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한영신 의원 발언

오인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조경훈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으로 충청남도지사가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에 충청남도의회가 해당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자질을 사전에 검증하여 우수한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인사청문의 방법 및 절차는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의 협약에 따라 대상 기관 후보자의 경영능력, 업무수행능력 등과 관련된 사항으로 이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의결하고 의장에게 보고한 후 충청남도지사에게 송부하고 서면으로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자료를 참고하시어 후보자에 대한 질의 답변을 통해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업무수행능력 등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임될 수 있도록 인사청문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비공개로 진행되는 도덕성 분야 청문회 외에는 개인정보 및 신상정보 유출 등에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조경훈 후보자께서도 위원들의 질의에 진실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인사청문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인사청문 회부사항 보고, 후보자의 언론공개 동의와 선서, 후보자의 소견발표, 후보자의 자격·자질에 관한 도덕성 검증, 경영능력 분야 검증 순으로 진행하고 이후 간담회를 거쳐 최종 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렇게 진행하여도 괜찮겠습니까? 그러면 다음은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윤태 전문위원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윤태
정윤태전문위원
복지환경위원회 전문위원 정윤태입니다.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1년 12월 1일 충청남도에서 충청남도의회로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우리 위원회에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인환위원장
정윤태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사청문 협약에 따라서 도덕성 검증 부분을 제외한 인사청문이 공개적으로 진행되므로 후보자 인사청문의 도민 및 언론 공개에 대해 본인의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훈 후보자님, 오늘 인사청문회가 언론 등에 공개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다음은 후보자 선서가 있겠습니다. 조경훈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 본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경훈 후보자의 기관운영에 대한 소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훈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기관운영 소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문일답으로 하고서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발언시간 보충질의 5분을 또 드리고요, 전체적인 질의가 이어진 이후에 특별한 사안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은 다시 추가로 발언시간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덕성 분야에 대한 청문은 비공개로 진행을 하고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청문은 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덕성 분야에 대한 청문을 비공개회의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47분 비공개회의 개시
16시39분 비공개회의 종료
그러면 도덕성 분야 청문에 대한 비공개회의를 마치고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공개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능력 분야 공개회의를 준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세팅할 게 좀 있는데요,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지요?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39분 정회
16시5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경영능력 분야에 대한 청문을 공개회의로 전환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내용이 공개됨에 따라 개인정보 및 신상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출에 각별히 유념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금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양금봉위원
양금봉입니다. 김종수 과장님, 배석하셨지요?
종수
김종수사회복지과장
(증인석에서) 예.

오인환위원장
그냥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세요.

양금봉위원
스코어카드, 2021년도 평가결과 분석에 평가대상기관 16개 중 15위로 나타났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왜 그렇게밖에 될 수 없었는지 설명 한번 부탁드립니다.
종수
김종수사회복지과장
(증인석에서) 문화복지재단에서 서비스원으로 전환한 지가 1년뿐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다른 기관과의 평가에서 좀 뒤질 수밖에 없었고 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면 노조와의 갈등 문제라든가 이런 것이 있어서 평가가 낮게 나온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양금봉위원
그러면 앞으로 조경훈 후보자님께서 원장이 되신다면 어떻게 보필하고 이런 평가나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과장님의 기대를 듣고 싶습니다.
종수
김종수사회복지과장
(증인석에서) 조경훈 원장 후보자님께서 원장이 되신다면 지금도 그래왔지만 저도 적극적으로, 서비스원의 직원들이 우리 충청남도의 복지를 위해서 힘쓰고 또 직원들의 화합과 갈등 요인을 없애가면서 복리라든가 여러 가지로 이런 것도 올려줘 가면서, 원장님과 소통하면서 서비스원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양금봉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복리를 올려가면서”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복리후생의 문제는 책임을 다 완료하고 성과가 있으면 얘기가 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의 단합과 또 우리 도민들을 향한 서비스정신 그런 데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어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여기까지 질문하고 다른 위원님들 질문하고 또 해 보겠습니다.

