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범농림축산국장
안녕하십니까? 농림축산국장 임승범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오인철 부위원장님과 오안영 위원님, 김복만 위원님, 유성재 위원님, 김민수 위원님, 신영호 위원님!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12대 충청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농림축산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농업농촌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는 물론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농축산 분야 탄소 감축도 본격화 되었습니다. 경제·사회·문화 전 부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소비·유통 환경이 총체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식량 안보로써 농업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깊은 고민과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농업농촌이 행복하고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충남 농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농림축산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상훈 농업정책과장입니다. 양두규 식량원예과장입니다. 김송겸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조원태 농촌활력과장입니다. 이강현 축산과장입니다. 신용욱 동물방역위생과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양두규 식량원예과장과 조원태농촌활력과장은 이번 7월 7일 자로 농림축산국 과장으로 임용되었습니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현재 신병치료로 불참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농림축산국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쪽입니다. 먼저 기본 현황입니다. 농림축산국은 7개과 33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 사업소가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으로 볼 때 정원은 공무원 133명에 공무직 3명으로 총 136명입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과별 주요 기능입니다. 농업정책과는 4개 팀으로 농업정책 기획·조정, 여성·청년농업인 등 농촌인력 육성, 농지 종합계획 수립·조정, 농업용수개발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량원예과는 6개 팀으로 농작업지원단 육성, 농업재해대책, 식량작물 육성, 과수·채소·화훼산업 육성, 친환경농업 육성, 인삼산업 종합대책, 농어민수당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유통과는 5개 팀으로 농산물유통 종합계획 수립, 농식품 수출지원, 산지조직화 육성, 직거래 판매기반 확대, 학교급식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활력과는 4개 팀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농촌협약, 충남형마을만들기, 농촌 생활환경 정비, 농촌 융복합산업화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자원과는 6개 팀으로 산림 중장기 계획 수립,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확대, 산림복지 및 휴양서비스 기반 확대, 산림병해충 방제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산과는 4개 팀으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축산정책 수립, 한우산업 육성, 가축분뇨 관리체계 구축, 축사시설 현대화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물방역위생과는 4개 팀으로 가축방역과 축산물위생 종합대책 수립,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 안전 축산물 생산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예산 현황입니다. 농림축산국의 2022년도 예산은 1조 565억 원의 규모로 충남도 예산의 10.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원별·부서별 세부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충남 농업의 주요 지표입니다. 먼저 충남의 농가 수는 경북·전남에 이어 3위 수준으로 2021년도 12만 324농가입니다. 65세 이상 농가인구 비율은 ’20년도 47.3% 대비 ’21년 52.5%로 전국 2위 수준입니다. 충남 농가인구는 경북·전남·경기에 이어 4위로 ’21년 기준 25만 2000여 명입니다. 충남의 20세 이상 39세 미만 농가인구 비율은 ’21년도에 6.6% 정도여서 전년 대비 1.8%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경지면적은 1㏊ 미만의 농가 비율은 ’21년도에 67%이고, 경영농가 비율이 ’21년도 41.8% 수준입니다. 판매금액은 1000만 원 미만의 농가 비율은 ’21년도 61%이며, 경지면적은 21만 7425㏊로 전국 3위 수준입니다. 농가소득은 ’21년도 4764만 원으로 전년 4564만 원 대비해서 4.4% 증가하였습니다만, 전국 5위 수준입니다. 이 중에 농업소득이 1406만 원, 농업외소득이 1634만 원, 이전소득이 1517만 원, 비경상소득이 207만 원입니다. 8쪽입니다. 업무 여건과 운영 방향입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중장기적으로 농업인구 고령화와 농촌 소멸, RCEP 발효와 CPTPP 가입 추진, 탈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농업 투입재 가격 상승, 재해위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부족, 농작업 지연 등이 지속적으로 우려가 됩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농축산물 가격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CPTPP 가입 등 농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새 정부의 농정전략과 연계한 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 노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신규 창업농 희망자의 진입장벽 완화, 계절근로자 및 내·외국인 근로자 유입을 확대하겠습니다. 