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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지정근 의원 발언

333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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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장님, 우리 도의회사무처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또 우리 11대도 6개월 앞두고 있고 새로운 준비를 하시는데 또 예산안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약 3년 6개월간 이렇게 의정활동하면서 의회사무처 관련해서 예산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효율적인 부분 -본 위원이 지적하는 부분이 다 맞다고는 볼 수 없지만- 몇 가지만 궁금한 게 있으니까 한번 질문을 드릴게요. 지금 사업설명서 보시면 26페이지에 의회청사 환경개선사업이 35억 있고요, 28페이지 보면 의회청사 사무공간 재배치 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비가 3억 6839만 원이 있어요.

그렇지요? 본 위원은 환경 개선 사업하는 데 35억도 적은 예산이 아니다 그렇게 봤는데, 여기 보니까 또 이것과 관련해서 용역을 별도로 추가로 하셨어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전체적인 예산 조정을 했는데 의회청사 환경개선사업에 커다란 예산을 꼭 편성하면서까지 이렇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는지…….

아니, 여유가 있으면 하는 건 좋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꼭 할 필요가 있었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셔 봐요.

아니, 그러니까 처장님, 뭐냐면 예산 산출 근거를 세울 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준비를 하셨지요. 그런데 뭐냐면 본 위원은 35억이라는 자체가, 먼저도 한번 그런 말씀드렸을 거예요. 청사 재배치를 하는데 너무 많은 부분에 손댈 필요가 없다.

쉽게 우리 1층에 체육회라든지 기관들 들어와 있는 부분 거기가 이전하고 거기에 일부 재배치하고 그러면 그렇게까지 예산이 많이 소요될 거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절약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가 다 종료되고 여유가 있을 때 재배치를 해도 -예산을 들여도- 되는 거 아니냐, 이거는 도민들이 보면 그렇게 크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차원이에요. 당연히 35억이라는 사업비가 들어가면 법적인 근거하에 별도로 이렇게 감리 용역을 줘야 되는 건 당연하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그 말씀이에요. 그리고 30페이지 보시면 12대 의회 개원 의원 태블릿PC 해가지고 8400만 원의 예산이 또 있는데, 이게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11대 의원님들에 대한 태블릿PC 활용도를 한번 보셔 봐요, 어느 정도 활용을 하고 계신지.

지금 페이퍼로 하는 거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하자 그런 취지에서 시작을 하신 건데, 활용도를 한번 보셔요. 먼저도 본 위원이 “이거 태블릿PC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해 보자” 그 얘기를 한번 드렸어요. 본 위원이 봤을 때 지금 30%∼40% 정도 활용하시는 거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예산을 이렇게 들여서 할 필요성이 있는지, 그것도 한번 수요조사를 하시고서 결정하시고요, 만약에 필요하면 이런 거는 추경에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아까 위원장님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공용차량 구입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차량 이거 구입하면 5년 사용하게 되어 있나요?

어떻든 이게 몇 년 돼요. 그러면 차량을 중간에 교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이것도 법적 근거에 의해서 차량에 대한 ㏄도 정해지지요. 그렇지요?

그런 거 맞춰가지고 할 수 있는 선에서 한번 조정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78페이지 보시면 의정워크숍이 있어요. 의정워크숍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강사들을 채용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인기 강사도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고 실용적인 부분에 대한 연찬회를 할 때는 우리 지역강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한번 고민 좀 해 보자.

아까 우리 예산에 대한 역외지출을 얘기하시는데, 이 강사료도 똑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고민해 주십사 그런 몇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