오인환위원장
양금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철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철상
윤철상위원
윤철상입니다. 예전 것을 보니까 전임 이사님이 임금 문제하고 부당해고 때문에 사임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노사 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여기도 ‘성과관리를 위한 효율성 제고’ 보니까 ‘투명인사’라고 하셨는데 직원분들 같은 경우는 원장님이 바뀌면 -인사발령 되면- 힘들어할 텐데, 노사 간의 갈등하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투명하게 인사를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러면 노사문제나 이런 문제 같은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이끌어가실 것인지?
학력과 경력사항을 보면 주로 실버경영이던데요, 노인시설에 전문이신 것 같아요. 후보자님께서는 충남서비스원의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관리해야 할 사업은 어떤 것이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당면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윤철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한영신위원
천안의 한영신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신데요, 사회서비스원장으로 취임하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사회서비스원의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회서비스원을 살펴봤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면 사회서비스원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해결해야 될 문제가 뭔지?
지금 최적화된 관리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사회서비스원 자체가 신생조직이다 보니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업무가 제대로 정립이 안 돼 있다라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교육훈련도 중요한데요, 일단은 사회서비스원이 어떤 업무를 할 것이냐. 어떻게 차별화해서 지금 공공성을 띠고 하는 재가복지센터라든가 기타 우리가 하려고 하는, 지향을 하고 있는, 우리가 그렇잖아요, 가장 모범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구가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기존의 사회서비스를 하고 있는 센터와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할 것이냐 그것을 여쭙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할 게 없어요, 지금 하시는 것들을 보면요.
좋은 생각이신데요, 사각지대가 없고 중복이 되지 않게 하려면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그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우리 복지지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일단 이통장들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복지혜택을 받아야 될 부분적인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정확하게 파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냥 그때 당시에 그때그때 통장이나 반장들이나 행키(행복키움)나 이런 데를 통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주먹구구식으로 주거든요. 그러면 뭐든지 받는 사람은 계속 받고 받지 못하는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못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사회서비스원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려면 촘촘한 복지지도를 먼저 그리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걸 용역을 주시든지 하셔서 동네별로 어느 동네 딱 넣으면 거기에는 노인들이 몇 분이시고 65세 이상은 몇 분이시고 장애인은 몇 명이고 이런 것들이 쫙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이 잘 파악이 됐을 때 중복지원이라든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단체들과 마찰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공사혼합 체계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말씀으로는 참 좋아요, 그리고 바람직한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협력을 할 것이냐, 지금 재가서비스센터라든가 또 하고 있는 게 뭐지요? 지금 사회서비스원에서 하고 있는 사업.
돌봄사업 하고 있지요. 코로나에 대한 돌봄사업 이런 것들 하고 있는데, 긴급돌봄이나 틈새돌봄 이런 것들은 굉장히 필요하고 차별성을 두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지금 기존에 하고 있는, 예를 들면 개인들이 하고 있는, 재가복지센터에서 등급을 받았을 때 틈새 해 주시잖아요. 그것도 사실은 제가 제안을 했었어요, 그거를 해 줘야 된다. 그래서 했는데 하고 나서 그 자리를 뺏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뺏지 말고 연계를 해 주세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재가센터하고 연계가 되어서 하게 되면 그분들이 틈새돌봄이 필요하신 분을 오히려 갖다 주시거든요. 서로 상대방에게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공사혼합체가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하고 계신 게 혹시 있나요?
그렇게 해 주시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우리의 문제점이 뭐고 어떤 걸 도와줘야 될지가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거나 통과가 되시면, 근무하시게 되면 여러 가지 사회서비스원이 신생조직이어서 어려움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슬기롭게 잘해 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종화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조경훈 사회서비스원장 후보자님, 먼저 후보자가 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우리 충남도내 여러 예하 기관들 중에서 하나의 기관으로, 경영자라고 분류가 되는데 사회서비스원을 어떤 경영철학을 가지고 운영을 할 건지 한마디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여기 직무수행계획서는 다 설명을 들었고요, 한마디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어떻게 하겠다.
