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구재난안전실장
반갑습니다. 재난안전실장 이정구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이완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제12대 도의회 개원과 더불어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재난안전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재난안전실은 위원님들의 애정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7일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올 1월에는 국가하천 배수영향 선도사업에 우리 도 3개 하천이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난안전실 직원 모두는 폭염과 장마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맞이하여 재난사고 예방, 재난 대응능력 향상 등으로 도민 안심 안전체계 구축 실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위원님들께서 넓은 아량과 애정으로 많은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한 보고에 앞서 재난안전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성권 안전정책과장입니다. 강영규 사회재난과장입니다. 이영민 자연재난과장입니다. 그리고 7월 7일 자로 부임 받은 이성남 하천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각 위원님들 자리에는 위원님들 지역별로 우리 재난안전실 주요사업 현황을 별도 유인물로 해서 배부해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 현안 사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쪽입니다. 기본 현황입니다. 저희 재난안전실 기구는 안전정책과 등 4개 과, 17팀이고 정원은 88명에 현원 88명이 되겠습니다. 지난 7월 7일 자 하천과장이 보임됨에 따라서 현재 정원, 현원 모두 88명이 되겠습니다. 다음 5쪽 주요 기능과 2022년 예산 현황은 상세한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을 드리고요, 다만 재난안전실 세출예산 규모는 도 전체 세출예산이 8조 946억인데 그거의 2.7%인 2153억 규모가 되겠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주요 성과로는 코로나19 체계적 대응을 위해 계속 충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천안천, 둔포천, 유등천 등 3개의 하천이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선도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현재 충남 재난관리자원 통합 관리센터를 구축 중에 있고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둔치주차장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을 계속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산불과 가뭄, 폭염 등 자연 재난과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및 복합 재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올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에 대한 자연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지방하천 정비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 추진 등 안전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쪽, 분야별 추진실적과 계획입니다. 재난 안전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첫 번째로 국가하천 배수영향 지방하천 국가시행 추진입니다. 그동안 우리 도 국가하천 배수영향 구간 내 32개의 지방하천에 대해 국비 지원하는 국가하천 정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중에 천안·둔포·유등천 등 3개 하천이 지난 1월에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선도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3개 하천에 대해서는 실시설계를 7월과 8월에 관할 환경청에 인계하는 한편 아직 선정되지 않은 29개 지구도 국가계획에 조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입니다. 지난 1월 국가하천 승격 기준에 부합하는 지방하천 5개 하천에 대해 국가하천으로 승격을 해 달라고 환경부에 건의를 하였습니다. 현재 충남연구원과 함께 국가하천 지정 논리를 개발하고 있는데 앞으로 웅천천, 삽교천 2개 하천이 우선 승격될 수 있도록 집중 노력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단계적 일상회복입니다. 오늘 도내 코로나 확진자가 1598명으로 그동안 우리 충남에는 73만 명 정도가 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오늘 4만 266명이 확진되어서 1860만 명 정도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중앙과 시군,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서 운행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재난안전실은 무증상·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직접 운영하였고 자가 격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 네 번째로 재난 안전 산업 육성 및 전문 기관 설립입니다. 재난 안전 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행안부 재난 안전 R&B 공모사업 4건을 발굴해서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4월부터 7월까지는 도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 중에 있습니다. 전문 기관 설립에 있어서는 지난 2월부터 설립계획 재수립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재난 안전 전문 기관인 충남 재난안전진흥원이 내년 7월에 개원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경고방송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한 물놀이사고 예방입니다. 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논산과 청양 등 2개 시군이 선정되었고, 앞으로 물놀이를 본격 시작하는 7월 중순부터 드론을 운영하여 사고를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도민과 함께하는 국가안전대진단입니다. 그동안 노후·고위험 시설, 재해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관리 대상 시설 1600개소를 선정하였고 앞으로 드론과 ICT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8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2개월 동안 대대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일곱 번째, 도서 지역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확대입니다. 지난해 4개소를 완료했고 올해 18개소를 추가 지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지정요건에 맞는 대상지를 검토하였고 앞으로 임시주거시설 18개소에 대한 지정을 완료하는 한편 구호물자 비축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고서 9쪽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 사전 예방입니다. 첫 번째, 안전사고 예방입니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개선대책 보고회, 전문 기관 컨설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재난 안전 선도사업 12억 원, 소방안전교부세 62억 원, 우수직원 인센티브 3억 등을 활용하여 각 시군의 안전 개선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3년도 선도사업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재해 예방사업입니다. 