하실 거예요. 그런데 왜, 분명 거기는 침하가 되고 균열이 가고 기울고 있다고 하는데도, 세상에 공공건물이 기울고 있는데 손을 안 대고 있다는 건 나는 이해가 안 가요. 그거는 하여튼 본부장님 말씀하신 대로 꼭 내년부터 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서, 챙겨서 해 주셔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풍세센터 진단결과 나오는 대로 내년 추경에라도 반영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리고 44페이지에 보면 소방복합시설 조성사업이 있는데 문화재 때문에 진행이 잘 안 되잖아요. 지금 현재 진행과정과, 이것이 계획상에 보면 사업기간이 ’23년도예요. 이제 2년밖에 안 남았는데 계획대로 ’23년도에 준공이 돼서 소방복합시설로 다 이전이 가능한지 현재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셔봐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문화재 발굴사업이 오래 걸려서 약간 지연됐습니다. 그런데 발굴조사 사업이 끝났고, 저희가 끝나면서 신속하게 추진을 해서 역사유적공원 조성 사업은 착수를 했고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끝날 예정이고 청양군에서 지원해서 하는 육교건설사업 같은 경우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건설사업자도 입찰해서 선정이 돼서 1일부터, 내일부터 공사를 착수하고, 착공식은 위원님들 모시고 12월 말경에, 20일로 예정이 되어 있다가 일정이 변동될 것 같은데 12월 말에 착공식 행사를 진행해서 늦은 만큼 신속히 해서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그러면 우리가 처음에 계획했던 것이 ’23년도까지는 모든 시설이 완공된다는 말씀이네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이전은 ’24년도 3월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24년도 3월요? 지금 사업계획상에는 ’23년도까지로 되어 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전체 사업은 ’22년하고 ’23년에 되는데 입주하고 이전은 ’23년도까지는 안 될 것 같은 예상이 되어서 본격적인 운영은 ’24년부터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왜 그러냐면 12월 1일부터, 내일부터 공사가 재개되는 거로 본 위원도 설명을 들었는데 바로 동절기라 사업을 못 해요. 그러다 보면 내년 3월에 사업을 하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공기가 짧아지는 부분 때문에 확인한 거고, 거기 우리 충청소방학교라든지 다 이전을 하잖아요. 유량동에 있는 충청소방학교 부분에 대한 향후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될 건지, 그것이 기재부하고 협의가 되어야 될 부분이고요, 그렇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지정근위원

왜 그러냐면 유량동 주민들이라든지 천안 인근에 계신 분들이 관심이 상당히 많아요. “충청소방학교가 청양으로 이전하게 되면 여기에 뭐가 들어옵니까?”, 그런데 내가 소방의 상임위인데 “몰라요, 몰라요” 하며 다닐 수도 없고, 그런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확정은 아니더라도 가상의 어떤 계획이 잡히면 수시로 누가 설명 좀 해 주셔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그렇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고, 지금 현재 소방청에서도 2023년까지는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 이후에도 리모델링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해서 계속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려 볼게요. 198페이지를 한번 보시지요.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신규 도입은 우리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들이 그때 이해찬 당대표 시절 서울에 당대표실까지 올라가서 최고위원들하고 당대표님 모시고 소방헬기에 대한 1대 더 추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당위성을 설명하고, 소방본부도 그렇고 우리 지사님도 그렇고 지역에서 정치하시는 분들, 하여튼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보태서 소방헬기 1대를 더 도입하게 되었잖아요. 아주 큰 성과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이것이 이제 시작이 되는 거네요. 지금까지는 예산 편성하다 보니까 내년 1월부터 ’24년 12월 말까지 해서 총사업비 230억 예산으로 시작을 하는데, 그러면 소방헬기가 우리 소방본부로, 우리 손으로 들어오는 시점은 언제가 되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복합시설에 항공대가 들어가는데 ’24년 초 항공대 이전하고 같은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24년도에 청양군 복합시설로 옮길 때 거기로 같이 들어오는 거예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지정근위원