좋으신 것 같네요. 지금 후보자님은 그동안 노인 관련, 처음에 행원으로 계시다가 노인 관련 쪽에서 일을 계속하셨는데 사회서비스원에서 일을 한 건 이사로서 2년 재직하셨지요?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의 바닥에서부터 관리직까지 성장을 하면 그 조직을 관리하기가 상당히 수월한데, 외부에서 들어오면 그 조직을 깊이 모르고 또 조직원들과 그동안 소통이 안 돼 있어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고 밖의 네트워크가 잘 안 되다 보면 관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특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금 노사관계 문제가 심각한 부분이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이 있는데 오늘 청문회를 잘 통과해서 사회서비스원의 원장으로서 역할을 하신다고 하면 조직관리를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노조를 인사 관리에 참여를 시키고 노조협의회를 설치하고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 인사의 공정성입니다. 공정성만 있다고 그러면 인사에 노조 참여를 안 시켜도 얼마든지 문제가 없거든요. 떳떳하고 깨끗하게 공정하게 투명하게 인사가 이루어지면 노조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원장님, 포용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시키고 이렇게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런 계획과 이런 것, 아까 여기 직무수행계획은 잘 만들어졌지만 원장님께서 직접 조직원들을 자주 정기적으로 돌아가면서 미팅을 해야 돼요. 미팅을 해서 서로 소통이 돼야 문제가 있는 거는 바로 캐치를 해서, 만나야 서로 대화가 되고 대화를 해야 풀어나갈 문제를 직접 느끼거든요. 그래서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보다도 직접 몸으로 관리를, 직원들을 계획을 짜가지고 월별로 해서 정기적으로 만나서 대화를 하고 문제 있는 걸 풀어나가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선영위원
이선영입니다. 사회서비스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체인력사업이 있어요. 최근에 참여인력에 대해서 공무직 전환 관련 정부 지침이 내려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 12월 31일 자로 퇴사 처리 관련 확인서를 받는 등 고용불안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에 항의하려고 12월 2일 날 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직접 노동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몇몇 소속 시설들이 노동계약을 센터장하고 맺는 일이 있었습니다. 후보님 이 사실 알고 계십니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용불안을 조장하거나 직접 계약을 체결해야 될 원장의 책임회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원장으로 임용이 되신다면 바로 바로잡아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체인력에 대한 무기계약 전환 문제라든지 아니면 지금 직접고용에 관한 계약서를 다시 갱신하는 문제에 대해서 나중에 개선이 되면, 1분기 안으로 개선해서 본 위원한테 보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임용이 되신다면요. 가능하시겠습니까?
경과를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할게요. 기본협약 체결을 위해서 사회서비스원 내에서 노동조합이 계속 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본교섭조차도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는데요, 일부 교섭위원들한테 교섭 참여를 보장하지 않고 개인 휴가를 내고 참여하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교섭에 참여하는 건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거든요. 공가 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공가가 보장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과제가 굉장히 산재되어 있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좀 이따가 질문을 할 건데요, 지금 질문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섭 참여원이 공가를 인정받지 못하고 개인 휴가를 내고 교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지금 대체인력인데요, 그래서 상시근무가 아니기 때문에 휴가를 내는 데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고요, 그분에 대해서 근무 처리를 근무 아니면 비근무 그렇게밖에 처리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교섭…….
예, 시스템상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섭에 참여하는 것은 업무의 일환입니다. 노동조합 활동이기도 하지만 이거는 업무의 일환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정말 시스템 개선이 어렵다고 하면 근무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이거는 빨리 개선이 될 것 같은데요, 이것도 개선이 되면 저한테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사회서비스원 직제가 정원 규정의 사무분장표와 실제 업무분장과 상이하게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직제 구성에 대한 사무분장표가 있는데요, 실제 사무분장표와는 굉장히 상이합니다. 여러모로 경영상, 아무튼 실무를 하다 보면 처음에 작성했던 정원 규정과 다소 다른 업무, 다른 부서에 배정돼서 일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대표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이건 보도자료인데요,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처음 출범하면서 낸 보도자료입니다. 잠시 읽을게요.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복지재단의 기능을 확대·개편하여 국공립 복지시설(사업)의 수탁 운영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의 목적이 이런 거지요?