농업농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귀농·귀촌인, 청년농 등 정주 수요에 대비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농촌재생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기존 단행적 영농에서 저탄소 농축산업 구조로 전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유통혁신을 위해 데이터,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하고,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차별화된 유통전략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금년도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먼저 농작업지원단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서 농촌 일손부족 문제에 조금이나마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유통변화에 대응해서 통합마케팅과 충남오감의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등 농산물 유통·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도 힘을 써서 내년도 농촌협약에 4개 시군이 선정되는 등 농촌발전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밀원수 확대, 지자체 최초 내포문화숲길의 국가숲길 지정 등 산림정책 실현에도 금년도에 최우수기관 선정하는 등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축분고체연료 생산시설 시범사업에도 선정이 되어서 가축분뇨의 에너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습니다. 농가 소득안정장치 강화에도 불구하고 농가소득 증가율이 둔화된 점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력 등의 확보가 어려워서 농촌인력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제 사료곡물 등 비료 가격 급등으로 농가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농업인력 부족이라든지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산과 유통의 디지털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농업구조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래 농촌인력인 청년농 지원을 강화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에 기반한 농촌재생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다음은 분야별 추진실적 및 계획입니다. 첫 번째, 농가소득 안전망 강화입니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제도화를 위해 쌀 중심의 공익직불제를 환경·생태보전의 공익적 기능 중심으로 확대하고, 농어민수당을 종전에 16만 5000가구에 지급했던 것을 농어민수당 개별 지급에 대해서 금년에 약 25만 명 정도로 추정하는 개별 지급으로 확대 전환하였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를 통해서도 임업인의 소득보전 등 산림의 공익기능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농어민수당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변경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개별 지급을 추진하고 농어민수당의 국가정책화를 정부에 계속 건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임업직불제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만큼 신청 누락자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가 경영안정망 강화 및 안심 영농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시군별 주요 농산물 5개 품목에 대해서 기준가격 대비 하락 시 차액의 80%를 지원하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으로 농가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가격 변동이 심한 배추·양파·마늘 세 가지 품목에 대해서는 채소류 생산안정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작년에 83개소였던 농작업지원단을 올해 112개소 전 농협으로 확대하고, 국비사업인 농촌 고용인력 지원 사업을 작년 4개소에서 올해 12개소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양·부여 두 곳에 외국인근로자 주거개선을 위해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목적 용수개발사업과 이용체계 재편사업을 통해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배수개선 사업 등을 통해 가뭄 등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전년도 59.4%에서 금년도 64.1%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격안정 지원 대상 품목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보전을 강화해 나가고, 인력중개센터 활성화를 위한 시군 조직 지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재해보험 가입률 확대를 위한 품목 시기별 사전안내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농업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식량작물은 시설장비 지원으로 벼 생산비 절감과 밭 작목 다변화를 통해서 식량자급률을 확대하고, 원예작물은 신소재·신농법을 지원함은 물론 기후변화 및 소비 변화에 따라서 신품종 아열대 작물 등 신소득 유망 작물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임산물은 생산·가공·유통시설의 규모화를 통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축산물 또한 한우 혈통관리 등 품질 고급화로 차별화를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타작물재배를 확대하고, 특화작물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에 있어서도 내년도 산림소득 공모사업을 준비해 나가고, 축산은 유전형질이 우수한 핵군우 농가 중심의 개량 선도농가를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위해 중소농 스마트팜 신축과 온실 스마트팜 전환을 지원하는 등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ICT 융복합 축사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환경·질병 등 통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과학영농을 위한 ICT 융복합 스마트팜을 지속 확대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환경·사양·경영 개선으로 농가의 생산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세 번째, 지역 농·축산물 유통체계 확충입니다. 