본 위원이 예산사업설명서를 쭉 보다 보니까, 이거 당연히 다 필요해요. 다 필요한데 일부 불용 처리하는 부분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긴급해서 몇 번을 요청했는데도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보다 명확하고 짜임새 있는 계획하에 예산을 편성하고, 또 예산 편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명시이월·사고이월 없이 처리를 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사업이 없도록 예산편성단계부터 더 꼼꼼히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지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과장님들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시는데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지정근 위원님도 감액된 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내년도 예산 사업설명서 7쪽을 봐 주셔요. 소방행사 운영 및 지원비가 증액이 안 되고 얼마 안 되는 돈인데 140만 원이 감액 편성되었어요, 내년도 것이.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140만 원 감액했는데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것으로 보이지 않아서 내년도 행사도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감안해서 일부 감액 편성을 했습니다.

김복만위원

예산은 코로나가 종식될 거라고 해서 제대로 세워놓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인건비나 물가상승 이런 것을 봐서 감액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관리비가 9800만 원이 감액되었는데 내년에 신규 직원을 많이 채용하잖아요? 우리 충남본부 자체에서 채용하는 거예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전국적으로 동시인데 충남도 각 시도별로 나누어서 채용은 같은 날 하고, 이건 충남 해당 부분입니다, 충남에서 집행되는.

김복만위원

9800만 원이나 감액돼도 별 문제가 없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감액이 아니고 9800만 원 증액입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네요, 별 문제없겠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추진하는 데 이상 없습니다.

김복만위원

21쪽에 소방공무원 교육 여비가 본예산보다 1억이 줄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이것도 코로나하고 관련이 되는데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다 보니까 여비 지출이 줄어들었습니다.

김복만위원

온라인을 자꾸 핑계대고, 코로나가 잠식될 것으로 알고 예산을 세우셔야지요. 그리고 31쪽에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비가 23억 9456만 2000원이 증액되었단 말이에요. 금년도는 5300이었는데 갑자기 어떻게 이런 큰 액수가 증액이 되나?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이것이 올해까지는 소방서별로 나누어서 각자 편성을 했는데 그렇게 집행하다 보니까 조금 불합리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으로 하려고 이것을 소방본부로 다 모아서 통합 편성하다 보니까 실질적인 증액이라기보다는 편성상 증액이 된 것으로 그렇게…….

김복만위원

그래서 예산이 증액된 것은 아니라는 얘기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각 소방서대로 하면 관리하기가 더 편하잖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연초에 거기에 있는 직원 거에 대해서 편성을 했는데 중간에 인사이동도 있고 연령 변화 이런 것이 바뀌다 보니까 어디는 부족하고 어디는 남고 이런 것이 발생이 돼서 아예 저희가 그런 거 상관없이 필요한 금액을 집행할 수 있도록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김복만위원

33쪽에 소방공무원 국내 힐링 배낭연수도 코로나 때문에 900만 원 삭감한 거예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리고 비상대기숙소 임차료 해서 4억 2000인데, 이것이 금년에 3억 6000에다 내년도에는 7억 8000인데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저희가 지역을 이동하다 보니까 비상대기숙소가 필요해서 하는데 전세임차료가 작년보다 올랐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소방서에 비상대기기숙사를 지어야 되지 해마다 임대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이거지.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그 부분도 소방서 신축하고 그러면 대기숙소를 같이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아직은 부족해서, 특히나 내포 같은 경우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임대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이거 근본적으로 해결하세요.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지 1년에 7억 8000이라는 돈이 소멸되는 거 아니에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소멸은 아니고 전세보증금이라.

김복만위원

그리고 이것을 임대해서 쓰면 불편하잖아요. 소방서마다 비상대기숙소를 지어서 근무하도록 해야지. 49쪽, 제안설명에는 22쪽, 금산소방서 증축이 나왔네요. 먼젓번에 행정과장님하고 직원이 와서 나한테 보고하기를 “지금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설계 중”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설계비를 지금 세운 거 아니에요, 내년도에 하려고?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김복만위원

어떤 직원인가 여기 와서 말씀해 줘 보세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지금 종건소에 의뢰해서 하고 있는 것은 맞는데요.