그런데 대표적으로 지금 사무분장표에서 보면, 사회복지시설 노무·회계·법률·경영지원을 맡으신 분이 서비스지원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분이 경영지원팀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게 어떻게 보이냐면 마인드의 문제인데요, 사실은 사회서비스원에서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노무관리, 이분들 노동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기 위한 노무사가 사회서비스원에 배정이 되었어야 되는데 경영면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목적으로 경영지원팀에 노무사가 옮겨가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보입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직제 구성을 전체적으로 새로 진단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하면서 직제 정원 규정을 아마 개정할 필요가 있겠지요, 아무튼 거기에 대해서 규정에 맞게 인력 배치를 해 주시고 사무분장을 해 주셔서 의도한 대로 조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 가지 덧붙이자면 연구직 2급 공고를 했는데 합격자가 안 나왔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직 2급 공고가, 공고는 안 냈는데 사무직 1급으로 합격하신 분이 계시지요?
지금 그렇게 해서 팀장급 공백이 두 자리나 앞으로 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팀장급이면 사실은 조직의 굉장히 허리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들의 공백이 너무 큽니다. 지금 사실은 팀장급에 계신 분이 내부에서 지원해서 응시를 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상급자로 다시 취직이 되면서 원래 겸직했던 팀장을 내려놓게 되면 팀장급의 공백이 커지는 거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력 충원이 굉장히 시급하거나 아니면 내부에서 승진을 하거나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언제쯤 조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내부 직원을 역량강화해서 승진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찾아서 조치하시고 나중에 결과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머지는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오인환위원장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영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중복되는 질문일 수 있는데요, 되게 원론적인 이야기인데 사회서비스원이 왜 생겼습니까? 후보자님 경력을 보면요, 자기소개서에 보면 문재인 대통령 후보 때 정책자문단도 하셨던 것 같아요, 도지사 정책자문단도 하셨고. 그러셨기 때문에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라든지 이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 번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도민 중에서도 돌봄을 필요로 하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계속 얘기되는 게 내부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사회서비스원 설립이 복지재단부터 따지면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2년 동안 고민했던 것은 내부 문제만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기 현장에서도. 저는 사실은 -제가 장애 당사자이기도 하지만- 사회서비스원을 바라보면서 가장 관심도 많이 갖고 때로는 화도 났고 앞으로도 걱정하는 부분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 자체가 사회서비스원의 이용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내부 이야기를 할 거냐는 겁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다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지만 종사자들, 사회서비스원에 있는 직원들 “당신들이 주인공이 아닙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아시겠지만 내년도 예산이 많이 삭감된 것 알고 계시지요?
그러면 삭감 내용에 대해서도 알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들고, 이 부분을 삭감할 때 상임위원회에서 어떤 의견을 내면서 삭감했는지도 들어서 알고 계시지요?
못 들었어요?
아니요, 비밀이 잘 보장된 것 같아서 오히려……. 하여간 내부 단도리를 잘하고, 그 단도리라고 하는 것은 조직관리가 포함되겠고요, 그리고 실제로 우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다른 사회서비스원보다 빠르게 성장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성장이 조직 성장이라고 보는 거예요. 조직이 잘돼 있는 성장이 아니라 인원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부분에 있어서 ‘잠시 멈춤’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께서는 충원을 어떻게 빨리 할 거냐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물론 그 말씀도 맞지만 저는 이어서 그 말씀을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은 멈춰달라, 인원 충원을 잠깐 멈추고, 실제로 후보자님께서 이사로 오래 계셨기 때문에…… 제가 이사회의록도 여러 번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님이 하신 발언도 다 읽어봤어요. 읽어보면서 오히려 걱정은 조금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2년 동안 내내 얘기했던 부분이 외부 위수탁 관련해가지고 좀 조절해 달라는 내용이었는데 후보자님께서도 이사로 계시면서 그 얘기를 계속 주문하고 계시더라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걱정을 멈추게 되었고요, 제가 질문을 하고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 너무 제 얘기만 계속 한 것 같은데 어쨌든 다시 한번 각오를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내웃음
우리 충남에 출자·출연기관이 19개 정도 되는 것으로 제가 파악했습니다. 그 19개∼20개 정도 중에서도 사회서비스원이 조금 특별한 거예요, 중간조직에 있는 거지요. 실제로 중간조직에 있기 때문에 -되풀이되는 내용이지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충남도민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들한테 서비스를 잘해 줄 것인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앞으로 내부 문제가 아니라 이런 문제를 가지고 집회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지 관련해서 오랫동안 계속 일을 하셨었는데 -물론 어르신 쪽에 주로 계셨습니다- 혹시 장애인복지 쪽에 관여하신 적 있으세요?
