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광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홍순광입니다. 존경하는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이완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제12대 도의회가 출범하고 안전건설소방위원회가 처음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으로 애정 어린 지적과 조언을 해 주시면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건설교통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택중 건설정책과장입니다. 노윤철 건축도시과장입니다. 최기호 교통정책과장입니다. 윤여권 도로철도항공과장입니다. 고재성 토지관리과장입니다. 김용목 혁신도시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23쪽입니다. 보고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현황입니다. 먼저 건설교통국 기구는 6과 31팀이며 정원은 7월 7일 자 인사로 인해 보고 계신 자료와 달리 현재 정원 132명에 현원 128명입니다. 25쪽 각 부서별 주요 기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건설교통국 총예산 규모는 5385억 원으로 우리 도 예산 총액 9조 129억 원의 5.9%를 차지하는 규모가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그동안 건설교통국은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꿈비채의 매입형 24호는 입주를 완료하였고 첫 사업 600호는 7월 22일부터 입주할 예정입니다. 또한 4월부터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을 천안아산 지하 구난역에서 일반 정차역 실시계획으로 변경 반영하였고 충남과 타 도시로 오가는 시내·농어촌 버스 및 수도권 전철 등 광역 환승할인제를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입찰 사전 단속제, 신뢰 건설기업 발굴·인증 등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계획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점과 수도권 접근 철도망 구축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는 국가계획에 반영된 SOC사업을 조속히 가시화하고 대형 공공기관 중심의 유치 추진으로 충남혁신도시가 본격 조성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입니다. 먼저 균형 성장을 위한 지역발전 기반 구축입니다. 첫째, 시대 변화를 반영한 도시발전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과 연계하고 내포신도시 등 서해안 권역의 발전 축 마련을 위한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7개 시군의 도시·군 기본계획과 9개 도시·군의 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둘째, 신성장 거점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입니다.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을 주거·환경·산업·연구가 어우러진 융복합형의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금년 10월까지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비 북부권 균형발전 촉진 및 저출산·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대응을 위하여 공주와 계룡에 ‘세대통합 고령친화도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낙후 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올해 274억 원을 투자하여 발전촉진형 14개 지구와 거점육성형 6개 지구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광역형 스마트도시 모델 육성 및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확산입니다. 올해 4월 국토부 광역 클라우드 통합플랫폼 및 AI 수배차량 추적시스템 실증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국 확산모드를 현재 마련 중에 있으며 또한 국토부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계룡시와 예산군이 선정되어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 맞춤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고 시군 공모를 통해 8개 시군, 12개소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장, 공원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하여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넷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입니다. 먼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58개 지역 건설업체를 신뢰기업으로 인증하고 도내 공동주택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과다·과소 설계 방지를 위한 소규모 공사 적정 설계기준 배포, 공동주택사업 지역업체 참여 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해 입찰단계 사전 단속제를 시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시군 확대 시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도급 실태조사 및 불법업체 등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먼저 저출산 극복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꿈비채 공급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첫 사업인 아산 600호는 7월 22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기타지구 315호도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순기에 맞게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매입형 30호 중 24호는 입주를 완료하였고 천안 6호는 현재 입주자 모집 중에 있습니다. 둘째,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약 4만 7000여 가구에 매월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 장애인 주택 187가구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109개 가구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주거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공공건축 가치 향상 및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였고 올해 시군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 3개소, 간판 개선 사업 284개소,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5개소 등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넷째, 탄소중립 실현과 건축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를 위해 7월 말까지 설계기준을 제정할 계획이며 녹색건축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된 공공건축물 52개소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49동의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성능 보강 지원을 통해 건축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입니다. 국토부 공모에 기 선정된 39개소는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우리 도 2개소가 선정되었고 도시재생 대표 거점 시설인 천안어울림센터가 지난 6월 조기 준공되었습니다. 앞으로 혁신지구 및 민관 협력형 리츠사업을 통해 대규모 투자모델 개발 등 달라진 도시재생 정책에 맞는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컨설팅을 강화하겠습니다. 여섯째, 빈집관리시스템 구축 및 주민 주거환경 개선입니다. 빈집 정비계획 수립 의무화에 따라 시군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22동의 빈집을 정비하였으며 또한 노후 슬레이트 주택 1430동과 농어촌 주택 769동을 개량하였으며 잔여 물량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2쪽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의 교통복지 실현입니다. 먼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버스 무료화를 4월부터 시행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특별교통수단 34대, 친환경 저상버스 44대를 신규 도입하고 100원 택시, 마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제공과 벽지노선 지원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광역교통 서비스 제공 및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입니다. 지난 1월 1일부터 광역 간 운행하는 시내·농어촌 버스 및 수도권 전철에 대해 광역 환승할인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합리적으로 버스 재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통일된 운송손익 산정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노선버스 운송손익분석 용역을 통합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 운행정보, 경영수지 분석, 모바일앱 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을 내년 2월 구축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입니다.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등 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53개소,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9개소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과속구간에 각각 124대, 56대의 무인단속 장비 설치를 연내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회전교차로 설치 9개소, 공영 주차장 조성 21개소 등 교통편의 개선사업도 조속히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여 운행 질서 및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화물자동차와 건설기계 등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3개소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1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업용 자동차 안전장치 장착 지원, 자동차검사 지정정비사업자 지도·점검 강화, 교통법규 위반 차량 및 운송사업체 지도·점검 등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34쪽 지속발전 가능한 충남건설을 위한 SOC 기반 확충입니다. 