김복만위원

현재 설계 의뢰된 것이 아니잖아요? 돈이 안 갔잖아요, 설계비가?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지금 군에서 농지를 공공용지로 변경하는 관리계획이 50일 연장됐습니다. 그래서…….

김복만위원

그것은 연장되면 연장되는 대로 설계는 설계대로 추진해 나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야지 관리계획이 끝나고서 설계한다면 자꾸 지연되잖아요, 지금도 어려운 상황인데.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내년 상반기까지는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고요, 하여튼 사업이 바로 착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저하고 먼저 어떻게 약속했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조기에 더 당겨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2023년도에 끝내라고 했잖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김복만위원

그렇게 하신다고 했고, 그러면 내년 후반기에 첫 삽 떠야 되잖아요.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하셨잖아요. 빨리 진행하세요. 직원들 어렵게 하지 마시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그렇게 하시라는 얘기예요. 74쪽에 체계적인 화재안전정책 추진 해서 2000만 원 세웠는데 이것 좀 설명해 보세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저희가 그때 상황에 맞게 특수한 시책도 개발하고 서비스도 시행을 하려다 보니까 그것과 관련된 예산이 없어서 각 본부도 그렇고 각 서별로 그런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특수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김복만위원

1개 서에 130만 원 줘서 무엇을 하겠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큰 장비를 새로 만들고 이런 것은 아니고 홍보를 한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것을 시범 설치한다든지 그런 예산입니다. 조금 부족하기는 한데 일단 내년에는 그렇게 해서 한번 운영해 보고 필요하면 증액토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리고 79쪽에 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등에 847만 5000원이 감액 편성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이것을 줄여야 될 필요성은 없는 거 아니에요, 더 늘리면 늘렸지.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그래서 최소한 부분만 줄여놨고요, 한 10% 정도 줄였는데 코로나 관련해서 참석 인원이 줄어서 그런 부분 반영해서 했고 행사 자체를 안 하고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김복만위원

소방공무원들한테 사기 진작도 시킬 겸 시상품도 주고 그래서 해야지 왜 자꾸 줄여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그런 부분은 다 하고, 다만 참석자 여비라든가 참가 인원 이런 것을 조금씩 축소해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좀 반영해 놨습니다.

김복만위원

코로나 거시기 한다고 해서 예산을 줄여놓으면 안 돼요. 일단 기본적인 예산은 세워놓으셔야 돼요. 그리고 그다음 쪽에 보면 충남119소방동요경연대회도 567만 원을 줄였고, 이것도 코로나인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그래서 올해는 모여서 하는 대회를 아예 못 하고 온라인으로 했는데요, 내년에는 일단 대회를 하는 것으로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이것도 참석인원을 조금 줄이는 방안으로 해서…….

김복만위원

이렇게 줄여놓아도 별 문제가 없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그렇게 크게 줄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 10% 정도 줄인 거기 때문에.

김복만위원

그다음 쪽 의용소방대도 225만 원 또 줄여놓았고, 계속 줄였어요. 또 그다음 쪽에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도 116만 1000원 줄였고, 의용소방대 예산은 사기 진작 차원에서 늘려 줘야 되는데,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가 전년도에는 없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작년도에 처음 제정되어서 작년 행사는 없었고 내년에 처음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김복만위원

금년도에 하잖아요, 내일?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소방의 날’ 행사 말고 ‘의용소방대의 날’이라고 해서 3월 19일 날 새로 생겼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서 630을 증액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신규 편성입니다.

김복만위원

내가 물어볼 말은 많이 있는데 오늘 일정이 그렇고 해서, 하여튼 금산소방서는 확실히 약속을 지키세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종건소에 설계비를 빨리 줘서 빨리 설계할 수 있도록, 농지전용은 농지전용대로 진행을 하고 설계는 설계대로 하고 그렇게 해야지, 농지전용이 안 되었다고 설계를 못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하여튼 설계 부분은 내년 상반기 중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대한 미리미리 준비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이계양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위원

서천 출신 전익현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 1년 동안 고생하셨고 내년 예산 잘 편성을 해 주셨는데 몇 가지만 여쭈어보도록 할게요. 우선 추경에 9쪽 보면 판교119안전센터 신축부지 매입 부족분 해서 추경에 더 편성을 하셨는데, 이것을 한번 당부를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도 각종 재해·재난이, 화재가 많이 발생되고 있지만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더 많이 증가하면 증가했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돼요, 동의하시나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화재 같은 경우 확실히 건물이 노후화되면 늘고요, 예방활동을 하다 보니까 크게 증가하지는 않는데 또 새로운 재난들이 생겨서.

