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장헌 의원 발언
아산시 출신 안장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정병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총 열일곱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허락해 주신다면 약간의 보충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행안부에서 이런 마을관리소 모범 사례를 선정했는데, 충남 빼고 충북·전남·경북·경남·강원·경기·세종 다 있습니다. 이거 보고서 ‘아, 우리도 이런 도전을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외람되지만 제가 함께 고민을 하게 됐고요, 사실 처음부터 크게 무슨 대단한 걸 한다고 준비하는 것보다는 대부분의 모범적인 데가 생활 공구, 예를 들면 집에서 사기 힘든 전동드릴을 빌려주거나 아니면 택배를 보관해 주거나 이런 정도의 작은 일부터,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꼭 필요하면서도 그동안 갈급했던 일이었다.
김기영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이거는 사실 공동체가 살아 있는 자연마을보다는 빌라나 원룸, 다세대주택 등 공동체가 잘 활성화되지 않고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곳부터 해 보면 아마도 그런 필요도 많고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