아, 고맙습니다. 장애인 쪽의 언론 중 거의 많은 장애인들이 보고 있는 인터넷 ‘에이블뉴스’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를 계속 보고 있는데, 제가 마침 오늘 기사를 봤는데 서울시 행감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마침 사회서비스원 관련해서 질타를 받은 문제가 있었어요. 거기에서도 똑같이 “실제로 열악한 서비스 제공에 대해 사회서비스원이 고민해 주길 바란다” 그런 내용을 얘기했었고, 어쨌든 처음부터 운영모델이 잘못됐다라는 지적도 했었고 이 부분은 후보자님께서도 느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정리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어쨌든 오시게 되면 2대 원장님이 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1대기가 서비스원 내부 조직들과의 안착 내지는 갈등의 시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시간을 소비했었다고 하면 앞으로, 만약에 원장님이 오시게 되면 그때부터는 제가 주문하는 내용들, 물론 내부 조직이 안정화돼야만 그 서비스를 받는 우리 도민들도 행복하겠지만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있게 우리 충남에 있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들에 있어서 직접서비스를 위탁하게 되는 기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의 문제를 더 살펴봐주시고 고민해 주시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예산 삭감한 부분에는 미안한 생각이 있지만 어떤 의도로 그렇게 했었는지, 앞으로 저희가 의회에 또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현장에 있든 이 부분이 사회서비스원의 취지에 맞게 바르게 진행해 갈 수 있도록,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인환위원장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예, 후보자님! 제가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사회서비스원이 추구해야 될 가장 큰 목표가 뭐지요?
건강한 사회활동이라는 것은 누구를…….
그 돌봄 대상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되겠지요?
만족도를 높이는 사람이 누구지요?
그러면 지금 조직의 만족도가 얼마 정도 되는지 혹시 평가해 보신 적 있습니까?
지금 여러 가지 신문지상이나 일반적으로 사회서비스원의 갈등이 심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고객을 감동시키고 고객의 충성도가 높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고객의 충성도가 높다는 건 뭐겠어요? 우리 사회서비스원이 하는 일이 너무나 잘한다, 각 시군에 위탁을 받든 수탁을 했든 뭘 했든, 아니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했든 뭘 했든 “다른 기관에서 하는 것보다 너무 좋더라, 다시 이런 데서 받고 싶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돼야 충성도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고객만족, 고객감동, 고객충성까지는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하는 방법을 어디에서 찾아야 되냐면 조직의 만족도에서 찾아야 됩니다. 조직원이 만족하지 않으면 나가서 일하는데 제대로 일하겠습니까, 그렇지요? 내가 직장상사한테, 동료한테 맨날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들어가면서, 내가 일 열심히 하는데도 격려해 주는 사람 하나 없고 “너 일하기 싫으면 다른 부서로 가, 때려치워” 이런 소리 들으면 하고 싶은 사람도 못하는 거예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조직의 만족도가 있어야만 고객에 대한 만족도가 나오는 거고요, 이 조직의 만족도는 조직 내에서만의 만족도가 아니고 개인의 사생활, 가정생활까지도 만족도가 높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원장님이 대외적인 일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내부 조직원의 아픔이, 고민이, 어떤 갈등들이 있는지를 수시로 체크하고 늘 생각해야 돼요. 특히 -제가 이렇게 표현하면 뭐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우리 밑의 직원들, 급수가 조금 낮은 직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실 현장에서 일은 제일 많이 해요. 일은 제일 많이 하면서 늘 불만족스러운 게 복지라든지 여러 가지 처우라든지 사내문화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회서비스원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직원의 만족도를 빨리 높여야 돼요. 