전익현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볼 때 증가하지, 감소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소방본부, 일선 소방서, 119안전센터의 역할이 증대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지금 우리가 느끼는 것이 소방공무원이 대폭 늘어나다 보니까 기존 소방서 청사 내지는 여러 가지 비좁아서 문제가 많이 있다는 얘기지요. 그러다 보니 소방공무원들의 복지는 물론이고 훈련이나 이런 여러 가지를 활용하고 싶어도 청사가 부족한 것은 당연하고, 부지라도 넓으면 별도로 청사 건물을 확보할 수 있는데 부지조차도 안 된 소방서가 많잖아요. 그래서 예산이라고 하는 한계가 있겠지만 신축부지 이런 거 할 때는 넉넉하게 좀 했으면 좋겠다, 향후 우리가 업무의 확장성 이런 거를 생각해서. 그래야 청사를 지어놓고, 청사까지 널널하게 지을 수는 없잖아요. 부지만큼은 여유롭게 확보해 놓고 필요한 만큼의 청사를 지었다가 어떤 역할이나 무슨 필요에 의해서 공간이 필요할 경우 부지만 되어 있다면 건축비만 들어가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부지조차 비좁게 확보해 놓으면 나중에 어떤 수요가 증가할 때 대응하기가 참 어렵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전익현위원

그래서 보니까 신축부지 부족분이라고 얘기를 해서 이런 부분들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예산의 한계가 없지 않아 있겠지만- 가급적 널널하게 확보했으면 좋겠다 이것을 당부드릴게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내내 같은 얘기인데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41쪽 비상대기숙소 관사 임차료도 사실 우리가 부지만 확보되어 있으면 별도로 이렇게 나가지 않고 청사를 좀 더 확장한다든가 하면 가능한 것들이잖아요? 그렇게 좀 한번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사업설명서 38쪽 한번 보세요.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이라고 해서 본부하고 17개 소방관서를 찾아가서 1 대 1 내지는 집단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여러 가지 PTS나 우울증 이런 거에 대해서 심리상담을 하는 거잖아요. 이 예산 총사업비를 보면, 2억 3600이면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상담을 누가 하는 거예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저희가 심리상담 전문업체하고 용역계약을 1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전문심리상담사 자격이 있는 석박사급이 하게 되어 있고, 그래서 그분들이…….

전익현위원

알겠어요, 잠깐 거기서. 지금 17개 소방서에 상담실이 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용상담실은 아니고.

전익현위원

전문상담실은 없잖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전익현위원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은 이 사업이 정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각 서마다 상담실이 있어야 되겠고 또 실질적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소방공무원이 있어야 되겠고, 그렇게 해서 상담이 이루어질 때 이 사업의 성과가 나오는 거잖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나는 상당히 의심스러워.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조금 지나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것은 예산을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냐, 과하게 얘기하면 형식에 치우칠 수가 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소방공무원들의 전문상담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일상적 상담으로 많은 예산이 소비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저희가 심리상담실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소방서 단위로 설치되어 있고 센터 같은 데는 없어서 위원님들 지적하신 대로 효과가 원하는 만큼은 다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만족도 조사라든가 이런 것을 해 보면 필요하다고 직원들이…….