먼저 지역먹거리 순환 체계 정립을 위해서 학교급식에 지역 식재료 공급을 더 확대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수식재료를 50품목 이상 발굴하고, 지역수산물 소비촉진과 안전성 검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을 대전에 8월 경 개설을 하고, 광역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도 8월에 정식 개장을 하여 광역 단위의 새로운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유기농서비스지원단지와 광역먹거리센터를 연계 설치하여 공공 및 학교급식에 대한 공적 영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급식에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로컬푸드 판매채널 다양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농산물 유통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시군 통합마케팅 참여 산지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오감’ 마케팅 활성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사랑의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블록단위 농가의 독립 쇼핑몰 100개를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도와 시군 쇼핑몰을 연동하여 사용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딸기 유통형 자조금 조성에 이어 올해에는 수박 자조금을 추가로 조성하여 농가 스스로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고, 축산식품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축산물 공급 인프라를 확대하고 식용란 선별포장 의무화 확대 등 유통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남오감과 시군 통합마케팅의 매출을 6100억 원 정도 달성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 판로 개척 및 홍보를 계속 강화하고 계획한 농사랑 블록단위 쇼핑몰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안전 축산물 공급기반 확충으로 소비자 기대에도 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네 번째,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입니다. 먼저 농업농촌 주체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위해서는 후계농업인에게 저금리로 최대 3억 원을 지원하고, 청년후계농에게 영농 정착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규시책으로 농업계고 졸업생 20여 명에게 3년간 1500만 원의 농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농바우처를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단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여성농업인 9만 3000여 명에게 행복바우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돌봄이 있는 사회적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 농장을 현재 7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만족도조사 실시로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수요자에게 맞는 지원사업으로 성공모델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통합·맞춤형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가 협업하여 수행하는 ‘농촌협약’에 적극적으로 공모하여 이번에 4개 시군이 선정되었습니다. 또 난개발된 농촌공간을 새로이 구획하기 위해서 ‘농촌공간정비 프로젝트’에 2개 시군이 선정되었다는 보고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농촌지역의 주거·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확충을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등 94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촌 정주여건개선 및 공간정비사업의 단계적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주거 및 생활안정 사업의 지역별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다섯 번째,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입니다. 안정적인 산림경영기반 및 산림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서 밀원숲 확대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밀원숲 조성을 지속 추진하면서 경제숲·큰나무 등 2445㏊의 적지적수하고, 시기별로 숲가꾸기를 약 1만 8300ha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이용 산물수집 등을 통해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천안·논산·홍성에 권역별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를 배치하고 산불헬기 전용 계류장 조성 및 감시카메라 설치 등 산불에 대하여도 초동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산림병해충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가을철 조림과 숲가꾸기 등을 실시하고 산불조심기간 이후에도 산 불전문진화대원을 운영하는 등 산불대응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제공을 위해서는 생활권 주변 중심으로 도시숲이라든지 학교숲 또 생활밀착형 숲 등 일상 속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미세먼지 차단숲과 바람숲길을 조성해서 양질의 공기 공급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산림휴양 및 치유 수요 증가에 대응코자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면서 전국 최초로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시켜 나가고 자연휴양림, 국가숲길 등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5쪽입니다. 여섯 번째, 농업농촌 탄소중립 이행 본격화입니다. 자원순환형 환경농업 체계 구축을 위해서 화학비료 저감, 논물 관리 방식 등 영농법 개선을 통해서 농경지의 메탄이나 아산화질소의 배출을 저감시켜 나가고,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2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하고, 또 예산 황새고향생태단지를 2025년까지 조성해 나가는 등 친환경·저탄소 농업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가축관리에 있어서도 분뇨로 배출되는 잉여질소(N) 감량과 적정 사육밀도 준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 에너지절감시설 70㏊를 설치하고,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 4.3㏊를 보급하고 있으며, 축분 고체연료 생산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서 가축분뇨를 비농업적 활용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50 충청남도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해서 산림이 충남의 49.1%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인 만큼 산림청과 연결해서 충남형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전략 실현을 위한 세부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부문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도민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입니다. ‘재난형 3대 가축전염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현장 특별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서 강원·충북 등 위험지역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고, 양돈농가 방역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제역은 100% 예방접종을 추진하면서 연중 모니터링으로 항체 미흡 농가의 경우에는 제재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비하여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양돈농가의 차단방역시설을 완비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구제역 항체 양성률 제고에도 계속 주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인수공통전염병 근절기반 조성을 위해서 발생 농장에 대한 추적 조사라든지 점검, 교육 등 집중관리를 해서 확산 및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7쪽입니다. 2022년도 업무제휴 및 협약체결 추진상황입니다. 