풍수해생활권 5개 지구에 162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과 하수관거를 정비 중에 있고 재해 예방사업은 46개 지구에 816억 원을 투입하여 급경사지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풍수해생활권 2개 지구는 공사를 발주하고 잔여 3개 지구에 대해서는 행안부와 사전 설계 검토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재난 안전 디지털사업 추진입니다. 재해위험지역 지정지구 등 17개 지구에 구축되고 있는 조기경보시스템의 추진상황과 집행률을 점검하였고 6개소에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을 통한 컨설팅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구축사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하게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0쪽입니다. 안전한 공동체 구축입니다. 첫 번째로 취약계층 보호입니다. 저출산 극복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금년도에 영유아 카시트 및 교통안전용품 세트를 4343명에게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교육을 추진 중에 있고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에 대한 지원 효과도 세밀하게 분석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안전문화 확산입니다. 도민 안전문화교육 및 도민 안전보험 등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안전문화대학 체험 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도민 안전보험 등 재난안전보험 활성화, 안전문화 언론 홍보 등을 추진토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민 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의 수혜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뿐 아니라 ‘시군 안전사고 담당제’를 구축하고 보험약관 등도 시군별로 개선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도어린이안전시행계획 수립 및 초등학생 대상 재난 대응 행동요령, 골든벨 행사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재난 안전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하여 안전정책조정위원회, 안전정책 협의회 등 행정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하였으며 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과 재난상황 공조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율방재단에 대한 실무형 직무능력 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안전관리위원회를 12월에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 안전 위해요소 사전 점검입니다. 첫 번째로 안전 분야 부패방지 감찰입니다. 금년 1월 수립한 안전감찰 종합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건축공사현장 등 6개 분야에 대해 일곱 번 감찰을 하였고 그 결과 처분요구 100건, 제도 개선 8건을 발굴·제안하였습니다. 야영장 등 3개 분야에 대하여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실행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2021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코로나19 관련해서 충청남도 이행점검단을 운영하여 방역수칙 위반 행정조치 465건에 대하여 적정성을 검토하였습니다. 앞으로 안전감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11월에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민생 6대 분야 특별사법경찰입니다. 도민 생활 보호와 먹거리 안전을 위해 민생 6대 분야에 대해 월별 테마를 정하여 도와 시군 합동단속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에 1만 4970건을 단속하였고 1448건의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기별·테마별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특사경 활동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조사하여 향후 단속테마 설정과 함께 피드백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취약시설 안전 점검 활동입니다. 도내에 시특법에서 규정한 관리대상은 총 5105개소입니다. 5월까지 D등급과 E등급 9개소를 해소하였고 시기별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지역의 축제장 안전 점검 등을 수시로 실시하였습니다. 안전진단업체가 도내에 72곳이 있고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28곳이 있는데 이 업체에 대한 지도감독도 계속 실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구조안전위험시설 3개소를 추가 해소하고 시기별 취약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 활동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2쪽 재난 대비훈련 및 안보태세 확립입니다. 첫 번째로 재난 대비훈련입니다. 지난 6월 16일에는 당진 장고항에서 섬 지역에서의 대형화재와 통신 두절을 가상으로 해서 아마추어 무선햄, 드론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도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40개 재난 분야별 위기관리 매뉴얼을 정비하고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기관리 매뉴얼 현행화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초 9월에 예정되어 있던 안전한국훈련이 11월로 변경되었는데 그 훈련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맞춤형 민방위대 운영입니다. 민방위 자원은 도내에 총 14만여 명이 되겠습니다. 자원에 대한 일제 정비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에 따라 민방위교육을 탄력적으로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방위 대피 시설, 급수 시설, 경보단말 등 민방위 시설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민방위 경보 시설을 좀 더 확충하고 교체사업을 완료하여 가청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지역 통합방위태세입니다. 상반기 통합방위협의회를 3월과 6월 등 2회 개최하였습니다. 3월에는 동원 자원조사를, 6월에는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추진하였습니다. 지역 방위와 민생치안 관련 군경 7개 기관을 위문하였고 앞으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을지연습이 추진됩니다. 전시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3쪽 재난재해 대응입니다. 첫 번째로 재난재해 체계적 대응입니다. 24시간 재난상황 전파 등 재난 안전 체계적 대응을 위해 시군에 교육을 실시하였고 13개 협업반의 상황판단회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57개 유형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난상황보고 훈련,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점검 등을 중점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각종 사회재난 상황단계별 대응체계 구축입니다. 