전익현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상담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17개 관서에 일률적으로 가서 하는 것은 형식적에 그칠 수가 있다, 이것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 아무튼 최근 3년 거, 심리상담실 각 서별 유무를 한번 파악해서 최근 3년간 상담이 이루어진 사례 그리고 상담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을 각 서별로 이렇게 하고, 1년 단위로 계약하신다고 했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전익현위원

그 계약업체가 어디인지 같이 한번 주세요. 그리고 46쪽하고 48쪽도 보면 당진소방서 증축, 금산소방서 청사 증축 설계비인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청사는 우리 도내 소방서를 다 가 봐도 최근 신축된 거 외에는 소방서 증축이 다 필요할 거 같아요. 내내 관련된 부분인데 부지 확보만큼은 여유롭게 하셔서 추후에 필요할 때 청사만 증축되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90쪽에 한번 보시면,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우리가 사업을 지원해 주잖아요. 거기도 보면 1700만 원 들어가고 자부담이 420만 원 들어가요. 의용소방연합회에 자부담으로 내는 거지요, 이것이? 재원이 어떻게 마련되는 거예요, 자부담 재원이?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원 자부담이 20%가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자부담이 가야 맞는 거예요? 이것이 민간보조라서 그런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봉사 차원에서 부담을 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전익현위원

이 부분을 설명 좀 한번 해 주세요. 이것은 우리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자부담시키면서 이런 사업을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이것이 정당한 것인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아마 의용소방대에서 하는 사업을 도비로 보조하는 측면으로 간 것 같은데요.

전익현위원

내용은 알겠는데 그 취지가 맞는지 그것 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198쪽 중형 소방헬기인데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도 중형이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전익현위원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이 엄청 노력을 하시고 또 많은 분들 도움을 받아서 했는데 대형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불가한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대형은 일단 중앙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대형을 보유하기보다는 저희에 맞는 거를 하고 혹시 대형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중앙에다 지원 요청을 하는 게…….

전익현위원

그러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헬기 운용하고 도내에서 여러 가지 재해·재난·화재 발생이 됐을 때 실질적으로 활용이 더 되는 건 중형인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대부분 시도에는 대형은 없고 다 중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중형이 있으니까 대형 하나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한번 여쭤본 거예요. 그리고 218쪽 정보통신시설 이전 및 신규 구축을 한다고 했는데 그동안 정보통신실이 없었나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통신실이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소방서에 어떻게 된 거예요, 이게? 소방서 정보통신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 있는데 지금 16개 소방관서에 1억 사업비를 들여서 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동안 운영실태가 어떻게 되어 있었길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일단 종합상황실이 도에 있어서 거기로 하는데 각 소방서도 같이 그거와 연계되는 통신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와 관련된 사업이고.

전익현위원

그러니까 지금도 운영은 되고 있는 거잖아요. 운영되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거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통신실 이전도 있단 말이야. 이 내용 좀 자세하게 한번 파악해서 주시고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센터가 신설된다든지 지역대가 바뀐다든지 할 때 그거와 관련된 이전이나 신설이고요.

전익현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계획서를 한번 주셔 봐.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구체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244쪽, 안전체험관을 각 서별로 지금 운영하고 있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도내 전 서에 안전체험관을 설치할 계획이신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청사 사정이 되면 일단 그런 안전체험관이 있으면 좋고, 그래서 저희가…….

전익현위원

각 지역별로?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청사 환경이 되는 부분은 만들어 가고 있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이동안전체험차량으로 현장에 직접 가는 걸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면 각 지역별로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는 목적이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본부장님 답변하신 대로 안전체험관을 설치할 수 있는 소방서가 있고 또 구조적 한계로 설치할 수 없는 서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서가 있으면 다행히 거기에 안전체험관을 설치할 수 있겠지만 없으면 필요한 지역에 설치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일반 학교나 이런 데?

전익현위원

아니, 학교는 그렇고 어찌됐든 어떤 시설을 이용해서든지 간에 그건 가능하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협의가 되면.

전익현위원

그렇게 하시고, 292쪽하고 290쪽하고 같이 한번 여쭤볼게요. 계룡소방서는 최근에 준공을 했잖아요. 그런데 왜 최근 준공한 청사에까지 이렇게 여러 가지 환경개선사업이 필요하고, 지금 준공된 지 2년도 안 됐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환경개선공사가 또 훈련타워 설치가 필요한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아마 쓰다 보니까 비가림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회의실에 전광판 또 청사에 홍보하기 위해서 외부간판 이것을 만들기 위한 겁니다.