제가 이런 얘기를 어느 신협 이사장님이 당선됐을 때 얘기했는데 지금까지도 실천하고 있는 게 한 달에 두 명의 직원을 따로따로 한 명씩 불러서 저녁을 먹으면서 애로사항을 듣고 그걸 고쳐나가주고 이러니까 지금 그 신협이 수신고나 이런 것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졌어요, 여수신이. 그리고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져가지고 신협의 고객들이 즐거워한다고 해요. 고객이 그 신협에 가면 가는 순간부터 즐거운 거야, 웬만한 삼성전자나 은행보다 서비스가 더 좋은 거야.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이 신협에다 적금 넣어라, 대출받아라” 이런 충성된 고객이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 사회서비스원이 당장 하루아침에 될 수는 없지만 일정 목표를 가지고 그런 시스템을 빨리 도입해야 돼요. 고객만족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만족도를 만들어야 되는데, 원장님이 63년생, 제가 61년생인데 어떻게 보면 우리가 아직도 ‘꼰대’의 생각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공식석상에서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어쨌든 요즘의 새로운 트렌드로 생각을 바꾸셔야 됩니다. “야, 우리 때는 이것 받고도 일했어”, “우리 때는 점심 이것 먹어도 돼”, 점심 먹으러 가가지고 “야, 나 짜장면 먹을 건데 너네 뭐 먹을래?” 하면 다 짜장면밖에 못 먹잖아요, 그렇지요? 원장님이 짜장면 먹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짬뽕 먹어요, 비싼 것 못 먹잖아요. 그러지 말고 “너 뭐 먹을래?” 했을 때 “저 삼선짜장 먹겠습니다” 그러면 “먹어” 그다음 “너 뭐 먹을래?”, “저는 조금 비싼 것 먹겠습니다” 그러면 “먹어” 그래놓고 내가 짜장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을 선택해야 되는데 나 먼저 선택해 놓고 너희들도 따르라는 식으로, 이게 현재 우리 꼰대들이거든요. 차라리 묻지를 말든지. 어쨌든 고객만족을 시키기 위해서는 조직의 만족도가 높아야 된다는 사실을 꼭 유념하시고 조직의 진단부터 빨리 받으십시오.
조직의 진단을 받아가지고 있는 그대로, 뭐가 불만인지를 다 받아가지고 싹 개선하십시오. 그런 개선책을 가지고 예산을 세우고 의회에 가서 “앞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런 걸 잘못했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1년 내에 못 고치면 저 원장 그만두겠습니다” 이런 각오로 사회서비스원을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교수님이니까 여러 가지를 잘 아시겠지요, 그렇지요? 학생들도 가르쳐봤고 조직에도 계셔봤고 운영자는 아니었지만 지도급에 계셨고 이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을 많이 아실 거예요. 저보다 100배, 1000배 더 많이 아실 건데 그럼에도 수장으로 오시면 잊어버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자체진단부터 빨리 받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가지고, 그냥 어영부영하면 안 돼요. 머리 아픈 놈이 있는데 괜히 아까징끼 발라주면 안 돼요. 그냥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아까징끼 발라가지고 “빨간 약 발라줬으니까 다 나았다” 이러면 안 됩니다. 정확하게 진단을 해가지고 사회서비스원이 충남에서, 아니면 전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정말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겠습니까?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비스원 원장님 임기가 단축됐어요, 1년으로. 분위기 좀 바꿔보자고 말씀드렸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양금봉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내웃음

양금봉위원
저는 질문이 아니고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부분에서 위원님들께서 문제점으로 얘기하고 궁금해했던 사항들을 해당 부서 상임위원회에서 제대로 서류를 갖춰서 한 번 더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요.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랑 말씀 나누는 조직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폭넓게 말씀하고 계셔서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일들에 대해서 조금 한 번 더 다듬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하면서 오늘 질문 마치겠습니다.