지난 2월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였고, 그동안 충남 그린푸드데이 캠페인과 광역직거래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공모 및 선정을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범도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고 8월에 개장하는 바로마켓도 성공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4월 21일 우리 도와 ‘이디야 커피’가 협약을 추진해서 충남오감의 수박·토마토로 만든 주스 홍보·판촉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납품 규모를 확대해서 충남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18쪽입니다. 다음은 당면 현안사항입니다. 첫 번째, 농업인력 대책 추진상황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감소하면서 농촌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격리기간 완화 조치 등으로 앞으로 농촌인력 수급은 좀 호전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도내 농작업의 고용노동력은 연인원 약 249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현재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만,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내 전 농협 112개소에 농작업지원단을 확대해서 올 상반기에만 약 15만 3000여 명의 인력중개를 하였고요, 또 농촌고용인력 개선 사업을 12개소까지 확대를 해서 올 상반기에 2만 1000여 명의 인력중개를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농촌 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도 적극 전개해서 상반기에 1만 9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농가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대책으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작년에 143명 정도밖에 못 들어왔습니다. 올해 2058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요, 외국인 근로자의 자가 격리비라든지 또 확진 시 대체 인건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인력확보를 위해서는 필리핀을 비롯한 5개국에 11개 지자체와 MOU를 추진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청양·부여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해서 외국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올 상반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를 하면서 하반기 인력 확보에도 총력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양봉산업 꿀벌 피해농가 회생지원입니다. 현재 충남의 양봉 규모는 2645농가 정도로 전국 7위 수준입니다. 또 사육군수는 28만 3000군으로 4위 수준 정도 됩니다. 올해 복합적 요인으로서 월동 이후에 양봉의 꿀벌이 소실되고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도로 볼 때 약 10.2% 수준인 2만 9000군이 피해가 되면서 약 73억 원 정도로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양봉농가 회생지원을 위해서 지난 3월에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농가 지원방안도 협의를 했고요, 또 꿀벌 재입식을 위한 농축산경영자금을 활용해서 융자 금리 인하 등을 농식품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발생 농가를 우선으로 해서 벌통 구입비 등 기자재와 응애 방제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구제약품 등 추경에 확보해서 농가에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농업분야 대응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농림축산 분야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서 단기적인 해결이 요원한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사료가 문제가 되고 있고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곡류운송 물류비가 증가되고 또 가격 상승이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비료 또한 올해 무기질비료 판매가격 산정 결과 전년 대비 약 90% 이상 인상이 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비료 가격 인상에 따른 연간 농업인 부담 증가액도 금년 1분기 기준으로 농가당 51만 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서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사료 구매 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764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 보고서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하반기에 91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는 보고말씀드립니다. 비료에 있어서는 현재 농협에서 인상된 금액의 80%를 제외한 금액으로 농가에 공급 중에 있습니다. 현재 농식품부에서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이 시도별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도는 751억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 중에 도 부담액 45억 1000만 원을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을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1쪽 위원회 및 유관기관 현황, 보고서 22쪽 간부명단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문이 있으신 내용에 대해서는 질의를 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