전익현위원

이런 거는 잘 이해가 안 가요. 청사 준공한 지가 불과 몇 년이 됐다고, 청사를 신축할 때 설계를 왜 합니까? 필요한 시설들을 다 갖추기 위해서 사전에 설계하고 설명회를 하고 다 하잖아요. 그런데 불과 청사 신축, 준공한 지가 몇 년 됐냐고. 그런데 이 많은 돈이 또 들어가야 되냐고. 이렇게 할 것 같으면 낙후된 청사에는 돈이 얼마나 들어가야 된다는 논리예요, 신청사가 이 정도 들어가면.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맞습니다.

전익현위원

아니, 준공한 지 지금 2년도 안 된 것 같은데? 이런 신청사에 4000만 원 돈, 1억 9000만 원 돈이 들어가면 오래된, 낙후된 청사 환경개선에 돈이 얼마가 들어가야 되냐고. 이상입니다.

이계양위원장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건축이 돼야 그 안에 체험시설을 설치하는데 지금 자재 값 오르고 하다 보니까 건축비가 부족해서 건축이 못 됐습니다. 그래서 건축한 다음에 체험시설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 좀 있는…….
예.
예.
그런 것보다는 저희가 초기대응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출동대를 확대 편성하고 있습니다.
예, 옛날 초기에는 2대만, 3대만 보내고, 현장 보고 나서 가는 방식이 아니고 초기부터 10대 정도 편성해서 지연되지 않게 하고 있고 또 코로나 관련해서 구급차 운행이 많이 늘었고요, 그다음에 기름값이 상승되다 보니까 유류비가 좀 부족한 편입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직원들이 별도로 상담 장소로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마음공감센터라고 해서 4개 의료원에 운영하는 것은 조금 더 심층삼당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예.
심층상담이라는 게 반복한다거나 시간을 더 많이 두어서, 개인 1명이 오는 거니까요. 그렇게 해서 오래, 자세하게 상담을 하고 검사 같은 것도 더 많이 진행하고.
예, 같은 수준에 있는 선생님들입니다.
예.
지금 찾아가는 상담실하고 마음공감센터하고 상담하시는 분은 다른데요, 수준은 양쪽에 다 전문상담사 자격 1급이나 2급 가지신 분들이 하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에 면밀히 해서…….
그렇게 안 하고 상담 건건에 대해서 비용을 주는 건 아니고요, 전체 소방공무원 수 해가지고 계산해서 용역을…….
형식적인 건 아니고 이분들이, 전문상담사가 전문자격 있고 경력도 사실은 많고 임상경험도 많아서, 수준에 대해서는 저희도 간담회도 해서…….
예,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 알겠습니다.
각 서별로 인원을 배정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저희가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보내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금년 같으면 코로나로 많이 고생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간다든지 해서.
아주 높습니다.
예.
예.
전체적으로 그런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부분에 더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분석해서 하겠습니다.
예.
예.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이런 사업을 하고 싶다, 그런데 전체 비용을 우리가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우니까 도비를 지원해 달라 해서 80%…….
소방에서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의용소방대가 하는 사업으로 해서.