먼저 도로·철도·항공 등 국가계획 반영 사업 조기 추진입니다. 우선 고속도로는 아산-천안, 인주-염치, 서부내륙, 세종-안성 구간은 정상 추진 중이며 대산-당진, 당진-아산 구간은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국가계획에 반영된 국도·국지도 16개 사업 중 6개 사업은 설계에 착수하였으며 철도는 하반기 서해선 장래역 건축설계를 착수하고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중인 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경제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산공항은 조속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논리 개발 및 항공사 유치 등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둘째, 도로·철도 등 차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우선 내포 중심의 고속도로망 구축을 위해 노선안 및 경제성 분석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비하여 관련 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신규 철도 노선 발굴 및 4차 계획의 추가 검토사업 4건에 대한 타당성 강화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셋째, 도로망 확충 및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입니다. 편리한 교통 여건 제공과 지역균형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해 국지도 12개 지구와 지방도 19개 지구의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도로 안전 및 환경 개선, 위험도로 개량, 교차로 개선, 포장보수 등 체계적인 도로 관리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도로망 확충을 위한 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로 이월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조기 준공과 신규지구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미래 혁신교통수단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입니다. 우선 도심항공교통은 실증·실용화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계된 산업육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고 공주-세종 간 광역 BRT사업은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대광(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심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차 운행기반 마련을 위한 자율주행 미래비전을 수립하여 2023년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SOC사업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정부 예산 2조 원대 확보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6쪽 토지·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도민만족 토지행정 구현입니다. 공간정보 디지털 뉴딜을 통한 IT 기반 선진 행정 구현입니다.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공간 정보 기반인 스마트행정을 구현하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사업은 그동안 10개 시군에 대해 제작을 완료하였고 올해는 천안, 청양 2개 시군을 완료하여 도민 서비스 제공 및 행정업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5개 시군 상하수도 공간 정보의 전산화 및 수정 갱신을 통해 지하 공간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 둘째, 드론 활용 활성화 및 저변확대입니다. 먼저 “드론,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다”를 주제로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작품 전시 등 대외홍보에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갯벌 관리에 필요한 위치 정보 제공과 미등록 섬 등록 등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위해 고해상도 디지털 해양지적을 시범 제작 중에 있습니다. 셋째, 일제잔재 지우기를 통한 우리 고유의 토지역사 재정립입니다. 먼저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2023년까지 311만여 장을 정비할 계획으로 올해는 9개 시군, 124만 장을 정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왜곡되거나 잘못 명명된 일본식 지명과 미고시 지명을 조사·정비 중으로 올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넷째,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입니다. 지적 불부합지 해소로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낡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체 3996지구, 42만 1000필지 중 188지구, 8만 5000필지를 완료하고 올해는 104지구, 6만 7000필지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드론,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신기술에 접목할 미래지향적 신규정책 발굴을 위해 충남 지적·공간정보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올해 8월까지 한시 운영 중으로 언론 및 적극적인 홍보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받는 도민 불편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38쪽 내포신도시 충남혁신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입니다. 우선 새정부 초기, 지역공약과 연계한 대형 공공기관 유치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민선 8기 도 여건에 적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파급력이 큰 기관 위주로 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새정부 초기 중점 추진과제로 시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및 정치권 등에 역량을 집중, 총력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충남혁신도시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빠른 기관 이전과 정착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 전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조속히 추진하고 종합발전계획 수립,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을 통해 혁신도시 기반을 조속히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종합병원 건립 및 대학 유치입니다. 지난 5월 명지의료재단과 의료시설용지 매입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종합병원 지원에 대한 제반 절차 이행에 만전을 다하여 조속히 종합병원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공동캠퍼스 설립방안을 마련하여 충남혁신도시 산업 여건 및 특성화 분야와 연계된 대학을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청이전신도시 고품질 건설 및 경관 향상 특화사업 추진입니다. 내포신도시는 6월 말 기준 97.9%의 부지 조성을 완료하였고 앞으로 골프장, 블록형 단독주택 등 잔여 기반 시설을 고품질로 건설하여 완성도 높은 신도시로 완성시키겠습니다. 또한 유휴지 경관 특화 및 국화동산 조성 등 특색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한옥마을, 골프빌리지, 에너지 자립마을 등 특색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도시기반 강화를 위한 역점 시책사업 추진입니다. 자전거 불편 시설 개선, 공공자전거 도입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순환버스 도입,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등 앞으로 내포신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0쪽 2022년도 업무제휴 및 협약체결 추진상황입니다. 지난 4월 28일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홍성, 예산군과 함께 체결하였습니다. 내포신도시 단일생활권의 불합리한 이원화 관리 문제의 근본적 해소와 혁신도시 공동대응을 위해 기초와 광역 정부로 구성된 전국 최초 사례로 앞으로 행정안전부 조합 설립 및 결원 보충 승인을 거쳐 올해 하반기 발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면 현안사항입니다. 먼저 택시 운임·요율 조정입니다. 2019년 운임·요율 조정 이후 유류비 인상, 최저 인건비 상승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및 대리운전, 렌터카 등 택시 유사영업행위 등으로 택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택시 운임의 현실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운송원가 산정 분석을 통해 요금 조정안을 마련하여 도의회 의견 청취 및 소비자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42쪽과 43쪽,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 신설과 주변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입니다. 작년 12월에 충남혁신도시 지정 등 여건 변동에 따라 가칭 삽교역 신설이 결정되었습니다. 금년 설계 공모를 시행하는 등 순기에 맞춰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부동산 투기 행위의 차단과 시장 안정화 및 효율적인 도시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신설 삽교역 주변을 앞으로 2년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보다 상세한 사항과 궁금하신 내용은 질문을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