오인환위원장
양금봉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양금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공직자 재산등록 규정에 준해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수준에 준해서- 산하기관의 공공기관장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도민들에게 당당하게 제출했으면 하는 이야기이고요, 그것은 상임위에서 결정해서 요구하고 그렇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우리 후보자님! 현재 사회서비스원 이사회 구성에 결원이 있나요? 파악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만약에 후보자님이 이사회에서 만약에 원장으로 오면 -당연직 이사로 될 텐데- 그 이사회의 직책이, 자리가 하나 비는 것은 맞지요?
아, 새로 들어와 있습니까?
다른 전체 결원 내용은 없는 것이고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들을 자세하게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뒤에 증인들도 집중해서 인사청문특위에 같이 참여하는 것 유심히 보았습니다. 주신 말씀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시는 모습들 제가 기분 좋게 으쓱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실…… 마이크 잡으셨는데 추가질의…….

김한태위원
추가 질의는 아닌데 그냥 한마디만, 기회를 주셨으니까……. 행감 때…….

오인환위원장
예, 마이크 켜고 하시지요.

김한태위원
후보자님, 사회서비스원의 설립목적이 무엇인지 잘 아시지요?
지금 여기 위원님들이 질문하신 과정에서 다 말씀을 하셨는데 말씀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영역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주목적이거든요, 그렇지요?
특히 보육 및 장애인 활동 지원이라든지 요양, 간병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담당함으로써 이용자와 종사자를 만족시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우리 도의 복지수준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만일 임용이 되시면 이 목적에 맞게 충실하게 해 주십사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환위원장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제가 한 말씀 더 드리고 정회를 했으면 좋겠는데요, 조직원들에 대해서 애정과 격려 그리고 같이 함께 대화도 자주 하겠다고 하시면서 노사협의회도 말씀을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어떤 틀을 구성하는 것은 혹시나 대화의 내용에 노동적인 그런 체계를 흔들 수 있는 여지도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새로운 틀을 만든다고 하면 노동조합과 복수노조가 여러 개 있으니까 노동조합과 대표노조를 기본으로 하고 다른 노조들과 대화나 내용에 언제나 열려 있는 자세로 성실하게 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면서 또 하나는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조직원들이 자기주장도 많이 하게 되고 자기 요구도 하고 자기 책임도 다하고 할 건데 적절한 시간에 적절하게 개입해 주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실기를 하거나 각 조합들의 내용들에 대해서 요구만 받거나 이렇게 됐을 때 그런 시간을, 시기를 적절하게 챙기지 못했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을 때가 있어서 각별히 유념해서 경영자들이, 기관의 책임자들이 가져야 될 생각들이 대화를 많이 하다 보면 개입해야 될 타이밍도 정확하게 짚을 수 있고 내용도 풍부해질 수 있으니까 그런 내용도 해 주시고요, 조직원들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다 되는 것보다는 조직원들이 도민들에 대한 애정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자기 역량강화를 통해서도, 부족한 부분들은 연수를 통해서, 외부 인사를 초빙해서 그런 부분들 충족시키고 챙겨서 같이 진행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면서요, 각별히 정말 당부드리는 이유가 기존에 우리가 1년 동안, 2년 동안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환골탈태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뒤에 배석하신 증인들도 마찬가지고 후보자도 마찬가지고- 그런 노력들을 기울여주십사 하는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경훈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청문에 대한 소감 및 의견을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한태위원
위원장님! 죄송한 말씀인데 사진하고 얼굴이 매치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 마스크를 한번 벗고 봤으면…….

오인환위원장
잠시만요. 방역규정도 있고 해서 조심하고 꼼꼼하게 해야 되긴 한데요, 잠깐 후보자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짧은 시간만. (후보자 마스크 탈의) 예, 됐습니다. 마스크 써주십시오. 뭐라고 해야 되나, 호남형, 하여튼 든든하게 잘 운영하실 얼굴형 인상입니다.
조경훈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임용후보자의 도덕성, 자질 그리고 경영철학 및 업무수행능력 등을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셔서 회의가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결과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훈 후보자님과 관계자분들도 장시간 수고하셨고, 다음 의사일정 진행을 위해서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다음으로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작성 및 협의를 위해서 간담회를 갖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지요? 그러면 잠시 후, 정회 후에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후보자 및 증인 퇴장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54분 정회
18시0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는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