예.
저희가 돈을 주는 건 아니고 물품을…… 하여튼 지금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예.
저희가 차상위계층까지 무료로 보급을 하고…….
예, 직접 가서 해 줘야 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나와야 돼서 명단을 받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저희가 문서나 홍보물로 청렴교육을 계속하고 있는데 직접 모여서 강사의 강의를 듣는다든지 서로 토론을 한다든지 이런 게 필요해서 그거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만족도 조사를 해 보면 담당자들 같은 경우에는 어려운 점을 다른 서에 있는 사람하고 얘기도 나눠보고 해서 효과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한 번 더 해 달라고 할 정도로.
예, 공연도 있고…….
예, 알겠습니다. 콘서트 같은 경우 토크콘서트도 있고 공연 같은 것도 같이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콘텐츠 갖다 경연도 하고 그랬었는데, 강의식이 아니고 서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공연도 넣고 이벤트도 하는 식으로 해서…….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 주셔서 저도 생각했는데 의용소방대도 이런 거를, 같이 활동하면서 느낀 점 토론도 하고 서로 공유도 하고 공연 같은 것도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계획 수립할 때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되게 하고 의용소방대원도 참여시키는 방안도 같이 내년도에…….
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
비행기가 는 건 아니고 종합적으로 해경하고 경찰하고 다 같이 통합보험을 드는데 어디 한 군데에서 사고가 나거나 이런 게 있으면 보험요율이 좀 올라갑니다.
예, 옛날에는 각자 들다가…….
아닙니다. 전국…….
지금 전국으로 통합가입을 하고 있는데요.
예, 그럴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런 보험은 재보험도 들고 같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거는 지금 어느 보험에서 하는지 모르겠는데…….
예.
예, 그렇습니다.
산림청, 경찰.
아니, 한 군데는 아니고요, 항공보험료 요율 할증을, 보험사에서 할증요율을 정할 때 자동차 같은 경우는 내가 사고 많이 나면 나한테만 할증요율이 적용되는데 헬기 같은 경우는 전체 헬기가 똑같이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자동차하고는 다르게 헬기 같은 경우는 산림청 헬기가 사고 났다 그러면 다음 해 헬기보험 요율 정할 때 헬기는 보험률이 어떻다, 이렇게 딱 정해버리니까 모든 헬기에 다 같이 적용이 돼서.
예, ’19년도하고 ’20년도에.
예, 알겠습니다.
예, 있고 아니면 트럭에다 싣고 가서 설치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 행사장 같은 데.
예, 내년에 보령머드축제 할 때도 운영할 겁니다.
예, 본부 한 군데다 구해 놓고 서에 행사 있을 때 같이 순회해서…….
공기 집어넣어서 하는 것도 있고 그런데요, 새로 나온 것이 있는지.
그런 것은 대개 행사기간 동안에만 임차해서 쓰는데요, 본부에 몇 개를 가지고 있으면 돌아가면서 다 쓸 수 있으니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궁금한 사항을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2021년도 소방대원들의 보충인력이 지금 몇 명이나 돼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새로 증원 말씀하시나요?