올해에도 아산에 보일러공장 화재사고가 있었고, 서산시에 대형 산불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물적 피해가 큰 재난상황 발생 시 단계별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총체적 대응이 필요한 코로나19나 ASF(아프리카 돼지 열병), AI(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난상황 발생 시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기후변화형 자연 재난입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재난 예·경보 시설 1422개소를 점검하였고 재해 우려지역 관리자에게 위험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또한 폭염 대비 스마트 그물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상특보 시 단계별 비상근무와 함께 폭염 대비 예찰활동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4쪽 이재민 구호 및 일상회복 지원입니다. 첫 번째로 재난 고립우려지역에 대한 이재민 보호입니다. 내륙 지역에는 집단주거 및 독립주거형 숙박시설 2008개소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 지역에는 10인 이상이 살고 있는 18개의 섬이 있는데 임시주거시설 대상지를 선정하고 지정요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서 지역 임시주거시설 18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구호물품을 사전에 비축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재난 피해 일상회복 및 생활안정입니다.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심리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하여 557건의 상담을 완료하였고 재난관리기금은 229억 원 중 134억 원을 집행하고 재해구호기금은 412억 원 중에 382억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세 번째, 풍수해 피해 및 복구사업 조성 마무리입니다. ’20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1694지구에 대해 1671개 지구는 완료를 하였습니다. 23개 지구는 연내에 완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재피해 방지를 위해 미완료지구를 조속히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충남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구축입니다. 재난발생 시에 지역에 필요한 관리자원을 비축하기 위해 통합관리센터 구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통합관리센터 사업자 선정 및 자원 비축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절차를 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에 하천의 유지관리 및 정비입니다. 첫 번째로 아름다운 하천 관리입니다. 먼저 국가하천 8개, 지방하천 491개 등 총 499개 하천에 대해 152억 원을 투입하여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총 34개 재해복구 사업지구는 전체 1192억 원이 투입되고 있고 아울러 소하천 55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6549개소에 대한 정비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23년도 국가 및 지방하천 유지관리사업 준비 및 특교세 추가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자연친화적 하천 정비입니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하천 9개 지구에 사업비 329억 원을, 지방하천은 48개 지구에 1011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기 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하는 등 사전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도민에게 다가가는 하천행정입니다. 하천편입토지 보상 특별조치법과 충남형 미지급 용지 보상을 위해 6월 수요조사를 완료하였고,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폐천부지를 매각하였습니다.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미지급 용지에 대한 보상 대상 확정 등 하천 공유재산을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보고서 16쪽, 당면 현안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종합 대책입니다. 먼저 풍수해 종합 대책으로는 여름철 기상전망으로 기온은 평년 23.4℃나 24℃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622.7∼790.5㎜가 평년의 강수량인데 이것과 비슷하거나 곳에 따라 이것보다 많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에 그동안 호우 및 태풍 피해 대응계획을 수립하였고 시군의 실태점검과 중대본과 지대본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앞으로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7월 말까지 다 완료하겠습니다. 한 단계 빠른 예측과 대처 등 상황관리뿐 아니라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도민 행동요령 홍보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폭염 대책입니다. 평균 폭염일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상반기에 폭염 대비 종합 대책 수립과 실태점검을 완료하였고 무더위쉼터 지정 운영 현황 및 취약계층과 재난안전도우미 현황을 조사하였습니다. 앞으로 폭염저감 대책 특교세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방역지침 준수는 물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5442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7쪽 지방하천 정비사업 개선방안 마련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재피해 방지를 위한 공사 기간 단축과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우리 도에 지방하천 정비 완료구간은 전체 39%에 불과합니다. 올해 하천 관련 사업에서 하천정비 사업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전체의 5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공사 추진, 사업 준공 등 1개의 지구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최소 6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조속한 재해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개선방안으로는 하천기본계획 재수립기준연도를 10년에서 20년으로 변경하고 경미한 변경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전체 면적 10% 이하로 변경하는 등의 사항을 정부의 하천법 개정 사항으로 건의를 하였습니다. 계획수립 기간을 단축하고 절대공기를 단축하는 등 도 자체의 개선과제도 마련을 해서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제도 개선을 마련하여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도 자체의 개선 사항뿐 아니라 법령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환경부 등과 계속 협력하여 법령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쪽 재난 안전 전문 기관 설립 추진입니다. 지역 주도의 재난 안전 정책연구와 안전산업 육성을 목표로 내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최초 재난 안전 전문 기관 설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설립이 필요한 이유로는 우리 도 지역특색에 맞는 재난 안전 정책연구와 산업육성, 각종 재난사고의 조사·분석이 가능할 것이고 재난 안전 산업발전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도의 경우 2018년 기준 안전산업 기업체는 1만 2330개사가 있고 종사자는 7만 1000명이 넘고 있습니다. 매출액 규모도 7조 5000억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난 안전 산업에 대한 생태계를 마련하고 육성을 위한 입지여건에 충분합니다. 앞으로 기관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행안부와 함께 관련 업무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재난안전실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