이계양위원장

예.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한 350명 정도.

이계양위원장

’22년도에는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내년도에는 250명 정도.

이계양위원장

그래서 지금 신규 임용자 피복비니 이런 것이 다 줄었군요. 소방공무원 교육비, 전체적으로 소방공무원에 대한 이런 것들이 많이 줄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인건비 쪽은 그렇게 되고, 장비 같은 경우는 그동안 저희가 다 신규로 교체해 주다 보니까 어느 정도 다 돼서 내년도에는 사업량이 줄어들고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피복비 관련하고 교육비 이런 데서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것이 많이 줄어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고요, 또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하고 전익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심리상담하고 마음공감센터에 대해서 문의 좀 드릴게요.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심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고 어디에서,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약 몇 % 정도 되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저희가 건강검진 할 때 설문지도 같이 하는데 10% 정도…….

이계양위원장

10% 정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이계양위원장

본 위원이 이거 가지고 5분발언을 작년에 했던 것 같은데, 소방 어디 자료에 보면 한 30% 정도가 심신장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제가 말씀드린 10% 정도는 PTS, 직무 스트레스 2개 관련이고 불면증이 있다든가 수면장애가 있다든가 이런 거까지 합치면 30% 가까이 됩니다, 저희 충남 같은 경우.

이계양위원장

그래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도 하고 소방 마음공감센터를 운영하고 있잖아요? 사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예산이 조금씩 늘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공감센터 같은 경우는 예산이 몇 년 동안 자꾸 감소하고 있거든요. 무슨 원인이 있나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저희가 처음에 공감센터 작년에 만들 때는 거기 안에 상담실을 꾸며야 돼서 그런 비용이 들어갔는데요, 내년에는 그런 비용이 안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 상담에 관련된 비용만 계상해서 그렇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실질적으로 마음공감센터는 사실 상당히 좋은 제도거든요. 우리 충청남도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심리상담소로서 의료원에 설치를 놓았잖아요?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요, 소방공무원들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소방공무원하고 의용소방대원까지 같이 할 수 있게 해 놓아서 알고 있는데, 의용소방대원들 중 일부 모르시는 분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소방공무원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마음공감센터에 방문을 할 때 휴일이나 본인이 비번인 경우에 가는 거예요, 아니면 거기를 간다고 그러면 외출증이나 이런 것을 끊어서 가나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그렇게 해도 되고 본인 마음인데요, 본인이 선택하기 나름인데 외출을 달고 갔다 와도 되고 비번 날 따로 약속해서, 사전에 약속을 하거든요, 언제 갈 테니까 상담해 달라고. 그러면 상담사가 거기에 나와 있어서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그렇다면 마음공감센터하고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이 하는 일이 같은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마음공감센터는 1 대 1로 하는 것이 더 많아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도 1 대 1로 하기도 하고 다수가 같이 하기도 하고, 그것은 서에서 가서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상담받고 왔다는 거 누가 혹시 알지 않을까, 옆에 사람이’, 이런 것이 있는데 마음공감센터는 그런 것을 전혀 모를 수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마음공감센터 선호도가 증가를 하는 거예요, 아니면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더 선호하나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그것은 개인 차이인데요, 의료원까지 찾아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소방서에서 받을래” 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소방서 싫고 거기를 직접 찾아가고 싶다는 사람도 있고 좀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사실 마음공감센터가 운영이 잘되어서 심신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좀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상당히 크거든요, 의원들이 봤을 때는. 그러한 부분들이 잘 진행이 되려면 과연, 어차피 마음공감센터도 1년 내내 상담사가 상주하는 것은 아니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상주는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우리가 예약을 했을 경우 그분들이 와서 있고 시간 약속해서 그 시간에 와서 계시는 거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아예 상주를 하고 나머지는 예약해서 약속 정해서 하는데요, 지난번에도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좀 더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순환제로 한다든지 어느 요일은 어디 의료원에 가면 사전 예약 없이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한다든지 해서 운영의 방법을 좀 더 면밀하게 다시 한번 짜보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사실 소방공무원들이 심신 스트레스 장애를 받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앓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찾아내지 못해서 치료를 못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하여튼 우리 서장님들이나 과장님들은 그분들에 대한 예의주시를 하셔야 돼요. 그분들이 스트레스가 만연했을 경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자살률의 제일 큰 원인의 첫 번째가 스트레스라고 그러더라고요. 그 정도로 스트레스가 여러 가지 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면밀히 따져서 소방공무원들이 자유롭고 편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신경 쓰겠습니까?

이계양위원장

아까 최훈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청렴도 예산을 보면 얼마 되지 않는 예산들이 다 줄었어요. 큰 예산에서 조금 준 것은 상관없지만 적은 돈에서 몇백만 원 준다고 하면 사실 큰 거잖아요, 비율로 따지면. 이렇게 줄여야 될 필요성이 있나요? 사실 청렴도를 따지는 것은 우리 의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여러분들의 제일 큰 약점이기도 하고. 예산을 좀 확장시켜서 여러 소방공무원들이 청렴도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부분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 내년도에는 코로나라든지 해서 참석인원 축소 이런 것을 반영해서 조금씩 줄였는데요, 앞으로 좀 더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오히려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알찬 내용을 가지고,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을 가진 소방공무원들한테는 좀 더 많은 서비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이계양위원장

그리고 구급대원 폭력·폭행 대응장비 구입도 많이 줄었어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기존에 확보를 하다 보니까 사업량이 줄었습니다.

이계양위원장

옛날에, 전 때에 많은 것을 구입해 놓아서 그렇다 이거지요?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이계양위원장

의용소방대나 소방서 대원들은 국가의 재산,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늘 고생하시는 만큼 우리가 열심히 보좌를 해서 열심히 도와줘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호

조선호소방본부장

예, 고맙습니다.

이계양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소방본부 소관,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입니다만, 토론 및 의결은 지난 2차 회의와 오늘 심사한 소방본부 소관을 포함하여 3차 회의 실시 이후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예산 조정 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조선호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소방본부 소관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8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